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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12

[성과]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한양대 5번째 많아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한양대 출신은 26명(4.6%)으로,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23.2%, 131명), 고려대(11.3%, 64명), 연세대(8.1%, 46명), 성균관대(5.7%, 32명), 한양대(4.6%, 26명)가 톱5를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3.7%, 21명), 부산대(3.2%, 18명), 한국외대(2.7%, 15명), 경북대·영남대(각2.3%, 각13명) 등의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전체의 23.3%(127명)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5.1%(28명)로, 서울대 경영학과(4.6%, 25명)를 제치고 최대 학맥으로 꼽혔다. 연세대 경영학과(2.8%, 15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흡수합병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과 대표이사 직무대리 체제인 한국가스공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2019-06 19

[성과]'QS 세계대학평가 2020' 순위 발표... 한양대 150위

19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가 '2020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150위로 전년대비 1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는 8년 연속으로 미국의 MIT가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하버드대다. 10위권 안에 미국이 5개, 영국이 4개, 스위스가 1개의 이름을 올렸으며 스위스의 ETH 취리히 대학이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난양공대와 싱가포르국립대가 공동 11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7위로 전년대비 1계단 하락했으나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카이스트(41), 고려대(83), 포스텍(87), 성균관대 (95), 연세대(104), 한양대(150), 경희대(247) 순이며, 300위권 안에 8개 대학이 들어왔다. 한국 대학들의 세계 순위는 꾸준히 오르고 있으나, 최상위권 대학들은 1~4계단 떨어지면서 정체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졸업생 평판도에서 상위 30개 대학 중 28곳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양대는 세계 150위로 국내에서는 7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전년보다 1계단 상승했으며, 2010년 발표에서 다소 하락했다가 2011년 발표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2019년 발표까지 9년간 하락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양대는 학문 평판 분야에서 점수가 오르면서 전체 순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평가지표별로 보면, 졸업생 평판도가 68.4점으로 지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동료 연구자의 평가가 지난해 43.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하면서 해당 지표 순위도 상승했다. 올해로 16번째로 발표된 QS의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94개국의 1210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네 분야를 6가지 지표로 분석했으며, 40%의 비중이 학계평가로 세계 학자 9만 4000여 명의 설문조사에 의해 이뤄졌다. 이 외에 연구의 영향력을 보는 '논문 피(被)인용 수(20%)', 교육 여건을 평가하는 '교원당 학생 수(20%)', 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통해 진행되는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으로 평가하여 종합점수가 나온다. 전체 순위 보기 (QS 홈페이지)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0

2019-06 17

[성과]2019 이공계대학평가, 전년대비 1계단 오른 종합 2위

17일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KAIST가 종합점수 341점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양대가 종합점수 314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전년 2위였던 성균관대는 3위로 밀려나면서 한양대와 자리를 바꿨다. 이어 포스텍,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UNIST, 서강대, 경희대가 차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립대 중에서는 한양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순위 외에 크게 4개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 결과가 공개되었으며, 한양대는 이 4가지 모두에서 고른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는 3위를, 교육의 질과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5위를, 연구의 질 부문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결과 발표 기사에서는 한양대의 창업 학생 비율 등 창업과 취업 지원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잡 내비게이션'이라는 취업 프로그램과 창업융합전공 등을 집중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결과를 분석한 기사에서는 평가 상위권 대학의 순위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지표로 '창업 및 취업 지원'으로 분석했다. 상위권 대학의 개선 정도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종합 1위를 한 KAIST는 연구의 질 부문과 함께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인 지표별로 한양대 순위를 보면, 특허 출원 및 등록에서는 6위를, 교수당 이술이전 수입은 717만원으로 7위를, 산학협력단 고용인원은 4위를, 산학협력 순위는 고용인원수 107명, 중점교수 수 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취업 및 창업 관련 지표에서는 취업률이 3위, 유지취업률이 5위, 창업학생비율이 3위, 학생 창업지원액이 4위, 창업 전담 인력수가 4위를 기록하며 여러 지표에서 고루 안정적인 상위권을 차지했다. 교육의 질 부문에서는 강의규모의 적절성이 9위, 교수확보율이 141%로 7위, 중도포기율이 9위, 국가우수 장학금 수혜율이 7위를 기록했고, 연구의 질 부문에서는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이 5위, 국제 학술지 영향력이 7위, 교수당 교외연구비가 9위, 교수당 교내 연구비가 6위 등 모두 10위권안에 위치했다. '이공계 대학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2015년부터 국내 이공계 대학의 교육 및 연구의 질을 제고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2019년 평가는 전국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등 네 부문에 대한 23개 정량평가와 평판 설문조사인 정성평가를 합쳐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국경제는 밝혔다.

2019-06 14

[성과]‘2019 매경 대학창업지수’ ERICA 5위 · 서울 9위

6월 13일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해 평가한 ‘매경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문에서 ERICA캠퍼스가 5위, 서울캠퍼스가 9위를 차지했다. 3개 평가 지표 중 창업지원 부문에서는 4년제 대학 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경대학창업지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등이 교육부 ‘대학알리미’ 등에 공시된 자료 및 중소벤처기업부 BI-Net,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와 대학 설문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작년과 달리 교육대·신학대·사이버대 등 특수목적대학을 포함해 대학(4년제) 총 247개, 전문대학(2년제) 170개를 대상으로 했다. 종합평가는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등 3개 부문 합산을 통해 이뤄지며,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총점 78.4점으로 5위를, 서울캠퍼스는 74.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2018년도 순위와 비교해 10위권 내에서도 변화가 컸으며, ERICA캠퍼스는 순위가 동일하나 서울캠퍼스는 전년(6위) 대비 하락했다. 4년제 대학 창업지수 순위 순위 대학 점수 1 광주과학기술원(GIST) 94.6 2 한국과학기술원(KAIST) 84.5 3 경일대 82.4 4 한남대 80.9 5 한양대 ERICA 78.4 6 동국대 78.1 7 고려대 77.9 8 인천대 75.6 9 한양대 서울캠퍼스, 건국대 74.7 종합평가 결과 4년제 대학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94.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84.5점), 경일대(82.4점), 한남대(80.9점), 한양대 ERICA캠퍼스(78.4점), 동국대(78.1점), 고려대(77.9점), 인천대(75.6점), 한양대 서울캠퍼스·건국대(74.7점) 등이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3가지 지표중 '창업지원' 부문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부문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ERICA캠퍼스는 '창업 성과'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2019-05 17

[성과]2019 기술고시 1차 합격자 60명 배출

한양대 기술고시반은 지난 3월 9일 치러진 올해 기술고시 1차 시험 결과, 합격자 6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 화공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10명), 건축(8명), 통신 · 전산 · 방재(6명), 전기(2명) 등의 직렬에서 폭넓게 배출됐다. 기술고시반은 2011년 이후 평균 12명/년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전국 1위, 2017년 전국 2위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한편 기술고시 2차 시험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고, 2차 합격자 발표는 9월 2일 공개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2019년 합격자 현황 (출처 : 공과대학 기술고시반 뉴스레터)

2019-05 02

[성과]2019 THE 아시아 대학평가, 한양대 국제평판 부문 국내 2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이하 THE)이 최근 발표한 2019 아시아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국제평판 부문 국내 2위를 기록해 외국 학생과 국제 학계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여겨지는 이번 평가는 △논문피인용도(Citations) △산학협력 수익(Industry Income) △국제평판(International Outlook) △연구 실적(Research) △교육여건(Teaching) 등 5개 지표로 반영됐다. 한양대는 논문피인용도 44.1점, 산학협력 수익 86.1점, 국제평판 59.8점, 연구 실적 48점, 교육여건 45.1점을 받아 종합점수 49.8점을 기록해 아시아 33위, 국내 9위로 평가됐다. 전년도 아시아 대학 순위(38위) 대비 5계단 상승했다. 올해는 총 417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해 200위까지 개별순위를 공개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아시아 9위로 국내 대학 1위에 올랐다. 이어 성균관대(10위), KAIST(13위), 포스텍(16위), 고려대(19위), 연세대(21위), UNIST(22위), 경희대(31위), 한양대(33위), GIST(46위) 등의 순이다. 이외에도 중앙대(70위), 울산대(96위) 등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9 THE 아시아 대학순위에서 아시아 1위는 칭화대가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국립대와 홍콩의 홍콩과기대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홍콩대, 5위는 베이징대가 차지했다. ▶ 2019 THE 아시아대학평가 결과 자세히 보기(THE 홈페이지)

2019-04 30

[성과]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양대 4위

대학교 브랜드평판 2019년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양대가 전체 4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위해 2019년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84,536,158개를 분석했다.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다. 2019년 4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TOP 10을 살펴보면, 1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부산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국대, 성균관대 등으로 나타났다. 순위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브랜드평판지수 1 서울대 806,254 1,203,219 2,146,100 1,040,720 5,196,293 2 연세대 686,355 519,158 1,564,100 326,479 3,096,092 3 고려대 768,327 466,320 1,409,700 290,560 2,934,907 4 한양대 855,192 290,608 1,463,800 223,559 2,833,158 5 경희대 858,862 361,974 1,259,300 258,583 2,738,719 6 부산대 650,875 261,618 1,420,000 263,560 2,596,053 7 성신여대 894,342 52,749 1,115,400 123,615 2,186,106 8 서울여대 351,864 36,703 1,159,700 518,413 2,066,680 9 동국대 631,300 224,383 857,600 138,698 1,851,981 10 성균관대 506,508 209,578 955,900 162,628 1,834,614 한양대는 △브랜드 참여지수 855,192 △미디어지수 290,608 △소통지수 1,463,800 △커뮤니티지수 223,5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33,158로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3,364,184와 비교하면 15.78% 하락했다. 한편, 이번에 분석한 대학교 브랜드 100개는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부산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국대, 성균관대, KAIST, 건국대, 세종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서강대, 명지대, 단국대, 한국외대, 경북대, 가천대, 아주대, 국민대, 충남대, 전북대, 영남대, 숭실대, 경기대, 전남대, 한남대, 충북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서울교대, 한성대, 광운대, 인천대, 가톨릭대, 대구대, 서경대, 강원대, 한세대, 경인교대,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 한림대, 순천향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수원대, 안양대, 청주대, 용인대, 경찰대, 백석대, 삼육대, 배재대, 호서대, 한국항공대, 공주대, 을지대, 강남대, 한서대, 선문대, 건양대, 상지대, 한국산업기술대, 경동대, 군산대, 우송대, 대진대, 청주교대, 공주교대, 대전대, 한밭대, 한경대, 한국교통대, 강릉원주대, 평택대, 목원대, 춘천교대, 한국체육대, 남서울대, 한국교원대, 중부대, 세명대, 나사렛대, 가톨릭관동대, 가야대, 한라대, 협성대, 인천가톨릭대, 중원대, 한국기술교대, 유원대, 금강대, 추계예술대, 차의과학대 이다. ▶해당 분석결과 자세히 보기(한국기업평판연구소 홈페이지)

2019-04 30

[성과]코스닥 상장법인 CEO, 한양대 출신 세 번째 많아

코스닥 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 중 한양대 출신이 세 번째로 많게 조사됐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4월 26일 기준 코스닥 상장법인 1331개사의 경영인 현황을 바탕으로 CEO 1594명의 출신 대학, 전공, 연령 등을 조사했다. CEO들의 출신 대학은 서울대 200명(19.6%), 연세대 107명(10.5%), 한양대 76명(7.5%), 고려대 70명(6.9%), 중앙대 40명(3.9%), 서강대 34명(3.3%) 순이었다. 전공 계열은 이공계열(457명, 45.4%)이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388명, 38.5%), 인문사회계열(86명, 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전공으로는 경영학(307명, 28.3%), 전자공학(64명, 5.9%), 기계공학(51명, 4.7%)등이 많았다. 평균 연령은 55.2세로 지난해(55.7세)보다 낮아졌다. 50대가 734명(45.9%)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77명(23.7%), 60대가 338명(21.2%)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CEO는 44명(2.8%)으로 지난해(43명) 대비 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19-04 26

[성과]한양대출신 CEO기업, 1만 213개로 국내 대학 1위

한양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의 수는 1만 213개(2018년 12월 기준)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 주요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KAIST)보다 평균 1.8배 많은 숫자다. 한양대가 4월 26일 발표한 ‘2018년 한양동문기업 성과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만 213개 기업들은 약 72만명의 고용과 연 573조원(우리나라 GDP의 33.1%)의 매출에 기여했고, 이 중 334개 기업은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해당 보고서는 국내 최대 기업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KED)의 자료를 바탕으로 동문기업의 성과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작성됐다. 한양대는 스타트업(설립 7년 미만 기업)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 동문이 대표로 재직 중인 기업은 2153개(2018년 12월 기준)로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는 6개 주요 대학보다 평균 1.5배 많은 수치로, 이들은 총 2만 979명을 고용했고 연 9조 2630억원의 매출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양 동문 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도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 중에서도 기계‧장비‧전자부품의 비율이 높았다. 또한, 대표자의 전공은 공학계열이 약 64%로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김우승 총장은 “이번 조사 결과 한양대 졸업생 및 구성원들이 도전적인 창업과 기업경영 활동으로 국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며 “구글, 애플과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창업기업을 많이 배출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 24

[성과]한양대 등 22개 대학 ‘산업계가 인정하는 최우수 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4월 24일 한양대 등 22개 대학의 24개 학과가 관련 산업계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개선·운영을 목표로 산업계 인사(임원, 부서장)가 분야별 핵심 직무역량과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교육과정과의 일치도를 평가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교협은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 등 정부부처와 경제5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평가는 환경·에너지·바이오의약·바이오의료기기·광고 등 5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59개 대학의 85개 학과가 평가를 받았다.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곳은 총 22개 대학(24개 학과)이다. 환경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는는 건국대(사회환경공학부) 등이 선정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동신대(신재생에너지전공)가 유일하게 뽑혔다. 바이오의약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는 한양대(생명공학과) 등이 선정됐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건양대(의공학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의공학부)가 최우수대학·학과로 꼽혔다. 광고 분야에서는 계명대(광고홍보학전공) 등이 최우수학과를 차지했다. 2018년 평가에는 코웨이엔텍·LS산전·유한양행 등 43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1024개 기업은 부서장이 각 학과 졸업생의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설문조사에 응했다. <2018년 산업 분야별 최우수대학 및 학과(대학명 가나다 순)> ◇환경 분야(9개 학과 선정) ▲건국대(사회환경공학부) ▲경남대(환경에너지공학과) ▲고려대 세종캠퍼스(환경시스템공학과) ▲광운대(환경공학과) ▲동의대(환경공학전공) ▲서울과학기술대(환경공학과 환경공학전공) ▲전북대(토목/환경/자원·에너지공학부 환경공학전공) ▲창원대(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환경안전에너지트랙) ▲충남대(환경공학과) ◇에너지 분야(1개 학과 선정) ▲동신대(신재생에너지전공) ◇바이오의약 분야(9개 학과 선정) ▲한양대(생명공학과) ▲강원대(의생명융합학부) ▲건양대(제약생명공학과) ▲대구대(생명공학과) ▲동의대(의생명공학전공) ▲배재대(생물의약학과) ▲영남대(생명공학과) ▲인하대(생명공학과) ▲중앙대(시스템생명공학과) ◇바이오의료기기 분야(2개 학과 선정) ▲건양대(의공학부) ▲연세대 원주캠퍼스(의공학부) ◇광고 분야(3개 학과 선정) ▲계명대(광고홍보학전공) ▲동서대(광고PR전공) ▲신라대(광고홍보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