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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채널H 위클리 뉴스입니다. 며칠 전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한양대학교 입학처’가 올라왔던 거 알고 계신가요? 그날은 우리대학 수시합격자 발표일이었는데요. 파릇파릇한 봄날, 16학번 새내기들이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를 내딛던 첫걸음의 기억을 떠올리며 12월 한 달,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생활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함께한대'의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지난 22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2012년 출범한 이래 '사랑의 연탄배달', '김장 나눔 행사' 등 국내와 국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하석진과 김정은의 사회로 1부와 2부, 리셉션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는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연주를 시작으로 유전식 음악 대학장의 트롬본 콘첼토 피스, 김응수 교수의 바이올린 협주곡 나단조 '라 캄파넬라'가 연주됐습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오현미 교수와 바리톤 김동원 교수가 오페라 '청교도'와 '세비야의 이발사'의 아리아, 오페라타 '박쥐'의 듀엣곡을 연주했습니다. 또한, 함께한대 합창단과 음악대학 합창단이 광고와 영화 배경음악으로 익숙한 /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를 연주해 / 제4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어진 리셉션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나눔과 희망을 주는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 모인 자선기금을 통해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더 많은 곳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기운찬 사자의 큰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웅사포효, 목월 시비 아래서 새기는 인문정신인 시단문심 등 한양을 대표하는 8개의 뜻이 캠퍼스에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3일, 한양 8경에 대한 <한양 둘레길 개통식>이 사자상 앞에서 대학관계자와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의 개회사와 함께 둘레길 상징물 제막으로 시작한 개통식은 정 민 교수의 둘레길 조성 경과보고, 이형규 교수의 둘레길 상징물 조성보고가 이어지며, 한양 8경을 통해 한양의 재발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둘레길 프로젝트는 2015년 5월 19일 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31일 설계를 완료해, 8월부터 11월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캠퍼스 8곳을 선정해 조성물이 세워졌습니다.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은 둘레길을 돌아보며, "한양 8경을 걸으면서 서로 토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한양 둘레길에서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재들이 서로 융합하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한양인이 둘레길을 걸으며 많은 대화와 이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4일, 프랑스 글로벌 화학회사 아케마와 우리대학이 R&D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아케마사는 전 세계 약 50여 국에 19,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톰슨-로이터로부터 5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 기업'에 선정된 글로벌 화학회사입니다. 이번 협약은 아케마 코리아와 체결한 협정으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내에 아케마 R&D 센터 설립 및 연구자들과의 R&D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김회율 부총장, 안진호 산학협력단장, Denis Tual 아케마 코리아 사장과 이사진들이 참석했습니다. Denis Tual 아케마 코리아 사장은 “아시아 국가들과 협약을 맺는 가운데 이번 협약식이 한국 R&D 센터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성공적인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바른 인성과 의식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우리 대학만의 독특한 '한양 윤리'를 확립해나가는 '제4회 한양 ETHOS 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양 ETHOS상은 2011년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제정된 한양 학생 윤리강령을 토대로 한양 ETHOS 문화를 전파하고자 2012년 12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ETHOS상은 융합전자공학부 김명환 학생을 비롯해 학업, 의료봉사, 각종 학술대회 수상 등 인성을 갖추어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총 17명의 학생을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오늘 수상하는 학생들은 한양인이 바라는 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타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한양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장동윤 경제금융학부 Q. ETHOS 상을 수상한 소감? A. "제가 한 일이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로 인해 학교를 빛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우정임 관광학부 Q. ETHOS 상을 수상한 소감? A. "사실 저는 좋은 사람은 아닌데요.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나 둘 씩 찾아보니까 이렇게 뜻깊은 상도 받은 것 같습니다. 한양의 인재상에 준다는 이 ETHOS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양의 자랑스런 인재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싶고, 또 우리 한양 동문께서도 지금처럼 더 열심히 하신다면 ETHOS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한양대학군단에 대한 특별공로상도 함께 시상했습니다. 한양대학군단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학군단 김종서 대령 외 4명에 대한 특별공로상을 시상하며, 그간의 노력를 치하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한양인이 ETHOS 상을 통해 한양 윤리와 사랑의 실천 정신이 널리 퍼지길 기대합니다. 어느덧 2015년 달력도 12월 1장만 남아 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의 끝자락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넘기는 순간 마무리될 텐데요. ‘묵은 한 해를 보낸다.’는 송년의 의미처럼 한 해 동안 있었던 행복한 기억들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며 아쉬움 없는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11 30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2월 1주 (11.29~12.5)

■ 글로벌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28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는 ‘Act Global: <내가 있는 곳이 곧 무대>라는 정신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주제로 2015년 동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김종량 이사장, 조문호 (주)화진 회장, 김원교 (주)하루견과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다.

2015-11 23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1월 4주 (11.22~11.28)

■ 제3회 2015 한양대 세아봉(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김장 나눔 행사 2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캠퍼스 본관 앞 광장에서는 성동지역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교수, 직원, 동문 및 재학생(외국인학생 40여명 포함) 200여명이 참여한다. ■ 한양 둘레길 개통식 23일(월)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본관 사자상 앞에서는 한양8경을 따라 조성된 한양 둘레길 개통식 행사가 열린다. ■ 한양대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개소식 26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지원사업 관련 센터 개소식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이영무 총장, 김회율 부총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다. ■ 글로벌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28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는 ‘Act Global: <내가 있는 곳이 곧 무대>라는 정신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주제로 2015년 동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김종량 이사장, 조문호 (주)화진 회장, 김원교 (주)하루견과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다.

2015-11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얼마 전 전국 각지에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돼 63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는데요. 밤낮으로 배우고 공부하며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땀과 열정이 절대 헛되지 않을 거라 확신하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그럼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떠한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1939년 동아공과학원으로 시작해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한양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응답하라 한양 1939~2015'기획특별전이 지난 10월 30일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학기록실 소장의 사료와 유물을 바탕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한양라이프'라는 주제로 지난 76년간의 한양인들의 대학생활을 복원했습니다. [인터뷰 / 황나영 학예사] Q.‘응답하라 한양’ 기획특별전의 구성은? A.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1부 ‘입학에서 졸업까지 한양라이프’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곳은 지난 76년간의 학생들의 활동을 테마별로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박물관 2층에 마련된 2부 ‘한양부티크’에서는 과잠과 동아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31일까지 전시되는 ‘응답하라 한양’ 기획특별전에 동문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입학의 기쁨과 학업에 대한 고민,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 민주화 운동 같은 특정 시대의 학생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면면을 담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이영무 총장과 이희수 박물관장, 학생들이 참석해 오늘날의 한양이 있기까지의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70년대 학번 지금의 2010년대 학번 모두 한양이라는 교정에서 같이 생활하고 느끼는 4년간의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클래식 기타동아리 샤르만트와 우리대학 응원단 루터스의 축하공연을 보며 옛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이번 '응답하라 한양' 기획특별전이 한양인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015학년도 교수연수회’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연수회에는 서울과 ERICA 캠퍼스의 500여 명의 교수가 함께했습니다.. 모처럼 교정을 벗어나 가벼운 트래킹과 체육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올 한해 많은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교수에 대해 Best Teacher와 강의우수교원, 특급승진·승급교원, 그리고 K-MOOC개발과 언론활동 우수교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계속해서 대학교육의 미래와 강의혁신이라는 주제로 산학협력과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새로운 HELP, K-MOOC 등재사례, Best 강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개인의 권리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탁선미 양성평등센터장의 발표와 부처별 주요정책 발표 후 만찬과 레크리에이션으로‘2015학년도 교수연수회’를 마쳤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고등교육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요.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한중대학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한중대학 총장포럼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정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양 국가 대학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제7회 한중대학 총장포럼이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에 앞서 9일에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리셉션이 진행돼 이번 포럼에 참가한 대학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중대학포럼은 2005년 5월 한중 교육부 장관이 양국 간 교류강화에 뜻을 같이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 대학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한중대학 총장포럼은 ‘글로벌 시대 한중고등교육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애홍가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 부구욱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 한국의 19개 대학과 중국의 18개 대학이 참석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양국 대학의 협력증진과 학생, 교수의 교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길림대학 이원원 총장은 “이번 포럼에 참가한 대학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둬 한중고등교육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부에서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소주제로 각 대학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법을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습니다.. 2부에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에 대한 각 대학의 발표가 이어졌고 3부에서는 ‘MOOCs와 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한중대학 총장포럼이 고등교육의 방향 전환과 창의적 인재 양성 등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펼쳐져 만족한다.”는 평과 함께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예술 분야의 권위 있는 논문 발간을 위해 동아시아 대학들의 활발한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내년 중국 산동대학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제7회 한중대학 총장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국 대학의 교류가 활성화 되고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재경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이 세계화에 한 발 더 앞장섭니다. 중국어 교육 및 연구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 길림대학와 우리대학이 함께 공자아카데미를 개원했는데요. G2시대에 발맞춰 한중간의 교류에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국 간의 언어, 문화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1일 한양대학교 공자아카데미의 개원식에 앞서 중국 길림대학교 이원원 총장과 관계자,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처장단이 함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영무 총장은 한양 공자학원의 설립에 지대한 공헌을 아끼지 않은 이원원 총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명예 석학교수로 임용했습니다. 이원원 길림대학 총장은 "양교의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교류를 통해 더 큰 세계에서 경쟁할 좋은 기회"라며, 이날의 만남을 축하했습니다. 명예교수 임명 후 신본관 6층에서 <공자아카데미 개원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진희 동문의 사회로 시작한 개원식은 서원남 공자학원장의 설립경과보고를 통해 "양교의 교류가 전임 총장 때부터 이어졌으며, 오늘이 중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자아카데미가 중국과 관련해서 특화된 실용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한-중 간의 문화와 언어, 교육에 있어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며, 공자아카데미 설립에 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애홍가(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는 "언어와 학술교류뿐 아니라 양국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문화를 이해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공자아카데미 개원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이원원 총장은 "한양대학교와 길림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공자학원은 양국발전의 새로운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세계화에 앞장서는 인재가 길러지길 소망했습니다. 한편, 국제관에 개원한 공자아카데미는 길림대학이 해외에 설립한 5번째 공자학원으로, 앞으로 이곳에서 한양인이 중국어 교육 및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올해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다짐했던 약속들은 잘 지키고 계시나요? 가장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아직 지키지 못한 다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실행해보는 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뉴스였습니다

2015-11 13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1월 3주 (11.15~11.21)

■ 201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실시 14일(토)~1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캠퍼스에서는 201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실시된다. 논술고사에는 양일간 약 30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제3회 2015 한양대 세아봉(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김장 나눔 행사 2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캠퍼스 본관 앞 광장에서는 성동지역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교수, 직원, 동문 및 재학생(외국인학생 40여명 포함) 200여명이 참여한다.

2015-11 06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1월 2주 (11.8~11.14)

■ 제7회 한•중 대학 총장 포럼 개최 1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는 ‘글로벌시대 한•중 고등교육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내 18개 대학 총장, 중국 18개 대학 총장이 모여 포럼을 진행한다. ■ 한양대 공자아카데미 개원식 및 현판식 11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국제관 및 신본관 6층 라운지에서는 G2시대 발맞춰 한•중간 언어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길림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자아카데미’ 개원식 및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영무 총장, 서원남 공자아카데미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양대 독일 진학 및 취업설명회 개최 11일(수)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인문관에서는 독일학술교류처 및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독일어권 진학 및 국내외 독일기업 취업설명회가 개최된다. ■ 201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실시 14일(토)~15일(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서울캠퍼스에서는 201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실시된다.양일간 약 30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11 03 중요기사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안녕하세요. 10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있는데요. 혹시 한양인 여러분은 11월 3일이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6·25전쟁 이후 일제 식민지 정책에 항거한 날을 기념하고 또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할 일을 상기시켜주는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 기념일을 맞아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 동안 한양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로 고도비만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종합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의료원에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개설했습니다. 비만은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 유전과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에 따른 포괄적인 맞춤형 치료가 필요합니다. 황환식 비만치료센터장은 "우리대학의료원 비만치료센터는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적인 진료를 통해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약물과 운동, 식이요법 등의 맞춤형 비만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움에서는 6명의 전문의들이 각 과의 특성에 따른 비만 치료를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의료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통해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인 비만의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올해 봄에 이어 가을에도 한양 가족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가 지난 26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음악대학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사랑 나눔 콘서트는 '힐링'을 주제로 기획됐는데요.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춘향가 의 '사랑가' 등 동서양의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어서 브라스 퀸텟은 아일랜드와 미국의 민요를 재즈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한편, 음악대학은 세 번째 힐링 음악회를 준비중인데요. 다가오는 11월 9일 12시부터 행원파크에서 개최될 사랑 나눔 콘서트에 한양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직전학기 학업성적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그들을 전심으로 후원해준 학부모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인 <2015학년도 2학기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이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양학업상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목적의식을 고양하고, 리더가 지녀야 할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통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2013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날도 유규창 학생처장의 경과보고 후 건축학부 최지수 학생 외 162명에 대한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각 단과대학별 대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학부모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제자의 시상을 축하하는 교수님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시상식 후 이영무 총장의 축사와 함께 대학비전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부모님께 학생을 위한 한양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세계 60위권 대학의 면모를 갖추기까지 노력한 교수님들과 직원, 학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더 큰 글로벌 명문대학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스튜디오] '라온하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즐거운 내일, 이란 뜻의 순우리말인데요. 2015년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11월 첫주, 마음속으로 '라온하제!'를 힘차게 외치며 매일 아침을 신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 23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0월 5주 (10.25~10.31)

■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 개최 27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는 학업성적 상위 1% 성과를 낸 학생을 포상하는 행사가 열린다.

2015-10 19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채널H 위클리뉴스입니다. 어김없이 돌아온 시험 기간 때문에 다들 피로가 이만저만이 아니시지요? 수확의 계절 가을처럼, 노력하신 만큼 값진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 주 우리 한양에는 어떠한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8일, 고 송재성 성호그룹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건립된 재성토목관에서 건설환경공학과 발전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습니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헌신한 고 송재성 회장의 열정과 지난 1년간 건설환경공학과 발전기금을 함께 기부한 동문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를 기념해 이영무 총장과 고 송재성 회장의 유족,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을 비롯한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헌액식이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가 1억 3천만 원을 기부했고 노만영, 팔일회, 강기호, 서종원 동문이 각각 1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해 건설환경공학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올해 QS 평가에서 세계 토목공학과 중 54위를 차지하게끔 기초를 만들어준 고 송재성 회장님과 동문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학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동문의 꾸준한 기부로 마련된 발전기금을 통해 우리대학 건설환경공학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매년 가을이 오면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구리코스모스 축제가 지난 주말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진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우리대학 구리병원이 '건강축제한마당' 부스를 열어 시민들의 건강을 무료로 진단해줬습니다. 한양구리병원 건강축제한마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3개의 주제를 선정해 총 12개의 의료체험부스를 진행했습니다. '노후를 건강하게'라는 테마로 골절, 뇌혈관, 당뇨병 등을 진단받을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검진을 원하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가요'라는 테마로 진행된 부스는 의사, 약사 체험 교실과 아토피 알레르기 교육 등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소중한 몸, 내 스스로'라는 테마로 심폐소생술 체험, 치과 진료 등 무료 진단과 세심한 건강관리 조언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한양구리병원은 무료 건강진단뿐 아니라 신나는 무대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차고 신명 나는 건강축제한마당을 선사했습니다. 지역사회 의료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한양구리병원! 그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써 온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사랑의 행보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유망 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동문후원창업센터 개소식이 지난 14일 우리대학 HIT 지하 2층 아이디어팩토리에서 개최됐습니다. 동문후원창업센터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동문이 창업공간 사용료를 직접 후원하고, 대학에서는 무상 공간 제공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국내 최초의 동문후원 창업공간입니다.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후원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약정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는 동문에게 감사드리며, 동문후원창업센터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그동안 한양대가 산업인력 육성의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창조경제 시대에 맞춰서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길 바란다." 밝혔습니다. 앞으로 동문후원창업센터에서는 창업과 관련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학생과 동문에게 창업을 촉진하고 후원 동문과 지속해서 교류 협력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설악산에 첫눈이 왔다는 소식을 접하셨을 겁니다. 이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지만, 우리네 삶은 느리더라도 여유롭게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 16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10월 4주 (10.18~10.24)

■ 2016학년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수시 실기고사 실시 19일(월)~2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IT/BT관에서는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수시 실기고사가 실시된다. (19일(월) 한국무용, 20일(화) 현대무용, 21일(수) 발레) ■ 2016학년도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수시 실기고사 채점 21일(수)~일22(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는 응용미술교육학과 수시 실기고사 채점이 진행된다. (21일(수) 발상과 표현, 22일(목) 기초디자인) ■ 2015 홈커밍데이 행사 24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 및 소회의실에서는 85학번 입학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