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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9

[정책]5일간의 긴 추석 연휴 기간 ... 관리처, 보안과 안전 강화한다

29일 저녁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캠퍼스 내 여러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을 보호 하기 위한 대학 본부의 다양한 조치도 함께 시작된다. 우선 건물 출입구가 주출입구를 제외하고 폐쇄된다. 출입보안장치도 24시간 가동된다. 주출입문도 출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안카드를 사용해야한다. 실질적으로 외부인 출입은 제한이 된다. 따라서 건물 출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장기간 비어있는 틈을 이용한 도난이나 침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상보다 더 강력한 통제가 이루어진다. 화재 등의 비상 상황을 대비한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비접지콘센트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나 흡연, 취사에 따른 화재 발생도 주의 해야한다. 비상 시 빠른 현장 대응을 위해 이중 잠금 장치 사용이나 주차구역 외 주차 등은 금지된다. 특히 실험실은 여러가지 위험물이 있는 만큼 각별한 조치가 요구된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이 24시간 체계로 운영되므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목격된다면 바로 신고해야 한다. 전화 02-2220-2119로 유선 연락이 가능하며, 스마트종합상황실(http://2119.hanyang.ac.kr)도 운영된다.

2020-09 25

[정책]한양대 학내 학생 자치공간 잠정 폐쇄..."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교육부 지침"

교육부 지침에 따라 9월 23일부터 학내 동아리실을 비롯해 학생 자치 공간을 잠정 폐쇄한다. 최근 일부 대학에서 학생활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학내 동아리실 폐쇄와 학생활동 자제를 요청했고, 한양대 감염병관리위원회는 학내 동아리실을 비롯해 학생 자치공간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동아리 및 단과대학 동아리실, 총학생회실, 단과대학 학생회실, 학과 별 공간은 9월 23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총학생회실, 단과대학 학생회실과 같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공간은 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 하에 일정 시간(9시~17시)동안 부분 개방될 수 있다. 총학생회는 "대학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관리에 대한 교육부 지침에 따른 사항"이라며 "학생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 25

[정책]한양대 등 6개 대학,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 협약 체결

한양대가 9월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 협약’을 맺었다.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은 경영/경제, 미래산업 이공계, 공공정책 분야에서 미래 오피니언 리더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 오는 아시아 국가 출신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 프로그램이다. 해당 장학사업은 대상 장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및 연 1,200만 원의 학습비와 기타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한양대 외에도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6개 대학이 함께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번 글로벌 장학사업이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그래왔듯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놓지 않고 정진하는 많은 아시아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규 재단 이사장은 “세계가 아시아의 저력을 주목하는 이 때에 재단사업의 시각을 글로벌로 확장하여, 설립자이신 정몽구 회장님의 ‘글로벌 도전정신’을 사회공헌에서도 이어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 협약식 관계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신성철 KAIST 총장, 김은경 연세대 교학부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출처 :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0-09 25

[정책]백남학술정보관, VR 스튜디오 운영 중지..."코로나19 진정시까지"

백남학술정보관이 코로나19로 인해 9월 30일부터 VR 스튜디오 운영을 중지한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 진정시까지 VR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없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VR 스튜디오는 백남학술정보관 이순지 라운지에 있는 시설으로, 스키 체험, 음악 리듬 게임, 3D 페인팅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양대 재·휴학생 혹은 재직자라면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2020-09 22

[정책]"화상회의 이제 무제한으로 이용"...한양대 재학생 대상 Zoom 라이센스 발급

한양대학교 교육혁신팀이 9월 10일 Zoom 라이센스를 발급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모든 한양대 재학생에게 발송했다. 교육혁신팀은 "코로나로 인해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화상회의를 통한 조별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려 한다"며 Zoom 라이센스 발급 취지를 밝혔다. 따라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의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은 최대 300명이 참가 가능하며 시간 제한이 없는 Zoom 화상 회의를 열 수 있다. 계정 활성화는 9월 18일부터 가능하다. 계정 활성화 메일은 교내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주소로 발송되기 때문에 재학생은 본인의 이메일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메일 정보는 한양인 포털 - MY홈 - 기본설정 - 신상정보정정에 나와있다. ▲ ZOOM 계정 등록 방법. 교육혁신팀에서 보낸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정 활성화 방법에 따라 로그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메일에 첨부된 'Zoom 계정등록 안내 및 활용가이드'를 참고해야 한다. 신규 사용자는 Zoom 계정 활성화 안내 메일 속 [계정활성화] 버튼을 클릭한 뒤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반면 기본 사용자는 계정 초대 메일에서 [요청승인]과 [확인하였고 전환합니다]만 클릭하면 된다. 한양대학교 Zoom 라이센스 발급 대상은 재학생이기 때문에, 학적 변동(졸업·유예·휴학) 상태에 따라 라이센스가 회수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혁신팀이 발송한 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9 21

[정책]한양대 ERICA, LH-안산시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한양대 ERICA가 지난 9월 1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안산시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기업입주시설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8월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를 통해 한양대 ERICA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산업단지개발 노하우를 가진 LH가 사업 총괄관리자로서 참여해 지난 8월 강원대, 한남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양대, 안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본격적인 사업추진 전 기관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비 조달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천㎡의 규모로 조성되며, LH는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2,300㎡의 산학연혁신허브 건물을 우선 건축해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가 정부재정 지원을 포함한 약 500억원의 사업비를 선투입해 인허가를 포함한 단지조성 및 건축을 담당하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 한양대는 부지제공을 맡게 된다.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착공해 2022년 말 기업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윤화섭 안산시장(사진 가운데), 김우승 한양대 총장(사진 왼쪽)이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9 17

[정책]"앗! 접속이 안되네" ... 20일 '10시간 동안' 교내 전산 서비스 중단

정보통신처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관련 서버 보안정책 강화를 위해 시스템 작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9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0시간가량 교내 정보시스템 서비스 일체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서비스는 한양인(HY-in) 종합정보시스템 전체 (입시·학사·행정·연구 등), 교내정보 시스템 전체 (입시·학사·행정·연구 등), 학사 무인/인터넷/포털 발급 증명 서비스 전체, 대표웹 포탈 연동 서비스, 서울/ERICA 학술정보관 서비스, 사회교육원, 국제교육원, 기타 서브시스템 (현장실습, HY-CDP 등) 외 로그인 연계 시스템 일체, (구)한양메일 시스템 등이다. 다만 구글메일은 교외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존대로 접속 가능하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과 직결되는 블랙보드 학습관리시스템의 경우 이용이 불가한 부분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 작업 중에는 한양인(HY-in) 포털 로그인 불가로 인해 블랙보드 내 [내 강의실] - [수업홈 바로가기]를 통한 강의 접속이 불가하다. 또한 블랙보드 LMS(learn.hanyang.ac.kr) 접속이 불가하고, 블랙보드 강의 내 온라인 출석 강의영상 업로드와 HYCMS(콘텐츠 관리시스템)에 온라인 출석 녹화영상 및 실시간 화상수업 녹화영상 업로드도 불가하다. Collaborate 실시간 화상시스템으로 수업이 있을 경우 ZOOM 화상시스템으로 수업 진행하도록 권장된다. 안내에는 학생들의 성적평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가항목에 대한 일정 조정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있다. 정보통신처는 작업 진행에 따라 서비스 중단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며, 문제 발생 시 정보개발팀 (02-2220-2178, 2185) 또는 정보인프라팀 (02-2220-1423)으로 문의하도록 안내했다. 관련하여 서울캠퍼스 교육혁신팀 블랙보드지원센터 (02-2220-2034, 2068, 1455)와 ERICA 캠퍼스 교육혁신팀 블랙보드지원센터 (031-400-4285, 4286)에도 문의할 수 있다.

2020-09 16

[정책]"회의하는데 왜 인쇄를 해?" 태블릿 활용하는 'Smart 회의 시스템' 도입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회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종이 없는 회의 실현을 위해 기획처는 대학 행정에 '스마트회의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회의는 '종이없는 회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태블릿 PC를 활용한다. 지정 경로를 통해 포털 로그인 후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태블릿 화면에 회의 자료가 나타나기 때문에 별도로 종이 출력하거나 준비할 필요가 없다. 첨부파일도 바로보기가 가능하다. 아울러 원학처장회의, 업무조정회의 등 별도의 메뉴를 통해 접근해야 했던 주요 회의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교내정보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회의에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다. 시스템 주관부서인 기획처 기획평가팀에서 기본 정보와 주관부서를 등록해주면 이후에는 주관부서에서 세부 사항을 설정하고 자료입력과 관리가 가능해진다. 신규 회의 개설 요청은 필수 정보들을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신청할 수 있다. 회의가 개설되면 개별 주관부서는 참석 부서와 자료입력 부서 등을 추가할 수 있고, 참석자를 조회해 추가할 수 있다. 회의 자료는 기본 팝업창 입력 이외 첨부 형태 업로드도 가능하다. 회의 진행 시에는 참석 부서 별 자료가 순차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참석자와 불참석자 관리도 가능하며, 참석 대상자에게는 일괄 문자나 이메일 발송할 수 있다. 시스템 도입을 담당한 기획처 홍기웅 대리는 "시스템을 통해 회의 자료가 원활하게 축적되고, 이것이 지속적인 정보의 환류로 연결되길 바란다"며, "사용자 편의 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용 현황을 지켜보면서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0-09 11

[정책]한양대,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신설

한양대학교가 최근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HYU-Digital Healthcare Center, 이하 센터)를 서울캠퍼스에 신설했다. 센터는 Digital Therapeutics 및 그 응용과 관련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공학, 행동과학, 뇌신경과학, 임상, 인공지능 기반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Digital Therapeutics 데이터셋 구축 및 서비스 기술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Digital Therapeutics 기초 및 응용 연구를 통한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Digital Therapeutics 관련 연구과제의 수행을 위한 정보 확보 및 연구과제의 도출 ▼연구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한 연구지원 시설의 관리 및 기타 연구자원의 운용 ▼연구발표, 세미나 개최 및 이에 따르는 간행물 발간 ▼Digital Therapeutics 관련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연구인력 양성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협업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위키에서 내용보기 http://hyu.wiki/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2020-09 11

[정책]한양대 IUCC-제우스, 산업용 로봇자동차의 다각화를 위한 MOU 체결

한양대학교 복합재료 구조혁신 센터 IUCC가 9일 제우스와 산업용 로봇자동차의 다각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해당 MOU 체결로 향후 IUCC와 제우스는 △복합재료 제작 자동화에 로봇 적용 연구 △로봇 관절에 복합재료 적용 개발 연구 △로봇, 복합재료분야의 국제공동 연구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제우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 협약 체결로 제우스와 IUCC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특히 수소차용 복합소재 압력용기 제작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자동화 구현을 중점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압력용기 제작공정에서 로봇 자동화 기술력 향상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수소자동차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UCC는 한양대 내 설치된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를 의미한다.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인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며 기업으로부터 멤버십 비용을 받아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 교수들이 공동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학과 기업간 상생 협력 모델이다.

2020-09 09

[정책]제10호 태풍'하이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한양대학교 관리처는 각 행정팀에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교내 및 가정에서의 행동요령을 지난 9월 4일 배포했다. 지난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오는 8일까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태풍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할 것에 대해서는 △기상예보 보며 태풍 진로 및 도달시간 파악 △비상용품 미리 구비 △가정하수구, 집주변 배수구, 농경지 배수로 등 점검 △지붕, 간판, 시설 하우스, 선박 등 바람에 날아가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는 시설물 정비 △공사장, 축재, 옹벽 주변은 미리 점검해야 한다. 또한 시설물과 옥외구조물의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폴딩파라솔, 현수막, 캐노피와 같은 옥외 구조물 정리, 건물 내 출입문 고정을 철저히 하고, 모든 창문을 닫아야 한다. 이와 함께 옥외 주차 대신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 된다. ▲한양대학교 관리처 배포 문자 관제팀은 각 행정팀에 공문 배포, 재난 문자 발송 등을 활용해 간판과 천막 등의 낙하물 피해와 침수 피해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 내 침수, 전기합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신고는 한양대학교 통합보안상황실 2220-2119로 신고가 필요하다. 한편, 태풍 하이선은 지난 1일 오전 9시께 울산 남남서쪽 약 30㎞ 부근 육상에 상륙했고, 오후 2시 강원 강릉 동북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2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재민이 78명 발생하고 시설피해가 785건 접수되는 등 피해가 컸다. ▲태풍·호우 국민 행동요령 (출처: 행정안전부)

2020-09 09

[정책][코로나19] 한양대의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단계별 기준 확립해

지난 2일 한양대 감염병위원회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에 기초해 “HYU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수업, 시험, 대면행사, 행정실 근무, 연구실(실험실)근무, 회의, 도서관, 교내 식당, 발열검사 등이 단계별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우선 수업은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는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된다. 소규모 이론 수업 및 실험·실습 수업은 대면 수업이 진행된다. 2단계 격상시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되지만 실험·실습 대학원(소규모 이론수업)만 대면수업이 가능하다. 3단계로 격상시 전면 원격수업이 진행된다. 시험은 1,2단계에서는 대면·원격 시험이 병행되나, 3단계로 격상시 전면 원격시험이 시행된다. 대면행사는 1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허용된다. 2단계로 격상시 실내 50인, 실외 100이 이상 금지되며, 3단계 격상시 1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행정실·연구실 근무는 1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근무가 진행되고, 2단계로 격상시 전체 인원의 1/2가 재택근무로 변환된다. 3단계로 격상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체 인원 재택근무가 실시된다. 회의는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회의가 가능하고 2단계 격상시 대면·원격 회의가 병행된다. 3단계에서는 전면 원격회의만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의 경우 1,2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9시~22시 열람실 운영이 가능하다. 3단계 격상시 도서 대출·반납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열람실을 폐쇄한다. 교내 식당은 1,2단계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이 허용되나, 3단계 격상시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발열검사는 1,2,3단계 모두 유인검사 또는 원격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ttp://hyu.wiki/코로나19/단계별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