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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3

[언론브리핑][전자신문] 국내 첫 AI+심리학 융합학부 나온다…한양대 내년 '미래산업부' 개설

4월 3일자 <전자신문>에서는 'AI + 심리학 융합학부, '미래산업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심리학을 융합한 '미래산업학부'를 신설합니다. 국내 대학에서 심리학과 AI를 접목한 학부가 생기는 것은 처음인데요. 한양대는 내년 미래산업학부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미래산업학부는 기존 단과대에 속하지 않는 독립 학부로 신설되며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심리뇌과학과로 구성되는데요. 데이터사이언스학과생은 빅데이터와 AI 관련 강의를 수강합니다. 심리 뇌과학과는 심리학과 AI를 융합한 학과로, 국내 대학에 빅 데이터 관련 학과는 있지만, 심리학과 빅데이터·AI를 융합한 것은 한양대가 최초입니다. 이에 대해 류호경 한양대 교무처장은 "우리나라는 심리학과가 문과 성향이 강하지만, 외국 대학 심리학과는 인지구조를 배우는 등 공대 성향이 크다"며 "기존 국내 대학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양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빅데이터와 AI 시장이 빠르게 바뀌지만 기존 대학 과정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새로운 학부를 신설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403000197

2019-03 28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한양대, UAE 고등학생 초청 단기교육 실시

3월 28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UAE 고등학생 초청 단기교육 실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에서 29일부터 2주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아랍 에미리트연합(UAE)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단기 초청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교육은 UAE 교육부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자국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고 교육 선진국에 파견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데요. UAE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양대는 '스템(STEM)' 교육, 즉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수학(Mathematics)에 근간을 둔 커리큘럼을 준비했습니다. 스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궁금증을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특강과 워크숍 종료 후에는 서울투어·박물관 방문 등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516

2019-03 24

[언론브리핑][서울경제] "교육·연구기능을 산학협력과 연계…일자리·창업으로 대학체질 바꿔야"

3월 2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총장실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5월 열리는 서울포럼 발제자 자격으로 만난 그는 “교육 강화는 물론 연구 기능을 산학협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지난 2015년에 미국 프린스턴대의 기술이전 수입이 1,600억원가량 됐지요. 블록버스터급 생명과학 등 지식재산권(IP) 4개로 거둔 수입인데 우리나라 대학 전체 기술이전료보다 훨씬 많죠. 우리 대학도 교육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업과 사회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대학의 혁신을 이야기 했는데요. 올해 신규 취임한 김 총장은 “대학 분위기가 일자리·창업·사업화를 태생부터 장려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며 “인용이 많이 되는 임팩트 팩터 높은 논문을 쓰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사회와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논문을 위한 논문’을 지양하고 교수의 연구를 산업화로 유도하는 정책과 제도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미네르바스쿨이나 싱귤래리티대, 프랑스 파리의 에콜42 같은 혁신 교육기관처럼 기민하게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뿌리를 튼튼히 하며 사회와 접점을 찾아가겠다는 지론을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REB5HP

2019-03 20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지난해 유럽특허청에 국내 대학교 중 가장 많은 특허 출원

3월 20일자 <전자신문>에서는 '한양대, 유럽특허청 국내 대학교 중 가장 많은 특허 출원'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지난해 유럽 특허청에 국내 대학교 중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2017년 유럽특허청에 출원한 한양대의 특허 수는 9개에서 지난해 22개로 껑충 뛰었는데요. 투자 규모가 큰 대기업 위주인 특허 상위권에 국내 대학교 중 10위 내에 진입한 것은 한양대가 유일합니다. 이에 대해 한양대는 유럽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풀이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보호주의 정책으로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유럽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유럽시장에서 한양대의 강점인 이차전지와 반도체 수요가 많은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한양대가 개발한 차세대 자동차용 RRS(Reconfigurable Radio System) 통신플랫폼 기술이 유럽 표준으로 채택되는가 하면, 유명 독일 자동차 제조사가 한양대 이차전지를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하기 위해 시험을 진행하며 유럽시장에서 성과를 발했습니다. 이에 한양대는 전문 변리사가 연구자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특허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기술 한양대 산학협력팀장은 "특허 전문가가 연구자와 함께 준비하기 때문에 소송 대응에 용이하다"며 "실전에 강한 특허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320000282

2019-03 04

[언론브리핑][국민일보] 전국 첫 '반값 원룸' 서울 성동구에 문 열었다

3월 4일자 <국민일보>에서는 '한양대 반값 원룸'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 주변에 '반값 원룸'이 등장했습니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 이 지역 원룸 평균 임대료지만 집주인과 성동구, LH공사 그리고 한양대가 임대료 부담을 나누기로 하면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5만원만 내면 원룸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성동구는 지난 2일 한양대 인근에 기존 원룸 임대료의 반값 수준인 '성동한양 상생학사' 1호점을 전국 최초로 선보였다고 4일 밝혔습니다. 상생학사는 한양대 2~4학년 재학생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이면서 직전 학기 평균 학점 3.0 이상인 경우 입주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상생과 협치를 기반으로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형 청년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했다”며 “상생학사가 기숙사 신축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학가 지역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5266

2019-02 26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김우승 총장 취임..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

2월 26일자 <전자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 취임'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25일 서울 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실용학풍, 산학협력, 교육 혁신을 주도했던 한양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창의적 역동을 일궈내야 한다"면서 "인문·사회·예체능 계열도 포함되도록 산학연계 개념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산업 전반에 융합되면서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한다"며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혁신적 변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총장은 앞으로 서울 캠퍼스와 에리카(ERICA) 캠퍼스의 동반 발전을 지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225000448

2019-02 21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황산이 눈에 튀었습니다"...VR로 하니 위험한 실험도 무한반복 가능해요

2월 21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양대에 새로 생긴 'VR 교육 도서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을 추진합니다. 한양대는 이를 위해 'VR 교육 도서관'을 선보이고 새 학기부터 본격 활용하는데요. 이를 활용하면 위험한 화학 실험을 VR로 할 수 있습니다. VR 교육 도서관 제작을 총괄한 기술경영학과 류호경 교수는 "실제와 매우 유사한 실험 감각을 VR로 구현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화학실험을 시작으로 핵융합 실험 등 공학 및 과학을 아우르는 VR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의 VR 교육 도서관은 김민경 화학과 교수가 화학실험 교수법을 설계하고 (주)앙츠,(주)글로브포인트가 협업해 제작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388703

2019-02 21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황산이 눈에 튀었습니다"...VR로 하니 위험한 실험도 무한반복 가능해요

2월 21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양대 VR 교육 도서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을 추진합니다. 한양대는 이를 위해 'VR 교육 도서관'을 선보이고 새 학기부터 본격 활용하는데요. 이를 활용하면 위험한 화학 실험을 VR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는 'VR 교육 도서관'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시연회에서 첫 번째 강의 콘텐츠인 '1몰(Mole) 농도의 황산 용액 500ml 만들기' 화학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하기 힘든 화학 실험을 VR콘텐츠를 사용하여 가상으로 진행하였는데요. 가상이나 실제 실험실과 똑같이 꾸며진 가상 실험실에서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구현하였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김 연구원은 "무제한 실험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비용이나 안전 문제 때문에 못 했던 실험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R 교육 도서관 제작을 총괄한 류호경 교수는 "실제와 매우 유사한 실험감각을 VR로 구현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화학실험을 시작으로 핵융합 실험 등 공학 및 과학을 아우르는 VR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388703

2019-02 15

[언론브리핑][문화일보] '유현오 창업지원단장 "스타트업 매년 50여개씩 탄생···학교는 투자펀드로 뒷받침"'

2월 14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유현오 창업지원단장 "스타트업 매년 50여개씩 탄생···학교는 투자펀드로 뒷받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12일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유 단장은 "대학이 창업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야 국민총생산(GNP)을 끌어 올릴 수 있어요. 도전정신과 창의적 발상이 없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바퀴를 밟지 않으면 넘어지잖아요"라며 창업 마인드와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모두 안정적인 삶만 추구하고 안주해서는 혁신적인 리더의 창출도, 사회, 국가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는 논리였습니다. 이어 유 단장은 "저희 대학은 감히 ‘기업가형 대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학이 기업가를 배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분명한 철학을 갖고 있거든요.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도 창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고양돼 있습니다. 학생 창업 기업만 해도 매년 50개가량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창업기숙사인 ‘247 스타트업 돔’의 입소 경쟁률이 치열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라며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된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 단장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자체 투자펀드를 두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대학 1호인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도 100억원 가량의 든든한 투자펀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301031303016002

2019-02 14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국내 대학 첫 中 현지사무소…글로벌 인재 모여든다'

2월 13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 국내 대학 첫 中 현지사무소…글로벌 인재 모여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는 2004년 중국 상하이에 외국인 유치를 위한 사무소를 세웠습니다.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이러한 현지 사무소를 세웠는데요. 2007년 법인화된 이 센터는 엄격한 선발시험을 거쳐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하여, 현재 6명의 전담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양대는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서울과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서 자체 입학시험을 시행합니다. 전공시험 대신 여러 사회적 문제들의 방안을 모색하는 논술시험과 학부과정 입학 시 한국어능력시험(TOPIK)3급 이상을 요구하는 정부 지침보다 한 단계 높여 TOPIK 4급 이상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유학원 면접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하는 타대학과는 전혀 다른 전형과정을 보여줍니다. 한양대에 따르면 서울캠퍼스와 에리카캠퍼스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3103명(2018년 10월 1일 기준)으로, 까다로운 선발과정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시 경쟁률은 2.77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양대 국제처 관계자는 "엄격한 선발과 학사관리로 교육의 질을 높이자 의욕적인 우수 인재만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양대는 외국인 장학금 비율을 한국 학생 장학금 비율과 맞춰 형평성을 유지하고, 1 대 1 멘토링 등으로 적응을 돕습니다. 상담센터에는 외국인 유학생 전문 상담연구원을 배치하였고, 무슬림 학생을 위한 기도실과 할랄 학생식당도 운영중입니다. 또한 한양대는 540명 규모 외국인 학생용 '제6학생생활관(기숙사)'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2122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