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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13

[동문]박성진 동문, 신임 광주고검장 임명

박성진 동문이 지난 8일 검찰인사위원회에서 광주고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10일 오전에는 춘천지검에서 박 동문의 춘천지검장 이임식이 진행됐다. 박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했다. 이후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10

[동문]‘2019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홍완기·남진·정남준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 총동문회는 1월 8일 2019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홍완기 HJC 대표이사 회장, 가수 남진,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 홍완기 동문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61학번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했다. 홍 동문은 1971년 홍진HJC를 창업해 48년간 오토바이 헬멧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켰다. 2009년에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 남진 동문은 한양대 영화학과 64학번이다. 1964년 1집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둥지’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제19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대중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정남준 동문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76학번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총무처,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자문 정책위원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3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와 함께 진행된다.

2020-01 03

[동문]추미애 동문, 신임 법무부장관 임명

추미애 동문(사진)이 1월 2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다. 추 동문은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법무부 장관 자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조국 전 장관이 사퇴한지 80일 만에 채워졌다. 추미애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 81학번으로 동 대학원 법학을 수료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춘천지방법원 판사, 광주고등법원 판사, 15·16·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당대표 등을 역임했다. (출처 : 청와대) (출처 : 청와대) (출처 : 청와대)

2020-01 03

[동문]신혜영 ˙ 임지훈 ˙ 김지우 동문, 언론사 주최 2020 신춘문예 당선

신혜영 동문 ˙ 임지훈 ˙ 김지우 동문의 작품이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등 언론사가 주최하는 2020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신혜영 동문(국어국문학과 86)은 ‘소금이 온다’라는 작품으로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했다. 이준관 심사위원은 “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고 밝히며 이외에도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신 동문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임지훈 동문(국어국문학과 09)은 ‘슬픔의 윤리학’으로 2020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4명 중 문학평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서영채 심사위원은 “응모작의 수준은 고르게 높았으나 임지훈의 슬픔의 윤리학이 압권이었다”며 “경어체의 문장에 실린 부드러운 호소력과 이론의 사용이 없어서 오히려 정연하고 간결해진 논리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임 동문은 또한 서울신문 2020 신춘문예에도 평론 부분에 당선되기도 했다. 선정작은 "악몽을 거쳐야 태어나는 것들 - 강성은의 시"이다. 임 동문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지우 학생(영어영문학과 16)은 희곡 ‘길’로 2020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김 학생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첫 작품인 미노와 이르의 이야기로 당선연락을 받았다”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학생은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예정이다. 한편 신춘문예는 매년 1월 1일 일간신문사가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뽑는 행사이다. 소설 · 시 · 희곡 · 동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문인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2020-01 03

[동문]김교윤 동문, 제23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 취임

김교윤 동문 김교윤 동문(원자력공학과 84)이 1월 1일부로 제23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동문은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오는 5월 방사선 분야 석학 2,500여명이 참석하는 제15차 국제방사선방호연합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라며 “학회장으로서 정부와 산·학·연의 협조를 바탕으로 대규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RPA15를 계기로 방사선의 의료·산업 이용 증진, 합리적인 방사선 규제 개선,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한 대국민 소통,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과 국제적 위상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윤 동문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원자력연구원 해양원전개발센터장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0-01 03

[동문]강성조 동문, 경상북도 제35대 행정부지사 취임

강성조 동문 강성조 동문(사진)이 1월 1일 경상북도 제35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강 동문은 전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도청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도지사님을 중심으로 온 힘을 모아 경상북도가 지방자치의 모델이 되고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조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했다. 또한 행정자치부 교부세과, 주소전환추진단장, 정보공유정책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정책기획위원회 기획운영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19-12 31

[동문][연말 기획] 2019년 주목받은 한양인

2019년을 기준으로 한양대학교 누적 동문 수는 33만 명이다. 수 많은 한양대학교 동문들이 우리 사회를 리드하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이들 중 2019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주목할만한 11명의 한양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 국가 산업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공대 동문에게 주어지는 '2019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 이중아((주)대동시스템 회장, 기계공학 56) 동문은 졸업 후, 1980년 대동시스템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이 동문은 지난 40년 간 자동차 부품의 국산화를 선도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상중(금성제어기(주) 회장, 전기공학 57) 동문은 졸업 후, 1978년 금성제어기를 창업해 국내외 대형 공장들의 배전반과 전기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 산업화에 이바지했다. - 국내 산업의 성장과 개발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수여 하는 '2019 경영대상' 수상자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 경영 67) 동문은 졸업 후, 1989년 글로벌 물류기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골드라인 그룹을 설립하였다. 골드라인 그룹은 다양한 소재의 물류 기기 제품을 제조하는 동시에 지식경제부 물류표준설비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며, 현재 20여 개국과 교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동문은 경연인으로써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모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였다. 황영우 (온더리버 대표이사, 최고경영과정(AMP) 50기) 동문은 졸업 후, 온라인 쇼핑몰 주식회사 온더리버를 설립하였다. 대형 백화점을 비롯해 온라인커머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16년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하며 호평받고 있다. 황 동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쇼핑몰 자동 품질관리 서비스인 '올리고 소프트'를 설립하며 1,400여 곳 이상의 기업회원사를 유치한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 국가 공직에 도맡으며, 나라를 위한 공을 세우고 있는 동문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법학 77) 동문은 졸업 후, 서울 광진을 지역국에서 15·16·18·19·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헌정사상 최초 서울·수도권 선출직 5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어 추 동문은 올해 1월 신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추 동문은 '2018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상하며, 지난 5월 개최된 '오늘 미애를 만나다.' 초청특강에서는 후배들에게 '본인만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및 경제부 총리, 경제 80) 동문은 졸업 후, 행시 29회로 공적에 입문하여 꾸준히 국가 사업을 위한 공직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제8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국가 경제사령탑을 맡고 있는 중요 직무를 맡으며, 현재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는 동문들 '2018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상받기도 한 박항서(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체육학 77) 동문은 졸업 후,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가 감독으로 역임 후, 베트남 축구팀은 60년만에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에 우승하는 등 매 대회마다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을 갱신하였다. 이로써 박 동문은 리더로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자경(작곡) 동문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인 '마에스트라'로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여 동문은 유럽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리옹 국립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2009년부터 5년간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지휘자로 데뷔 후에 뛰어난 실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12월에 개최된 오페라 공연 '카르멘'을 지휘하며, 전석 매진을 이뤄내어 그녀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김향기(배우, 연극영화 19) 동문은 지난 2019년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새내기로 입학하였다. 영화 '마음이(2016)'을 통해 6살에 데뷔하여 무려 13년 차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해 영화'증인',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며, 다음 작품 또한 기대되고 있다. 이정은 (배우, 연극영화) 동문은 1991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동문은 충무로의 신 스틸러 그리고 안방극장의 감초 역할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눈이 부시게(2019)',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도 뛰어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2019년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영화'기생충'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춘사영화제, 부일영화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장동윤(배우, 경제금융 11) 동문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장남자 '녹두'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장 동문은 과거 편의점에서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경찰 표창을 받아 매체에 보도된 것을 계기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여 올해 5년차에 접어든 장 동문은 이후 총 8편의 드라마와 1편의 영화를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작년 연말 KBS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과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으며 인기와 연기력을 검증받았고, 데뷔 이래 첫 팬 미팅도 개최하였다. 지난 2019년에도 한양인들은 각종 분야에서 눈에 띄는 행적을 보여줬다.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한 활동으로 모교를 빛내는 한양인들이 존재한다. 2020년에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한양인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2019-12 31

[동문][연말 기획] 2019년 주목받은 한양 동문 모임

지난 2019년을 되돌아보며,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을 빛낸 동문 모임을 주목하였다. 주목할 모임으로는 85·86·87·88학번 동기회, 79학번 동기회, 여성동문회, 섬유공학과 59학번 동문,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재직 교수 동문회, 교직원 동문회 한교회가 있으며, 그들의 빛나는 행적을 확인해보았다. 85·86·87·88학번 동기회 입학 30주년 홈커밍 행사를 기점으로 결성된 학번별 동문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85학번부터 88학번까지 4개 학번 동기회 연합 모임은 매년 후배들을 위한 점심나눔 행사를 열고 후배들을 직접 격려하고 있다. 5월 캠퍼스에는 3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따뜻한 한양의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선배가 있어 학생들은 행복했다. 후배들은 30년 후에 본인들이 후배들을 챙기겠다는 약속을 되새겼다. 79학번 동기회 79학번 동기회가 10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기금으로 장학금 지급을 약정하였다. 10년간 모인 동기회의 후배사랑의 첫 결실로 모인 기금이 1억 원을 넘어섰고, 19년부터 매년 5명의 학생에게 4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79학번 선배들의 꾸준한 행실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한양여성동문회 한양에서 배출된 여성 동문이 무려 8만 5천여 명이나 되지만 아직 제대로 된 한양 여성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았다. 지난 5월 건학 80주년 기념에 맞춰 여성 동문 80여 명 홈커밍 데이에 초청되면서 '한양여성동문회'가 창립되었다. 이날 창립과 함께 2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노래한대’ 또한 결성되었다. 이후 여성동문회는 9월 ‘제1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첫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섬유공학과 59학번 지난 4월 섬유공학 59학번 동문이 입학 60주년을 맞아 모교를 방문하였다. 이 날 장학기금 명목으로 5백만 원 기부를 약정하기도 했다. 더욱 성장한 모교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후배들을 위한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는 선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동문봉사단인 ‘함께한대’는 19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한양을 빛내었다. 함께한대가 실천한 봉사활동으로는 밥퍼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자선기금 모금 음악회, 연탄 배달 봉사 등이 있으며,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한양을 빛내주었다. 재직교수 동문회 재직 교수동문회는 시험 기간 학생들을 위한 야식행사인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 나누기’를 양 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공부로 지쳐있었을 학생들을 따뜻한 밥 한 끼로 격려한 뜻깊은 활동을 해내었다. 이런 야식 행사는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한교회(교직원동문회) 지난 6월 교직원동문회 ‘한교회’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모금한 약 1억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였으며, 이는 후배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87학번 콰이어(choir) 87학번으로 구성된 콰이어(choir)가 아산시립합창단을 통해 아산 관내 취약계층에게 백미 700 kg를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행하였다. 이상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행보를 보여준 동문 모임을 소개하였다. 이 외에도 수 많은 동문 행사가 열리고, 모교와 소통하며 후배 사랑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선배들이 많다. 2020년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한양인들을 자랑스럽고 따뜻하게 해주리라 기대해 본다.

2019-12 31

[동문]동문봉사단 ‘함께한대’, 2019 밥퍼 봉사활동 진행

한양대학교 동문봉사단 ‘함께한대’가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본부에서 2019 밥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출처 : 다일공동체)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인 2019 밥퍼는 오전 8시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5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월동 키트와 방한복을 전달했다. 봉사는 행사팀, 안내팀, 배식팀, 선물 배부 팀으로 나눠졌으며 공연팀은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가 중심의 채플성가대팀이 맡았다. 다일공동체가 주최한 이번 2019 밥퍼 봉사는 한양대학교와 함께한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동대문구 등 30여 개 기업이 후원했다. 한편 함께한대는 한양대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12 31

[동문]한양대 87학번 콰이어, 아산 관내 취약계층에게 백미 지원으로 '사랑의실천'

한양대학교 87학번으로 구성된 콰이어(choir)가 12월 27일 아산시립합창단을 통해 아산 관내 취약계층에게 백미 700kg를 지원했다. 충청일보에 따르면 이 쌀은 아산시립합창단 김순정 지휘자의 모교인 한양대 87학번 콰이어와 충청모임 동문이 아산시립합창단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된 백미는 아인하우스 사회복지 시설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기사를 통해 김 동문은 "후원금을 관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게 뜻을 함께해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나눔이 마음까지 성장시키는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콰이어는 2018년 아산시립합창단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백미 880kg를 전달한 바 있다. 이 쌀은 환희애육원과 공동생활가정 8개소에 전달됐다.

2019-12 28

[동문]박형식 동문,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박형식 동문이 12월 23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2월 28일부터 1년이다. 박 동문은 한양대 성악과와 단국대 대학원 음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정동극장장,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9-12 27

[동문]홍영택 동문, 한국막학회 제24대 회장 취임

홍영택 동문 홍영택 동문이 11월 22일 개최된 한국막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년 동안이다. 홍 동문은 "학회 30주년을 맞아 분리막 연구와 발전에 내실을 기할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연구자들 간 활발한 교류와 산학연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은 물론 산학연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택 동문은 한양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에너지 산업용 분리막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한국공업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