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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11

[언론브리핑][전자신문] ''나노코리아 어워드' 국무총리상'

7월 4일자 <전자신문>에서는 '2019 나노코리아 어워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나노코리아 2019' 첫 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술에 대한 시상과 나노산업 유공자 포상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연구혁신 분야에서는 광신호전달 과정의 공간·시간적 대칭성을 붕괴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나노광소자의 설계·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킨 한양대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는데요. 송 교수는 나노광학 분야에서 나노광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나노광소자의 설계 및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데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연구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송 교수 연구팀은 나노광소자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모든 광통신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이 가능한 광다이오드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광컴퓨터 및 신경회로망 구성에 핵심이 되는 나노광소자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나노광학기술 발전의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국소영역에서의 에너지 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및 관련 자매지 등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송 교수는 종래의 광학분야에 열린 양자역학 이론 및 수학적 대칭성 또는 특이성을 도입해 기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와 함께 열린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과학 영역을 개척하는 연구를 창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703000127

2019-07 09

[언론브리핑][조선일보] '대학에 '사회혁신 DNA'를 심는다'

7월 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은 그간 석·박사들의 영역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성균관대에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여러 교육이 잇따라 개설되었는데요. 한양대는 지난 해 부터 아예 사회혁신 전공을 개설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한양대는 학부 과정에 '사회혁신융합전공'을 개설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전공을 학부 전공으로 만든 건 국내 최초인데요. 학생들은 전공 36학점을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사회혁신학사 학위를 받게됩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사회혁신 기초이론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문제 해결 실습)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학기제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됩니다. 방법론을 먼저 배우고 설루션을 지역사회 혹은 사회적 경제조직에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먼저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실무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체험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주로 사회혁신 분야의 컨설팅이나 디지털 마케팅 수업으로 이뤄지는데,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벤처를 클라이언트로 모집하고 의뢰받은 내용을 수행하는 식 입니다. 또한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 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신청자는 약 80명입니다. 전공 개설 첫해인 지난해에는 학기마다 20명 정도 유입됐는데, 올해는 1학기에만 40명이 들어오며 전공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1527.html

2019-07 08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한양대, SK텔레콤과 AI전문가 양성 위한 MOU 체결'

7월 8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SKT 텔레콤과 AI전문가 양성 위한 MOU 체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4일 서울 캠퍼스에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AI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 전문가양성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운영, AI분야 인재양성 및 생태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229

2019-07 02

[언론브리핑][중앙일보] '"대학의 지식 전달 역할은 끝... 사회로 뛰어들어야"'

7월 2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 총장실에서 만난 김 총장은 "이제 지식 전달이란 대학의 소명은 끝났고, 철저히 경험을 학습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줘야 한다. 교육도 연구도 사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걸 모든 대학이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월 취임한 김 총장은 기계공학 전공으로 에리카캠퍼스(경기 안산)에서 산학협력처장 등을 맡으면서 이 캠퍼스를 '산학 협력의 성공 사례'로 키웠습니다. 에리카 캠퍼스 안에는 200여개 기업과 국책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가 개발한 '산업 연계 문제 기반 프로젝트 수업(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대표적 혁신 수업 방식입니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기업이나 지역사회가 의뢰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식인데요. 이에 대해 김 총장은 "이제 지식을 전달하는 대학의 소명은 끝났고, 경험 학습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현재 120여개 IC-PBL 강의를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김 총장은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 2명이 함께 하는 수업인 '코티칭(co-teaching)' 수업 방식도 도입할 계획인데요. 김 총장은 "코티칭으로 배우면 실제 사회에 나갔을 때 맞닥뜨리는 융합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이런 연구센터들이 활성화되면 국내 대학들이 등록금 11년 동결 등올 겪고 있는 재정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이제 등록금 인상은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기업들이 좀 나서줬으면 좋겠다"며 "축구 구단이 손흥민 선수를 데려갈 때 이적료를 내듯 대학이 키워낸 인재를 데려가는 기업도 대학 교육에 관심을 갖고 기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0154.html

2019-06 27

[언론브리핑][중앙일보] '렌즈 하나로 3D영상 구현 연시스템즈 홍대용상 수상' 기사

6월 27일자 <중앙일보>에서는 '2019 상반기 특허청 특허기술상 시상식'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6일 특허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는 '2019년 상반기 특허청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 한양대 최승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단말 장치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을 발명해 지석영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특허기술상은 1992년 제정됐으며, 매년 두 차례 시상합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08086

2019-06 19

[언론브리핑][조선일보] '글로벌 톱 160' 한국대학 6곳서 7곳으로 늘어' 기사

6월 1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QS 2019 세계대학평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QS가 발표한 '2019 세계 대학평가'에서 한국대학은 한양대(150위)를 비롯한 7개 대학이 150위 안에 들었습니다. 한양대는 작년 2018년(151위) 대비 한단계 상승하여 올해 2019년(15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50위'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글로벌 톱 150위'안에 든 한국대학은 6곳서 7곳으로 늘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학 상위 10곳의 평균 세계 순위는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2015년 176위 → 2019년 149위). 하지만 아직도 세계 톱 30위 안에 든 한국 대학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한국 최상위권 대학들이 전년보다 1~4단계 떨어지면서 정체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QS 측은 "한국 대학은 연구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수준이며, 교육열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면서도 "하지만 세계 고등교육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뛰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9/2019061900278.html

2019-06 17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 AIMD, 국내 첫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 정확도 ↑ 가격은 ↓'

6월 16일자 <전자신문>에서는 '인공지능(AI) 후두경 출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실험실창업기업인 AIMD가 국내 첫 인공지능(AI) 비디오 후두경에 도전합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16일 AIMD가 AI 후두경 '아이링고'를 올해 말 국내, 내년 말 미국·유럽에서 각각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두경은 기도 유지나 인공호흡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기관 내로 튜브를 넣어 기도를 확보할 때 사용하는 필수 의료기기인데요. AIMD는 국내 후두경 제품 가운데 최초로 AI를 도입했습니다. 숙련된 전문의의가 아니면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도와 식도를 구별해서 후두경을 삽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링고 화면에서 기도 위치를 알려줘 의료진이 기도에 튜브를 넣기 용이하게 도와줍니다. AI 후두경인 아이링고는 의대와 공대의 융합 작품입니다. 임태호 의학과 교수가 AI 후두경을 기획하고, 기도와 식도 데이터를 수집해 공대 교수진에게 제공했습니다. 아이링고는 높은 기도 인식 정확도로 환자 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IMD에 따르면 실제 기도·식도 사진으로 아이링고를 테스트한 결과 기도 인식 정확도는 약 95%로 매우 높습니다. 또한 아이링고는 다른 외산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여 가격 경쟁력도 갖췄습니다. 이에 제품 출시 전부터 여러 의료기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송영탁 의학과 교수는 "세계 기도 관리 장치 시장은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큰 시장"이라면서 "올해 말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614000309

2019-06 17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창업인재' 키운 KAIST, 2년째 최고 공대'

6월 17일자 <한국경제>에서는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를 실시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KAIST에 이어 지난해 3위이던 한양대는 올해 한단계 오른 2위를 기록하며 사립대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등 네 부문에 대한 23개 정량평가와 평판 설문조사인 정성평가를 합쳐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한경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 대학의 순위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창업·취업 지원 부분입니다. 이 분야는 주요 대학의 평가지표 가운데 두드러진 변화를 보이며 순위 등락을 주도했습니다. 종합 2위를 탈환한 한양대는 창업·취업 지원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양대의 취업률은 77.3%로 전체 평가 대학 중 3위를 차지하였고, 창업 학생 비율도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창업 전담 인력 수(4위), 학생당 창업지원액(6위)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양대는 대표 취업프로그램으로 '잡 내비게이션'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세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한양대는 학생들을 창업가로 키우기 위해 별도의 전공을 개설하기도 했는데요. 창업융합전공은 주전공의 전문성에 창업교육 커리큘럼을 접목해 전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양대의 이 같은 전폭적인 지원은 성과로 나타났는데요. '2019년 한양동문기업 성과조사' 결과에 따르면 회사 설립 7년 미만의 한양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6개 주요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KAIST)보다 평균 1.5배 많은 2153개로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총 2만 979명을 고용하고, 연 매출 9조 2630억원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1636041

2019-06 14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연세대·한양대 등 대학가, 교수 승진·승급에 정성평가 확대'

6월 12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대학가, 교수 승진·승급에 정성평가 확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대학의 교수 평가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논문의 질과는 무관하게 논문 수로 교수의 승진·승급 등을 심사하던 전통적인 정량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의 논문이라도 사회적 영향력 등 퀄리티(질)를 심사하는 정성평가를 확대하는 추세인데요. 한양대는 올해부터 교수의 테뉴어 심사(정년보장 임용제도)에 학교 외부인사의 평가를 반영하는 '레퍼런스 제도'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레퍼런스 제도는 논문 수를 평가하지 않고, 심사 대상 교수가 '대표업적'으로 내세울 만한 2~3편의 논문이 학계에서 실질적으로 유의미한지를 외부의 시각에서 평가하는 방식인데요. 이를 위해 한양대는 해외 유명 학술지의 편집위원, 국내외 다른 대학 교수 등 총 4~5명의 외부인사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평가서를 제출받습니다. 한양대의 레퍼런스 제도는 많은 대학이 테뉴어 심사 과정에서 시행 중인 '동료 평가(피어리뷰)'와는 다릅니다. 동료 평가는 교수의 업적을 평가할 때 외부 교수들이 심사위원의 일부로 참여하기에 익명성이 거의 보장되지 않지만 레퍼런스 제도는 교내 교수들의 평가와는 독립적으로 외부 인사만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테뉴어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7~8개의 평가 항목에 따라 세밀한 의견이 첨부되고 4~5명의 독립적인 편집위원 등의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기존 피어 리뷰보다 심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게 한양대 측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류호경 교무부처장은 "논문의 양적 팽창은 일류 대학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다"며 "교수가 학계 및 산업계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공신력 있게 평가하기 위해선 외부 인사에 의한 정성평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117427i

2019-06 05

[언론브리핑][매일경제] '취임 100일 맞은 '산학협력 대가' 김우승 한양대 총장'

6월 5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 신본관 총장실에서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김 총장은 스스로 대학 경영 방식을 '다바 경영'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데이터(Data)DA와 기반(Based)의 B, 경영(Administration)의 A를 따온 말입니다. 그는 기계공학과 출신답게 모든 정책 결정에 있어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이 요즘 가장 주력하고 있는 일은 산학 연계 R&D 센터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는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R&D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국내 최초로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 협력 R&D센터(IUCC)'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멤버십 산학 협력 R&D센터는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기업에서 받은 회비로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 교수가 공동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의학·공학·과학·약학 분야 융합연구를 위한 `MEB(Medicine·Engineering·Bio)센터`와 인문학과 타 학문을 연계하는 `한양인문학 진흥센터`를 만든다. 이 센터들은 한양대 자체 예산으로 연 5000만원에서 1억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산학 협력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김 총장은 졸업생을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 인재로 만들려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직무능력이 강한 졸업생을 배출하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전공과 관련된 직무능력을 키워야 한다. 한양이 추구하는 실용학품이 바로 그런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인재의 조건이 4C라고 얘기했을 때 그 네 가지를 잘할 수 있는 배움 과정이 바로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이다. 한양대 학생들은 2016년부터 반드시 IC-PBL(산업 연계 문제해결 학습방법) 수업을 이수하고 있다. 또 기업 현장실습에서도 한양대가 앞서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15일 취임하여 어느덧 4일 취임 100일을 맞은 김 총장은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학생가치 중심 대학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물론 교육 과정, 교육 내용, 교육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바꾸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그걸 만들어내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느끼는 대학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8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