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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26

[학생]김지수 학생,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

한양대학교 김지수 학생이 7월 24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전문인력 양성의 하나로 11년간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 참여하며 신인 디자이너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브자리는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과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자체 시상을 진행하며 유망 디자이너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또한 대전을 통해 발굴한 신인 디자이너의 젊고 참신한 감각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침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대전에 참여한 11년간 총 6명의 이브자리 신인 디자이너를 채용했으며, 이들 중 시즌 히트플러스 상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9-07 25

[학생]김진영 학생, 인공지능 시스템 ‘소방로봇’ 개발

김진영 학생(로봇공학과 19)이 소방로봇을 개발해 'ROTTOL(로봇에 똘기 있는 사람들)'사업체를 설립하고, 소방청과의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 천안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에 최연소 합격한 김진영 학생이 현재 개발한 로봇 'FireCam'은 부착된 화재 감지 센서를 통해 불이 나는 곳을 스스로 찾아내고, 발견 시 소화탄을 자동으로 발사해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작동방식이다. 그는 화재가 일어나도 초기진압이 안 되는 현대 건물들을 보고 정밀하게 화재지점을 찾아 진압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자동화 초기진화용 및 방제형 소방로봇을 개발해 사람들을 돕는 것이 목표다. 소화탄 또한 자사 기술력으로 개발한 탄이 장착되는데, 내부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물질을 탑재해 원격으로 신호를 받으면 분사 또는 폭발기능을 할 수 있다. 해당 기능들에 대해 현재 4건의 특허출원을 준비중이고, 관련 기술 또한 꾸준히 개발중에 있다. 이는 해당 로봇이 개발되고 출시가 되면, 스프링 쿨러를 포함한 많은 소방용 기기들을 대체할 수 있고, 화재 발생 시 소방관들의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작업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아울러 'FireCam'은 올해 연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소방로봇의 기능 테스트와 실전 투입을 위해 기능과 성능향상 연구에 몰두를 하고 있다.

2019-07 19

[학생]한양대 등 대학연합 로봇팀, ‘2019 로보컵’ 준우승

한양대·서울대·고려대·부산대 연합로봇팀 ‘Tidyboy’가 지난 7월 7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19 로보컵(RoboCup)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AI 로봇대회다. 올해에는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약 3,500명이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Tidyboy팀은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 참가해 로봇이 가정 환경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인간과 음성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겨뤘다. 이 팀은 우수한 물체인식, 정교한 로봇팔 조작 및 이동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실내를 이동하며 찬장을 여닫고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들을 집어 전달하는 등의 실내 서비스 작업 등을 선보였다. 다른 팀들이 기권하거나 수행에 실패한 고난이도 조작 작업들을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06 28

[학생]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서, 한양대 국악과 7명 수상

한양대 국악과 학생들이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2개 등 7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27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협찬한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이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부 판소리 부문에는 김송지 대학원생(국악 18)이 은상을 받았다. 가야금 부문에는 어윤석(국악 18)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피리 부문에는 최범수 대학원생(국악 18)이 동상을, 대금 부문에는 강인수(국악 17)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해금 부문에는 김원빈 학생(국악 19)과 전유하 학생(국악 19)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가야금병창·민요 부문에는 양은별 학생(국악 17)이 은상을 받았다. 올해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8개 부문(대금, 해금, 작곡, 가야금, 피리, 판소리, 거문고, 가야금병창·민요)과 학생부 6개 부문(작곡, 가야금병창·민요 제외)으로 열렸다. 본선 진출자 71명 중 43명이 입상했다. 동아국악콩쿠르 14개 부문의 심사 결과와 심사평은 6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실황 영상은 7월 중순부터 동아국악콩쿠르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서비스한다. ▲6월 2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2019-06 26

[학생]한양대 ‘남자오호’학생팀, ‘2019 슈퍼루키 공모전’ 동상

한양대 ‘남자오호’학생팀의 클린그린 ‘오호블라인드’가 지난 6월 25일 ‘2019 슈퍼루키 프로젝트 산학연계 공모전’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위해 산학협력 구축 및 제작지원과 스타트업 모집 및 매칭은 물론 참여 대학생에게 광고제작 및 편집 시설인 ‘창작공간AD’를 무료로 개방했다. 광고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했다. 코바코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산학협력을 통해 예비 광고인인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스타트업에게는 대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고객 시각의 광고영상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약 4개월에 걸쳐 총 4개 대학 96명의 학생과 스타트업 17개를 매칭해 제작한 우수 스타트업의 광고영상물 21개를 대상으로 현업 광고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중 대상은 이화여대 ‘이화티비’팀의 벤디스 ‘간식대장’이 차지했다. 금상은 서울예대 ‘광고가 세상을 구한다’팀의 CHAGO ‘점프스타터’, 은상은 이화여대 ‘이또모’팀의 위솝 ‘#SOL’, 동상은 한양대 ‘남자오호’팀의 클린그린 ‘오호블라인드’가 각각 상을 받았다.

2019-06 18

[학생]최누리 박사과정 학생, 독일 훔볼트재단의 차세대 연구자 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

ERICA캠퍼스 대학원 재료화학공학과 박사과정1기 (지도교수 박주현)에 재학 중인 최누리 씨가 최근 독일 훔볼트재단(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의 '차세대 연구 리더를 위한 단기체류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전 세계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Young scientist)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정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에게 독일 대학의 연구소에서 3개월간 체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료, 연구활동 및 체류경비, 보험료 등을 모두 지원하며, 추후 독일 대학에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최누리 학생은 독일의 Muenster대학교 재료물리연구소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동위원소확산연구실에서 연구하게 된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온 재료화학공학과의 이재성교수(재료화학공학과 특훈교수)의 추천으로 Divinski교수의 연구그룹에 초청되었다. 최누리 학생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재료과학연구에서 중요한 과제인 ‘High entropy alloy에서의 원자확산’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참여한다. 이 연구는 Divinski교수와 이재성 교수의 공동지도로 수행된다.

2019-06 07

[학생]이승훈 학생, 제39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이승훈 학생(왼쪽) (사진= 연합뉴스) 한양대학교 이승훈 학생이 지난 6월 4일 우면당에서 열린 '제39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온 나라 국악 경연대회'는 국립국악원이 우수한 전통예술을 발굴하기 위해 1980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회다. 부문별 남성 최우수자에게 병역특례 혜택이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겐 대통령상과 1천만원을 준다. 올해 참가자들은 피리, 가야금, 대금, 타악 등 1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국악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전문가 20명이 심사를 맡았다. 연합뉴스 6월 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승훈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돼 꿈만 같다. 더 좋은 소리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 07

[학생]최아임 학생, KBS 전국노래자랑 상금 전액 기부

한양대학교 최아임 학생이 지난 4월27일 남북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파주시에서 열렸던 ‘KBS 전국노래자랑’의 최우수상 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최아임 학생은 2019 KBS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에서 32:1의 예선 경쟁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서 ‘라구요’를 열창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신문 6월 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최 학생은 “공직에 몸담으신 아버지께서 파주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고 본인도 파주시민으로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 상금을 파주시의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 31

[학생]김동근 학생,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김동근 학생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에서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동상을 받았다.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협찬한 이번 콩쿠르에서 김동근 학생은 25점 만점에 21점을 기록했다. 이번 제49회 동아무용콩쿠르 수상자 및 콩쿠르 실황을 담은 동영상은 추후 동아닷컴 홈페이지(http://www.donga.com/concours/d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 29

[학생]한양대 HESA학생팀, ‘2019 두들AR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은상

한양대 HESA학생팀이 지난 5월 27일 ‘2019 두들AR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두들이즈 서비스 '두들AR'의 활용 방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개 대학교 8개 산학협력팀이 참가했으며, 이중 대상에는 서강대학교 WAVB 팀이 받았다. 금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DECK팀, 은상에는 한양대학교 HESA팀과 중앙대학교 GML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총 상금 280만원이 수여됐다.

2019-05 27 중요기사

[학생]한양대 조영학, 제12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은메달 획득

조영학(스포츠과학부 4) 씨가 지난 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청풍기전국유도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전 81kg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청풍기 전국유도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일반부 등 3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전국 단위 유도 대회다. 훈련파트너가 부족해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양대 유일의 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조 씨를 만났다. 유도는 2명의 선수가 상대를 공격하거나 공격하는 상대의 허점을 찔러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다. 훈련하기 위해서는 체급이 맞는 선수 2명씩이 필요하다. 조 씨는 “현재 한양대는 유도부 선수를 매년두 명씩만 뽑고 있고, 충원도 하지 않아 총 6명 밖에 남아 있지 않다”며 “체급도 다 달라 시합을 앞두고도 훈련을 자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조 씨는 한양대 유일의 메달을 가져왔다. ▲조영학(스포츠과학부 4, 왼쪽) 씨가 지난 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청풍기전국유도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전 81kg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조영학 씨 제공)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우연히 나간 유도대회에서 3등을 한 후 유도를 계속해왔다고 밝힌 조 씨. 그는 “내게 유도는 다가오는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훈련이 힘들어 유도를 시작했을 때를원망한 시기도 있었지만 오랫동안 한 만큼 정들어 이제는 유도만큼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힘든 점을 꼽자면 “수업을 왕복 4시간 거리인 ERICA캠퍼스에서 듣는다”며 “거리에서 시간을 쏟다 보면 훈련에 집중할 시간도 부족하고, 수업으로 에너지를 쏟은 후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게 돼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조 씨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당연히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며 “힘껏 목표를 향해 나아가 실업팀이나 국군 체육 부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농구나 배구 같은 종목에 비해 유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도 좋은 경기를 위해서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이 있으니 한양대 유도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조영학(스포츠과학부 4, 왼쪽에서 두번째) 씨가 2019 청풍기전국유도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전81kg급 경기를 마치고 수상자들과 함께 서있다. (조영학 씨 제공) 글/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2019-05 22

[학생]이영재·신민섭 학생, DB 금융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한양대학교 이영재·신민섭 학생이 ‘제9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에서 ‘변동성지수를 활용한 Index-based 투자손해보험상품 제안’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DB 금융제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DB손해보험과 DB금융네트워크가 후원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5월 22일 자 기사에 따르면, 신민섭 군은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결과를 거두게 돼 무척 기쁘다. 수단이 아닌 목적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종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이 가려졌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과 장려상 중 선정된 우수팀 3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이 오는 8월 세계 금융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를 갖게 된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이상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DB그룹 창업주인 김준기 전 회장의 인재육성 철학에 입각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에서는 DB 금융제안 공모전과 더불어 유능한 인재의 지속적인 육성, 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소외계층 청소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