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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14

[인포그래픽]"겨울 방학 동안 어떤 책을 읽었을까" ... 가장 사랑받은 eBook TOP5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대출 횟수가 가장 높은 eBook 5권 (출처: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네이버 블로그) 지난 3월 21일 백남 학술정보관에서 겨울 방학 동안 가장 대출이 많이 되었던 eBook 순위를 발표하였다. 19년 12월 23일부터 20년 3월 15일의 기간동안 심리학,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순위권에 올라 한양인들의 독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음을 알 수 있다. 1위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지은이), 전경아(옮긴이)/ 인플루엔셜 2위 걷는 사람/ 하정우(지은이)/ 문학동네 3위 자존감 수업/ 윤홍균(지은이)/ 심플라이프 4위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지은이)/ 생각의길 5위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지은이)/ 난다 ▲ 1위 '미움받을 용기' 대출 횟수 1위로는 17년부터 꾸준히 큰 인기를 누기로 있는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가 지은 '미움받을 용기'가 차지하였다. 인문, 자기계발, 소설이 결합된 형식에 용기의 심리학을 논하는 이 책의 꾸준한 인기는 한양인들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2위로는 배우 하정우의 '걷는 사람'이 차지하였다. 평소 '걷기 교주'라고 불릴 만큼 걷기를 사랑하는 천만 배우인 그가 집필한 이 에세이는 단순히 걷기를 권장하기 보다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레 그와 그의 걷기에 관심이 가도록 서술하였다. 3위로는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차지하였다. 모든 미디어에서 자존감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에 비해,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하는 곳은 보기 드물다. 이 책은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논하며, 한양인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4위로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차지하였다. 15년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책은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글쓰기의 막막함을 느끼는 한양인에게 도움이 되었다. 5위로는 정세랑의 '지구에서 한아뿐'이 차지하였다. 상위 5권 중에서 유일한 소설 분야로 5위를 기록한 이 책은 절판된 후 재출간이 될만큼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SF와 로맨스를 결합한 실선한 내용으로 한양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 '걷는 사람, 하정우' ▲3위 '자존감 수업' ▲4위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5위 '지구에서 한아뿐'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요즘, 학술정보관 eBook으로 폭넓은 독서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인기도서를 비롯하여, 더 다양한 도서 목록은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서울) 바로가기 ▶ ERICA 학술정보관 바로가기

2020-04 13 중요기사

[기획]장애인의 날 맞아 휠체어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파른 경사와 계단으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장애인의 이동권이 잘 보장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클릭 시 이동)가 제작한 캠퍼스 내 편의시설 지도를 따라 휠체어로 이동했다. 캠퍼스 내 휠체어 이동권은 실제로 어떨까? 강의실의 문턱 가장 좁은 의미의 배리어 프리(barrier freeㆍ장애인에게 차별적인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것)는 휠체어를 통한 이동권에서부터 출발한다. 강의실 출입문의 문턱, 건물 현관 앞 계단 등 비장애인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요소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휠체어가 통행할 땐 큰 제약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교는 강의실 문 폭이 좁게 설계돼 휠체어가 통과하지 못한다. 장애 학생에 대한 배려 없이 계단식 대형 강의실에 공통교양이 배정되곤 한다. 한양대는 강의실 문 폭부터 계단 강의실의 경사로까지 장애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설계를 했다. 계단식 대형 강의실에는 경사로뿐만 아니라 책상 사이 간격을 확보해 이동이 자유롭다. ▲대다수의 한양대 서울캠퍼스 건물 현관에는 계단과 함께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한양대 대다수의 건물 현관에는 경사로가 있다. 경사가 완만해서 휠체어를 탔을 때 불안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현관의 무거운 유리문을 여는 것은 혼자 휠체어를 탔을 때 큰 제약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주 출입문에 학생증을 찍어야만 문이 열리는데, 학생증을 찍는 곳이 앉은 상태에서는 높게 느껴지는 건물들도 있었다. 한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동 도우미를 운영하며 개강 기간 중 장애 학생이 느끼는 어려움을 줄이고자 하지만, 단독 이동에 제한이 있다는 점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남아있다. 편의시설도 동등하게 휠체어는 문턱을 넘기 어렵다. 2cm의 작은 문턱도 부담으로 다가온다. 강의실과 건물의 출입 등을 포함해 편의시설 이용 시에도 이동 제한요소가 있으면 안 된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월 휠체어로도 접근 가능한 카페, 편의점, 식당 등의 편의시설 지도를 만들어 배포했다. 건물에 입점하는 카페 중 인테리어를 위해 바닥 단을 덧대 높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IT/BT관의 카페도 목재 바닥으로 인테리어를 하며 바닥 단을 높였다. 자연스레 반 뼘 정도 높이의 층계가 생기는데 이를 경사면으로 처리해서 휠체어도 통행할 수 있었다. FTC관의 블루포트, 사이버2관의 카페베네와 CU, 노천극장의 음식점 등도 휠체어로 갈 수 있다. 제1공학관의 카페 띠아모와 미니스톱은 아스팔트를 덧발라 문턱을 없앴다. ▲IT/BT관의 카페는 건물 바닥보다 단이 높지만 경사로로 돼 있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다. 캠퍼스 내 이동과 접근성 서울캠퍼스에는 계단이 많다. 학교 전체가 언덕 위에 있어서 휠체어 통행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신본관으로 이어지는 구간 등은 경사가 급해 수동 휠체어로는 무리가 있었다. 생활과학대학에서 법학학술정보관으로 통하는 경사로도 마찬가지다. 학생 사이에서 ‘포탈’로 불리는 엘리베이터가 일부 구간 통행에 도움을 준다.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신본관으로 이어지는 길을 다닐 수 있지만, 급한 경사 때문에 위험하다. 장애학생지원센터(클릭 시 이동)는 돌발 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동 도우미 신청을 받고 있다. 학교생활 시 많은 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백남학술정보관도 배리어 프리를 실천한다. 출입 통로를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충분한 폭으로 만들었다. 열람실에는 휠체어로 이용 시 어려움이 없게 별도의 좌석을 설치했다. 각 건물의 주 출입문 가까이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 차량으로 통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차 후 건물까지의 이동을 최소화했다. ▲각 건물의 주 출입문 가까이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의 이동권이 잘 보장된 대표적인 대학 한양대에도 접근이 어려운 곳들이 있었다. 학생회관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등은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아서 휠체어로는 이용할 수 없다. 그동안 인권센터와 보건센터 등이 있음에도 장애학생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학생회관은 조만간 이들을 위한 시설들을 보완하기로 해 접근권 보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장 백서정(사학과 4) 씨는 “과거 캠퍼스 내 노면 불량과 과속방지턱 때문에 전동 휠체어 사고가 일어나곤 했지만, 현재는 개선됐다”고 말했다. “인문관도 최근 공사를 마쳐서 건물 내 휠체어 통행이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도 학교가 불편사항을 지속해서 수렴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4 13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영상 홍보 박차...교수학습지원센터 "HY-ECTL STUDIO" 문 열다

ERICA캠퍼스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클릭 시 해당 유튜브 채널로 이동)는 영상을 통해 ERICA캠퍼스를 알리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ERICA캠퍼스 구성원들과 대중에게 ERICA의 우수함과 다양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ERICA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구성원들이 영상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RICA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그동안 ERICA캠퍼스는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 그동안 학교 내에서 ERICA캠퍼스 자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간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초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를 새롭게 열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ERICA캠퍼스의 다양한 모습 및 캠퍼스와 연결된 주변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영상 제작소다. 캠퍼스 구성원들에겐 공감대를 심어주고 ERICA캠퍼스를 잘 모르는 대중들에겐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기획, 촬영, 편집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지원센터 교직원 3명과 ERICA캠퍼스 학생 4명으로 구성돼있다. 매주 콘텐츠 관련 제작 및 기획 회의를 갖는다. 영상 제작 형식은 정규 제작과 비정규 제작으로 나뉜다. 기획을 통해 시리즈로 만드는 정규 제작 영상은 2주에 1회 제작을 목표로 한다. 비정규 제작 영상은 학교 홍보를 위해 타 부서의 의뢰를 받아 만드는 것으로 의뢰 시점에 맞춰 제작한다. 최종 편집이 완료된 영상은 ERICA캠퍼스의 유튜브 채널과 그 외의 다른 플랫폼에 업로드된다. 곳곳에 숨어있는 ERICA의 보석 찾기. 바로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주요 콘텐츠다.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는 동문 탐방기, 학교 앞 맛집 소개 등의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ERICA캠퍼스의 대표 상징인 산학협력의 모습을 밝고 활기찬 콘셉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물론 스튜디오가 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제작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고충도 있다. 모두가 즐겁게 배우며 영상을 만들고 있기에 해당 문제는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ERICA를 향한 대중들의 새로운 시선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영상 촬영, 편집,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을 받는다. (ERICA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인상적인 점은 전 출연진이 학생들이라는 것이다. 영상 시청자의 평균 연령대가 10대와 20대고 대학의 상징이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젊음임을 공략했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쉽게 접근해 젊음의 열기를 전달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학생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단체인 만큼 학우들의 노력도 돋보인다. 현재까진 역할의 전문화를 위해 학생들은 영상 진행, 교직원들은 촬영과 편집을 주 역할로 맡고 있지만 학생들의 역할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학생 구성원 모두가 촬영 및 편집 기술을 학습 중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이스 트레이닝도 별도로 받고 있다. 고지수(ICT융합학부 3), 박재영(경영학부 3), 임주연(ICT융합학부 3), 한유리(화학분자공학과 3) 씨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1기 구성원들이다. 학생들은 영상 기획, 제작, 출연, 진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스튜디오에 함께하고 있다. 학교 홍보대사 경험으로 생긴 학교를 향한 애정, 영상 제작과 유튜버에 대한 관심 등을 계기로 스튜디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활동 소감도 눈길을 끈다. 고 씨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임 씨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영상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씨와 한 씨는 “영상 편집 및 촬영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모두에게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 왼쪽부터 한유리(화학분자공학과 3) 씨, 고지수(ICT융합학부 3) 씨, 교수학습지원센터 서동호 센터장, 박재영(경영학부 3) 씨가 야외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네 학생의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도 기대된다. 고 씨는 취업 관련 정보 제공,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터뷰 등 고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박 씨는 “대학 축제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싶다”며 “대학 축제를 궁금해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씨는 ERICA캠퍼스로의 진학을 원하는 입시생들을 위해 영상을 구상 중이다. 그는 일상적인 브이로그나 맛집 탐방 콘텐츠도 기획하고 있다. 한 씨는 “10만 구독자를 만들어 실버버튼 개봉 영상을 찍고 싶다”며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1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현재까지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신입생을 위한 캠퍼스 라이프’라는 주제로 3회에 걸친 시리즈 영상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으로 ERICA 가족들과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회에 걸친 ERICA 8경 소개 영상, 입시 관련 영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나는 ERICA에서 꿈을 키웠다(가제)'라는 동문의 활동 상황과 노력을 알아보는 시리즈 영상물도 제작하려 한다. 이외에도 입학처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안내 영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2020-04 13 중요기사

[기획]"한양대학교 백서 출간" 한권에 한양의 5년을 담다

한양대학교 백서(이하 백서)가 지난 3월 출간했다. 백서는 최근 5년간 한양대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정리해 기록한 책이다. 백서는 박찬승 사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위원회가 집필을 담당하고 대학기록실에서 출간했다. 이번 백서는 3년을 주기로 만든 이전의 백서들과 다르게 5년간의 내용을 담아 알차다. 이번 백서는 3년을 주기로 만들던 이전과 달리 2012년 백서 발간 후 8년 만에 발간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내용을 기록했다. 대학기록실의 정소연 씨는 “백서가 몇 년간 나오지 않았던 상황에서 개교 80주년에 맞는 80년사를 펴낼지 백서를 편찬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예산과 인력, 시간의 한계도 있었지만 앞으로 100년사의 기반이 될 백서가 먼저라는 판단에 따라 백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 한양대학교 백서 내 '사진으로 보는 한양' 부분 중 일부. 시대별 주요 행사를 사진으로 정리,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대학기록실 제공) 백서의 첫 부분인 ‘사진으로 보는 한양’은 지난 5년간 한양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했던 주요 행사의 사진을 연도별로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백서의 시작을 사진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다. 백서는 지난 5년간 눈부신 성장을 한 한양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양대가 지난 5년간 받아온 국내외 평가들과 진행했던 국책사업들을 기록했다. 연도별 대학 평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순위와 선정되는 국책사업들을 통해 한양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박 교수는 “한양대는 지난 5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며 “구성원들이 대학평가와 관련한 부분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백서의 '부록' 에서는 각 단과대학의 활동을 기록했다. 각 단과대학 주요 행사와 교육 시설 변경사항, 학사 조직개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대학 내 연구소 활동도 정리돼 있어 한양대의 연구 성과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백서에서 단과대학과 연구소의 활동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한양대학교 백서는 '취업 지원' 부분에서 학생 취업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기록실 제공) 백서에서 학우들을 위한 정보도 찾을 수 있다. 교내에서 운영하는 학생 언론 단체나 동아리, 학생회 등 학생 자치활동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백서의 2장의 '대학생활지원' 부분에서 장학금,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학생상담 등 학우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 집필위원회가 백서를 출간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자료 수집이었다. 이번 백서는 5년간의 자료를 모아야 해 자료의 양도 많고 수집도 어려웠다. 각 연구소의 연구 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할 때 기록이 없거나 연구소의 행정인력이 없어 연락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여러 차례 연락 끝에 자료 요청을 하는 일도 허다했다. 정소연씨는 “2013년부터의 자료를 모으다 보니 정제하고 편집해야 할 데이터량이 상당했다”며 “좋은 데이터와 넣고 싶은 사진 기록들이 많았는데 분량 문제로 편집돼 아쉬운 점도 많다”고 말했다. 박찬승 교수는 "백서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자세히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그는 “학생 단체들은 자료 자체가 없거나, 주기적으로 구성원들이 변경되기에 자료 수집이 어렵다”며 “각 학생회나 동아리에서 매년 활동 내용을 잘 기록하고 정리해 역사관 1층 대학기록실에 전달해주면 향후 백서 발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소연씨는 백서 출간 소감에 대해 “한양인이 된 이후 첫 출판 결과물로 백서를 발간해 더욱더 뜻깊다”며 “제작 과정에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교직원 선생님들의 협조로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기념한 한양대학교 100년사를 대비해 4년마다 백서 발간이 꾸준히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기록을 남기지 못하는 대학이 된다면 세계 일류 대학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백서는 한양대학교 박물관 대학기록실에 문의하면 얻을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E-book(클릭 시 해당 링크 이동)을 통해 불 수 있다. [한양위키] 키워드 '백서' 보기 http://wiki.hanyang.ac.kr/백서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4 11 중요기사

[기획][현장 속으로] 코로나19...한국으로 돌아온 교환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는 혼비백산이다. 이에 직격탄을 맞은 것은 타국으로 간 교환학생들이다.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간 김석하(영어교육과 3) 씨와 이응찬(경영학부 4) 씨 그리고 독일로 교환학생을 간 이예지(화학공학과 4) 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미국 애틀랜타, 전역에 자가격리령까지 내릴 정도로 상황 심각해 김석하(영어교육과 3) 씨는 미국의 조지아주립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신청했지만, 지난 3월 25일 오후 한국에 입국했다. 김석하 씨가 본 미국의 모습은 한국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길거리나 은행, 마트 심지어 공항에서도 마스크를 쓴 미국인을 보기 힘들었다. “마트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재고가 없어서 아마존에서 비싼 가격에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 씨는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코로나 검사를 저렴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며 “한국에 돌아왔을 때 미국과 달리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석하(영어교육과 3) 씨가 입국 이후 해외 입국자 특별검역 줄에 서있는 모습이다. (김석하 씨 제공) 김석하 씨가 조기 귀국을 결정한 순간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항공권의 가격은 기존의 세 배로 폭등했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은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김 씨는 타고 온 비행기에 해열제를 복용하고 입국한 부산 110번 환자가 있어서 현재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있다. 김 씨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한양대에 재학 등록하여 새 학기를 시작했다. 김석하 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밀린 강의와 과제를 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재방송을 보며 힐링을 하고 있다”며 “학기를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은 만큼, 듣고 싶었던 전공 수업과 교직 수업에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석하 씨가 법적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어 나라에서 지원받은 자가격리 구호 물품이다. (김석하 씨 제공) 미국 정부의 강한 대응, 모든 가게 폐쇄...식당만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가능 이응찬(경영학부 4) 씨는 미국의 아이오와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신청했지만 3월 20일 한국에 입국했다. 이 씨가 있었던 지역에는 확진자가 많지 않았고, 한국인들과 달리 미국인들은 마스크를 ‘아픈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마스크 착용자가 별로 없었다. 이응찬 씨가 미국에 있던 지난 3월 초에는 미국 내 동양인들이 마스크를 대량으로 사재기해서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었다. 이응찬 씨는 “미국의 코로나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비행기 운항 편수가 감소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한인들이 많아지면서 좌석은 점점 구하기 어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 씨는 자가격리를 하며 해보지 않던 요리를 하기 시작하고, 밀린 온라인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등 다시 학업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로이틀링겐 코로나 후 인종차별 더 많아져 독일의 로이틀링겐 대학교에 교환학생을 신청한 이예지(화학공학과 3) 씨는 지난 3월 31일에 귀국했다. 이 씨가 갔던 학교는 본래 3월 16일 개강이었는데, 4월 20일로 개강을 연기한다는 공지 후 자세한 안내 사항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예지 씨가 독일 시내에 나가면 어린아이들이나 중동 사람들이 ‘코로나’, ‘니하오’라고 말하며 인종 차별을 하기 일쑤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중순부터는 독일의 모든 상점이 폐쇄됐다. 음식점(테이크아웃만 가능), 식료품점, 약국 등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만 문을 열었다. 이예지 씨는 독일의 마스크 공급량이 적어 마스크를 쓴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예지(화학공학과 3) 씨가 다녀온 독일 마트의 텅 빈 진열대의 모습이다. (이예지 씨 제공) 이 씨가 탑승한 비행기에는 최소한의 직원들만 근무하고 있었다. 비행기 탑승 전 체온을 쟀고, 37.5도 이상이 되면 탑승할 수 없었다. 이 씨는 개강 3주 차에 입국을 해서 밀린 강의를 듣느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온을 재고 아침마다 담당 공무원이 찾아와 체온 등의 증상을 확인하고 간다. “제대로 교환학생을 시작하지 못한 게 아쉬워서 다시 교환학생이나 단기 파견을 준비해볼 계획입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2020-04 09

[팁과 강좌]컴퓨터 바탕화면까지 점령한 '하냥이' ... 아이콘 파일 배포

지난 8일 한양대학교 ERICA 대표 캐릭터인 '하냥이' 바탕화면 아이콘이 배포되었다. 각각 다른 표정과 행동을 하고 있는 9개의 하냥이 아이콘을 이용해 바탕화면을 보다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해당 링크는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이콘 파일 저장 후, 꾸미고 싶은 바탕화면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에서 하냥이 아이콘으로 바탕화면 폴더 썸네일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하냥이 아이콘과 더불어 더 다양한 하냥이 일러스트는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양대 ERICA 공식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하냥이 아이콘> 소개 보기

2020-04 07

[리뷰]학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 '발간

▲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 지난 3월 17일 한양대 ERICA 캠퍼스에서 신입생들의 새로운 캠퍼스 생활의 도움을 줄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학교 기본 소개, 학사 일정, 수업 관련 사이트 이용법, 각종 학사 제도 안내 등 학교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신입생들을 비롯해 한양인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한양인들의 학교 생활 중 생기는 궁금증을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PART 1. 학사제도 안내'에서는 2020년 올해의 학사 일정을 비롯해 HY-in 포털 및 블랙보드 사용법, 취득 학점 제도, 졸업, 휴학까지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다음으로 'PART 2.대학생활 안내'에서는 등록·장학금 제도와 ERICA 캠퍼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센터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각 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으니, 이에 관심 있는 한양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셔틀버스 정보, 학생증 등록법, 교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인터넷에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캠퍼스 가이드북'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 후반에는 2020년도 달력과 노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정보와 함께 메모 작성 및 다이어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학교 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학생들의 편의를 도운 이번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은 도서로도 배포되고 있으며, 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 ERICA캠퍼스 가이드북 보러가기

2020-04 07

[리뷰]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지원 시스템 망라한 '브로슈어' 발간

▲창업지원단 브로슈어 지난 3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을 소개하는 브로슈어가 발간되었다. 이번 브로슈어에서는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창업훈련-네트워킹-창업보육-기업가 정신 연구 및 협력'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가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선배들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전수하여 '준비된 기술 창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창업지원단은 한양대학교의 벤처 ·창업 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창업지원단이 진행하고 있는 창업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였다. 창업 교육 과정에는 재학생·휴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실전형 창업가 배출과 벤처 창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가능케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로 풍성한 창업 협력 네트워크를 이루어 예비 창업가들이 준비된 기술 창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위해 다양한 창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이처럼 다양한 대회, 인턴십, 캠프 등을 실시하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창업지원단이 발굴한 주요 창업자 배출 현황과 성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2009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기업가센터 설립을 시발점으로 국내 대학 창업교육의 롤모델 구축 및 청년 창업 문화를 선도하며, 한양대를 국내에서 창업기업가를 가장 많이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 하였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브로슈어(국문) 보러가기

2020-04 05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꽃말 '희망'...교화 '개나리' 노랑으로 물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한양대학교 캠퍼스에는 봄이 찾아왔다. 교내에 만개한 교화(校花)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개나리꽃 꽃말은 희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한양인들이 희망을 갖기를 꿈꾸며... ▲ 한마당에 만개한 개나리의 모습. ▲ 개나리가 155계단을 따라 피어있다. ▲사회과학대학 옆 화단이 개나리 노란 빛으로 물든 모습이다. ▲'사자가 군것질 할 때(싸군)'로 향하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길 ▲만개한 개나리를 촬영하는 한양인.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개나리의 모습.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4 05 중요기사

[기획][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코로나19發 전 세계에 들이닥친 증시 불안

종합주가지수(코스피)의 1500선이 지난달 15일 붕괴했다. 코스피의 1500선이 붕괴한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증시 급락은 전 세계에 들이닥쳤다.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세계 주요 주가지수는 약 22% 하락했다. 전 세계에 들이닥친 증시시장 불안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세계시장의 불안정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이정환 교수 제공) 다음은 현재 금융상황에 대한 이정환 교수의 진단. - 증시 불안의 원인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이 원인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실물경기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 수요가 줄어 시장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줬다. 기업들의 공급망이나 물류망 역시 감염 확산을 막는 조치들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공급과 수요에서 부정적인 충격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유가 하락과 더불어 이 현상이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 유가 하락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석유 회사들의 이익이 급감하면서 주가 역시 급락한다. 석유 회사의 주가 급락은 주식 시장 전반에 확산된다. 유가와 연동된 금융상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손해로 작용하는 것. 유가의 급격한 하락은 세계 경제 성장률 저하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보는 경우도 많아 유가와 증시는 어느 정도 인과관계가 있다. - 세계 금리 조정과 증시의 관계 미국은 증시시장의 안정을 위해 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선택했다.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의 대체재인 채권의 투자가치가 떨어지고 시장의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증시시장은 안정화되지 않았다. 이는 금리 인하로 인한 여러 혜택보다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현재의 주가 하락이 심화한 이유 코로나19 초기에는 중국에 국한된 질병일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중국 국내 성장률 저하만 유도할 뿐, 전 세계의 위기로 파급될 가능성을 낮게 봤다. 시간이 지나면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했다. 소비와 생산활동, 고용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최근 KTX 울산역의 모습,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출하는 사람의 수가 급격히 줄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에서 예측은 어렵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해 소비감소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경영 부실로 이어지게 된다면 기업의 주식가격과 채권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투자와 고용이 감소하게 되고 소비량이 줄어들며 경기불황으로 이어지는 것. 주가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다. -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금값’이 상승하지 않았던 이유 일반적으로 시장이 불안해지면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른다. 이번에는 되레 금값이 하락하고 달러화의 수요가 증가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모든 자산을 달러화해 현시점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확보된 달러로 자산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추가 매수를 통해 손해를 본 수익률을 회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글, 사진/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4 03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김지후 학생, 코로나바이러스 데이터셋 제작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김지후 학생, AI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방지...코로나바이러스 데이터셋 제작

2020-04 0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ERICA캠퍼스 2019년도 학술정보관 DVD대출 10위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2019년 DVD 대출 순위는? 1위는 코코, 2위 어벤져스에 이어 3위는 아쿠아맨이 차지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사랑을 받았다. 10위까지의 순위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