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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1

[인포그래픽][통계] 서울캠퍼스 2020학년도 1학기, 재적생은 2만 2786명

2020년 4월 1일 자 기준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재적생 현황이 나왔다. 재학생 1만 5710명, 휴학생 6015명 등 재적생은 총 2만 2786명이다. 서울캠퍼스 학사팀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재적생 전체 2만 2786명 중에서 재학생은 68.9%인 1만 5710명이었다, 휴학생 6015명,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이하 유예생)은 1061명이었다. 재학생의 남녀 비율은 63대 37 이였다. 단과대학별로 보면 공과대학이 5636명으로 가장 많은 재학생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경영대 1715명, 사회대 1009명 순이었다. 처음 신입생을 선발해 1학년 밖에 없는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가 18명으로 가장 적었다. 휴학생은 의과대학이 25명으로 가장 적었다. 학과별 재학생 수를 보면 경영학부가 14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공학부(874명)와 경제금융학부(71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폐과 수순을 밟고 있는 컴퓨터전공이 (4학년 1명)과 신설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학과(18명)를 제외하면 작곡과가 51명으로 가장 적었다. 학년별로 보면 재학생의 비율은 25% 전후로 1~4학년의 비율이 큰 차이 없었지만 휴학생의 경우 2학년 33.1%와 3학년 32%로 편중되어 있었다. 참고로 5학년 재학생 85명은 모두 공과대학 건축학부 학생들이다. 단대별 남녀 비율을 보면 간호학부가 남자 29명, 여자 232명으로 여자 1명당 남자 비율이 0.13으로 가장 작았다. 반대로 공대는 남자 4368명, 여자 1268명으로 3.44의 비율이었다. 전체 합산 기준으로는 1.39 비율이었다. 전체 남녀 비율을 보면 재적생이 63:37인데 반해 휴학생은 77:23을 보이며 남자 휴학생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공식 기록된 휴학 사유를 보면 일반 휴학이 51.6%를 차지한 가운데 순수입대휴학과 일반입대휴학이 46.4%를 기록했다. 한양위키 https://hyu.wiki/재적생현황/2020-1

2020-05 11 중요기사

[기획]캠퍼스를 지키는 작고 소중한 순찰용 전기차 (6)

학교를 드나들면서 두 걸음 정도 폭의 작은 전기차를 본 적 있을 거다. 전기차 옆은 한양대학교 공식 캐릭터인 하이리온이 자리잡고 있다. 귀여운 형체와 머리에 경광등을 얹은 이 차는 서울캠퍼스에 새로 도입된 순찰차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넓은 부지와 산으로 이루어져 보도를 통해 순찰과 긴급출동할 때 어려움이 있다. 그 때문에 경비업무를 수행하는 출동 요원들에게는 이동 수단이 필요하다. 한양대 관리처는 소형 전기차를 도입해 순찰업무에 운용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에 소형 전기차가 들여지기 전까지 순찰 시 오토바이가 이용됐다. 오토바이는 날씨에 제약이 많았다. 비가 오면 운행이 불편했고 눈 내린 언덕길을 지나기에 위험했다. 관리처는 전기차 도입 이유로 "출동 요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말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초소경 전기차 트위지를 순찰 차량으로 운용하고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에서 운용 중인 순찰용 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 초소경 전기차 트위지 두 대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5km로 한양대에서 출발해 강변북로를 왕복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1인승과 2인승 모델이 있는데 관리처는 유사시 출동을 위해 2인승을 채택했다. 순찰차를 오토바이에서 전기차로 전환한 것은 업무 편의성 외에도 많은 장점을 불러왔다. 화석연료가 아닌 온전히 전기만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박성호 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은 “트위지는 한 달 충전에 평균 1만2000원 정도 들고, 이륜차는 한 달 평균 다섯 번가량 가득 주유했다”고 말하며 연비 면에서 우수함을 얘기했다. 전기차는 차량으로 분류돼 이륜차보다 보험과 보수비가 많이 든다. 관리처는 모델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채택해 정비로 발생할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차량을 장기간 유지할수록 차량 보험료의 부담보다 연비에서 이점이 더 클 것이라는 게 관리처의 예상이다. 무엇보다 출동 요원들의 안전을 생각했을 때 운용 금액 차이는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소형 전기차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순찰 인원들의 안전이다. 경차나 다른 이동 수단을 고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 팀장은 “캠퍼스 내에 도로를 통제하기 위한 주차 봉이 많이 설치돼 있다”며 좁은 폭도 통과할 수 있는 차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소형 전기차의 귀여운 외형은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종합상황실 출동 요원들은 하루 4회 서울캠퍼스에 트위지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목을 순찰하고 있다. 트위지는 주로 백남학술정보관 좌측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다. 글, 사진/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2020-05 11

[인포그래픽]의과대학 동문 개원의 현황 공개 ... 전국 1671명 (1)

대외협력팀이 한양대 의대 출신 동문들이 운영하는 병원 현황을 공개했다. 서울 686명, 경기 558명을 비롯해 전국 17개 구역으로 나눈 개원의 숫자는 총 1671명이었다. 2020년 5월 현재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1968년에 설립된 한양대 의과대학은 졸업 동문이 5천 명을 넘어섰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조사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총 1671명의 개원의 현황 자료가 만들어졌다. 지역 간 다소 편차는 있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동문 병원이 운영되고 있었다. ▲ 한양대 동문 개원의 전국 분포 현황 (출처:대외협력팀) 지역별로는 서울에 가장 많은 병원이 있었다. 서울 지역만 686명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구가 128명으로 앞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초구 47명, 송파구 43명 순이었다. 종로구가 10개로 가장 적었다. ▲ 한양대 동문 개원의 서울지역 현황(출처:대외협력팀) ▲ 한양대 동문 개원의 경기 지역 현황(출처:대외협력팀)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 지역이 558명으로 33.4% 비중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는 수원시가 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시 61명, 부천시 51명 순이었다. 그 외 지역을 보면 광주 3명, 세종 1명으로 10명 이하의 적은 수를 보였다. 한양대 의대 출신 개원의 현황은 기부 매거진 '동행한대' 봄호를 통해 서울지역 현황이 먼저 공개됐으며, 한양위키를 통해 1671명 전체 명단 확인이 가능하다. 한양위키 https://hyu.wiki/개원의

2020-05 10 중요기사

[기획]커리어개발센터 진로 상담 직접 받았습니다...온라인으로 진행 (6)

누구나 한 번쯤 진로 고민을 한다.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진로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직무적성검사 및 취업동아리,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많은 학생은 이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 중 진로 상담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체험해봤다.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학생 경력개발시스템(HY-CDP,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에 접속해서 포털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상담 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상담자는 취업상담관, 교수와 대기업 인사팀장 중 선택해 진행할 수 있었다. 기자는 취업지원관 상담을 선택했다. ▲ 직접 작성한 상담 예약표. 상담은 요청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및 전화 상담만 가능했다. 상담 예약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 후 상담요청내용을 작성하는 페이지에 진로 고민과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상담 예약 시간이 되자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상담은 서진영 커리어개발센터 취업지원관과 상담요청내용을 바탕으로 약 50분간 진행했다. 진로 고민은 도시공학과에 재학 중인 본인이 신문사 기자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상담은 만족스러웠다. 서진영 취업지원관은 고민을 경청한 상담자가 가진 장점이 희망 진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주고, 진로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추천했다. 상담하며 인상 깊었던 것은 단순히 근무 조건이나 직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현재 생각을 바꿔준 것이다. 서 지원관은 선택한 희망 직업이나 진로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전화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 상담은 약 50분간 진행했다. 전공과 무관해 보이는 기자라는 직업을 희망했음에도 상담을 통해 기자 준비 시 현재 전공이 가질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서진영 지원관은 “도시공학과의 전공은 부동산이나 신도시 개발 등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해 익히는 학문"이라며 “앞서 말한 전공 관련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자가 될 수 있어 오히려 현재 전공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외활동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서 지원관은 전공에 맞는 활동을 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공기업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나 기자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주택도시공사 등 현재 전공에 맞는 공기업의 기자단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하고싶은 대외활동이 있다면 비슷한 교내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정리한 표. 커리어개발센터는 1:1 상담 외에도 다양한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커리어포트폴리오 경진대회부터 보다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기업 취업동아리까지 있다. 직무적정검사에 대비할 수 있는 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모의시험은 본인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크다. 한편 커리어개발센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전문가 1:1 비대면 상담 및 자소서 컨설팅, 모의 화상 면접, 각종 직무적성 평가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진영 지원관은 “익숙하지 않은 비대면 프로그램에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진로 및 취업 활동을 해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5 09 중요기사

[기획]입학과 동시에 취업...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융합공학부' (3)

ERICA캠퍼스는 지난 2018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융합공학부에서는 지난해 처음 약 15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스마트융합공학부에는 소재·부품 융합 전공, 로봇 융합 전공, 스마트 ICT 융합 전공과 건축 IT 융합 전공 등 4개의 전공이 존재한다. 스마트융합공학부 학생들은 1학년 때 총 60학점을 수강하고, 2학년부터 회사 생활과 학업을 병행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수여받는다. 1학년 때는 전공 기초능력과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집중 이수한다. 2, 3학년 때는 본격적으로 기업에 근무하며 해당 직무와 관련된 심화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밟는다. 2, 3학년은 학업과 업무 병행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기당 9~12학점을 수강한다. 대부분의 수업은 야간과 주말에 진행한다. ▲ 스마트융합공학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는 소재·부품 융합 전공, 로봇 융합 전공, 스마트 ICT 융합 전공과 건축 IT 융합 전공 등 4개의 전공이 존재한다. 소재·부품 융합 전공은 금속/세라믹/화학/전기전자공학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와 전통산업기반 소재/공정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로봇 융합 전공은 다양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스마트 ICT 융합 전공은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과 소프트웨어 융합 능력을 겸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실용인재를 양성한다. 건축 IT 융합 전공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고, 첨단화되는 건설 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원서 전형은 다른 학과와 다르게 진행된다. 스마트융합공학부에 원서를 쓰게 되면 한양대에서 생활기록부와 내신 혹은 수능 성적 등으로 1차 합격자를 가려낸다. 1차에 합격한다면 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학부 홈페이지와 공지를 통해 선택 가능한 기업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과 학생 간의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별한 스마트융합공학부의 특징 김강산(스마트융합공학부 2) 씨는 최소 시간 내에 효율적 가치를 창출하고 싶어 스마트융합공학부에 지원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학위를 수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1년 단축한다. 김강산 씨는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학위를 수여 과정 중 쌓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했다. 임성진(스마트융합공학부 2) 씨도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이뤄진다는 이유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지원하게 됐다. ▲ 김강산(스마트융합공학부 2) 씨는 (주)파크시스템스 Global Customer Support 부서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김강산 씨 제공) 김강산 씨와 임성진 씨 모두 학부의 장점으로 장학금을 꼽았다. 1학년은 전액 장학금(희망 사다리), 2-3학년의 경우는 기업에서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경써야 할 것들도 있다. 타 과에 비해 휴학 및 복수 전공·전과 등의 선택 폭이 좁고, 군대와 같은 민감한 문제는 회사와 상의해야 한다. 특정한 이유 없이 회사를 퇴사할 경우엔 학교에서 제적당할 수도 있다. 4년의 학사과정을 3년으로 압축한 것이기 때문에 1학년에는 60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 반면에 남들과 같이 방학이나 휴가 그리고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임성진(스마트융합공학부 2) 씨는 (주)디앤이구조엔지니어링에 재직 중이다. (임성진 씨 제공) ERICA캠퍼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 R&D 프로젝트’를 통해서 교과를 신설한다. 각 전공의 특화 분야를 선정해 기업체 맞춤형 교재를 개발하는 등 실용인재 양성에 앞서고 있다. ‘기업-학생-학교’ 간 기초 연구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기범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는 “1회 졸업생들을 성공적으로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시키는 것이 당장의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융합공학부가 학생과 기업이 모두 선망하는 학과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김강산 씨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힘들어 보일 수도 있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본인이 열심히 할 각오가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 좋은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임성진 씨는 “남들과 같은 학위를 갖되, 경력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며 “학과를 준비할 때 이에 따른 각오와 계획을 탄탄하게 세우면 합격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여러분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마트융합공학부 학생의 임원들과 교수님의 모습. (김기범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 제공) 김기범 교수는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시되는 사회로 발전되어감에 따라, 사상누각의 허세가 아니라 탄탄한 자신만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는 많은 수험생이 ERICA캠퍼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2020-05 0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1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07

[팁과 강좌]"어디까지 들어봤니"...신입생을 위한 한양대 용어 A to Z

어느 집단이든 그들만의 은어가 존재하는 것처럼, 한양대학교 내에도 자주 쓰이는 용어가 있다. '포탈', '중도', '싸군'이 대표적이다. 한양대 용어에 익숙하지 않을 새내기들을 위해 자주 쓰는 용어를 선정해 정리했다. '핵교', '영전', '기학영'... 수강신청 당시 생소한 용어에 많은 신입생이 당황했을 것이다. '핵교'는 핵심교양의 약자로 졸업 시까지 소속 대학별로 지정된 기준 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교양 과목을 의미한다. '영전'은 영어전용강의로, 한양대 학생이라면 졸업 전 반드시 5개의 영어전용강의를 수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기학영'은 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C를 받은 학생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인 '기초학술영어'의 줄임말로, '전학영(전문학술영어)'과 함께 묶여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절평(절대평가)'과 더불어 이 용어들은 줄임말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 한양플라자 옆에 위치한 88계단이다. 평소 '한양'보다 '애국' 계단으로 다니는 학생이 훨씬 많다. 한양대는 높은 언덕으로 유명한 만큼 장소 관련 용어가 많이 존재한다. 한양플라자 옆에 위치해 자주 볼 수 있는 '88계단'은 계단의 왼쪽은 빨간 글씨로 '애국'이, 오른쪽은 파란 글씨로 '한양'이라고 쓰여있다. 애국으로 오르내리면 A+, 한양으로 오르내리면 F를 받는다는 전설이 있어 한양대 학생 대부분은 애국 계단을 이용한다. 오래 전 보수공사로 계단이 3칸 줄어, 실제 계단의 수는 85개이지만 여전히 '88계단' 혹은 '88'이라고 불린다. ▲ 한마당과 인문과학대학을 잇는 '158계단'은 계단의 높이와 개수로 악명이 높다. 반면 한마당과 인문과학대학을 잇는 '158계단'은 2008년 리모델링 후 138개에서 20개가 늘었으나, 바뀐 계단의 개수대로 '158계단'이라고 부른다. 계단의 수가 너무 많아 악명이 높지만 계단 중턱에 조성된 ‘목월 시 동산’과 왕십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조망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 한 학생이 캠퍼스를 분류해놓은 사진이다 (출처 : 에브리타임) ▲ 공식홈페이지와 한양위키를 통해 대학 공식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 https://hyu.wiki/캠퍼스지도 )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연대학(건물번호 504~508번)은 높은 곳에 위치한 탓에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나, 학생들 사이에서 '고공캠퍼스'라고 불린다. 경영대학(706번), 경제금융대학(410번), 법과대학(407~409번), 정책대학(705번 융합교육관)은 교내 다른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고 정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면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드물어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 이은 '제3캠퍼스', 줄여서 '3캠'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지금까지도 매년 고공캠퍼스와 제3캠퍼스만을 위한 축제나 가요제가 열리고 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고공캠퍼스, 제3캠퍼스라는 표현은 '공식적인' 표현이 아닌 편의상 불리는 별칭이라는 점이다. 캠퍼스는 공식적으로 구역화 하여 'zone'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서 건물별로 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니 각종 공지 확인시 건물번호와 매칭하여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캠퍼스내 건물의 정확한 명칭과 정보는 지하철 애지문에서 배포되고 있는 '캠퍼스 맵'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 지난 12일(왼쪽)과 작년 3월 12일 한마당. 매년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텅 비어있다. 이외에도 '한마당'은 학생회관 앞 공터를, '애지문'은 한양대역 2번 출구를 의미한다. 한마당에서는 동아리 박람회, 북페스티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작년과 달리 텅 빈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2년 개통된 국내 유일의 캠퍼스 내 지하철 출구인 '애지문'은 매일 수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한양의 문이다. 애지문은 본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사랑 '애(愛)'와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의 지혜 '지(智)'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 당시 본교가 주최한 ‘지하철 교내 출입구 이름’ 응모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주형진 동문은 "애지문은 ‘본교의 건학이념으로 통하는 문이며 지혜로운 사랑의 실천자들이 더 큰 세계로 나가는 문’이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 '사자가 학교갈 때' 편의점은 백남학술정보관과 제1공학관 사이에 위치한다. 학생들이 많이 쓰는 장소 관련 줄임말로는 '중도', '한플', '싸군'이 있다. '중도'는 중앙도서관의 약칭으로 백남학술정보관을 의미한다. '한플'은 한양플라자의 약자이며, '싸군'은 백남학술정보관과 제1공학관 사이에 위치한 편의점인 '사자가 군것질 할 때'의 줄임말이다. '사자가 군것질 할 때'라는 명칭 또한 애지문과 동일하게 편의점이 들어설 당시 공모전을 통해 결정됐다. 또한 싸군은 2014년 미니스톱이 CU로 변경되었다가 2019년 9월 다시 미니스톱으로 변경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외 다른 줄임말로는 '올체(올림픽체육관)', '몽센/미자공(미래자동차연구센터)', '잇빗(IT/BT관)'이 있다. ▲ 한양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포털을 소개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한양대는 언덕 지형에 있어 험준하기에 '포탈'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포탈'은 계단이나 언덕 등을 이용하지 않고 오르막에 위치한 건물의 구조를 이용해 편리하게 가는 길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가 오거나 너무 힘이 빠졌을 때 매우 유용하다. 주요 포탈로는 고공캠퍼스 포탈, 제1공학관~중도 포탈, 왕십리~동문회관 3층 포탈, 한양사이버대학교1관~제3캠퍼스 포탈, 제3법학관~올림픽체육관 포탈이 있다. 포탈의 이용방법 및 더 많은 용어는 한양대학교 인스타그램과 한양위키에서 볼 수 있다. ▶ 한양위키 바로가기 ▶ 한양대 공식 유튜브 '한양 언어 나들이' 바로가기

2020-05 07

[인포그래픽]5월, 캠퍼스가 더욱 쾌적해지는 '주차장 운영 정책' 변경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운영과 함께 일부 주차장 운영 정책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행자를 위한,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기대해봅니다!

2020-05 07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한양대 온라인 백과사전 '한양위키' 활용 팁 (2)

한양대만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 '한양위키' 사이트는 지난해 11월 1일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보 검색 방법과 더욱 쉽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이번 카드뉴스를 참고하면 한양위키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2020-05 06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강의실 코로나19 안전수칙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한양대는 대응 안정기까지 원격을 통해 강의를 진행한다. 다만 실습이나 실험과 같이 대면이 필수적인 강의는 온라인 개강 6주 차부터 예외로 해 대면 강의가 가능하다. 대면강의를 들을 때에도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강의실 내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안전수칙과 수강불가 조건, 관련 안내 사항을 한양보건센터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2020-05 06

[인포그래픽]'기다림 끝에 책이 온다.' 역대 최다 예약도서 BEST 5 공개...1위는 '82년생 김지영'

▲역대 예약 수가 가장 많았던 도서 5권 (출처: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네이버 공식 블로그) 백남학술 정보관이 역대 예약 수가 가장 많았던 도서 5권을 24일 공개했다. 많은 한양인들이 기다림을 감수하고도 가장 보고 싶어 했던 도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총 예약수 318회를 기록한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 예약 수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예약 수가 많았던 도서로 꼽혔다. 아울러 히가시노 게이고 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19회, 이기주 저 '언어의 온도'가 각 219로 공동 2위를 기록하였다. 4위로는 문융석 저 '개인주의자 선언'이 170회를 기록하였으며, 5위로 유발 하라리 저 '사피엔스'가 150회를 기록하여 BEST 5를 장식하였다. 1위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지은이) / 민음사 2위(공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현대문학 2위(공동)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지은이) / 말글터 4위 개인주의자 선언/문유석 (지은이) / 문학동네 5위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 김영사 ▲ 1위 '82년생 김지영' 1위인 '82년생 김지영'은 '김지영'이라는 한 여성의 인생을 그려내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 작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만큼, 한양인들의 관심 또한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2위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오래된 잡화점에서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 판다지 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추리소설로 소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주었다. 인기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정 독자층이 한양인들 사이에서도 많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다른 2위인 '언어의 온도'는 입소문을 타고 여러 SNS에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으로, 작년에는 3주년 및 150만 부 기념 에디션을 출시한 이력이 있다. 그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린 이 책을 통하여 한양인들이 말과 글에 내포된 의미를 되짚어 봤으리라 예상된다. 4위 도서인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저자가 아직은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쉽게 오해받는 한국 사회에 대해 풀어난 책이다. 해당 도서는 한양인들에게 합리적 개인주의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유하고,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던져주었다. 마지막으로 5위 도서인 '사피엔스'는 인간의 역사와 미래를 수려한 글 솜씨로 다룬 도서이다. 인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해당 도서는 TV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인용되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류의 시초부터 미래에 대한 한양인들의 탐구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 2위(공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위(공동) '언어의 온도' ▲ 4위 '개인주의자 선언' ▲ 5위 '사피엔스' 지금까지 많은 한양인들의 사랑을 받은 도서를 비롯하여, 새로운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서울) 바로가기 ▶ ERICA 학술정보관 바로가기

2020-05 06

[기획]한양대학교|랜선 투어|더 비기닝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