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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19

[성과]2019 국내 바이오 TOP 연구성과에 '배상수', '윤채옥' 교수 성과 포함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17일 '2019년도 국내 5대 바이오 성과·뉴스'를 발표했다. 선정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의생명과학 관련 연구자 986명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올해의 키워드 5개와 핵심 4개 분야(▲생명과학 ▲바이오융합 ▲의과학 ▲일반뉴스)별로 연구성과 TOP5를 선정 발표했다. 이 중 생명과학 부문에서 한양대 배상수 화학과 교수가 김진수 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과 함께 연구한 'DNA 염기 하나만 바꾸는 염기 교정 유전자가위 규명'이, 바이오융합 부문에서 한양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김유천 KAIST 교수와 함께 발표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새 방식의 항암제 개발'이 포함됐다. 배상수 교수 윤채옥 교수 이외 각 분문별 연구 성과와 올해의 바이오 분야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생명과학부문 연구성과 Top5 - NK세포로 만성 통증 치료 매커니즘 규명 - 오석배 (서울대) - 내 머리 속 공포기억, 시각자극으로 사라진다 - 정재승 (KAIST), 신희섭 (IBS) - 비흡연자도 폐암 걸리는 원인 규명했다 - 주영석 (KAIST), 김영태 (서울대병원) - DNA 염기 하나만 바꾸는 염기교정 유전자가위 규명 - 김진수 (IBS), 배상수 (한양대) - 우리 몸 에너지 대사 조절하는 LARS1 스위치 찾았다 - 김종현 (서울대), 김성훈 (서울대) ▶ 바이오융합부문 연구성과 Top5 - 1% 미세돌연변이 찾아내는 유전자 분석기술 개발 - 이정호 (KAIST), 김상우 (연세의대) - 핏방울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정확도 최대 90% - 김영수 (연세대), 황교선 (경희의대) - 암세포 사멸 유도하는 새 방식의 항암제 개발 - 윤채옥 (한양대), 김유천 (KAIST) - 지방산∙바이오디젤 생산 가능한 미생물 개발 - 이상엽 (KAIST) - 빛 쪼여 ´암세포´만 제거한다… 암 표적치료 향상 기대 - 김광명 (KIST/고려대) ▶ 의과학부문 연구성과 Top5 -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고기능 간 장기유사체 개발 - 정경숙 (생명연), 손명진 (생명연) - 치매 유발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 박성홍 (KAIST), 고규영 (KAIST/IBS) - 파킨슨병 발병을 조절하는 신규 인자 규명 - 이승재 (서울의대) - 장내미생물 원격 신호전달 비밀 풀었다 - 박윤지 (POSTECH), 이승우 (POSTECH) - 장내 미생물 이용 알츠하이머병 완화 가능성 제시 - 배진우 (경희대), 묵인희 (서울의대) ▶ 일반뉴스부문 Top5 - 돼지열병 방역당국 확산 방지 위해 대량 살처분, 멧돼지 남하 저지 총력 -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 논란...정부, 사용 중단 강력 권고 - 확산되는 미세플라스틱 공포...유해성 과학적 원인 규명 시급 - 동물 구충제 펜벤다졸 암 치료 효과 SNS 열풍, 검증되지 않은 효과 부작용 주의 - A형 간염 대유행...10년 전 정책 오류 탓 지적 나와 ▶ 올해의 바이오 분야 5대 키워드 : 미성년 공저자, AI신약개발, 돼지열병, 인보사, 펜벤다졸

2019-12 16

[성과]“纯粹学生支援力量优秀大学”揭晓,汉阳大学排名第二

在以就业和创业、前途指导为重点的纯粹的大学能力评价中,汉阳大学被评为最高水平。 共同进行“青年梦想大学评价”的东亚日报-雇佣部--Embrain表示,在选定青年梦想大学的评价指标中,就业率与大学的自身力量不同,而是根据地区、条件、声誉等。因此,为了看到大学的完整实力,在评价指标中,除了学生满意度、就业率、就业维持率之外,只对大学的前途、就业、创业支援力量进行了评价,并公布了优秀大学。 包括汉阳大学在内,启明大学、顺天乡大学、鲜文大学、东义大学、嘉泉大学等15所大学榜上有名。这些学生支援体系的指标以100分为满分,启明大学以94.5分夺得最高分。汉阳大学队以90.26分获得第二。 在报道该结果的《东亚日报》报道中,介绍了最近在全世界流行的手机游戏的创始人,汉阳大学在校生计算机软件系2年级学生罗圣秀和风险企业代表出身,在汉阳大学引领创业政策的创业支援团团长柳昌完。介绍了了汉阳大学独一无二的支援体系。汉阳大学的创业休学,创业现场实习,创业学院等。不仅是在校生,连毕业生也参与了专属汉阳大的创业支援项目。 译/ 卓艳 global@hanyang.ac.kr

2019-12 13

[성과]한양대 80주년 광고, 연말 일간지 광고대상에서 3관왕

한양대가 최근 문화일보에서 광고기획상을, 세계일보에서 교육PR 우수상을, 한국경제에서 대학부문 광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학이 하나의 광고로 다수의 언론사에서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에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은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지난 5월 제작된 광고다. 해당 광고에는 한양대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사실을 각인 시키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대학’으로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19-12 12

[성과]'순수 학생 지원 역량 우수 대학' 발표, 한양대 2위

취업과 창업, 진로 지도를 중점으로 한 순수한 대학 역량을 평가에서 한양대가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청년드림대학 평가'를 공동 진행한 동아일보-고용부-마크로밀엠브레인은 청년드림대학 선정을 위한 평가 지표 중 취업률은 대학의 자체 역량과는 별도로 지역, 여건, 명성 등에 따라 좌우되는 현실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의 온전한 역량을 보기 위해 평가 지표에서 학생 만족도, 취업률, 취업유지율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대학의 진로·취업·창업 지원 역량만을 평가하여 우수대학을 발표했다. 한양대를 포함해 계명대, 순천향대, 선문대, 동의대, 가천대 등 15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학생 지원 체계에 대한 지표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가 부여되었으며, 계명대가 94.5점으로 가장 높았다. 한양대는 90.2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를 전한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모바일 게임의 창업자이자 한양대 재학생인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2학년 나성수 씨와 벤처기업 대표 출신으로 한양대에서 창업 정책을 이끄는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한양대의 독보적인 지원 체계를 설명했다. 한양대의 창업휴학, 창업현장실습, 스타트업아카데미 등을 비롯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도 챙기는 한양대만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언급되었다.

2019-12 11

[성과]2019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한양대 선양국, 김기현 교수 선정

2019년 논문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세계 상위 1% 연구자 6216명이 발표됐다. 이 중 한국인 45명이 선정됐으며, 한양대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가 포함됐다. 11월 20일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논문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보고서를 통해 21개 부문에서 세계 60여 개국 총 6216명(2개 이상 부문 중복 선정 포함)의 연구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6년째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전체 6216명 중 미국인이 2737명(44%)로 가장 많았다. 하버드대 소속이 203명, 스탠퍼드대 소속이 103명이나 된다. 그 뒤를 이어 중국이 지난해 482명에서 32% 증가한 636명을 차지했다. 한국은 45명으로 19번째 많았다. 지난해 58명보다는 13명 감소한 상황이다. 서울대 소속이 9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았다. 이 45명 중에서 2개 이상 중복 선정 연구자와 외국인 교수를 제외하면 실제 한국인은 39명이다. 한양대 소속의 두 교수 중 선양국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 김기현 교수는 환경 및 생태학 분야에 포함되어 있다. 선양국 교수는 이미 2016년부터 4년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기현 교수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한국인 전체 45명중 처음 이름을 올린 교수는 모두 12명이다. ▲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선양국 교수는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저장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20년 이상 연구해 왔다. 선 교수의 주된 연구 분야는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로, 선 교수는 양극재 연구를 통해 경제적이면서도 용량이 큰 배터리 개발을 하고 궁극적으로 전기차 생산 비용을 줄여 전기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선양국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결과물로는 하나의 양극 입자에서 위치에 따라 구성 물질의 농도를 달리하는 ‘농도 구배형’ 양극 소재가 있다. 즉 입자의 중심부에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발현하는 니켈의 함량이 높고, 표면부로 갈수록 안정성을 높이는 망간의 함량이 높아지는 소재다. 이러한 독특한 설계로 인해 큰 용량을 발현하면서도 안전하고 오래 쓰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2005년에 ‘코어-쉘’ 타입 농도 구배형 양극 소재를 최초 개발한 이후로 10여 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4세대 농도 구배형 양극재까지 개발했고, 2018년 출시 된 기아자동차 니로 EV에 해당 소재를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배터리 양극재에 대한 선 교수의 끊임없는 연구는 (2019년 기준) 599편의 SCI급 논문과 456개의 국내외 특허라는 결과로 연결됐다. 2019년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7명’으로 뽑혔으며 미국 전기화학회(The Electrochemical Society)의 석학회원으로도 선정됐다. ▲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가 12월 3일 개최된 2019 HCR 어워드에서 인증패를 받고 있다. 김기현 교수는 휘발성이 강한 대기오염물질(VOC)과 악취를 제어, 관리하는 환경분석시스템 개선과 관련 신소재를 개발했다.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은 VOC의 일종으로 운전‧흡연‧음식 조리 등 실생활에서 만들어지는 1급 발암물질이다. 현재의 공기청정 기술은 대부분 분진 제거에 특화돼 있어 이런 발암물질을 감지 및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 김 교수는 금속과 탄소 유기물을 결합한 금속유기골격체(MOF)를 개발해 이런 유해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또 효과적으로 유해물질 등 시료를 농축해내는 열 탈착 기반 전처리 기술을 개발, 환경부가 지정한 22종의 악취 물질을 동시에 분석해내는 새로운 공기 질 진단법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대기 중 유해 중금속 물질 분석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국가 석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개발한 분석체계는 새집증후군이나 전자담배 유해물질, 자동차 냄새 진단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용이 가능해 연구실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NYSE:CCC; CCC.WS / 옛 톰슨로이터 지식재산과학사업부)가 영향력을 가진 HCR 연구자들을 선정하는데 사용된 방법론은 웹 오브 사이언스 그룹의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데이터 및 계량 서지학 전문가들이 수행한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ISI는 우수 연구 학술지의 최초 인덱스인 SCI의 창시자인 유진 가필드(Eugene Garfield)의 명성을 잇고자 웹 오브 사이언스 그룹(Web of Science Group) 내 설립된 대학과도 같은 기관으로, 매년 HCR과 노벨상 수상자 예측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며 전세계 대학,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다.

2019-12 10

[성과]2019 '청년드림대학'평가 발표, 한양대 4회 연속 "최우수"

9일 취업·창업 지원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한양대는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4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기록됐다.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업체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9년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격년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10개 최우수 대학과 15개 우수 대학, 21개 청년드림 대학으로 구분하여 총 46개 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한양대를 비롯해 경운대, 동국대, 동명대, 선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아주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가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한양대와 성균관대, 순천향대는 나란히 4연속(2014, 2015, 2017, 2019 발표) 최우수 대학 자리를 지켰다. 동국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는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아주대와 인하대는 최우수 그룹에서 나갔다가 올해 다시 진입했다. 경운대와 동명대는 이번 선정 평가에 처음 등장하면서 바로 최우수 그룹에 들어갔다. 최우수 다음인 '우수' 청년드림 대학에는 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등이 포함되었고, 카톨릭대, 카톨릭관동대, 경일대, 광주대 등이 '청년드림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서대는 이번에 청년드림대학으로 처음 선정되면서 우수대학 명단에 들어갔고, 21개 청년드림대학 중 12곳은 올해 처음 등장한 대학이다. 해당 발표를 전한 10일자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한양대가 졸업 때까지 학생들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양경력개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국내 대학 최초 개발해 적용하는 시스템으로 '취업 준비도'를 진단하고 어떻게 구직 준비를 하고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업 10만여 개의 데이터베이스와 채용 정보는 물론 선배들의 취업후기와 합격 자소서 등 모든 취업 정보가 망라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그동안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전체 세부 점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사에서 공개한 영역별 평가점수 중 인프라와 교육 지표의 점수를 보면, 한양대는 교육에서 83.3점을 받아 최우수 10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인프라 점수도 선문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다음으로 높은 81.9점이었다. 2013년 처음 발표를 시작한 청년드림대학은 2015년까지 매년 발표를 하다가 이후 격년 발표로 바뀌어 2017년에 이어 2019년 발표를 했다. 따라서 올해로 5회째다.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없다. 평가는 전국 4년제 224개 대학을 대상으로하여 '대학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동아일보는 밝혔다. 평가지표는 인프라, 교육, 서비스, 네트워크 등 총 4개 분야로 되어 있으며, 세분화되어 있는 17개 지표 점수를 모두 합산해 1000점 만점으로 산정했다. 특히 전체 3단계 평가과정에서 2단계 평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하여 만족도 조사가 이루어져 실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2019-12 09

[성과]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사립대 부문 한양대 4위 - 1계단 ↑

한국생산성본부가 199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하 만족도조사)의 2019년 결과가 발표 됐다. 사립대학 부문에서 한양대는 작년보다 1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족도조사는 수도권소재 15개 사립대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성균관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 숙명여대 순이었다. 대학들간의 점수차이는 1점 밖에 차이나지 않아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해서 순위변동도 큰 편이었다. 한양대는 만족도조사 2018년 발표에서 77점으로 5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점수는 동일했다. 전체 대학 평균이 전년도와 유사한 74.5를 기록하였으며 한양대는 평균보다 2.5점이 높았다. 2017년 8위에서 2018년 5위, 2019년 4위로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2019-12 04

[성과]한양대 "창업·취업 최고 대학" ... 한경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취업과 창업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학 순위에서 한양대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다. 국내 4년제 161개 대학 대상으로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함께 진행한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 평가’ 결과가 4일 발표 됐다. 서울캠퍼스는 74,7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가 뒤를 이었다. ERICA캠퍼스는 14위(55.16점)로 전년도 21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는 특히 창업 학생 수(1위), 학생당 창업지원액(3위),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4위) 등 창업 관련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해당 순위를 발표한 한국경제 기사에서는 한양대 관련하여 국내 최초의 창업 전용 기숙사인 247스타트업돔, 대표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등을 소개하고, 한양대 스타트업 아카데미 출신 658명 중 53%가 실제 창업 했다며 '창업 우수' 대학으로 집중 소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7년과 지난해 취업률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하였고, 유지취업률은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일정 기간 이상 가입자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로 집계됐는데 취업 후 11개월 동안 직장보험 가입이 유지된 사람을 기준으로 비율이 산출됐다. 창업 관련 지표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의 3년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창업 관련해서는 ‘창업 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교원창업' 현황 등이 대학알리미를 근거로 사용되었다. [한양위키] wiki.hanyang.ac.kr/취업창업대학평가

2019-12 03

[성과]한양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1위

한양대학교가 2019년 국내 사립대학 중에서 가장 사회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11월 29일 로믕드 디플로마티크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한국CSR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시행한 사립대학 종합평가다. 사회책임지수는 일반적인 대학 평가와는 달리, 대학이 학생과 교수, 교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관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수업시간에 소통할 수 있는 여건, 비정규직 비율 등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지표화한 평가다. 전국 151개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동(100)·인권(100)·학생(250)·지역사회(150)·환경(100)·공정성(150)·거버넌스(150)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여 1000점 만점으로 점수가 부여됐다. 한양대는 총 1000점 만점에 690.73점을 받으며 2019년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으로 꼽혔다. 그 뒤를 따라 포항공과대, 한림대, 이화여대,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건양대, 계명대 순으로 상위 10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연세대는 7위로밀려났다. 상위 10위권 대학은 대체로 노동과 학생, 거버넌스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반면, 공정성 부분은 7개 대학이 C등급 이하를 받으며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점이 250점으로 가장 높은 학생 부문은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대학의 중심인 학생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경향을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한양대는 인권과 공정성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의 상승이 있었다. 학생 부문 세부지표에서는 학생 1인당 교육비와 해외대학 파견 학생 비율에서 만점을, 노동 부문에서는 고용 총인원과 인건비 등의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부금과 당기 교비적립금 적정성, 재정지원제한대학 등의 거버넌스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공정성 부문에서는 D 등급을 받으며 부족함을 보였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의 발표 기사에 따르면, 한국CSR연구소 안치용 소장은 “대학에 대해 학생과 교수, 교직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이런 인식과 더불어 세계시민으로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관련 출처 : 르몽드디플로마티크(http://www.ilemonde.com)

2019-12 03

[성과]대학의 학부생들, IC-PBL수업으로 국제정치 전문 학술서 출간 <‘대중’의 국제정치학>

(한양대 출판부 제공) 대중들의 입장에서 대중들의 목소리를 담은 국제정치 학술서가 출간됐다. 책의 제목은 <'대중'의 국제정치학>이고 책의 부제는 "청년시민, 세계를 논論하다"이다. 책의 표지에는 공동 저자의 이름 18명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 중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은용수 교수를 제외한 17명은 모두 대학생이다. 이 책은 한 학기 동안 IC-PBL방식으로 진행된 '외교정책의 이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지식의 생산자이자 서술의 주체로 참여해 국제정치 문제를 청년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분석한 글의 모음이다. 학생들 각자가 작성한 글은 17개의 꼭지로 모여 한국의 외교, 동북아시아 국제관계, 글로벌 이슈라는 3개의 큰 챕터를 구성했다. 책은 단순히 학생이 글을 썼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은 교수는 6개월간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며 완성한 연구논문들이라고 소개했다. 국제정치의 주요 이슈들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출간한 사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도 크다. 한편 이 책은 한양대 출판부의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시리즈로 출간됐다.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Project Based Learning)은 실제 사회 및 산업체가 대학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초연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수업 방법이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실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산한다.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시리즈는 한양대의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한 실천적 성과물을 보다 넓은 세상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출판부는 밝혔다. 다음은 은용수 교수의 출간에 대한 소개글 전문이다. “국제정치는 너무 중요하기에 ‘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대학이나 연구소와 같은 제도권 내에서 국제정치를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저술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국제정치를 충분히 담지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국제정치 이슈들은 말 그대로 일국적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무역, 통상, 봉쇄, 제재, 분쟁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대중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이며 나아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나아가 국제정치문제들이 일상과 연결될 때 생성되는 영향력의 크기나 양상은 시민들 각자가 어떤 상황과 위치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대중시민들은 그저 제도권 학자들의 연구 ’대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통상적인 국제정치연구와 서술에서 대중시민들의 목소리는 국가 중심, 권력자 중심으로 일원화 혹은 일반화되어버린다. 하지만 국제정치가 갖고 있는 매우 엄중한 현실적인 영향과 그것의 일상적인 변이와 다양성을 다시금 상기해보면, 국제정치연구의 주체를 학자에서 대중시민으로까지 확장할 필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기획의도이자 지향점이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의 대중화, 더 나아가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추구한다. 이러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와 학부의 학생들이 21세기 국제정치와 외교안보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집필하였다. 공동 집필이지만 핵심은 학생들이 청년시민으로써 국제정치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지식의 수용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로 서술의 ‘주체’가 되어보는 것이었다. 이 책에 실린 17개의 장들은 모두 학생들 스스로가 지난 6개월간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연구논문들이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이나 대북정책을 다룬 논문부터 동북아시아의 다자적 안보협력체제를 논하는 논문, 그리고 글로벌 환경오염과 난민이슈를 탐구하는 논문까지, 한국-아시아-세계를 넘나드는 글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렇게 국제정치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전문 학술서를 ‘학생’이 중심 저자가 되어 출간되는 사례는 한국의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제도권 ‘학자’들의 저서와 비교해보면 학생들의 글의 완성도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정치연구에서 학술적 정밀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대중시민들이 서술의 주체가 되고 지식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이 책을 저술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시민으로서, 또한 대중지식인으로서 국제정치의 ‘객체’에서 ‘주체’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19-11 28

[성과]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27일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관장 한현수)이 27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도서관협력 세미나’에서 2019년 오픈액세스코리아(Open Access Korea, OAK)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2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도서관협력 세미나’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현수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영아 DGIST 학술문화팀장 OAK는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라는 개념으로 시작된 학술정보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종 연구성과물을 출판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국제적 운동이다.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은 2015년 OAK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교내 연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2016년부터 교내 연구자의 연구논문 데이터 구축을 시작, 현재까지 약 6만 4000여건의 자료를 구축했다. 향후 특허와 데이터, 교내 간행물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타 기관이나 연구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현수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구축과 공유 기반의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돼 도서관이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 27

[성과]2019 QS 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아시아 24위로 1계단 상승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6일 '2019 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도 25위에서 1칸 올라 24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1계단 올라섰다. ▲ 출처 : QS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 싱가포르국립대가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역시 싱가포르의 난양공대가 전년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면서 싱가포르가 최강의 자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2위였던 홍콩대는 3위로 밀려났다. 10위권 내에는 중국 대학이 4개로 가장 많았고, 홍콩이 3개, 싱가포르가 2개, 한국이 1개 였다. 100위권 내에는 중국이 24개 대학의 이름을 올리면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카이스트가 전년도 8위에서 한계단 내려간 9위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11위), 고려대(12위), 성균관대(16위), 연세대(21위), 한양대(24위), 포스텍(26위)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고려대를 제외하고 9위권내 다른 대학들이 모두 순위가 떨어진 가운데, 한양대만 유일하게 한 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는 2009년 발표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전년도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면서 포스텍과 자리를 바꿨다. 지표별로 보면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outbound exchange)' 지표가 99.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바로 이어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inbound exchange)'이 99.2점을 기록하면서 활발한 교환학생 운영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졸업생 평판도(93.7점)와 박사 학위 소지 교원 비율(96.8)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국내 대학들의 경우 '교원당 학생 수' 같은 교육 환경이 추락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퇴직 교원들 빈자리를 겸임·초빙 강사로 채우는 대학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한양위키] http://wiki.hanyang.ac.kr/QS아시아대학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