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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1

[학생]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

커리어개발센터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합교육이다. 8월 13일과 8월 14일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10명씩 3반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업종별 팀 구성, 자기분석, 업종별 기업분석,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팀별 포트폴리오와 개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이후 8월 20일과 21일 중 1시간만 학교에 방문해 개별 컨설팅을 받고,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리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끝이 난다. 30명의 참가자 중 10명에게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1명)은 50만원, 우수상(2명)은 20만원, 장려상(7명)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한 우정임 동문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한 경험이 원하는 회사를 찾고 합격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4학년이 되기 전 참여할 것을 추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으로, 교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5일까지 HY-CDP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 29

[학생]이현영 학생,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 선발대회 출전 (3)

한양대 이현영 (연극영화학과 18) 학생이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미스 그랜드 코리아는 '평화와 비폭력'을 주제로 시작된 국제 미인 대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오는 8월 15일 최종 결선이 열리며, 8월 1일부터는 심사 점수의 30%를 차지하는 국민투표가 진행된다. ▲ 이현영 학생 이 씨는 대학에서 채널H, 전공알림단 등의 대학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각종 학술대회 참가와 댄스동아리 활동 등을 했으며,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대학 밖에서도 국민은행 홍보대사 활동을 했으며, 각종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3건의 특허 출원과 함께 전국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의 수준 높은 피아노 실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이현영

2020-07 28

[학생]김윤지 학생, 충북 괴산군에서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 운영...지역 후배 위해 재능기부

김윤지(화학과 19) 학생이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로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을 운영한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돕기 위해 '2020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쉽게 배우는 유튜브, 가죽공예, 동화요리, 명작요리, 과학요리, 환경교육, 반려견 지도, 3D프린터, 과학실험, 한국사, 세계사, 자원봉사학교, 중등과학 특강반 등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 김윤지 학생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등과학 핵심특강반을 운영한다. (출처 :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특히 이번 특강에는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김 씨의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도 함께 운영된다. 김 씨는 괴산군의 장학제도와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 28

[학생]'유망 수비수' 변준수 학생,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영입

유망 수비수 변준수(스포츠과학부 20) 학생이 23일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영입됐다. (출처 : 대전하나시티즌) 변 씨는 최근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그는 경희고 재학 시절이던 2018년과 2019년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수비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주말리그 후반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또한 190cm, 8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우수하며 힘과 높이뿐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우수한 순간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 전개 상황에서 센스 있는 패스와 플레이를 통한 빌드업도 장점으로 평가 받는다. 구단은 변 씨가 이지솔,이정문 등과 함께 대전의 중앙 수비라인에 젊은 활력과 패기를 더해줄 것이며,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박예찬,김선호 등과 향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변 씨는 "프로 첫 무대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훌륭한 감독, 코치님들과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서 더욱 성장해나가고 싶다"며 "팬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 23

[학생]김근혜·유효진 학생,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수상

청주시가 추진한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김근혜(커뮤니케이션디자인 17) 학생이 '직지와 활자씨'로 대상을, 유효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17) 학생이 '직지&활자씨'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청주시가 추진한 직지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청주시) 시는 20일 시청 직지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김 씨에게 표창장과 함께 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지돌이와 지순이'의 윤민경 씨에게 상품권 30만원 상당과 표창장이, '직지&활자'의 유 씨와 우수상 '조조와 호호'의 황유리 씨에게는 상품권 10만원과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캐릭터 공모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 그리고 금속활자로 대표되는 인쇄술 및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표현하는 캐릭터 총 6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1차 심사로 10점을 선정했고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로 당선작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상작 캐릭터로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굿즈 개발, 해외 전시 등 각종 홍보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대상을 수상한 김근혜 학생 작품 '직지와 활자씨'

2020-07 16

[학생]장지호 학생, 의약품 배달 서비스앱 '필통' 런칭...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소개돼

닥터가이드 대표 장지호(의학과 16) 학생이 최근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지난 7월 13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 소개되었다. 현재 의학과에 재학 중인 장 씨는 최근 '닥터가이드'를 설립하며, 올해 6월 약국 건강기능 식품 판매 배달 서비스 앱 '필통'을 런칭했다. 해당 앱은 지역약국 의약품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로 배달 서비스 외에도 처방전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장 씨는 약국 알바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결심하였다. 그는 앞선 이번 코로나19 사태때 대구지역의 원격진료 가능 병원과 약국별 약배송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서비스 '코로나맵'을 만들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공 계열 창업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 씨는 스타트업 시장에서 "빠른 실행력을 가진 조직원들이 모여 고객 중심의 시작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더불어 "기존의 서비스, 툴, 사용 제품을 가장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20-07 16

[학생]'하모니카로 듣는 모리코네의 선율'...박종성 학생, 시네콘서트에서 연주

▲ 박종성 학생 박종성(음악대학원 석사) 학생이 10월 23일 시네콘서트에서 엔리오 모리코네 작품을 하모니카로 연주한다.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는 시네콘서트가 차례로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7월 24일 존 윌리엄스를 조명하는 시네콘서트에서는 금관 오중주단 '브라스 마켓'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팡파르 ‘Summon the Heroes’를 시작으로 ‘인디애나 존스’ ‘쥬라기 공원’ 같은 히트영화의 테마음악을 연주한다. 10월 23일 열리는 시네콘서트에서는 최근 영원한 음악의 별이 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성 학생은 영화 '미션'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영화 '러브어페어' 주제곡 등 모리코네의 대표 음악 9곡을 조영훈의 피아노와 함께 연주한다. 시네콘서트의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한편, 박 씨는 한양대 음악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하모니카 연주가다. ‘한 뼘짜리’ 악기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국 투어콘서트에도 동행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2020-07 14

[학생]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한양대, 경남과학대 상대로 3-0 승리

지난 7월 6일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첫날 경기에서 양진웅 감독이 이끄는 한양대학교 배구팀이 경남과학대를 상대로 3-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7월 6일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6일 개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에 정규 시즌을 진행하지 못한 채 치러진 첫 정규 대회이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한양대는 이날 3번째 순서로 치러진 B조의 첫번째 경기로 경남과기대와 승부를 겨뤘다. 김선호 선수와 박창성 선수가 모두 10득점을 올리며 (25-20, 25-19, 25-18) 3-0으로 경남 과기대를 상대로 대회의 승기를 거머쥐었다. 레프트 포지션을 맡고있는 김선호 선수는 특히 이날 공격 성공률 100%를 달성하며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는 좋은 승리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긴 했지만, “오랜만에 치르는 정식 경기라 많이 풀렸던 부분들이 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며 올해 첫 정규 대회인 만큼 다 같이 의사소통하며 경기를 치르고,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이후 7월 11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남대 A그룹 B조 예선 경기가 모두 끝났다. 한양대는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4)으로 완승하며, 홍익대, 중부대와 함께 3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가장 낮은 부분을 차지한 한양대는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중부대 1.166, 홍익대 1.149, 한양대 1.123)

2020-07 07

[학생]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김석찬 학생, 1학기 맺음말 게시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온 김석찬 학생이 7월 6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1학기 맺음말을 게시했다. 김 씨는 "누구보다도 노력의 가치를 중요시하지만 적어도 리더는 노력보다는 결과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무언가를 얻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학교와 학생 사이의 간극이 멀어지고 한양대학교 구성원들 간의 불신이 쌓인 것에 대해 소통의 창구인 학생대표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는 아닐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총학생회가 설립이 되더라도 준비가 안 된 대표자가 미흡한 운영을 한다면 이 기구는 다시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부디 다음 선거에는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바라는 총학생회장이 선출되고 총학생회로서의 대표성과 당위성까지 확보하여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학교본부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씨는 학생 대표자와 학생회 집행부원, 교직원을 비롯해 학교 곳곳에서 고생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무기력한 하루에 소소한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석찬 학생은 경영대학 정학생회장으로, 지난 4월 6일 제10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학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7월 6일부로 사범대학 정학생회장인 권도형 학생이 겸임할 예정이다. 다음은 글 전문이다. ▲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링크) 제48대 총학생회 1학기 비상대책위원장 맺음말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방중, 1학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김석찬입니다. 1월 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촉발,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는 혼란의 한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누구보다도 노력의 가치를 중요시하지만 적어도 리더는 노력보다는 결과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저에게 1학기는 조금 가혹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얻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학교와 학생 사이의 간극이 멀어지고 한양대학교 구성원들 간의 불신이 쌓인 것에 대해 소통의 창구인 학생대표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는 아닐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의문으로 제기했던 것들이 현재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제 임기는 끝이 났지만 경영대학 학생회장으로서 그리고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대표자로서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차기 비상대책위원장님을 도와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도를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차례 회의에 들어가 답변을 받으며 한 학기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바로 교육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시기에 필요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무엇이 교육을 위한 선택과 대안이 될까 정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 학생인 제가 교육에 대해 정의 내리기는 힘들었습니다. 다만, 한양대학교가 가치를 두고 있는 교육의 목표는 있습니다. ‘한양학원의 건학정신은 학생들로 하여금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근면, 정직, 겸손, 봉사할 수 있는 인간 형성을 도모하고,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를 기르는 데 있다.’ 완벽할 수는 없으나 지금처럼 학교와 교수, 학생 사이에 불신이 커진 시기에 제대로 된 교육의 목표 달성은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이 많은 이 시기에 한양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한양대학교의 건학정신을 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18년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학생회 일을 하며 제가 더 필요시 느꼈던 것은 조직보다는 사람입니다. 총학생회가 설립이 되더라도 준비가 안 된 대표자가 미흡한 운영을 한다면 이 기구는 다시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부디 다음 선거에는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바라는 총학생회장이 선출되고 총학생회로서의 대표성과 당위성까지 확보하여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학교본부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중앙에서 일하며 개인의 사익을 배제하고 학생들을 위해 정직히 일하는 여러 대표자분들을 보았으며 15,000명의 학우 여러분 중에 더 뛰어난 리더가 있을 거라 분명히 믿습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학생 중 한 명으로서 총학생회가 구성될 때까지 학생 사회에 관심 갖고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했던 대학생활을 잃은, 상상하지 못했던 이 모든 상황이 저는 가끔씩 꿈만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자고 일어나면 본래의 일상이길 작년에 제가 바랐던 하루이길 바라며 잠자리에 들곤 합니다. 막연한 기대일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종식이 하루빨리 오길, 더불어 새내기 후배들을 포함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힘듦을 겪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더 큰 보상이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학교에 나와 고생했던 학생 대표자분들과 학생회 집행부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방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어머니들과 하루에도 3~4시간씩 발열 체크를 위해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시는 교직원분들을 비롯하여 우리가 흔히들 지나치고 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학생 여러분 모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무기력한 하루에 소소한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장 김석찬 드림

2020-07 06

[학생]한양대X서울대, 힙합 디스전 '수도전 시즌3' 시작....'우승자는 누구?'

지난 6월 28일 유튜브 채널 'MVM'에 한양대와 서울대의 힙합 디스전인 '2020 수도전 시즌 3' 영상이 공개됐다. 힙합 디스전은 2018년도에 처음 시작된 한양대와 서울대의 교류전인 '수도전'의 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한양대 출전 힙합 동아리 'SHOWODOWN(쇼다운)'은 'BLOSSOM'라는 제목으로, 서울대는 BOUNCE FACTORY(바운스 팩토리)'가 'MASK ON'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SHOWODOWN(쇼다운)'은 신곡 'BLOSSOM'과 뮤직비디오에서 왕십리를 배경으로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유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와 함께 개성있는 랩과 가사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들은 '승리의 포횬 사자는 몫이니', '역사관의 자랑들과 함께 옆의 어깨를 나란히 할 때 Hanyang and Seoul, the same'이라는 가사로 한양에 대한 자부심과 우승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SHOWDOWN -BLOSSOM 스틸컷 (출처: MVM 므브므 유튜브 채널) 한편, 서울대는 BOUNCE FACTORY(바운스 팩토리)'가 'MASK ON'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을 공개하였다. 바운스팩토리는 두 번째 벌스에서 '한양대는 바보', '너넨 아래 우린 위', '가오나 부리다 끝나는 개츠비'라는 가사로 한양대에 파격적인 디스를 선보이며, 올해는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BOUNCE FACTORY - MASK ON 스틸컷 (출처: MVM 므브므 유튜브 채널) 한양대 'SHOWDOWN'팀은 한양대 힙합 동아리로 이번 출전 멤버는 JUNAS, Demianc, ID;ID, FYNE, 이은재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시즌1부터 참여해온 이들은 19년 6월 개최된 시즌 2에서 'GATSBY'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에서 선보인 강렬한 비트와 랩과 달리 올해 시즌 3 'BLOSSON'에서는 감성적이고 그루브한 노래 분위기로 색다른 컨셉을 드러냈다. 전주부터 중독성있는 비트를 유지하며, 한양대의 자부심과 특색을 드러낸 벌스 부분을 시작으로 훅에서 파워풀해지는 비트와 함께 젊은 청춘의 고민과 인생에 대해 그려내었다. 이와 동시에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그들만의 개성을 잃지 않고, 더욱더 강하게 드러낸 이들의 노래는 청자들의 마음을 더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HOWDOWN(쇼다운) 팀의 인터뷰와 수도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사자가 학교 갈 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쇼다운 팀은 '이번 시즌 3에서는 곡 통일성에 집중하여 노래와 뮤비(MV)를 제작했다며, 올해는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두 대학의 랩 배틀 영상은 지난 시즌만큼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해당 한양대 랩 배틀 영상은 7월 6일을 기점으로 좋아요 784개와 조회수 21만뷰를 도달하였으며, 서울대 영상은 좋아요 368개와 조회수 17만뷰를 도달하였다. 각 영상에서는 '직장인 졸업생인데 학부 시절의 포부가 다시 느껴진다', '한양대가 압살했다', '영화 하나를 만들었다', '음원 내주세요.'등 의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다. ▲한양대 SHOWDOWN - BLOSSOM (출처: MVM 므브므 유튜브 채널) ▲서울대 BOUNCE FACTORY - MASK ON (출처: MVM 므브므 유튜브 채널)

2020-06 30

[학생][주목! 한양인] 떠오르는 신예 홍경, 영화 '결백'에서 눈도장을 찍다

▲ 홍경 학생 (출처 : 제이와이드컴퍼니) 떠오르는 신예, 홍경 학생(연극영화학과 14)이 영화 '결백'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홍 씨는 자폐증세를 겪는 '정수' 역을 맡아 쟁쟁한 배우인 신혜선, 배종옥 사이에서 지지 않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 주말마다 영화를 보고, 학교가 끝나고 영화관을 거치고 집에 들어갈 만큼 영화를 좋아했다. 셀프 테이프를 찍어서 오디션을 보고, 단편영화, 독립영화도 찍었다. 그가 정식으로 데뷔한 건 2017년이다.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한 뒤 KBS '학교2017'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저글러스' '라이브' '라이프 온 마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등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영화 '결백'에서 '정수'라는 캐릭터는 홍 씨에게 일종의 도전이었다. 자폐성 장애를 지닌 정수를 과장되거나 왜곡되게 그려낼 경우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했다. 홍 씨는 특수학교, 집 주변 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서류를 내고 교육을 받은 뒤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봉사활동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눈으로 그들의 삶을 좇았다. 그 결과 '결백'에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할 수 있었다. 그는 특별하거나 멋진 배역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는 6월 25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고, 그것에 공감하며 연기로 담아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기회만 된다면 청춘의 아픔, 성장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 씨는 최근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선정된 영화 '정말 먼 곳'에서 젊은 시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무주산골영화제에도 초청됐다. 홍 씨는 "하반기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꾸준히 오디션을 보고 있다"며 상반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하반기 목표"라고 전했다.

2020-06 22

[학생]'신예 배우' 강윤제,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강윤제 학생(본명 양병열, 연극영화학과 휴학중)이 6월 22일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신선한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 씨는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강윤제 동문 (출처 :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앤피오 관계자는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서포트와 함께 다채로운 방면에서 더 넓은 입지를 굳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 씨는 2015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와 영화 '서부전선'으로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72초’ , ‘기적의 앱스토어’ , ‘우리가 하는 연애’,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 ,’ tvN 드라마 스테이지 – B주임과 러브레터’ ,’ 마성의 기쁨’ 및 영화 ‘트릭’ ,’궁합’ 등 다수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