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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4

[정책]한양대 ERICA - (주)비투엘 소프트,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한양대 ERICA와 (주)비투엘 소프트 MOU 현장 5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비투엘 소프트(대표 최명옥)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 김상수 CTO, 나규엽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 관련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우수한 창업자 발굴 및 사업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상호 연구 및 자문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창업 지원과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비투엘 소프트와 창업자에 대한 진단, 필수 교육, 멘토링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다수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선도 대학으로 발돋움 중인 한양대학교 ERICA와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비투엘 소프트의 협업으로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및 기술 아이템 검증, 사업화 자금(최대 700만 원 내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창업자(개인/팀) 또는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학교 ERICA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팀)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24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5 13

[정책]ERICA, 원격 수업관련 학생 의견 수렴 "익명" 창구 운영

ERICA 교무처 학사팀이 원격 수업 개선을 위한 익명 의사소통 창구를 5월 둘째 주부터 원격 수업 운영기간까지 지속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양대학교 ERICA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과목 담당 교사들은 블랙보드 게시판과 소셜미디어 채널등을 이용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수강생 입장에서 실명으로 원격 수업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는데 부담이 있을 것으로 고려되어, 학사팀에서는 온라인 설문폼을 이용해 익명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5월 둘째주부터 시작될 해당 의견 수렴 창구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근가능한 만큼 수강생들의 익명이 절대적으로 보장되며, 수업별 취합된 의견은 수업 담당 교사들에게 주 1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창구에서는 원격 수업의 시스템, 과제, 공지 및 소통,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원격 수업의 운영방식 및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항목도 마련되어있다. ▲ 해당 설문폼 화면 캡처 ▶'2020학년도 1학기 ERICA 원격 수업 관련 수강생 의견 수렴 창구' 바로가기

2020-05 13

[정책]2020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 원칙은 '대면'으로 ...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말고사 시행에 대한 대학의 운영 정책이 공지됐다. 학사팀은 전 과목의 대면시험 시행을 원칙으로 하고, 정해진 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학생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학사일정에 따라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은 6월 1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울캠퍼스 기준 학부 수업 전체는 대면 방식으로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단 강좌별 사정에 따라 원격시험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평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 기말시험 시행을 위한 절차 (학사팀 공지) 대면시험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한다. 우선 교강사는 강좌별로 학생들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때 익명 방식 등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보장되어야 한다. 조사가 완료되면 대면시험 승인 신청서를 작성해 강좌 관장대학에 신청하면 된다. 관장대학은 이를 취합하고 1차 승인하여 학사팀으로 5월 18일까지 공문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학사팀은 22일까지 요청 내역을 시간과 장소 기준으로 배정하고 배정안을 관장대학에 통보하게 된다. 여러 강좌가 동시에 배정 조율되는 만큼 신청 마감인 18일 이후에 변경은 불가하다. 의과대학과 간호학부 등 일부 단과대는 자체적으로 배정하여 확정할 수 있다. 22일까지 각 단과대로 통보된 배정안을 가지고 관장대학은 최종 검토 후 자율적으로 조절한 뒤 최종 확정하면 된다. 확정 결과는 28일 전까지 교강사와 학생들에게 공지되어야 하며, 시험 장소에 따라 분반이 발생하는 경우 관장대학은 시험감독을 배치하는 등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학생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비동의 학생에 대해서는 대면시험 외의 평가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해야 하며, 이때 해당 학생에게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된다. 관장대학은 이 비동의학생의 평가방안까지 검토 후에 최종 승인하게 된다. 더불어 학사팀은 시험 시간과 장소에 대한 배정을 몇 가지 원칙에 따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각 강좌의 원래 수업시간, 즉 수업대장에 명시된 수업시간에 배정된다. 2회 이상으로 분할된 경우에는 요일 중 하루를 배정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좌석이 부족하면 2개 이상의 공간을 분반하여 배정될 수도 있다. 기말고사 기간이 지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기말고사 기간에는 모든 강의실이 시험 장소로 사용되며, 그에 따라 이 기간 중 대면수업은 진행할 수 없다. 단 원격 수업은 시험기간과 상관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학사팀은 "기말시험을 포함해 15주 분량의 수업 진행이 원칙"이라며, "부득이 보강수업이 필요하면 학기 말과 보강가능일인 6월 22,23일에 시행할 수 있지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진행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2020-05 12

[정책][코로나19] 클럽 집단감염 여파 ... 대면수업 허용 1주일 연기

최근 발생한 클럽 집단 감염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론 전체 과목의 대면 수업을 허용했던 일정을 1주일 연기됐다. 이후 상황에 따라 이 또한 변경될 수 있다. 12일 공지된 '2020학년도 1학기 대면수업 진행 관련 긴급 공지'에 따르면 애초 5월 25일부터는 이론 전체 교과목을 대상으로 절차에 따라 허가된 수업을 대면 형태로 진행 가능하도록 했던 정책을 1주일 연기하여 6월 1일 이후에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이 조치는 향후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연기되거나 실질적으로 학기 전체를 원격 수업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6월 1일 이후 대면수업을 허가 여부는 현재 기준 5월 18일에 확정 예정으로 되어 있다. 이미 지난 4월 13일부터 실험실습, 이론실습, IC-PBL수업 등은 대면 형태로 진행이 가능했으며 5월 18일부터 커리아개발1 등 일부 이론 수업에 한해 허가를 하기로 한 것 등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한편, 서울과 ERICA 양 캠퍼스는 11일 오후 전체 학생에게 긴급 문자를 보내 특정 기간 이태원 일대 방문자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 했다. 다음은 서울캠퍼스에서 발송된 긴급 문자 전문이다. 4.24~5.6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클럽, 주점 등)을 방문한 학생들은 방문일로부터 14일간 등교를 중지하고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하니 1339나 관할 보건소로 상담바랍니다. 확진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라도 확진자와 동선과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에도 14일간 등교를 중지해야 합니다. Students who visited entertainment facilities (clubs, bars, etc.) in Itaewon during 4.24-5.6 should stop attending school for 14 days from the date of their visit. Those students can be tested for COVID-19 regardless of the symptoms, so please consult 1339 or the local health center. They should stop attending school for 14 days even if the test results are negative if their travel path and time zone overlap with the confirmed patient. ▶ 관련 학사팀 공지 바로 보기 http://www.hanyang.ac.kr/surl/JkPNB

2020-05 07

[정책]ERICA,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교내 통제 완화한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생활방역으로 전환함에 따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6일부터 교내 통제를 완화하고 시설물 사용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 ERICA캠퍼스 정문 출입 통제는 5월 6일부터 해제된다 우선 5월 6일부로 정문 외부인 출입 통제와 정문, 쪽문 차단이 없어진다. 또한 수업과 무관하게 안전계획이 확보된다면 외부 대관 제한이 해제된다. 하지만 테니스장은 이전처럼 수업 혹은 레슨 관련 시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5월 18일부터는 실외 체육 시설인 농구장과 풋살장, 대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다. 농구장과 풋살장은 4월 9일부로 폐쇄된 바 있다. 또한 5월 25일을 시작으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된다. 모든 강좌는 종강 시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본교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지정한 방역요건을 충족한 경우 과목 유형에 관계 없이 대면 수업 시행도 가능하다. 대면수업을 시행하는 교과목이더라도 비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원격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셔틀버스는 방학 중 시간으로 운행하는 한편 통학버스는 코로나19 대응상황 안정기까지 운행이 중단됐으나, 25일부터는 모두 정상운행한다. 또한 번개공원, 라이온스 홀 잔디밭, 생태호수, 호수공원, 경상대 옆 벚꽃 공원 등 녹지 출입 통제도 함께 해제된다. 이처럼 교내 통제가 완화되고 시설물 사용 제한이 해제되지만, 건물 및 식당 발열 체크와 함께 외부인 건물 출입 제한은 별도 통보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신분증을 확인해 교내 구성원 및 업무 방문자만 출입을 허용하며 원칙적으로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이 제한된다. ERICA캠퍼스는 "실내체육시설 및 동아리실 사용금지 해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공지된 내용은 추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5 06

[정책][코로나 19] 국제처의 2학기 외국인 전형 '서류 제출·한국어 시험' 어떻게 바뀌나?

지난 4월 27일 국제처는 코로나 19로 인해 다가올 2학기 '외국인 전형'과 '초∙중∙고∙대 전과정 해외이수 재외국민 전형'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전형 접수를 위한 서류 제출 방식과 학부 입학시험 방식이 변경되며, 학부 합격자를 대상으로 TOPIK(한국어 능력 시험)대신 한양대학교 자체 한국어 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다. 변경 사항에 해당하는 '외국인 전형'은 부모 모두 외국인인 학부, 대학원생에 해당하며, '초∙중∙고∙대 전과정 해외 이수 재외국민 전형'은 대학원생에게 해당하는 전형이다. 기존의 방문·우편 접수였던 서류 제출 방법이 온라인·우편접수로 변경된다. 학생들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원서접수 기간 내에 원서접수 및 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하여야 한다. 기존 논술 입학시험을 치뤄야 했던 학부 입학시험은 서류 심사로 변경되었다. 예체능 계열 중 국제학부, 연극영화학과는 화상 면접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일부 지원자에 대해 화상 면접을 진행을 고려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TOPIK을 치루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학부 합격자 중 희망자(본교 한국어 기준 총족자 제외)를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자체 한국어 시험을 시행한다. 7월 17일 시행되는 본 시험은 한양대학교와 중국 상해 및 기타지역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해당 한국어 시험 합격자는 본교 한국어 기준이 면제된다. 자세한 2학기 외국인 전형 관련 주요 변경사항은 국제처 홈페이지에서 한·중·영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처 '2020학년도 2학기 외국인 전형 관련 주요 변경사항 안내' 확인하기

2020-05 06

[정책][코로나19] 교내 복지매장에 임대료 30% 감면 적용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캠퍼스 내 임대매장을 돕기 위해 대학이 임대료를 감면했다. 3월과 4월 월 임대료 중 30%가 감면됐다. 서울캠퍼스 장학복지회는 임대매장의 임대료 감면을 결정하고 지난 4월 14일 이를 통보했다. 교내 전 복지매장이 대상이다. 연 초 방학기간부터 온라인 개강으로 이어지는 수개월간 캠퍼스 내 이용객 저조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 06

[정책]ERICA의 융합교육과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ERICA융합원' 신설

학연산클러스터로 구성된 대학원 ERICA캠퍼스 설치학과의 융합 교육 및 융합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면서 다양한 융합 교육 및 융합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ERICA융합원'(이하 융합원)이 신설된다. 4월 29일 공포된 규정에 따르면, ERICA부총장 직속 기구가 될 융합원은 대학원 인력양성 사업과 관련한 지원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연구센터 등의 기구를 두게 된다. 융합원장은 ERICA부총장이 맡는다.

2020-05 06

[정책]첨단학과 2021학년도 입학정원 139명 증원된다 (1)

첨단학과 신·증설에 따라 서울과 ERICA 양 캠퍼스의 2021학년도 입학정원이 4795명으로 늘어난다. 2020학년도 4656명보다 139명 많다. 4월 29일 공포된 규정 개정에 따르면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심리뇌과학과(이상 서울캠퍼스), 로봇공학과(ERICA캠퍼스)의 입학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ERICA캠퍼스에는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면서 첫 신입생으로 36명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융합전공으로 '산업인공지능전공'이 신설되어 2020학년도부터 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2020-05 05

[정책]25일부터 대면 수업 가능 ... 앞으로의 수업 진행은?

1학기 종강일까지 약 한 달 반이 남은 지금, 오프라인 개강은 무기한 연장인 상태에서 앞으로의 수업 진행은 어떻게 될까. 4일 학사팀은 2020학년도 1학기 11주차 수업기간인 5월 25일부터 모든 수업의 조건부 대면 진행이 허용된다고 공지했다. 대학이 정한 방역요건을 지킨다면 실습 이외 일반 수업도 가능해 진 것. 학사팀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엽병 대응 상황과 완화된 정부 정책에 맞춰, 대면수업을 희망하는 경우 절차를 거친다면 5월 25일부터 가능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모든 강좌는 종강 시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본교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정한 방역 요건을 충족한 경우 과목 유형에 관계없이 대면수업 시행도 가능하다. 더불어 대면수업을 시행하는 교과목이더라도 비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원격수업을 제공한다. 이미 한양대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일부 실습 수업 등은 대면수업을 허용한 바 있으며, 9주차인 5월 11일부터는 커리어개발I 등 특정 수업의 대면 수업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모든 수업의 대면 여부를 검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업 담당 교강사는 11주 차부터 진행할 수업 형태를 학생들과 협의한 뒤 단과대학과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확정한다. 교수는 5월 11일까지 학생들에게 공지하며, 확정된 수업방식에 준해 11주 차부터 기말시험 전까지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대면수업이 진행되더라도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정한 방역요건을 충족해야한다. 수업을 할 때는 학생과 학생 간, 학생과 교강사 간 1미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거나 수강생 대비 좌석 수가 2배 이상인 강의실을 확보해야 한다. 수강생이 20명이라면 40명 규모의 강의실이 필요한 것. 이미 대부분의 강의실에는 이를 고려하여 '착석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런 착석 금지 좌석을 제외한 수강생 수용 인원을 산정하여 강의실별 현황을 토대로 강의실을 배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업을 위해서는 입실 전 체온 체크, 손 소독,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핀마이크 사용, 강의실 수시 환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학사팀은 "결정된 수업형태는 기말시험 전까지 유지될 예정"이라며 "추후 감염병 대응 상황이 악화되거나 관련 정부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경우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학사팀의 공지 전문이다. 2020학년도 1학기 11주차(2020.05.25.(월)~) 이후 수업운영 안내 코로나19감염병 대응 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를 반영해 결정된 이번 학기 수업운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1. 2020년 5월 25일(11주차)부터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됩니다. 모든 강좌는 종강 시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본교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정한 방역요건을 충족한 경우 과목유형(실험실습, 이론실습, 이론교과목)에 관계없이 대면수업 시행도 가능합니다. 대면수업을 시행하는 교과목이더라도 비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원격수업을 제공합니다. 2. 수업 담당 교강사는 강좌별로 11주차부터 진행할 수업형태(비대면원격수업 또는 대면수업)를 학생들과 협의하여 정하고 단과대학과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수업형태를 확정하여 2020.05.11.(월) 학생들에게 공지하며, 이에 준해 11주차부터 기말시험 전까지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실험실습, 이론실습, IC-PBL, 커리어개발 I 수업은 수강학생들과 협의에 따라 9주차(05.11.(월)~) 혹은 10주차(05.18.(월)~)부터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결정된 수업형태는 기말시험 전까지 유지될 예정이나, 추후 감염병 대응 상황이 악화되거나 관련 정부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0. 5. 4. 교 무 처 장

2020-04 29

[정책]"용도 외 진입 제한" ... 본관 일대, 일반 차량 제한으로 보행자 중심 구역 된다.

5월 15일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완공을 앞두고, 캠퍼스 내 주차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관리처에서는 일부 주차장의 용도 변경과 차량 진입 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천극장과 본관 주변 일대는 지정 차량만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보행자 중심의 구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기존 건물 근처 조성되어 있단 주차장 5곳은 용도가 변경되면서 지정 차량 외 이용이 불가해진다. 지하철과 가장 가까운 국제관 주차장은 대학 공용차량이나 특정 행사 차량 등을 제외하고 일반 차량 진입이 불가해진다. 공업센터와 박물관 사이 공간은 장기적으로 녹지로 조성된다는 계획이다. ITBT관과 올림픽 체육관으로 연결되는 구간은 휴게공간으로 조성되어 차량 통행 대신 학생들의 쉼터가 될 전망이다. 각종 실험 장비와 약품 등이 많이 유통되는 공대 구역을 위해, 공업센터별관 뒤편 공간은 관련 납품 차량만 진입이 가능해진다. FTC건물과 공업센터 사이의 소규모 주차구역은 검수차량 전용 구역으로 운영된다. 단, 장애인 주차구역은 현행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 용도가 변경되는 주차장 구역들 (출처 : 관재팀) 일부 주차장 운영 정책 변경에 맞춰 차량 자체의 진입을 관리하는 주차게이트가 신설된다. 이를 통해 공업센터 건물과 제2공학관을 연결하는 다리 아래에서 차량 진입을 막게 되고, 공용차량, 납품차량 등 허가된 경우에 한하여만 통과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노천극장 앞에서부터 박물관 앞, 역사관 뒷길, 백남학술정보관에 이르는 코스는 물론 지하철 애지문과 한마당, 의대 앞 구역까지 모든 구역이 일반 차량 진입 제한 구역이 된다. 이 본관을 중심으로 하는 일대는 일반 보행자의 이동이 가장 많은 구간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 (왼쪽, 가운데) 공업센터와 제2공학관 연결 다리의 모습 (오른쪽) 주차게이트 설치 위치가 표시된 지도 관재팀은 대운동장 완공과 함께 대운동장 지하주차장이 실질적으로 활용이 개시되면 이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구성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2020-04 27

[정책]"eBook 더 많이, 더 편하게 읽으세요" ...백남학술정보관, 국내 e-book 대출 책수 및 기간 확대

백남학술정보관이 24일 국내 e-book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대출 활성화를 위해 e-book 대출 책수 및 기간을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전에는 5권을 7일 동안 대출이 가능했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10권을 14일간 빌릴 수 있다. 또한 연장은 5회 4일에서 7일로, 예약은 3권에서 5권으로 확대됐다. 대출 가능한 학부, 대학원, 조교, 직원, 교수 및 강사 모두에게 적용된다. 더불어 백남학술정보관은 지난 3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시간을 축소하고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대출한도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한 바 있다. 따라서 한양대 학생은 책과 e-book을 모두 포함해 최대 30권까지 빌릴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특별방역, 출입 시 발열 체크 전수조사 및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도서관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의 더 많은 소식은 홈페이지(https://lib.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