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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20

[동문]윤호영 동문, 카카오뱅크 단독 대표이사 확정

▲ 윤호영 동문 윤호영 동문(경영학 80)이 카카오뱅크 단독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이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먼저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임원후보추천위원들과 이사회 구성원들은 윤 씨가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전략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고 경영자라는 의견을 같이하고 대표이사 추가 선임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윤 씨는 지난 1월 말 이용우 전 공동대표이사의 사임 이후 카카오뱅크를 이끌어오고 있다. 윤 씨는“2017년 서비스 오픈부터 2019년까지는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재해석을 통해 모바일뱅킹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확장의 토대를 다져온 시기였다"며 "올해부터는 서비스의 확장과 강화된 고객 경험으로 ‘모바일 금융’ 하면 카카오뱅크를 떠올릴 수 있는 ‘카뱅 퍼스트’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화재와 에르고 다음다이렉트를 거쳤다. 이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에서 경영지원부문장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2020-03 18

[동문]김민표 동문, LG유플러스 분할 회사 '토스페이먼츠' 대표이사 선임

김민표 동문(교통공학 98)이 LG유플러스 분할 회사 '토스페이먼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김 씨는 한양대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네이버에 입사해 2004년까지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다트머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씨티은행에서 기업금융 프로덕트 매니저를, 2016년부터는 미국 맥킨지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2018년 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해 보험사업을 총괄했다.

2020-03 18

[동문]황범석 동문, 25대 백화점협회장 선임

▲ 황범석 동문 황범석 동문(법학과 85)이 25대 백화점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백화점협회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시그니엘 비채나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황 씨를 신임 회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씨는 1992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상품본부 패션부문장, 영등포점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과 상품본부장을 맡았다. 올해부터는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백화점협회는 국내 유통업체들의 협력을 위해 결성된 사단법인으로 갤러리아와 롯데, 신세계, 태평, 현대, AK플라자 등 총 6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2020-03 18

[동문]박제유 동문, 제32대 한국건축가협회장 취임

박제유 동문(건축공학 80)이 제32대 한국건축가협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이다. 박 씨는 "한국건축가협회를 건축가 모두의 협회로 만들겠다"며 "각계각층의 모든 회원에게 공정하고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뜻있는 많은 회원들이 협회 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씨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에서 석사를 마쳤다. 미국 HOK사, 정림, 무영, 시상건축을 거쳐 현재는 제이유건축사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별관',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김중업 건축박물관' 등이 대표작이다. 한편 한국건축가협회는 건축문화와 건축서비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진흥에 기여하고자 1957년 창립한 단체다. 국제건축가연맹의 가맹 기구로서 국가를 대표하며 건축가 양성, 권익 보호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2020-03 18

[동문][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기사랑 '해피 바이러스' 로 이긴다"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 87동기회에서 선물 나눔을 통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4일, 87동기회 밴드(온라인 커뮤니티)에 선물 이벤트를 알리는 글이 게시가 됐다. 한기수 동기회장이 선물을 동기들에게 보내겠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 동기들을 위해 신청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내주겠다는 것. 딸기잼 세트, 제주 한라봉 세트, 제주 자연초 세트 등 선택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들은 모두 동문이 운영 · 판매하는 물건들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돕기위한 의도로 선정해 더욱 의미가 있다. 게시물이 올라오고 3일이 지난 17일 기준, 신청자는 500여명을 넘어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려운 마음 답답한 마음 한방에 퇴치해줄 것 같다", "87동기회 운영진 대단하다" 등 감사와 호응의 댓글이 줄이었다. ▲ 한기수 87동기회 회장 이번 깜짝 선물을 준비한 한기수 87학번 동기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획되었던 동기회 행사들을 축소하거나 취소한 상태이고, 동기들 간의 개인적 모임 역시 자제해야만 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봤다" 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동기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고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87동기회는 2월 중순경 부터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2월 29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에게 우편으로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여러 동문들이 발벗고 나서 마스크 수급과 발송에 힘을 모았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신속하게 대상자를 모으는 등 활발한 동기회 운영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 대구 경북 지역 동문들에게 마스크가 우체국을 통해 배송 됐다. (사진 출처 : 87 동기회 밴드)

2020-03 16

[동문]권기석 동문, 제4회 이스탄불 국제 피아노 경연에서 한국인 최초 1위

한양대 권기석 동문이 3월 14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The 4th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stanbul Orchestra S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입상했다. ▲ 권기석 동문이 제4회 이스탄불 국제 피아노 경연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입상했다. (사진 제공 권기석 동문) 현재 독일에서 유학 중인 피아니스트 권 씨는 한양대 음악대학 피아노과(2010학번) 출신이다. 이 콩쿠르는 권 위있는 국제 콩쿠르 세계연맹인 WFIMC(World Federation of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 속한 대회로 예선 비디오 심사를 거쳐,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본선 4라운드를 통해 최종 결선이 이루어졌다. 최종 4라운드는 이스탄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으로 8천 달러와 함께 향후 2년간 터키 및 유럽 등지의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독주회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권 씨의 수상은 한국인 최초 입상이자 최초 우승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권 씨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서 실기 수석졸업(사사 조주연, 이용규 , 채상희)하고, 2018년 독일 유학길에 올라 현재 독일 Detmold 국립음대에서 Master of music 과정(사사 Prof. Hartmut Schneider) 중이다. 한양대 재학 시절부터 영창뮤직콩쿠르, 부산MBC ,베토벤, 한국리스트, 한국쇼팽, 음연, 수리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등 상위권에 입상한 바 있다. 독일 유학 중에는 2019년 이탈리아 Grosseto에서 개최된 A.Scriab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결선 무대에서 Orchestra와 베토벤 4번 협주곡 협연), 독일 OWL Steinway Förder Preis 1위 수상 등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권 씨가 결선 무대에서 베토벤 협주곡 4번을 협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권기석 동문)

2020-03 16

[동문][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방식 제안자는 '김진용' 보건대학원 동문

우리나라의 코로나19의 대응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차를 탄 채 검사를 진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제안한 의료진이 한양대 보건대학원 동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인공은 코로나19 1번 확진자의 치료를 담당했던 인천의료원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이다. 김 과장은 한양대 보건대학원 개원 후 첫 입학자이자 1기 졸업생이기도 하다. 김 과정의 전공은 의학계열 역학 및 보건통계 전공이다. 지난 2월 27일 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2월 23일 칠곡경북대병원이 처음으로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다른 지역보다 먼저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를 선보였다. 이는 김 진용 과장이 학회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면서 검사·진료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별 진료소를 넓은 운동장에 만들자'라고 제안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를 들은 권기태 칠곡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내부 협의 끝에 실제 설치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렇게 시작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가 3월 16일 현재 전국에 70여 곳에 이른다.

2020-03 10

[동문]류형선 동문,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 위촉

류형선 동문(작곡과 83)이 제7대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전라남도는 6일 "국악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인 류형선 작곡가를 전남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류 씨는 앞으로 2년간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창작능력을 바탕으로 남도국악단의 변화와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소리와 창극 등 남도 음악이 가진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국악을 개척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남도립국악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류 씨는 한양대 작곡과 음악학사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2014년부터 2년간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했다. 대표곡으로는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다.

2020-03 03

[동문]노태악 동문, 신임 대법관 취임

노태악 동문(법학 81)이 26일 신임 대법관에 취임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4일 예정되어 있던 취임식은 열리지 않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노 씨의 임명동의안에 대해 총 투표수 245표 가운데 찬성 199표, 반대 32표, 기권 14표로 가결했다. 노 씨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0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고법 판사와 대전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특허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서울북부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2020-02 26

[동문]이낙규 동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선임

이낙규 동문(기계공학 81)이 24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12대 신임 원장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씨는 2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개최한 제125회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2월 23일까지 3년이다. 이 씨는 취임사에서 “기술 국산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혁신 지원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응해 제조혁신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생기원의 역할과 존재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산공학 석사, 정밀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는 생기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융합생산기술연구소장, 마이크로팩토리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출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0-02 26

[동문]김영주 동문, IBK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 부행장 임명

▲ 김영주 동문 김영주 동문(경영학 82)이 20일 기업은행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에 임명됐다. 김 씨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유통단지 드림기업지점장, 여신심사부장, 여신기획부장을 거쳐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여신기획·심사, 리스크 관리 등 중소기업 대출과 관련한 핵심업무를 맡아왔다.

2020-02 18

[동문]김근경 동문,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부문장 선임

김근경 동문(건축공학 77)이 17일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부문장에 선임됐다. 국제핵융합실험로는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이다. 김 씨는 건설부문장으로 2025년 국제핵융합실험로 장치 완공을 위해 필요한 건설업무를 총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건설부문장에는 7개 회원국에서 총 77명의 전문가가 지원했다. 그중 약 40년 동안 국내외 다수의 원전 건설‧설계 경험, 프랑스‧중국‧미국 등 근무를 통해 쌓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 씨가 최종 선임됐다. 김 씨는 "국내 원전 건설 참여로 쌓아 온 경험과 기술을 인류의 미래에너지 개발을 위한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적기에 최고의 품질로 국제핵융합실험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