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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27

[정책]학생생활관, 중간고사 시험기간 임시 숙소 운영

학생생활관이 22일 중간고사 시험기간 임시 숙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4월 2일 이후 입사 포기자나 중도 퇴사자가 중간고사 시험으로 인해 일정기간 학교 가까이 거주해야하는 하는 경우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지방 거주 학생의 경우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실 50개가 남아있는 제2학생생활관에서는 남학생 100명을 모집하며, 개나리관과 한누리관에서는 여학생 80명을 모집한다. 입사일은 4월 26일과 5월 3일, 5월 10일이며 7일 간격으로 퇴사일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입사일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은 5월 16일까지 퇴사해야 한다. 따라서 4월 26일 입사자는 5월 16일까지 최대 3주간 머물 수 있지만, 5월 3일 입사자는 1주만 머무를 수 있다. 제2생활관 비용은 7일에 4만 6000원, 개나리관과 한누리관은 6만 4000원이다. 생활관비에서 차이가 있는 이유는 개나리관과 한누리관이 제2생활관보다 더 좋은 시설을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개나리관, 한누리관과 달리 제2생활관은 공용 화장실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입사일 3일 전까지 구글 링크를 통해 신청한 뒤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관비를 납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4월 26일 입사자는 24일 16시까지 신청 및 관비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입사등록을 하려면 신청한 차수의 일요일 10시에서 20시 사이 본인 수강신청서 및 학생증 지참 후 생활관 행정팀을 방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생활관비 납부 마감 후 연장 및 변경과 중도 퇴사 시 환불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또한 모집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기 때문에 임시 거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생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학생생활관 해당 공지 확인하기 학생생활관 임시거주 신청 링크 바로가기

2020-04 24

[정책]약학대학-바오밥헬스케어,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인공피부 연구협약 체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약학대학이 10일 조직재생 관련 의료기기 전문기업 바오밥헬스케어와 3D바이오프린팅 기반의 생리활성물질 방출형 인공피부 및 창상피복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바오밥헬스케어) 이번 협약은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된 약물방출형 인공피부 및 창상피복제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공동연구에서 바오밥헬스케어는 생체적합성 바이오잉크를 활용한 3차원 기반 약물방출형 피부모델을, 약학대학은 생리활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약물소재발굴과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기존 제품대비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도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선보일 초기 약물방출형 인공피부 모델은 화상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기존 2D기반의 몰딩형 제품대비 세포 간 이동과 분화가 용이해 회복속도가 빠르고 항생성분 및 진통제의 내재화로 통증과 2차감염 위험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오밥헬스케어의 특허기술인 연조직 프린팅을 통해 개발될 인공피부는 화상환자 뿐 아니라 향후 유방재건, 당뇨에 의한 족부괴사, 욕창 등 적응증 확대도 꾀할 수 있다. 한편 바오밥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선도기술 중 하나인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피부·인공혈관·인공뼈 등 3D 기반의 인체 조직재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4 22

[정책]ERICA, 기초과학 교과목 성적 향상 동기부여를 위한 'BS-Care' 장학금 제도 시행

ERICA 학사팀에서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이공계열 기초과학 교과목 수업 성적이 C+ 이하인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B0이상 성적 상승 한 경우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BS-Care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4월 27일(월)부터 5월 10일(일)까지 접수 진행될 BS-Care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단기간 기초과학 교과목 성적 향상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후 이수하게 될 전공 교과목의 학습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2020년 1학기부터 여름 계절학기(8월)까지 재학하며, <미분적분학1,2>, <일반물리학1,2>, <일반화학1,2> 성적이 C+이하이면서, 2020학년도 여름 계절학기 재수강을 통하여 B0 이상 성적상승을 한 1, 2학년 재수강생(휴학생 신청 불가)이 해당된다. 선발인원은 과목당 80명이며, 2020년 7월말부터 8월 초, 선발자에게 과목별 장학금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발은 1순위 저학년 순(1학년 → 2학년), 2순위 성적 낮은 순(F → D0 → D+ → C0 → C+, 동일 등급일 경우 낮은 점수순), 3순위 신청접수 순 (메일 도착 순서) 기준으로 진행된다. 해당 장학금 신청은 ERICA 학사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학사팀 031-400-4218로 문의할 수 있다. ▶ERICA 학사팀 홈페이지 바로가기 ▶'BS-Care 기초과학교과목 성적상승 장학 공지사항' 바로가기 ▶ ERICA 학사팀: 031-400-4218

2020-04 20

[정책]한양대,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2020년도 인공지능(AI) 분야 고급인재 양성 거점인 AI 대학원(고급·전문트랙)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를, AI 융합연구 및 인재를 양성할 AI 융합연구센터(융합트랙)에 ERICA캠퍼스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대학원은 총 12개 신청 대학 중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기원 총 3개 대학이 선정되며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다. AI 융합센터는 총 15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한양대 ERICA캠퍼스, 부산대, 인하대, 충남대 4개 대학이 선정됐다. AI 대학원은 막대한 정부예산 지원에다 최고급 AI인재를 양성해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때문에 대학 총장이 직접 나서 사업계획을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사업을 추진하기도 한다. 향후 이공계열 경쟁력 전반이 AI대학원 보유 여부에서 엇갈릴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대학원에 선정된 3대 대학은 △AI 석·박사 40명 이상의 교육 체계 △국내 최고 수준의 AI 전공 교수진 확충 △AI 심화및 특화 교육과정 개설에 관한 운영계획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학에는 1년차에 10억원, 2년차부터 연간 20억원씩 10년간 최대 190억원을 지원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AI 전임교원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AI대학원, 연구원, AI 솔루션센터, SW/AI 융합교육원 등 4대 기관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특화 교육·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논문, 특허 등 연구과정을 석·박사들이 주도적 진행할 수 있도록 창의자율연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융합연구센터는 AI 학과와 다양한 학과가 협업하여 창의적 융합연구와 교육을 통한 AI 융합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선정 대학은 1년차 11억원을 시작으로 2년차부터 15억원씩 총 3년을 지원받는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의료·의약 분야에서 AI 융합연구를 진행하며 연간 40명 이상의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AI 대학원 간 연구 성과 공유·확산을 촉진하고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신임 교원으로 유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련 학과를 신설·증설하고 교원 겸직허용 등 제도적 정비를 포함해 다각적인 인공지능 인재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 20

[정책]'캠퍼스 대관의 모든 것!' 서울캠퍼스 대관 전용 홈페이지 오픈

서울캠퍼스 관리처에서 공간 대관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주소는 https://space.hanyang.ac.kr 이다. 관재팀은 16일 대학 캠퍼스가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학회 등의 이유로 사용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의 필요를 반영해 공간 대관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사용으로 적절한 대관이 이루어지는 경우 대학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관 안내 홈페이지 첫 화면 내부인의 대관 신청은 교내 포털 내 메뉴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고, 외부인의 경우 대관 홈페이지에서 절차를 따라 진행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기본적인 학교 시설이 전반적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주요 공간, 건물별 공간, 신청 현황, 추천 공간, 공감 검색 등의 메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찾을 수 있다. 헬프데스크(HELP DESK)메뉴를 통해 게시판에 질문을 남길 수도 있다. '주요공간안내' 페이지에서는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주요 장소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교내 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의 경우 접근하기 좋게 되어 있다. '건물별공강안내' 페이지를 통해서는 각 건물별 공간 안내가 이루어지기 있기 때문에 좀 더 세부적인 조건을 찾아가기 편리하다. 공간검색을 누르면 희망 좌석수를 기준으로 공간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일반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대관소개의 이용안내를 먼저 확인 후 진행하면 된다.

2020-04 16

[정책]한양대-강원도-춘천시,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위한 MOU 체결

한양대 극자외선 노광기술산합혁력센터(EUV-IUCC)가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EUV-IUCC는 극자외선(EUV)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양대를 중심으로 포항가속기연구소, 인하대, 전자부품연구원과 삼성전자 등 1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2022년부터 6년간 1조원대 사업비가 투자되는 방사광가속기는 일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미세한 물질까지 분석할 수 있다.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 국내 반도체 산업은 물론 소재·부품·장비 부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광가속기는 신약 개발 등 의학 분야 또는 에너지,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산업기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외선(EUV)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진호 한양대 EUV-IUCC 센터장을 비롯해 최문순 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대내외 활동, 산업화 지원 협력 등을 비롯한 현안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안 센터장은 “강원도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EUV 전용 빔라인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 13

[정책]백남학술정보관, 출입게이트 양방향 인증 도입

백남학술정보관이 3월 2일 부터 출입게이트 양방향 인증을 도입했다. 이는 출입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분증 도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전에는 들어올 때만 신분증 인식이 필요한 일방향 방식이었으나, 양방향 인증이 도입됨에 따라 밖으로 나갈 때도 신분증을 인식해야 한다. 현재 입장 출입게이트는 가운데 영역에 3대이며, 출구게이트는 양쪽에 각각 2대씩 총 4대가 설치되어 있다. 한편 백남학술정보관은 현재 150만여 책의 장서와 1만 2500여 종의 연속간행물, 8만 3000여종의 전자저널 및 50여 종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며 교수와 학생들의 학문 연구 및 학습을 지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04 10

[정책][코로나19] 대면수업 앞두고 감염병 관리 강화 ... 모든 출입구 발열체크 · 실내 거리두기 시행

일부 실습 과목의 대면수업 개시를 앞두고, 13일부터 한양대는 캠퍼스 내 감염병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캠퍼스 내 구역별로 인력을 편성하고 발열체크 및 순찰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10일,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대상자에 대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를 위해 대학 전 직원이 13일부터 건물별 출입자 발열체크와 순찰 근무에 배치되고 지정된 수칙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캠퍼스는 단과대학 구역과 다중이용시설로 나누어 인력이 편성되며, 출입구 발열체크와 지정구역 순찰로 각각 역할이 부여된다. 다중이용시설로 구성된 6개 구역은 애지문 앞, 한양플라자 식당가, 노천극장 카페테리아와 사자가군것질할때, 학생회관 건물 출입구, 백남학술정보관 출입구 및 내부, HIT 출입구 및 내부로 편성됐다. 이러한 활동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2시간 단위로 5개 조가 순환 근무를 하게 된다. ▲ 캠퍼스 내 관리 구역 발열 체크는 투명마스크, 비접촉 체온계, 위생장갑, 발열확인 스티커, 마스크, 신분확인 리본 등을 착용하거나 지참한 담당자가 지정 출입구에서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체온이 37.5도 미만인 경우에는 옷소매 위에 '안심 스티커'를 부착해 준다. 순찰을 담당한 직원 역시 마스크와 신분확인 리본을 착용한 채로 지정 구역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대기선 준수와 띄어 앉기 준수 등을 안내하게 된다.

2020-04 10

[정책]"이번 학기 내 성적은 어떻게?" 1학기 성적 평가 방법 변경

8일 2020학년도 1학기 학부 수업의 성적 평가 방법이 공지됐다. 수강생의 최대 40%까지 A학점 부여가 가능하며, B이하에 대한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현실을 반영하고자 이번 학기에 한정해 상대평가 기준을 완화해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일반적인 평가는 절대평가나 PF(pass/fail)평가 적용 대상이 아닌 경우 '상대평가1' 또는 '상대평가2'로 이루어진다. 상대평가1은 수강생의 30%에 해당하는 수 만큼 A학점을 부여하고, A와 B학점을 받는 학생이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고, 상대평가2는 A학점을 40%까지, A와 B학점을 80%까지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통상 10명 이상의 이론수업의 경우 상대평가1이, 20명 이상의 이론/실습 수업의 경우 상대평가2가 적용되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상대평가1과 2 적용 대상 과목은 신설된 '상대평가4'의 방식을 적용받는다. A학점은 최대 40%의 수강생까지 부여할 수 있으며, 그 이외 B이하의 학점은 별도의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 방식이다. 이 40%의 비율은 최대 인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무조건 A 배정 인원을 40%까지 채워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는 수업이나 교강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절대평가와 P/F평가는 평가방식이 달라지지 않는다. 실제 과목별 상세 평가방법은 성적 평가 인원이 확정되는 (개강일로부터 7주 이후) 5월 4일 이후 세팅되기 때문에 5월 중순 이후 단과대 행정팀을 통해 안내가 될 예정이다.

2020-04 09

[정책]총학생회, 민원 많았던 기숙사 정규입사 관련 질문 답변받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에서 4일 학생생활관팀장으로부터 기숙사 정규입사와 관련된 답변을 받았다. 질의응답은 정규입사 진행 사유, 학생들의 받는 불이익, 추후 오프라인 개강으로 인한 대책 총 세 가지를 다뤘다. 정규입사 진행 사유 이전까지는 오프라인 개강이 미뤄질 때마다 학생생활관은 정규입사일을 계속해서 연기했다. 하지만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오프라인 개강을 무기한으로 연장하고, 학생들 역시 혼란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정규입사를 하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학생생활관은 4월 10일 정규입사를 확정 진행했으며, 신청자는 모두 12일까지 기숙사 입사를 완료했다. 지금 정규입사를 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이 받는 불이익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이 중도퇴사를 하고, 정규입사를 하지 않아도 1학기 재입사 및 다음학기 입사가 가능하다. 미입사자 중 입사포기 신청자는 위약금 없이 100% 환불되며, 조기입사자 또한 중도 퇴사 신청시 위약금 없이 거주한 생활관비 일할 공제후 환불된다. 환불은 4월 24일 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지금 정규입사를 하지 않았다가 추후 오프라인 개강으로 인해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 현재 공실 현황을 수시로 공지하여 부득이하게 실험, 실습 수업때문에 서울로 급하게 올라와야하는 학생들을 받고 있다. 입사 희망자 발생 시 매주 선발하여 토요일 추가 입사를 등록하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이 종료되고 오프라인개강이 될 시 공실에 대한 신청을 종료하고 미배정된 호실을 기존에 정규입사를 희망했던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생활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기숙사 입사와 관련된 민원을 최대한 수합하여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때 학우 분들과 함께 개선하겠다"며 "학우 여러분의 불편함과 불이익이 없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과 학생생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관련 공지(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 학생생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0-04 09

[정책][코로나19] ERICA캠퍼스, 4월 9일부터 일부 시설 및 교통 통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부 시설 및 교통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내용을 보면 우선 도서관은 열람실만 운영된다. 이에 따라 건물 내 휴게실, 라운지, 그룹스터디룸 등은 폐쇄돼 사용이 불가하다. 학생복지관 3층 글로벌라운지도 국제팀 사무실 앞 일부 공간을 제외하고 폐쇄된다. 일부 체육시설도 수업 등의 일부 용도를 제외하고 폐쇄된다. 농구장(예체능대, 디자인대, 창의인재원), 풋살장(예체능대, 창의인재원), 테니스장이 해당 대상 시설이다. 야외 시설이지만 일부 공간도 출입이 금지된다. 라이온스 홀 잔디밭, 도서관 잔디밭, 호수공원이 이 대상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정문에서는 신분증 확인(교내 구성원 및 업무 방문자만 출입 허용)과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주말인 4월 11일(토), 12일(일), 15일(수), 18일(토), 19일(일)에는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2020-04 07

[정책]"교수님께 첨삭받자"...글쓰기 오프라인·온라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한양대학교 학생만을 위한 '글쓰기 오프라인/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이 4월 6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한 '의사소통 상담클리닉'과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교수에게 직접 지도 및 첨삭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글쓰기 상담 프로그램은 매우 유용하다. 학생들은 교양 교과 수업의 리포트, 보고서부터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까지 대학생활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글쓰기를 신청할 수 있다. 계획서가 있다면 완성되지 않은 글이라도 상담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상담과 1:1 오프라인 상담으로 구성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1:1 상담은 비대면 수업 종료 시까지 블랙보드 Collaborate으로 운영된다. 상담 신청은 포털 - 신청 탭 - Writing Center - 1:1/온라인 면담 신청에서 원하는 날짜와 요일을 선택하면 된다.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온라인 상담은 초고 업로드 후 최대 5일 안에 피드백 결과를 받을 수 있으며, 일대일 상담은 상담일 24시간 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당일 취소나 노쇼는 페널티가 부가된다. 교수마다 배정된 요일이 다르고 각 요일마다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신청을 빨리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 상담은 국문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로도 운영 중이다. 국어, 중국어, 스페인어는 각 언어 전공 교수가 지도하며 영어는 원어민 교수가 담당한다. 영문 이력서, 영어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의 지도도 가능하다. 작년 의사소통 상담클리닉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양 과제 리포트와 외부 장학 재단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교수님의 상담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교수님께 일대일로 지도 받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이니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