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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0

[동문]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 여자경 동문을 주목하다

(출처: 문화일보) 여자경 동문(사진)은 국내에서는 드물고 해외에서도 많지 않은 여성지휘자인 ‘마에스트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악단들이 함께 연주하고 싶어 하는 지휘자로 소개했을 정도로 유럽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21~23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오페라 공연 ‘카르멘’에서 지휘봉을 잡아 전석 매진을 이뤄냈다. 여 동문은 한양대에서 작곡을, 한양대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대학원을 다니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국립극장에서 지휘 데뷔를 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로 유학을 떠나 작곡, 피아노, 지휘, 오페라코치, 음악학을 전공했다. 이 과정에서 교수이자 빈 국립오페라극장 총예술감독이었던 레오폴트 하거의 추천으로 오페라 무대 경험을 쌓았다. 빈 국립음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과 과정 내내 최고점수를 얻어 매년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야나체크 장학금과 빈 국립대학이 주최하는 장학금을 매 학기 수여했다. 총 9년의 유학기간 동안 빈 국립음대에서 지휘학 학사를, 동 대학원에서 지휘학 석사와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를 얻어 마기스터(Magister)를 획득했다. 이어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 외에도 프랑스 브장송 콩쿠르 등 국제 지휘 경연을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 상을 수상했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고,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으로 이끌었다. 2009년부터 5년간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강사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여자경 동문은 3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작곡가에 대한 생각과 함께 앞으로 있을 연주회 소식을 전했다. 여 동문은 “20여 년 지휘자 생활을 하며 느낀 것은, 남자라서 또는 여자라서 어려움이 있다기보다는 사람 나름이라는 것이다”라며 “수많은 음악적인 조건을 갖춰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단원들 맘에 들어야 그들이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남은 일정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KBS교향악단), 제야 음악회(부산시립교향악단) 등을 꼽으며 음악회마다 연주자에게 정성을 다하는 한편, 청중에게 최고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답했다.

2019-12 20

[동문]이정민 동문, 대한민국 3만 번째 변호사로 등록

이정민 동문이 16일 열린 대한변협회관 기념식에 대한민국 3만 번째 변호사 자격으로 참여하여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출처 : 법률신문) 대한변협 관계자는 지난 2006년 변호사 등록자가 1만 번을 돌파했고, 2014년 2만 번이 나온지 5년만에 3만 번 등록 변호사가 탄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이 동문은 한양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지난 4월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2019-12 20

[동문]2019 한양대학교 경연인의 밤 개최

12월 19일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7층 SKT 홀에서 2019 경영인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경영대학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오신환 다인회계법인 대표(경영 77)를 비롯해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경영 67), 유용식 삼진GS 대표(경영학 83), 이현진 이카이스 대표(경영 91), 이희수 지성회계법인 대표(경영 83) 등이 참석했으며, 김우승 총장이 축사를, 손용근 총동문회장이 격려사를 위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규창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 개교 60주년을 맞은 경영대학 발전사를 발표하였으며, 함께한대 동문합창단이 축하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천종기 씨젠 이사장(경영 83)이 경품을 지원했으며, CPA 동문회에서 현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행사 중 진행된 제12회 한양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경영 67)과 황영우 (AMP50) 온더리버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2019-12 20

[동문]김용석·김현수·최경호·최세환 동문,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

김용석·김현수·최경호·최세환 동문이 2020년 단행되는 롯데그룹 19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했다. 김용석 동문은 롯데비피화학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동문은 한양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케미칼 올레핀부문장, 폴리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수 동문은 롯데물산 대표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롯데산업에 입사했다. 이후 롯데백화점 재무팀장, 재무부문장,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경호 동문은 코리아세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최 동문은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세븐에서 영업부문장과 상품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초코는새우편, 혜리 도시락 등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최세환 동문은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최 동문은 한양대 화학공학과 서강대 MBA를 졸업하고 1993년 롯데캐논에 입사했다. 이후 롯데캐논 경영기획팀장, 경영지원부문장,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12 19

[동문]경영대학 총동문회, '2019 경영대상'에 이홍기, 황영우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총동문회가 19일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2월 19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며 경영대학 총동문회 '경영인의 밤' 행사를 주최한다. 경영대상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일 뿐 아니라 국내 산업의 성장과 개발에 기여한 혁신리더를 선정하여 시상하며, 이날 행사에서는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과 황영우 온더리버 대표이사가 경영대상을 수상한다. 글로벌 물류기기산업을 이끌고 있는 골드라인그룹은 다양한 소재의 물류기기제품을 제조하는 동시에 지식경제부 물류표준설비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기업이다. 1989년 전남 여수에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국내 4개 도시에서 제품을 생산, 20여개국에 수출하는 국제기업으로 성장했다. 골드라인그룹의 이홍기 회장은 골드라인 그룹을 이끌며 문화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7년 '대한민국 미술메세나 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골드라인그룹 본사 부근에 갤러리들을 마련해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제연맹합기도 회장을 맡기도 하는 등 체육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 주식회사 온더리버는 의류쇼핑몰로 시작해 2013년부터 대형 백화점 입점, 소셜커머스 분야 우수기업선정 등 온라인커머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했고, 이듬해 여성소비자가 선택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매출이 100억을 돌파하는 등 큰 성장을 이어나갔다. 황영우 대표이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리고 소프트'를 설립, 온더리버 뿐 아니라 다양한 쇼핑몰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자동결합 생성 프로그램과 재고를 연동시켜 자동으로 품절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등 B2B플랫폼을 개발하고 1400여곳 이상의 기업회원사를 유치한 거대 플랫폼을 양성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총동문회 측은 "매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동문회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하나, 경영대학 개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경영대상은 다른 때보다 더 의미있는 시상"이라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출신 모범 기업인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바람직한 경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 17

[동문]2019 한양대학교 대전동문회 송년 행사 개최

12월 16일 대전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한양대학교 대전동문회 송년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임성팔 (고분자공학 75) 대전동문회 회장 외에 송용근 총동문회장, 박병석 국회의원(신문방송학 97, 박사수료), 오덕성 충남대 총장(건축 73), 한문희 충남대 대외협력부총장(무기재료 73), 유완동 반석건설 대표(토목 74) 등이 참석했다.

2019-12 17

[동문]ERICA 87학번 동기회, 2019 송년모임 개최

ERICA 87학번 동기회가 2019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87 동기회는 14일 스칼라티움 강남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전체과 모임으로 진행했다.

2019-12 16

[동문]김우승 총장, 북가주 동문회 방문 및 국제재단 정기총회 참석

김우승 총장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북가주 지역 동문 송년회 및 한양대 국제재단 정기총회에 참석을 하였다. 이번 출장에는 김우승 총장을 비롯하여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김종훈 대외협력팀 과장이 동행했다. 먼저 11월 30일(토)에는 민혜경 동문(식품영양학 72)이 미화 1만달러, 황규빈 동문(전기공학 58)이 미화 200만 달러를 모교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개최하였으며 12월 1일(일)에는 북가주 동문회 송년회 행사에 참석하여 해외 동문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출장에서 김우승 총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한양대 국제재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미주 지역 새로운 동문지회 발굴 및 재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9 북가주 동문 송년회'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일 김우승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국제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 15

[동문]한양대학교 87학번 동기회, 2019년 송년 행사 개최

12월 14일 서울캠퍼스 내 백남음악관에서 87학번 동기회의 2019 송년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동기회장을 맡고 있는 필옵틱스 한기수 대표(물리학 87)를 비롯해 87학번 동문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우승 총장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날 2대 동기회장 선출이 진행되었으며, 한기수 초대 동기회장이 2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2019-12 14

[동문]2019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한가람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12월 13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토목공학과 동문회 '한가람회'가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가람회 회장을 맡고 있는 상지대 이승호 교수(토목공학 78)를 비롯해 이제이텍 남순성 대표(토목공학 76), 다산컨설턴트 김시격 사장(토목공학 81), 태조엔지니어링 한명식 대표(토목공학 75), 건설환경공학과 임재승 IAB교수(토목공학 85), 홍순택 동문(토목공학 82)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김우승 총장과 손용근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석부회장인 한명식 동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이승호 회장의 인사말, 총동문회장과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홍익표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했다. 이후 한가람 표창, 모교 소식, 장학금 및 격려금 전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9-12 14

[동문]홍성갑 동문,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 임명

홍성갑 동문(경영학과 85)이 12월 7일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에 임명됐다. 홍성갑 동문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기금관리처 농지보전관리부장, 기금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12 06

[동문]정수경 동문, 현대모비스 부사장 승진

정수경 동문 정수경 동문(사진)이 5일 실시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에서 현대모비스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 동문은 현대모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조직 체계 혁신을 이끌었다. 정수경 동문은 한양대에서 기계공학 석·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모비스 기획담당, MSK 법인장, 김천공장장, 부품사업관리실장, 전장사업관리실장, 모듈사업관리실장(상무),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 기획실장(전무)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