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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0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1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07

[팁과 강좌]"어디까지 들어봤니"...신입생을 위한 한양대 용어 A to Z

어느 집단이든 그들만의 은어가 존재하는 것처럼, 한양대학교 내에도 자주 쓰이는 용어가 있다. '포탈', '중도', '싸군'이 대표적이다. 한양대 용어에 익숙하지 않을 새내기들을 위해 자주 쓰는 용어를 선정해 정리했다. '핵교', '영전', '기학영'... 수강신청 당시 생소한 용어에 많은 신입생이 당황했을 것이다. '핵교'는 핵심교양의 약자로 졸업 시까지 소속 대학별로 지정된 기준 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교양 과목을 의미한다. '영전'은 영어전용강의로, 한양대 학생이라면 졸업 전 반드시 5개의 영어전용강의를 수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기학영'은 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C를 받은 학생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인 '기초학술영어'의 줄임말로, '전학영(전문학술영어)'과 함께 묶여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절평(절대평가)'과 더불어 이 용어들은 줄임말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 한양플라자 옆에 위치한 88계단이다. 평소 '한양'보다 '애국' 계단으로 다니는 학생이 훨씬 많다. 한양대는 높은 언덕으로 유명한 만큼 장소 관련 용어가 많이 존재한다. 한양플라자 옆에 위치해 자주 볼 수 있는 '88계단'은 계단의 왼쪽은 빨간 글씨로 '애국'이, 오른쪽은 파란 글씨로 '한양'이라고 쓰여있다. 애국으로 오르내리면 A+, 한양으로 오르내리면 F를 받는다는 전설이 있어 한양대 학생 대부분은 애국 계단을 이용한다. 오래 전 보수공사로 계단이 3칸 줄어, 실제 계단의 수는 85개이지만 여전히 '88계단' 혹은 '88'이라고 불린다. ▲ 한마당과 인문과학대학을 잇는 '158계단'은 계단의 높이와 개수로 악명이 높다. 반면 한마당과 인문과학대학을 잇는 '158계단'은 2008년 리모델링 후 138개에서 20개가 늘었으나, 바뀐 계단의 개수대로 '158계단'이라고 부른다. 계단의 수가 너무 많아 악명이 높지만 계단 중턱에 조성된 ‘목월 시 동산’과 왕십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조망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 한 학생이 캠퍼스를 분류해놓은 사진이다 (출처 : 에브리타임) ▲ 공식홈페이지와 한양위키를 통해 대학 공식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 https://hyu.wiki/캠퍼스지도 )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연대학(건물번호 504~508번)은 높은 곳에 위치한 탓에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나, 학생들 사이에서 '고공캠퍼스'라고 불린다. 경영대학(706번), 경제금융대학(410번), 법과대학(407~409번), 정책대학(705번 융합교육관)은 교내 다른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고 정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면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드물어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 이은 '제3캠퍼스', 줄여서 '3캠'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지금까지도 매년 고공캠퍼스와 제3캠퍼스만을 위한 축제나 가요제가 열리고 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고공캠퍼스, 제3캠퍼스라는 표현은 '공식적인' 표현이 아닌 편의상 불리는 별칭이라는 점이다. 캠퍼스는 공식적으로 구역화 하여 'zone'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서 건물별로 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니 각종 공지 확인시 건물번호와 매칭하여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캠퍼스내 건물의 정확한 명칭과 정보는 지하철 애지문에서 배포되고 있는 '캠퍼스 맵'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 지난 12일(왼쪽)과 작년 3월 12일 한마당. 매년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텅 비어있다. 이외에도 '한마당'은 학생회관 앞 공터를, '애지문'은 한양대역 2번 출구를 의미한다. 한마당에서는 동아리 박람회, 북페스티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작년과 달리 텅 빈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2년 개통된 국내 유일의 캠퍼스 내 지하철 출구인 '애지문'은 매일 수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한양의 문이다. 애지문은 본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사랑 '애(愛)'와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의 지혜 '지(智)'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 당시 본교가 주최한 ‘지하철 교내 출입구 이름’ 응모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주형진 동문은 "애지문은 ‘본교의 건학이념으로 통하는 문이며 지혜로운 사랑의 실천자들이 더 큰 세계로 나가는 문’이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 '사자가 학교갈 때' 편의점은 백남학술정보관과 제1공학관 사이에 위치한다. 학생들이 많이 쓰는 장소 관련 줄임말로는 '중도', '한플', '싸군'이 있다. '중도'는 중앙도서관의 약칭으로 백남학술정보관을 의미한다. '한플'은 한양플라자의 약자이며, '싸군'은 백남학술정보관과 제1공학관 사이에 위치한 편의점인 '사자가 군것질 할 때'의 줄임말이다. '사자가 군것질 할 때'라는 명칭 또한 애지문과 동일하게 편의점이 들어설 당시 공모전을 통해 결정됐다. 또한 싸군은 2014년 미니스톱이 CU로 변경되었다가 2019년 9월 다시 미니스톱으로 변경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외 다른 줄임말로는 '올체(올림픽체육관)', '몽센/미자공(미래자동차연구센터)', '잇빗(IT/BT관)'이 있다. ▲ 한양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포털을 소개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한양대는 언덕 지형에 있어 험준하기에 '포탈'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포탈'은 계단이나 언덕 등을 이용하지 않고 오르막에 위치한 건물의 구조를 이용해 편리하게 가는 길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가 오거나 너무 힘이 빠졌을 때 매우 유용하다. 주요 포탈로는 고공캠퍼스 포탈, 제1공학관~중도 포탈, 왕십리~동문회관 3층 포탈, 한양사이버대학교1관~제3캠퍼스 포탈, 제3법학관~올림픽체육관 포탈이 있다. 포탈의 이용방법 및 더 많은 용어는 한양대학교 인스타그램과 한양위키에서 볼 수 있다. ▶ 한양위키 바로가기 ▶ 한양대 공식 유튜브 '한양 언어 나들이' 바로가기

2020-05 07

[인포그래픽]5월, 캠퍼스가 더욱 쾌적해지는 '주차장 운영 정책' 변경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운영과 함께 일부 주차장 운영 정책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행자를 위한,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기대해봅니다!

2020-05 07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한양대 온라인 백과사전 '한양위키' 활용 팁 (2)

한양대만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 '한양위키' 사이트는 지난해 11월 1일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보 검색 방법과 더욱 쉽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이번 카드뉴스를 참고하면 한양위키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2020-05 06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강의실 코로나19 안전수칙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한양대는 대응 안정기까지 원격을 통해 강의를 진행한다. 다만 실습이나 실험과 같이 대면이 필수적인 강의는 온라인 개강 6주 차부터 예외로 해 대면 강의가 가능하다. 대면강의를 들을 때에도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강의실 내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안전수칙과 수강불가 조건, 관련 안내 사항을 한양보건센터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2020-05 06

[인포그래픽]'기다림 끝에 책이 온다.' 역대 최다 예약도서 BEST 5 공개...1위는 '82년생 김지영'

▲역대 예약 수가 가장 많았던 도서 5권 (출처: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네이버 공식 블로그) 백남학술 정보관이 역대 예약 수가 가장 많았던 도서 5권을 24일 공개했다. 많은 한양인들이 기다림을 감수하고도 가장 보고 싶어 했던 도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총 예약수 318회를 기록한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 예약 수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예약 수가 많았던 도서로 꼽혔다. 아울러 히가시노 게이고 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19회, 이기주 저 '언어의 온도'가 각 219로 공동 2위를 기록하였다. 4위로는 문융석 저 '개인주의자 선언'이 170회를 기록하였으며, 5위로 유발 하라리 저 '사피엔스'가 150회를 기록하여 BEST 5를 장식하였다. 1위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지은이) / 민음사 2위(공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현대문학 2위(공동)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지은이) / 말글터 4위 개인주의자 선언/문유석 (지은이) / 문학동네 5위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 김영사 ▲ 1위 '82년생 김지영' 1위인 '82년생 김지영'은 '김지영'이라는 한 여성의 인생을 그려내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 작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만큼, 한양인들의 관심 또한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2위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오래된 잡화점에서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 판다지 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추리소설로 소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주었다. 인기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정 독자층이 한양인들 사이에서도 많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다른 2위인 '언어의 온도'는 입소문을 타고 여러 SNS에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으로, 작년에는 3주년 및 150만 부 기념 에디션을 출시한 이력이 있다. 그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린 이 책을 통하여 한양인들이 말과 글에 내포된 의미를 되짚어 봤으리라 예상된다. 4위 도서인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저자가 아직은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쉽게 오해받는 한국 사회에 대해 풀어난 책이다. 해당 도서는 한양인들에게 합리적 개인주의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유하고,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던져주었다. 마지막으로 5위 도서인 '사피엔스'는 인간의 역사와 미래를 수려한 글 솜씨로 다룬 도서이다. 인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해당 도서는 TV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인용되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류의 시초부터 미래에 대한 한양인들의 탐구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 2위(공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위(공동) '언어의 온도' ▲ 4위 '개인주의자 선언' ▲ 5위 '사피엔스' 지금까지 많은 한양인들의 사랑을 받은 도서를 비롯하여, 새로운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서울) 바로가기 ▶ ERICA 학술정보관 바로가기

2020-05 06

[기획]한양대학교|랜선 투어|더 비기닝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05 중요기사

[기획]한양대 박물관, 캄보디아 앙코르톰 내 코끼리 테라스 구조 최초 확인 (3)

한양대학교 박물관 고고학발굴조사팀(이하 발굴팀)은 지난 3월 15일 앙코르 유적지 1차 발굴조사를 마무리했다. 발굴팀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앙코르 유적지의 코끼리 테라스 구조를 최초로 발견했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향후 진행될 앙코르 복원사업 자료를 제공하는 건 물론 코끼리 테라스와 연결된 앙코르톰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얻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 고고학 발굴조사팀(이하 발굴팀)의 모습. 발굴팀은 지난 1월 8일부터 앙코르 유적지 발굴조사에 참여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 제공) 국내 대학에는 고고학 발굴조사가 가능한 팀이 거의 없다. 한양대 발굴팀은 박물관이 건립된 지난 1979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각지의 문화유적에 대한 고고학 발굴조사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 발굴팀의 모든 조사 결과는 발굴보고서로 발간돼 과거 우리 선조의 문화를 연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만큼 뛰어난 고고학적 성과를 보여준다. 발굴팀은 한국문화재재단이 고고학 조사를 요청하면서 앙코르 유적 발굴조사에 참여했다. 발굴팀도 한양대의 학술적,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다. 앙코르 유적 발굴조사에 함께한 한양대 박물관장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앙코르 유적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이라며 “한국이 아직도 세계적인 유적의 복원과 보존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참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발굴팀이 조사를 진행한 코끼리테라스의 전경. (박물관 제공) 발굴팀은 처음 발굴조사를 시작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타국과의 경쟁과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기는 등 여러 걱정이 많았다. 안 교수는 “출국하기 전 팀원들에게 이번 조사가 개개인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학교의 명예가 달려있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팀원들이 끝까지 잘 따라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캄보디아는 원숭이가 많은 나라다. 유적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화종 박물관 연구교수가 마시던 물을 원숭이가 뺏으려고 달려들어 원숭이를 피해 도망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 후 발굴팀은 원숭이에게 음식과 물을 뺏기지 않기 위해 주변을 경계했다. 발굴조사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발굴한 코끼리테라스를 해체하는 것이었다. 코끼리테라스는 기존 앙코르 유적들과 달리 해체, 복원한 경우가 없었다. 안 교수는 “코끼리테라스는 한 번도 해체한 적이 없는 유적이기에 내부구조를 추정해야 했다”며 “테라스 벽의 돌 하나마다 모두 번호를 적은 다음에 도면 작업을 하고 다시 하나씩 돌을 들어내며 해체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재단 김광희 국제교류팀장은 "코끼리 테라스는 크메르 제국 시절 출병식이 열린 광장으로 지금도 캄보디아 왕이 앙코르를 찾으면 여기서 행사를 연다"고 설명했다. ▲코끼리테라스의 해체 후 모습, 벽의 각 돌마다 번호가 부여돼 있다. (박물관 제공) 이번 앙코르 발굴조사의 중요한 성과는 코끼리테라스 구조를 확인한 것이다. 발굴팀은 코끼리테라스의 실제 내부구조가 조사 전 추정했던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 성취감을 느꼈다. 안 교수는 “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거나 유적이나 유물을 찾아냈을 때 희열과 기쁨은 고고학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 역시 뿌듯했다”고 말했다. 발굴팀은 향후 있을 2차례의 발굴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1차 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오는 두 차례 발굴작업을 통해 추가조사를 진행한다. 향후 조사는 코끼리테라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테라스 앞 광장 지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앙코르톰 건설 이전의 고고학적 양상 파악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 박물관은 이번 앙코르 유적에 대한 조사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전시나 학술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안 교수는 “한양대 박물관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문화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한양대 구성원들이 박물관에 많이 방문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5 04

[리뷰]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내가 경험한 페이스페이

누구나 지갑 혹은 휴대폰을 두고 나와 곤란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는 혁신이다. 오로지 얼굴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9일 신한카드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페이스페이를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국내 첫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는 어땠을지, 기자가 직접 체험한 페이스페이를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 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에 비치된 등록기 모습 페이스페이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등록이 필요하다.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 혹은 한양여대 지점을 방문해 대면 창구에서 등록하거나 혹은 지점 내 비치된 등록기를 활용하면 된다. 얼굴 등록 절차는 총 5단계로 등록 시작부터 완료까지 3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준비물도 신한카드 하나면 충분했다. 다만 직접 은행에 방문해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어플을 사용해 등록할 수 있다면 더 간편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와 관련해 신한카드에 문의한 결과, "고객이 소지한 핸드폰의 카메라 기종 차이를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페이스페이 등록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의 페이스페이 등록도 현재 연구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향후 페이스페이의 모바일 등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얼굴 등록은 최초로 1번만 하면 이후 제한없이 결제를 할 수 있다. 한양대에서는 학생복지관 식당, 생활과학관, 신소재공학관학생/교직원 식당, 제1,2생활관 식당, 교내 CU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 중 페이스페이를 이용하기 위해 학생복지관 1층 CU편의점에 방문했다. ▲ 학생복지관 1층 CU편의점에서 얼굴 인식 결제를 진행한 모습 셀프 계산대에서 직접 바코드를 찍고 '안면 결제'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스크린에 얼굴이 비친다. 얼굴 인식은 1~2초로 매우 짧은 시간이 걸렸다. 화면에 뜨는 내 얼굴이 뒤에 보일까 걱정되었지만, 워낙 빠른 시간에 이뤄져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얼굴 인식 후 비밀번호를 누르자 약간의 로딩 후 결제가 완료됐다. 결제 시작부터 완료까지 30초 남짓으로, 일반 카드 결제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됐다. 얼굴의 변화 또한 인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안경을 쓰고 벗을 때와 화장을 했을 때, 안 했을 때를 비교했다. 물론 마스크를 썼을 때는 인식이 되지 않았지만, 안경과 화장 유무는 결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사진도 인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한카드 관계자는 "원적외선 스캔 방식으로 얼굴의 미세한 굴곡까지 파악하기 때문에 사진으로는 인식이 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지갑, 핸드폰 없이 결제를 한다는 것이 마냥 익숙하지는 않았다. 얼굴 인식 결제를 한다고 해놓고 나도 모르게 카드를 내는 경우도 있었으며, 마스크를 쓰고 벗는게 번거롭기도 했다. 또한 얼굴등록 단말기와 결제단말기가 고가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에서 제대로 보급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간편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가 지갑 없는 사회를 만든 것처럼, 페이스페이도 또 다른 시대를 이끌 것이라 예상한다. 페이스페이가 주는 편리함이 큰 만큼 한국에 완전히 정착될 그 날을 기대해본다.

2020-05 04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코로나19로 폐쇄된 학교 시설... "조금만 기다려요"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한양대학교 시설 이용까지 이어졌다. 서울캠퍼스는 행원파크 옆 테니스장과 농구장을 임시 폐쇄해 이용을 제한했다. ERICA캠퍼스는 잔디밭과 호수공원 주위에 출입금지 가드 라인이 생겼고, 외부인 출입을 금지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잠식돼 학생들이 농구장에서 땀을 흘리고, 잔디밭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 옆 농구장. 임시 폐쇄를 안내하는 입간판과 가드 라인을 볼 수 있다. ▲ 굳게 잠겨있는 서울캠퍼스의 테니스 코트. ▲ ERICA캠퍼스의 호수공원. 노란 가드 라인으로 출입을 막고 있다. ▲ 소풍 장소로 유명한 ERICA캠퍼스의 잔디밭 역시 출입이 금지되었다. ▲ ERICA캠퍼스를 출입하기 위해선 학생 혹은 관계자임을 증명해야 한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5 03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나눔 서포터즈’ 1기 출범...기존 SNS 활동단 통합해 (3)

나눔 서포터즈는 기존 ERICA캠퍼스 대외협력팀의 SNS 활동단(Talkers), TM 활동단과 학생기자단을 합친 새로운 학생조직이다. ERICA캠퍼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와 더불어 교내 홍보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지난 4월 22일에 진행했다.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ERICA캠퍼스 대외협력팀의 이원빈씨는 지난해 7월부터 학생 관리 업무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를 고민했다. 학생조직이 여러 개로 나뉘다 보니(SNS 활동단, TM 활동단, 학생기자단) 서로 친밀감과 유대감이 부족했다. 또 학생조직에 있는 학생들의 전공과 관심분야는 다양했다. 이 씨와 대외협력팀 직원들은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 개개인이 모여 시너지를 내게 할 조직을 구상했다.업무 영역의 구분 없이 필요에 따라 조직을 분리 및 병합할 수 있도록 학생조직을 유연하게 관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학생들의 업무를 재정립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학생활동단의 이름은 ‘나눔 서포터즈’로 정했다. 이 씨는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시행하니 학생들도 적응이 빠르고 자발적으로 팀원과의 의사소통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나눔 서포터즈 단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외협력팀 제공) 한양을 경직된 곳이 아닌, 더 재미있고 친숙한 곳으로 나눔 서포터즈는 크게 홍보팀, 기부팀과 영상팀으로 나눠진다. 나눔 서포터즈는 교내 기부와 홍보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기부 활동은 ERICA캠퍼스의 발전을 위한 기금과 학생 장학금을 모금한다.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교내 구성원들과 동문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 활동은 학교의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하며 동문에게 학교 소식을 알리며 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나눔 서포터즈는 총 네 가지 SNS 계정을 운영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재학생들에게 학교 소식과 공지를 빠르게 전달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대외적으로 ERICA캠퍼스를 홍보한다. 네이버 밴드는 동문을 대상으로 학교 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눔 서포터즈의 박소영(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4) 홍보팀장은 학교가 ‘배움의 놀이동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나눔 서포터즈에 지원했다. 나눔 서포터즈에서는 교내 소식들을 전달할 때 더 실감 나고 진실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만든 ERICA캠퍼스 캐릭터 하냥이를 자주 사용한다. 박 씨는 “이러한 나눔 서포터즈의 활동이 학교를 놀이동산처럼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 나눔 서포터즈의 목표는 ERICA캠퍼스 소식을 대외로 알리며 많은 사람이 ERICA캠퍼스를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만드는 것이다. 나눔 서포터즈의 오창우(경영학부 3) 기부팀장은 “교내외 단체들과 나눔 서포터즈의 협력을 통해 기부 인식을 개선하고 소액 기부를 장려하기 위한 인터뷰와 여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찬양(문화콘텐츠학과 4) 영상팀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ERICA캠퍼스 유튜브 채널을 더 발전시켜 새로운 구독자들을 모을 수 있게 아이디어를 구상 중"이라며 "여러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가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눔 서포터즈 1기 단원들이 지난 4월 22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외협력팀 제공) 박 팀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나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나눔 서포터즈는 현재 단순한 소통을 넘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나눔 서포터즈가 되겠습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2020-04 29

[기획][HY-Q] 희망을 노래하는 랜선 버스킹 EP.02 소리울림

코로나19 예방 수칙들도 잘 지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길 바랍니다 한양인 모두의 힘을 모을 때입니다 #한양대학교 #희망의노래_랜선버스킹_소리울림 #superfantastic_응원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