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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02

[동문]인대훈 동문, 제약기업 한국애브비 상무 선임

인대훈 동문(생화학 91)이 4월 1일 단행한 한국애브비 정기인사에서 상무로 선임됐다. 인 씨는 한양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종근당,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항암제사업부 마케팅 및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2017년부터 제약기업 한국애브비에서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2020-04 02

[동문]김수재 동문, 삼성이엔지 부회장 선임

▲ 김수재 동문 김수재 동문(경제학 78)이 1일 삼성이엔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씨는 삼성이엔지의 내실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됐다. 김 씨는 취임사에서 "국내외 상황은 위기국면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며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DB산업은행에서 30여 년간 종합기획부 부장과 성장금융부문장 부행장,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안양과 성남을 연결하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대표이사를 맡아 엔지니어링까지 경험을 넓혔다.

2020-04 02

[동문]서명교 동문,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선임

서명교 동문(건축학 77)이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서 씨는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04 01

[동문]‘피 안 나는 주삿바늘’ 세계 최초 개발한 신미경 동문...여성 과학자로 주목

‘피 안 나는 주삿바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20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신진 과학자상을 받은 신미경 동문(생체전공 07)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성 후배들을 응원했다. 신 씨는 홍합 모사 접착성 지혈 고분자를 이용한 코팅 기술로 세계 최초의 '무출혈 주삿바늘'을 개발했다. 누구나 주사를 맞으면 피가 나지만, 지혈이 잘 되지 않는 혈우병 환자나 당뇨 환자,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이 주사바늘을 이용한다면, 치료시 효과적인 지혈 효과가 기대된다. 신 씨는 KAIST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주사를 맞을 땐 바늘에 남아 있지만 빼낼 때엔 떨어져 피부 상처를 막는 물질을 떠올렸다. 생체 접착제인 홍합의 카테콜아민 성분을 넣은 키토산으로 주삿바늘을 코팅했다. 매일 실험을 반복한 끝에, 2016년 고분자가 적절히 엉겨 바늘을 코팅하는 최적의 시간을 찾아 세계 최초로 피가 나지 않는 주삿바늘을 완성했다. 현재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가 진행 중이다. 신 씨는 의료용 재료 분야의 신진 학자다. 그는 올해 2월 제22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에서 신진과학자상(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을 받았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빼어난 연구 성과를 올리거나 공익성이 높은 활동을 한 신진 여성 과학자 15명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에는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상인 제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을 수상했다. 신 씨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의료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의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재료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접착성 생체 재료를 발굴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과일 껍질이나 씨앗 등 식물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도 이 가운데 하나다. 지난 2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 씨는 다른 전공 여학생이 찾아와 ‘여성도 공대 교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희망이 생겼다’고 말해준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직 이공계 분야 여성 전문가가 많지 않다”며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4 01

[동문]한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동근 동문, 영구결번 남기고 은퇴

한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으로 불리는 양동근 동문(체육학 00)이 은퇴한다. 양 씨가 속해있는 현대모비스는 31일 "양동근이 이번 시즌 종료 뒤 구단, 코치진과 회의를 거쳐 은퇴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등 번호 6번은 영구결번된다. 양 씨는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전주 KCC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뒤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전 MVP 3회, 시즌 베스트5 9회 등 무수한 수상실적을 거두었다. 양 씨가 가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 3회는 프로농구 사상 최다 기록이다. 현대모비스는 4월 1일 오후 4시 공식 은퇴 기자 회견을 연다. 은퇴식은 2020-2021시즌 홈 개막전에서 열리며 번호 6번의 영구 결번식도 함께 진행된다. 양 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해외 코치 연수를 통해 지도자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0-04 01

[동문]박병무 동문, 휴온스그룹 계열사 (주)파나시 신임 사장 취임

박병무 동문(경영학 83)이 1일 휴온스그룹 계열사 (주)파나시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박 씨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를 필두로 K-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파나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에스테틱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장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씨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숭실대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존슨앤존슨 영업본부장과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6년 휴베나 대표이사로 선임돼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박 씨는 지난 3년 반 동안 (주)휴베나를 식품을 포함해 화장품 제약 및 이화학 등 관련 원부자재 분야까지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성장에 기여했다.

2020-04 01

[동문]송재조 동문, 셀리턴 대외협력업무 총괄부회장 선임

▲ 송재조 동문 송재조 동문(신문방송학 78)이 31일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의 대외협력업무 총괄부회장에 선임됐다.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씨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국 부국장을, 한국경제TV에서는 보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2020-03 31

[동문]손현덕 동문,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선임

손현덕 동문(경제학 79)이 27일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총 23명의 새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임기는 2022년 정기총회까지다. 손 씨는 한양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매일경제신문에서 워싱턴특파원, 경제·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편집국장, 논설실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매일경제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2020-03 31

[동문]전보삼 동문,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 위촉

전보삼 동문(화학공학 70)이 27일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에 위촉됐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전 씨를 비롯해 나태주 시인,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등 총 15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전 씨는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박물관협회장, 경기박물관장 등을 역임했다. 40년째 만해기념관을 운영하며 만해스님의 자유, 평등, 평화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2018년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비롯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건강한 문학 생태계 마련 등 문학 진흥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반기별 정기회의를 비롯해 문학분야 현안에 대한 임시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0-03 27

[동문]이형재 동문, HDC현대산업개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이형재 동문(경영학 85)이 25일 HDC현대산업개발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씨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HDC현대산업개발 사업기획·영업지원 담당중역 등을 거쳐 현재 수주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2020-03 25

[동문]김정호 동문, 한국경제신문 사장 선임

▲ 김정호 동문 김정호 동문이 한국경제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한국경제신문은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대표이사 사장·발행인에 김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한국경제에 입사했다. 이후 산업부장을 비롯해 경제부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광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0-03 20

[동문][코로나19] 김일두 동문, 한 달간 빨아쓰는 나노섬유 마스크 개발

(출처 : 카이스트)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인 김일두 동문(무기재료공학 93) 연구팀이 16일 한 달간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한 나노섬유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품귀 문제와 마스크 폐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마스크 필터는 정전기 필터를 이용해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물에 닿거나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가 사라져 오래 쓸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도 이 같은 문제 때문에 1회용 보건마스크의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나노섬유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 없이 나노섬유만을 더 촘촘하고 정교하게 배열해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잘 녹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나노마스크는 에탄올 살균 세척 실험 결과 20회 반복 세척 후에도 초기 여과 효율을 94% 이상 유지해 여과 성능이 잘 유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4000회의 반복적인 굽힘 테스트 후에도 KF80 이상(80%의 여과 효율)의 성능이 유지되어 기계적인 내구성도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김 씨의 연구팀은 나노섬유 필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식약처의 허가가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경우 한 달 내 상용화가 가능하며, 4월 중에는 하루 평균 마스크 생산량도 5만 장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씨는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재료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MIT에서 박사후연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11년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