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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30

[동문]이규철 동문, 대한변호사협회 표창

이규철 동문(법학과 96)이 25일 제 57회 법의 날을 맞아 대한변호사협회 표창을 받았다. 이 씨는 소송구조, 국선변호사, 무료 자문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 씨는 법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정신 고취에 앞장서며 사회발전과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씨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현재 충북변호사회 2총무이사를 지내고 있다.

2020-04 16

[동문]강영순 동문, 경상남도 교육청 부교육감 취임

▲강영순 동문 강영순(행정학과 81)동문이 13일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코로나 19'관련 약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부교육감으로 취임했다. 강 부교육감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버클리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6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 총무처, 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부 등의 중앙 부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강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한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 16

[동문]최기영 동문,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에 선임

최기영 동문(수학과 83)이 13일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에 선임됐다. 최 씨는 한양대에서 수학과를 전공하고, 핀란드 알토대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오토데스크코리아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임원으로 경영직을 수행하였다. 업계 리더로서3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최 씨는 향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와 G 스위트(G Suite)등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수익 창출을 이끌고 시장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씨는 "구글 클라우드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국내 고객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미래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이고 현대화를 이루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즈니스와 팀의 성장에 중점에 두고 구글 클라우드가 한국 고객의 데이터 중심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 16

[동문]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양대 동문 15명 당선

4월 15일 진행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종 당선된 한양대 동문은 모두 15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학부 출신은 7명, 대학원 출신은 8명이다.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9명, 미래통합당 4명, 무소속 1명이며 비례대표의 경우 더불어시민당 1명이다. 정당 및 학번 순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학과 학번/지역) ▲ 더불어민주당 △ 윤관석(신문 79/인천 남동구을) △ 김병욱(법학 84/경기 성남시분당구을) △ 홍익표(정치외교 85/서울 성동구갑) △ 이정문(법학 91/충남 천안시병) △ 박상혁(법학 94/경기 김포시을) △ 박병석(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 95/대전 서구갑) △ 김용민(법학 96/경기 남양주시병) △ 김철민(산업경영대학원 경영학 06/경기 안산시상록구을) △ 임종성(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 09/경기 광주시을) ▲ 미래통합당 △ 홍문표(행정대학원 사회복지 82/충남 홍성군예산군) △ 이철규(행정대학원 경찰행정 94/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 박덕흠(대학원 토목 04/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 이양수(이노베이션대학원 문화콘텐츠 05/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 무소속 △ 이용호(행정대학원 행정 00/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 비례대표 △전용기(생활스포츠학부 10/더불어시민당 16번) * 본 자료는 조사에 의한 것으로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newsh@hanyang.ac.kr)

2020-04 09

[동문]박명래 동문, 제9대 협성대학교 총장 선임

▲ 박명래 동문 박명래 동문(신문방송학 71)이 4일 이사회에서 협성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4월 13일부터 4년이다. 학교법인 삼일학원 이사회는 "현재 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인성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박 씨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수원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주)종근당 부사장을 비롯해 대한뉴팜, 명지약품 대표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0-04 02

[동문]인대훈 동문, 제약기업 한국애브비 상무 선임

인대훈 동문(생화학 91)이 4월 1일 단행한 한국애브비 정기인사에서 상무로 선임됐다. 인 씨는 한양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종근당,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항암제사업부 마케팅 및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2017년부터 제약기업 한국애브비에서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2020-04 02

[동문]김수재 동문, 삼성이엔지 부회장 선임

▲ 김수재 동문 김수재 동문(경제학 78)이 1일 삼성이엔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씨는 삼성이엔지의 내실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됐다. 김 씨는 취임사에서 "국내외 상황은 위기국면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며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DB산업은행에서 30여 년간 종합기획부 부장과 성장금융부문장 부행장,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안양과 성남을 연결하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대표이사를 맡아 엔지니어링까지 경험을 넓혔다.

2020-04 02

[동문]서명교 동문,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선임

서명교 동문(건축학 77)이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서 씨는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04 01

[동문][주목! 한양인] ‘피 안 나는 주삿바늘’ 세계 최초 개발한 신미경 동문...여성 과학자로 주목

‘피 안 나는 주삿바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20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신진 과학자상을 받은 신미경 동문(생체전공 07)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성 후배들을 응원했다. 신 씨는 홍합 모사 접착성 지혈 고분자를 이용한 코팅 기술로 세계 최초의 '무출혈 주삿바늘'을 개발했다. 누구나 주사를 맞으면 피가 나지만, 지혈이 잘 되지 않는 혈우병 환자나 당뇨 환자,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이 주사바늘을 이용한다면, 치료시 효과적인 지혈 효과가 기대된다. 신 씨는 KAIST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주사를 맞을 땐 바늘에 남아 있지만 빼낼 때엔 떨어져 피부 상처를 막는 물질을 떠올렸다. 생체 접착제인 홍합의 카테콜아민 성분을 넣은 키토산으로 주삿바늘을 코팅했다. 매일 실험을 반복한 끝에, 2016년 고분자가 적절히 엉겨 바늘을 코팅하는 최적의 시간을 찾아 세계 최초로 피가 나지 않는 주삿바늘을 완성했다. 현재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가 진행 중이다. 신 씨는 의료용 재료 분야의 신진 학자다. 그는 올해 2월 제22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에서 신진과학자상(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을 받았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빼어난 연구 성과를 올리거나 공익성이 높은 활동을 한 신진 여성 과학자 15명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에는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상인 제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을 수상했다. 신 씨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의료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의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재료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접착성 생체 재료를 발굴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과일 껍질이나 씨앗 등 식물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도 이 가운데 하나다. 지난 2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 씨는 다른 전공 여학생이 찾아와 ‘여성도 공대 교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희망이 생겼다’고 말해준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직 이공계 분야 여성 전문가가 많지 않다”며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4 01

[동문][주목! 한양인] 한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동근 동문, 영구결번 남기고 은퇴

한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으로 불리는 양동근 동문(체육학 00)이 은퇴한다. 양 씨가 속해있는 현대모비스는 31일 "양동근이 이번 시즌 종료 뒤 구단, 코치진과 회의를 거쳐 은퇴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등 번호 6번은 영구결번된다. 양 씨는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전주 KCC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뒤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전 MVP 3회, 시즌 베스트5 9회 등 무수한 수상실적을 거두었다. 양 씨가 가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 3회는 프로농구 사상 최다 기록이다. 현대모비스는 4월 1일 오후 4시 공식 은퇴 기자 회견을 연다. 은퇴식은 2020-2021시즌 홈 개막전에서 열리며 번호 6번의 영구 결번식도 함께 진행된다. 양 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해외 코치 연수를 통해 지도자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0-04 01

[동문]박병무 동문, 휴온스그룹 계열사 (주)파나시 신임 사장 취임

박병무 동문(경영학 83)이 1일 휴온스그룹 계열사 (주)파나시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박 씨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를 필두로 K-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파나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에스테틱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장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씨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숭실대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존슨앤존슨 영업본부장과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6년 휴베나 대표이사로 선임돼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박 씨는 지난 3년 반 동안 (주)휴베나를 식품을 포함해 화장품 제약 및 이화학 등 관련 원부자재 분야까지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성장에 기여했다.

2020-04 01

[동문]송재조 동문, 셀리턴 대외협력업무 총괄부회장 선임

▲ 송재조 동문 송재조 동문(신문방송학 78)이 31일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의 대외협력업무 총괄부회장에 선임됐다.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씨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국 부국장을, 한국경제TV에서는 보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