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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16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9월 우리대학과 의료임상, 교육, 연구협력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던 창원한마음병원이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10일,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김경헌 의무부총장,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창원 풀만앰배서더 호텔에서 협약선포 및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과 강기윤, 박성호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의 도내 출범을 반겼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공업중심으로 출발한 창원지역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던 창원한마음병원이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의료 수준을 수도권 수준으로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미디어전략센터에서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매체인 채널H가 2016년 새롭게 선발된 4기 기자단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1일 총장 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이영무 총장과 권경복 미디어전략센터장, 그리고 채널H 4기 기자단원 7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채널H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이 4기 기자로 선발된 7명의 학생 기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채널H 4기 팀장 양재영 기자를 비롯한 7명의 단원은 채널H 기자로서의 포부와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생 기자 활동은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4기 기자들을 응원했습니다. 이어 “‘소통과 공감’이라는 채널H 슬로건에 걸맞게 열심히 기자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인 4기 기자단은 채널H 주요 콘텐츠인 위클리 뉴스를 통해 우리대학의 각종 소식을 전하고, 교내 엘리베이터와 SNS를 통해 대학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간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이 14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우리대학 측은 이영무 총장과 김성환 사회봉사단장, 함께한대 구성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측은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고수미 전략기획본부장, 전두위 모금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봉사도 중요하지만 세계화에 걸맞은 봉사 정신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며, 오늘 체결식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했습니다. 또한, 유원식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은 "한양인이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오늘 협약을 축하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적정기술을 활용한 저(低)개발국가 지원, 필란트로피 개설 및 국내·외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인적교류, 그리고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자문협력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공간지원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하게 됩니다.

2016-03 11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3월 3주 (3.13.~3.19)

■2017학년도 종로하늘교육 입시 설명회 3월 12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종로하늘교육이 주최하는 2017학년도 입학 설명회가 개최된다. ■한양대-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 3월 14일(월) 오후 1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양대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양기관간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유원식 회장, 고수미 본부장, 이영무 총장, 김성환 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뇌 주간(週間)‘ 기념 특별 강연 3월 14일(월) 오후 5시부터 서울캠퍼스 IT/BT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를 바꾸는 뇌공학’을 주제로 조장희 차세대융합기술원 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조장희 차세대융합기술원 교수, 장동표 한양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그 외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6-02 19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2월 4주 (2.21.~2.27)

■2016학년도 한양대 신입생 입학식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된다. 김종량 이사장, 이영무 총장 외 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2016-01 2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월 1회

안녕하세요. 1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여러분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올겨울 갑자기 찾아온 최강 한파에, 따뜻한 이불 속이 최고라는 뜻으로 SNS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인데요, 다행히도 이번 주 중반부터 추위가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햇볕 따뜻한 정오에 웅크린 어깨를 펴고, 상쾌한 바깥공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캠퍼스 곳곳에서 열린 알찬 행사들,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제8회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예비신입생 독서캠프>가 지난 19일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예비 신입생 독서캠프는 한양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기 주도적 독서방법론 학습에 도움을 주는 캠프인데요.이번 캠프는 직전 학기 독서골든벨 행사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청춘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유성호 교수의 특강이 이어지며, 책을 읽는 즐거움에 대해 신입생들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계속해서 학술정보지원팀 최영식 대리의 <ACE 독서대축제 프로그램> 안내, 임은희 창의융합원 교수의 특강, 학술정보운영팀 지갑숙 차장의 <백남학술정보관 이용하기>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이 백남학술정보관을 이용하데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우리 대학 제8회 독서대축제 행사일정은 3월에는 신입생 독서캠프와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5월에는 한양 구성원들의 도서나눔과 북페스티벌, 9월에는 골든벨 지정도서 초청 강연 및 독서골든벨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11월에는 제7회 독서골든벨이 열릴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매서운 한파를 이기고 전국 300여 명의 일반고교생이 우리대학에 모였습니다. 공학·자연과학·경영·경제·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강추위도 녹일 뜨거운 열기의 제2회 HY-high 학술대회 현장을 염상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현장 : 염상엽 기자] 열정은 추위도 녹인다! 탐구활동의 기회가 부족했던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딱딱한 책상에서 벗어나 탐구 결과를 뽐낼 수 있는 ‘제2회 HY-High 학술대회’가 이곳 HIT에서 펼쳐졌습니다. HY-High 학술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 부산, 제주 등 탐구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전국 일반고 학생들에게 연구, 소논문 작성, 학술발표 및 논문집 발간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80개의 일반고를 대상으로 우리대학 교수자문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45개 일반고의 총 50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참가팀들은 R&E와 R&SS, R&H 분야에서 각 지역의 특성과 개성을 반영해 다양한 주제로 독창적인 연구 결과물을 뽐냈습니다. [인터뷰] 김윤지_남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Q. '한양대학교 2015 HY-High 학술대회'에 참여한 탐구주제는? A. 저희는 부산 북항 재개발에 계획에 따른 해양잡월드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인데요. 부산시에서 북항 재개발을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 해양잡월드 건물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연구하는 주제입니다. 학생들은 약 5개월의 탐구활동을 거쳐 얻은 결과물들을 포스터로 전시해 서로의 탐구 주제에 대해 토의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대학 전공분야 교수진의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별도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신들의 연구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제적 성향과 경제 이해도 연구, 친환경 농약 만들기 등 공학과 자연과학, 경영, 역사·철학 분야에서 다양한 탐구 결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민정_무학여자고등학교 1학년 Q. '한양대학교 2015 HY-High 학술대회'에 참여한 소감은? A. 학교에서 연구는 많이 해 봤는데 처음으로 학교 밖으로 나와서 (학술대회에 참여해) 좋았어요.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의견 조율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없어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혜민_무학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교에서 할 수 없었던 확장된 실험을 해서 좋았고 이런 기회가 생겨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우리대학은 6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꿈과 끼를 찾는 즐거운 도전을 목표로 경쟁과 평가, 시상식 없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중대 입학총괄팀장은 총평을 통해 “앞으로 Hy-High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지역과 고교유형을 확대해 창의형 융합인재 육성을 통한 고교교육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HY-High 학술대회’는 지역을 불문하고 이렇게 다양한 선생님과 학생들이 참여해 더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유로운 탐구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염상엽이었습니다. 새마음, 새 뜻으로 출발한 2016년 첫 달도 어느덧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했던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다시 한 번 그때의 다짐을 되새기며 얼마 남지 않은 1월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채널H가 한양인 여러분의 2016년을 응원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1 15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월 3주 (1.17~1.23)

■제2회 HY-High 학술대회 개최 1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HIT 대회의실 등에서 HY-High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HY-High은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국 일반고 학생들에게 연구, 소논문작성, 학술발표 및 논문집 발간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로 학생, 지도교수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2015-12 31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월 1주 (1.3~1.9)

■ 2016년 신년인사회 및 시무식 4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내 백남음악관 메인홀에서 2016년 신년인사회 및 시무식이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 편입학전형 필답고사 실시 9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캠퍼스에서 2016학년도 편입학전형 필답고사가 진행된다. ■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 활동 9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캠 본관앞 사자상 및 성동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2015-12 2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안녕하세요. 12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연말이 됐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새 다이어리를 장만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다이어리의 첫 장을 채워드리기 위해 오늘도 채널 에이치가 한양의 다양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평생 한양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룩하신 분들이 그 아름다운 자리를 남기고 떠납니다. 2015학년도 후반기 교수정년퇴임식이 지난 18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퇴임식을 끝으로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했던 공과대학 오재응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가 아름다운 퇴임을 맞았습니다. 퇴임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과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30여 년이 넘는 세월을 한양에서 보낸 퇴임자들은 그간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 발전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교수님들의 헌신을 치하하며, 한양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어진 치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지금의 한양이 있기까지 한양의 발전을 함께하고, 연구와 교육 그리고 행정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노력한 교수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양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퇴임 교수들은 "한양의 발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하며, 후배 교수들이 전통과 명예를 이어 한양을 더욱 발전시켜주길 당부했습니다. 퇴임을 맞은 교수들은 식이 끝난 후 가족과 동료, 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시는 수능 성적만큼 정보력이 중요한데요, 입시 에서부터 전공과 장학금, 진로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스마트 정시상담카페’ 가 지난 19일,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전현웅_한양대학교 입학처 Q.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스마트 정시상담카페’의 특징은? A.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는 기존의 대규모 입학설명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는 1:1 정시입학 상담과 18개 학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 등 여러 가지 소품들을 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정시입시상담에서는 인재선발관이 스마트기기와 전년도 데이터를 활용해 수험생의 올해 정시전형 합격 여부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학과상담에서는 재학생들이 설명하는 학과별 커리큘럼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민경_동산고등학교 3학년 Q.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스마트 정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글이나 숫자로만 봐서는 (대학입시정보가) 잘 파악이 안 됐었는데 오늘 (스마트 정시상담카페) 1:1 상담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이영무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만나 2016학년도 입학식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정시전형일정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8일에 발표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와 변경 사항은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착한 입시’의 대명사로 불리며 부산과 전주에서 1:1 입학상담을 실시해 상대적으로 대입 전형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방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얻었는데요. 이번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스마트 정시상담카페’가 우리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정확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방영 중인데요. 가족애와 이웃 간의 정 등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15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1988년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끼듯이, 미래의 우리도 2015년을 돌아보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손진실이었습니다.

2015-12 18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2월 4주 (12.20~12.26)

■한양대, 2016학년도 ‘스마트(smart) 정시상담 카페’ 개설 12.19(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스마트 정시상담 카페'가 개설된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 공개를 목표로 1:1 정시상담이 가능한 정시입시상담 존(zone), 학과상담 존(zone)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오성근 한양대 입학처장, 전임 인재선발관(입학사정관) 20여명 등이 참석한다. ■2015년 제14회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12.22(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남음악관 메인홀에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이 개최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은 ‘한국과 쿠웨이트의 전통 속에서 찾아보는 과학 이야기’란 주제로 압둘아지즈 알나자르 쿠웨이트 응용교육훈련청 교수와 함께 한다. 이 자리에는 최정훈 청소년과학기술센터장과 어린이(7세 이상) 200여명이 참석한다.

2015-12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안녕하십니까.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추위가 거세져서 그런지 겨울철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햇볕만 잘 쬐어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적정 자외선 노출 시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2월과 함께 찾아온 ‘된 추위’. 지금부터 위클리 뉴스의 따끈한 소식들과 함께 녹여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1978년 우리대학 학생회관에서 100여 명의 유전학회 종사자들이 모여 설립한 한국유전학회의 동계국제학술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HIT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유전학회는 인간을 비롯한 주요 동식물의 유전학 연구 활성화와 분자생물학, 생화학 분야의 연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김철근 한국유전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동계국제학술대회는 3차례의 기조강연과 특별강연, 4개 분과별 심포지엄, IBS 유전체 향상성 연구과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신진 과학자들의 220여 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 20여 개 협찬사의 신상품 및 신기술 전시회가 개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회율 부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국내외 연구진들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져 유전학 연구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특별공로상은 건강의 이유로 불참한 백용균 한국유전학회 초대회장을 대신해 손녀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백상기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유전학회의 초석을 다지고 평생을 유전학 연구에 헌신한 백용균 초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특별공로상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유전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한국유전학회 생명과학상을 수상한 박충모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유전학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가 국내외 학자들의 유전학 연구 교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순수한 지성과 열정이 힘차게 흘러넘치는 곳, 바로 대학 캠퍼스인데요. 문학을 지망하는 한양인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한대신문 문예상 시상식'이 지난 4일 개최됐습니다. 마흔여덟 번째를 맞이한 한대신문 문예상 공모전은 시 50편, 소설 15편, 비평 6편 등 총 74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각 분야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작품이 당선됐는데요. 대상 2명, 우수상 3명, 가작 5명 등 총 10명이 한대신문 문예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김회율 교학부총장은 "한대신문 문예상은 예지력과 필력이 뛰어난 한양인이 한 해 동안 이루어놓은 결실이고, 이는 예비 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습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시 '늦장마'를 출품한 정보영 학생과 만화책으로 비평문을 출품한 이융희 대학원생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정보영_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Q. 작품 영감은 어디서 받았나요? A. 제가 정말 심적으로 힘들었고, 뭔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필리핀에 가서 좀 있어야겠다 해서 1년 정도 계획하고 갔었는데, 가서 여러 풍경을 좀 담고 싶었고, 그게 무엇인지 저 나름대로 저의 언어로 표현하고 보여주고 싶어서 처음 창작을 하게 됐습니다. Q. 대상 수상 소감은? A. 한 해 한 해 달려오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위로를 받은 것 같아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오늘까지 신춘문예 마감인데, 준비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이 더 (생기고) 응원을 받은 것 같아서 따뜻한 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쓰라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융희 대학원생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기 만화 '원피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분석해 신선한 비평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이융희_국어국문학과 대학원 Q. 만화 비평을 하게 된 이유는? A. 보통 만화 비평이 최근 웹툰 때문에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에서 다양한 시도들이나 웹진, 기존 책자 등 여러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그 비평들이 대부분 만화의 서사라던가 기존의 소설, 영화를 분석하는데 그치고 있는 게 아쉬워서, 저는 ‘시적으로 만화책을 분석하면 어떨까’라는 입장에서 비평을 시작했습니다. 지진, 화산. 이 두 가지 이미지를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보는 게 어떻게 보면 지금 현대사회에서 만화책이나 만화들을 소비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사회랑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그 방식으로 글을 썼는데 그게 좋은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Q. 대상 수상 소감은? A. 한대신문에서 상을 세 번째 받는 거예요. 대상 받을 때까지는 꾸준히 뭔가 안 쉬고 글을 써보겠다 생각을 했고, 실제로 이렇게 매년 한 작품 이상씩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게 동력이 돼서 개인적으로 의미 있고 고마운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고투가 묻어나는 주옥같은 작품들은 우리 대학 예비 문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켰 습니다. 한대신문 문예상을 통해 역동적인 필력을 지닌 우리 한양인들이 한국 문단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국가전략정보 확보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연구센터가 우리대학에 들어섰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2015년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우리 대학이 선정돼 지난 7일.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영무 총장, 윤동원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정홍영 국방과학연구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화연구센터는 국방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연구 인력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대해 우수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0년까지 125억 1000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특화연구센터는 우리대학을 중심으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GIST, KAIST 등 18개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이 결집돼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서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윤동원 센터장에게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국방전략정보인 신호정보기술력 확보는 보안 문제로 선진국 기술을 이전받을 수 없는 특성이 있기에 연구센터의 개소에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신호정보특화연구센터가 한양대에서 영광스런 첫발을 내디딘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연구센터는 우리만의 국가전략정보를 획득하고, 분석체계기반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요람이 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윤동원 특화센터장의 센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는 독자적인 국가전략정보 획득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방위력 제고를 위해 통신, 전자, 기계정보를 포함한 신호정보의 탐지, 분석 및 원천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의 도약과 비전 달성을 위해 주요동문과 기부자, 명예 동문으로 결성된 한양발전후원회의 정기모임이 7일 신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열한 번째 모임을 갖은 한양발전후원회는 50여 명의 동문과 교무위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주)모네상스 대표이사 강신장 간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영무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선배님들의 한양사랑이 이어져 교수와 학생, 직원이 합심할 수 있었고, 우리대학이 세계대학평가에서 200위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며, 대학을 대신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정성훈 대외협력처장의 경과보고 후 간신장 모네상스대표이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변혁의 시대, 2016 나의 르네상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변혁과 혁신을 위해 살아있는 인문학을 강조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신장 대표는 "리더는 조직의 아픔과 결핍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고정관념을 버려야 조직이 혁신할 수 있다"며 공감과 공명하는 힘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강연 후 장석권 경영대학장의 동문기업 경영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양발전후원회 동문선배님의 뜻깊은 사랑이 한양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위클리 뉴스는 한양의 위상을 드높인 소식들로 가득했습니다. 과학, 기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양인들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 염상엽입니다. 고맙습니다.

2015-12 04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2월 2주 (12.6~12.12)

■ 2016학년도 디지털대성 입시 설명회 5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는 디지털대성이 주최하는 2016학년도 입학 설명회가 개최된다. ■ 한양대,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개소식 7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캠퍼스 HIT빌딩 대회의실에서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2015년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후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는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윤동원 교수(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 한양대 사회교육원 무용학전공 작품발표회 11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콘서트홀에서는 사회교육원 무용학전공 학생들이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