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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29

[언론브리핑][매일경제] ERICA캠퍼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정 (1)

8월 29일자 <매일경제>는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정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8일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선정 3개 학교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 캠퍼스의 남은 용지에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위한 입주시설은 물론 창업지원시설과 임직원 주거 복지 편의시설 등을 만들어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3개 부처 공동 사업입니다. 올해 첫 공모에는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하여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3개 부처는 9개 대학을 우선 선정한 뒤 현장실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한양대 ERICA캠퍼스, 강원대, 한남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ERICA캠퍼스는 총 18만6848㎡ 부지가 지역 산학연 협력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RICA캠퍼스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정 소식은 <매일경제>를 비롯하여 <세계일보>, <전자신문>에도 보도됐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8/672591/

2019-08 15

[언론브리핑][경향신문 외] 한태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영국 왕립화학회 발간 학술지 '2019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8월 15일자 <경향신문>은 한태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의 영국 학술지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영국 왕립화학회 발간 재료화학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는 박사학위 취득 10년 이내인 전 세계 연구자 중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촉망받는 연구자'로 뽑습니다.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와 이온 수성 나노채널 연구로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 교수는 "논문에 발표된 기술로 제조된 섬유는 섬유형 이온분리막 제조에 활용이 가능해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인 염분차 발전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경향신문>을 비롯한 <한국경제>, <서울경제>에도 보도됐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42106005&code=100100

2019-08 13

[언론브리핑][전자신문] 좌용호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희토류 사용량 줄인 영구자석 개발

8월 13일자 <전자신문>은 좌용호 재료화학공학과 교수팀의 영구자석 개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영구자석은 전기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전환하는 특성이 있어 모터에 주로 쓰입니다. 영구자석은 자기장을 제거해도 자성을 유지하는 ‘보자력’이 성능을 좌우합니다. 연구팀은 교환스프링 자석의 자기교환 반응을 높이는 코어 셀 구조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기존 희토류계 영구자석과 비교할 때 자기에너지 밀도를 146%까지 끌어올렸으며, 희토류 사용 저감효과가지 있어 기존 소재를 대체할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좌 교수는 “기존 자성재료의 구조적 문제와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812000330

2019-08 02

[언론브리핑][국민일보]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 참여 공동 연구팀, 암세포 사멸 유도 항암제 개발

8월 2일자 <국민일보>는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유천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암세포 사멸 유도 항암제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세포의 이온 항상성을 교란할 경우 세포의 중요 기능이 억제돼 자가사멸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항상성 교란 물질은 물과 화합하지 않아 실험이 어려웠습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물질은 물에 잘 녹아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고 보다 효과적인 암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 논문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하여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7월 17일자 표지논문(Back cover으)로 게재됐습니다. 공동 연구팀의 이번 항암제 개발 소식은 <국민일보>를 비롯하여 <세계일보>, <전자신문>에도 보도됐습니다. <기사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1323&code=14130000&cp=zu

2019-07 30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18개大 선정'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으로 18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7일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들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의 경우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36개 대학이 신청했고 한양대(서울)을 비롯한 가톨릭대, 경남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선문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목적은 대학가의 4차 산업혁명 유망 분야 인재 양성 지원으로, 18개 혁신선도대학 지원 기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입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10억원이 지원됩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813

2019-07 30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우승 한양대 총장 "새로운 형태의 산학연으로 대학 위기 돌파할 것"'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ERICA 캠퍼스에 20년 이상 몸 담으며 한양대의 산학협력부문 위상을 현재 수준으로 끌어올린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산학협력 전문가입니다. 그는 현재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인 '멤버십 산학협력 R&D 센터(IUCC)'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느슨한 형태의 협력이 아닌 기업이 제발로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많은 대학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의 문제에 대하여 김 총장은 "대학이 오랜기간 해온 관성이 너무 커서 변화하기 어렵다. 이것이 위기라고 본다. 관성을 깨고 하나씩 바꿔나가려고 한다. 특히 교육·연구에 대한 부분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한양대는 2016년 IC-PBL(Industry 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했다. IC-PBL이란 산업체가 학교와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업을 학습 시나리오로 개발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가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인 만큼 교육도 초연결이 돼야 한다. 그 연결은 사회와 연결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김 총장은 "한양대는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한양대는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IUCC)'를 설립할 예정이다. 산업체와의 연계가 탁월한 3~4명의 교수가 모인 센터 4곳을 만들 생각이다. 이런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다. 한양대의 IUCC는 기업이 진행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으로부터 받은 멤버십 비용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정부정책을 쫓지 말고, 앞장서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하여 김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은 대학 내 문제를 감당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여력이 없다. 미국 하버드나 스탠퍼드는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반면, 한국의 대학은 근육 단련하기에 바쁘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부금과 관련해 규제를 풀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고, 상대적으로 많이 받지 못하는 곳에 정부지원금을 더 주면 될 것이다. 기부금 문제는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면 사회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59

2019-07 15

[언론브리핑][경향신문]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

7월 1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라는 제목의 한양대 김우승 교수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습니다. 1930년대 말 국내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으로 출발한 한양대는 '실용학풍'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요. 한양대 제 15대 총장에 국내 학계에서 산학협력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김우승 기계공학부 교수가 올 초 선임됐습니다. 김 총장은 이상적인 산·학·연협력 모델에 대하여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대부분 정부를 매개로 이뤄졌다. 정부가 빠지면 기업과 대학의 협력은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산학협력이 이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기 위해선 진정성(Sincerit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양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의 대표적 모델에 대하여 "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산학협력을 위해 '멤버십 산학협력센터(Industry-University Collaboration Center)'를 대학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 연구센터는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며 기업으로부터 멤버십 비용을 받아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고 기업은 필요한 정보와 연구 결과를 얻는 상생협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바라는 한양대의 성장에 대하여 "한양대가 혁신을 통해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학생가치 중심의 대학 경영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싶다. 앞서 언급한 IC-PBL, 멤버십 산학협력센터, 그리고 인문학진흥센터 등 여러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 정책이 우리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임기 동안 세상과 동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위한 교육과 연구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52133005&code=100100

2019-07 12

[언론브리핑][전자신문] '인피니언, 자율주행 반도체 인재 육성 후원'

7월 12일자 <전자신문>에서는 '2019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1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19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에는 전국 50여개 대학 450여 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고안해 만든 지능형 모형차로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독일 반도체 설계업체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후원을 통해 자율주행 반도체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독일 인피니언 본사 견학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이 경연은 각 자율주행 모형차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트랙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달리느냐에 따라 순위를 가릅니다. 학생들이 제작 중 제출한 보고서와 기록도 심사 내용에 포함되는데요. 인피니언은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회사인 만큼, 이 대회에서도 학생들에게 모형차 관련 다양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참가 학생들에게 자율주행차의 원리를 알려주고, 기기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이날 행사장 한편에서는 취직 상담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는 "좋은 학생들을 발굴해서 인턴 채용, 공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성훈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과장은 "학생들에게 자동차 반도체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 명의 특출난 인재를 육성하는 것보다, 반도체에 애정이 있는 학생들을 양성하면서 관련 인력을 늘리는 것이 업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711000284

2019-07 12

[언론브리핑][동아일보] '섬유 배배 꼬아... 사람 40배 힘내는 '무쇠 근육' 만들었다'

7월 12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인공근육 개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는 이달 11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사람의 근육보다 최대 40배 큰 힘을 내는 인공근육을 발표했습니다. 레이 보먼 미국 텍사스대 화학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인공근육은 탄소나노튜브(CNT) 섬유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값싼 아크릴 섬유, 실크, 대나무 섬유를 함께 섞어 꼬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온도 변화와 전자기장, 화학물질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재료를 덧씌워 한 줄의 끈처럼 만들었습니다. 인공근육 섬유는 외부 자극을 받으면 줄을 감싼 겉면이 수축했다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사람의 근육처럼 힘을 냅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근육은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 값싼 재료를 활용하고도 기존에 개발된 인공근육보다 9배 높은 성능을 내는데요. 끈을 덮은 재료에 따라 어떤 자극에 반응할지 결정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폴리우레탄을 재료로 쓰면 열 변화에 따라 반응하는 인공근육이, 탄소나노튜브로 덮어씌우면 전기 자극에 반응하는 인공근육이 됩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포도당에 반응하는 히드로겔을 개발해 포도당 농도에 따라 작동하는 인공근육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2/96438719/1

2019-07 12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사람 근육보다 40배 강한 '인공근육' 개발'

7월 12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인공근육 개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진이 사람 근육의 40배 힘을 낼 수 잇는 인공근육(구동기)를 개발했습니다. 가볍고 유연해 로봇이나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은 미국 텍사스대, 호주 울릉공대 등과 함께 인체근육의 최대 40배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게재돼 이날 출간됐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121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