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54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7 23

[문화]"미래기술이 궁금해?"...AI 원팀,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관련 도서 9권 추천

한양대학교가 속한 AI 원팀이 20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T) 관련 도서 9권을 추천했다. AI 원팀은 올해 2월 출범한 AI 산·학·연 협력체로 대한민국 AI 역량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AI 적용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간 협업 강화, 중소·벤쳐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오픈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를 비롯해 KAIST, ETRI,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KT가 협업하고 있다. ▲ AI 원팀이 인공지능·디지털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울 추천도서 9권을 소개했다 (출처 : KT) 앞으로 우리의 삶과 직업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AI에 대한 정보는 IT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상식이다. 따라서 이번 추천 도서는 AI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도서, AI 관련 경영·사업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도서, 그리고 AI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담은 도서 등 분야별 3권씩 총 9권으로 이뤄졌다. '가장 쉬운 AI 입문서',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2020 빅 체인지'는 AI의 개념부터 작동원리, 산업 트렌드 등 AI 전반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만하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AI 슈퍼파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부터 실무 비즈니스 적용까지 산업, 경제적 관점에서 AI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도서들이다. 'AI 마인드', 'AI 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딥러닝 레볼루션'은 AI에 관한 색다른 주제와 견해를 소개한다. AI 원팀 사무국은 "이번 추천도서는 AI원팀에 속한 산·학·연에서 추천 받아 엄선했다"며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접근하기 어려웠을 수 있는데, AI 원팀 추천도서가 올 여름에 인공지능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KT 홍보실 블로그 '광화문2번출구'(blog.naver.com/kt_group/2220316217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T 홍보실 블로그)

2020-07 16

[문화][신간] 정민 교수, 「한국의 다서」 출간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차 전문 연구자 유동훈 박사가 한국의 차 문화사를 한 권으로 집대성한 「한국의 다서」 를 지난 7월 13일 출간했다. ▲「한국의 다서」 정민,유동훈/김영사/600쪽 이 책은 차를 주제로 조선 전기부터 구한말까지 한중일을 아우르는 시·논설·편지·절목 등 핵심 저술 30가지를 한곳에 모아 집필한 도서이다. 차의 역사와 유래, 애호와 부흥, 특징과 성질, 산지별 종류와 효능, 재배와 제다법, 음다 풍속, 경제성과 상품성에 이르기까지 차에 관한 역사와 관련 해설을 심도있게 풀어내었다. 「한국의 다서」에서는 학문·예술·문화 전방위에서 이뤄낸 한국 차 문화의 정수를 빠지지 않고 한데 모아, 차 문화사 연구의 통사적 체계를 복원했다. 또한, 옛글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연구 자료로서의 효용과 글 읽는 맛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차를 주제로 한 조선 문인들의 글들을 찾아 원문을 싣고 풀이한 책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역자 정민 교수는 한문학 자료의 발굴 정리와 한문학의 대중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18세기 지성사에 관심을 두어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 관련 작업에 몰두 중이다. 차문화와 관련한 책을 낸 것은 2011년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에 이어 두 번째다. 주요 저서로는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오직 독서뿐』 등이 있다.

2020-07 14

[문화]사회적 거리두기 속 '연극 한 편' ... 한양인은 <웹 시어터>에서 즐긴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전에 돌입하며 공연계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비대면 온라인 상영회, 실황 생중계, 거리두기 방침 속 관객과 마주하는 소규모 공연 등 뉴노멀 시대의 극장과 공연의 개념을 재검토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연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예술적 고민이 담긴 새로운 온라인 상영 프로젝트가 무대 안팎에서 계속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 <그게 다예요: 드레스 판타지아>는 단순 실황 생중계(온라인 스트리밍)가 아닌, 한 편의 연극이 매일 챕터별로 연재되는 “웹 시어터(HDT WebTheatre)” 프로젝트로 기획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공연이다. 2020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부에서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연극, 뮤지컬을 비롯한 다섯 개의 작품을 극장이 아닌 랜선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상영회(HDT UNCONTACT)를 개최하였다.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 <테니스공을 찢어라>, <그게 다예요: 드레스 판타지아>, <페스트>, <제인에어: 쏜필드 저택> 총 다섯 작품이 7월 초부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순차 상영 중에 있으며 온라인 상영회의 마지막 주자로 연극 <그게 다예요: 드레스 판타지아>가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게 다예요: 드레스 판타지아>는 한 조부모 세대가 걸어온 현대사의 발자취와 지금 20대를 살고 있는 한 연인의 멀미와 공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언뜻 보면 세대 간의 갈등과 부조화 등의 사회문제를 형상화하는 듯 보이지만, 인생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 채울 수 없는 상실감과 공허함, 아울러 씨실과 날실처럼 끈질기게 얽혀있지만 결국 “그게 다였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통찰하고 있다.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연극 <그게 다예요>는 연대기적 서사가 아닌 레모네이드, 머터니트 드레스, 소나타 등 특정한 소품을 키워드로 각 장의 서사가 펼쳐지는 비연대기적 서사(non-chronological) 극이다. 총 7일의 개막기간 (7.13~7.19) 동안 매일 오후 6시, 유튜브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HDT) 공식 채널을 통해 챕터별 순차 공개와 더불어 서사의 핵심이 되는 음악이 사운드트랙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 연극영화학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클릭) [[한양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 hyu.wiki/웹시어터

2020-07 06

[문화][신간] 정민 교수, 「상두지」 출간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6월 29일 「상두지」를 출간했다. ▲「상두지」 정민/휴머니스트/264쪽 이 책은 근대 이전 조선의 국방 시스템과 안보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설계한 보기 드문 실학자 '이덕리'에 대해 조명한다. 두 차례의 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이 끝나고 전란 없이 지낸 지 약 200년, 당쟁에만 골몰한 조정과 안일에 빠진 벼슬아치들을 대신해 실학자 이덕리가 국가에 닥쳐올 전란을 대비한다. 「상두지」에서는 이덕리의 국제적인 차(茶) 무역을 통한 군비 재원 마련부터 둔전 조성, 병력 수급, 방어 시설 건설, 군사 전략·전술, 무기 제조법과 사용법까지 조선을 수호할 다채로운 제도와 방책을 한 권에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억울하게 귀양 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한 이덕리를 최초로 발굴해 학계와 대중에 소개해왔다. 정 교수는 이번 「상두지」를 통해 '이덕리'라는 실학자를 소개하며, 당시 주류 군사 전략의 한계와 18세기 조선의 국방 인프라 조성과 무기 체계 정비에 대해 저술하였다. 한편, 역자 정민 교수는 한문학 자료의 발굴 정리와 한문학의 대중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18세기 지성사에 관심을 두어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 관련 작업에 몰두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오직 독서뿐』 등이 있다.

2020-07 03

[문화]김세권 한양대 ERICA 교수, 글로벌 학술출판사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 출간

김세권 한양대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가 최근 해양생명공학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학술출판사 ‘와일리(Wiley)’에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Marine Biotechnology)』을 출간했다.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표지) 해당 백과사전의 제작을 위해 전 세계 해양생명공학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총 5권(3248 페이지)으로 구성된 책은 △해양 천연물 △해양 바이오신물질 △해양 바이오에너지 △해양 식의약소재 △해양 기능성 화장품 소재 △미생물 및 미세조류의 바이오테크놀리지 등을 다루고 있다. 입문자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해양생명공학의 전(全)분야를 망라했다”며 “해양생물자원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이와 관련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고 느껴 3년간 노력 끝에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조] 출판사 웹사이트 https://www.wiley.com/en-kr/Encyclopedia+of+Marine+Biotechnology-p-9781119143772

2020-06 29

[문화][신간] 정민 교수, 『다산과 강진 용혈』 출간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6월 29일 『다산과 강진 용혈』을 출간했다. ▲ 『다산과 강진 용혈』 정민 / 글항아리 / 304쪽 이 책은 두 개의 이야기가 200년의 시간 간극을 두고 각각 600년 전 고려, 800년 전 고려로 거슬러 올라가 나란히 펼쳐진다. 전자는 처음 발굴했다는 의미에서, 후자는 800년 전 인물과 200년 전 인물을 동시에 만나면서 둘의 이야기를 중첩시켜 전개하기에 의미 깊다. 전자는 다산 정약용이고 후자는 저자 정 교수이다. 다산이 이정 등의 제자들과 600년 전 자료를 발굴했다면 정 교수는 200년 전 다산의 자료를 발굴해 다산이 거슬러간 시간을 그대로 되밟고, 또 다산이 잘못 밝힌 것까지 바로잡았다. 시간을 초월한 세 사람의 만남으로 고려의 사라진 역사가 드러난다. 저자 정민 교수는 한문학 자료의 발굴 정리와 한문학의 대중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18세기 지성사에 관심을 두어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 관련 작업에 몰두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오직 독서뿐』 등이 있다.

2020-06 03

[문화][신간] 김용운 명예교수,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출간

대한민국 최초의 수학사 연구자이자 철학자인 한양대 수학과 김용운 명예교수가 저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을 지난 25일 출간했다.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김용운│맥스미디어│380쪽 총 9부로 구성된 본 책은 모든 분야의 지성을 아우르며 이를 통해 국민이 가져야 할 이성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준다. 한 분야의 지성이 아닌 철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통합적으로 어우러진 개인의 이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이성교육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밝은 이성을 갖춘다면, 이는 강한 국가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비한국적인 한국인들이 등장하고 IT와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 대한민국 속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바로 ‘이성’ 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이성’이란 미신이나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앞일을 생각하고 또다시 내습할 폭풍우에 대비하는 것” 이며 “역사에서 겪은 고난과 좌절을 딛고 폭풍에 맞서는 지혜를 배우는 일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성은 학문의 대상일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길잡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한편, 김 교수는 수많은 저서에서 수학자와 철학자로서 삶뿐만 아니라 특히 문명 비평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이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서로는 『풍수화』와 『역사의 역습』을 비롯해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중국 수학사』 『수학 서설』 『프랙탈과 카오스의 세계』 『수학사 대전』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 『한국 수학사』 『인간학으로서의 수학』 『일본의 몰락』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수학의 원리 철학으로 캐다』 등 백여 권에 달한다.

2020-06 03

[문화][신간] 김향배 교수,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출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김향배 교수가 저서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을 29일 출간했다.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김향배 / 한겨레신문 / 208쪽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은 책이 지닌 물성을 활용하여 태양계를 1000억 분의 1로 축약한 책이다. 책장 한 장 한 장은 태양과 행성들이 존재하는 우주 공간이자, 태양에서 행성들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자’ 이기도 하다. 책장을 한 장 넘길 때마다 이 거리만큼 태양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실제 태양과 행성들의 크기 축적은 10억분의 1이지만 책에서의 거리 축적은 1000억 분의 1이다. 크기 비례와 거리 비례를 똑같이 맞추기 위해 크기도 1000억 분의 1로 축소할 경우, 지구는 0.13mm로 작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협한 축적이다. 태양계라고 하면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 8개의 행성이 옹기종기 늘어서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는 실제 태양계가 아니다. 제한된 공간에 표현하기 때문에 비례 관계의 왜곡이 심해 태양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방해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가로로 긴 형태로 만들었다. 태양계에 대해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 한창 태양계와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을 책이다. 한편, 김 교수는 입자물리학 현상론, 우주론, 암흑 물질, 우주선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입자천체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물리학회, 아태이론물리센터 등이 주최하는 대중 강연도 하고 있다. 월간 〈과학과 기술〉에 칼럼을 연재했고,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행사인 ‘10월의 하늘’과 네이버 ‘열린연단’에서 강연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인 『우주, 시공간과 물질』은 2017 올해의 책 대상을 수상했다.

2020-05 27

[문화][신간]이재진·이영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출간

▲혐오와 모욕 사이/이재진·이영희 지음/348쪽/한양대학교출판부 (출처: 한양대학교 출판부)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진 교수와 이영희 교수가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를 지난 5월 15일 출간했다. 『혐오와 모욕 사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표 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혐오 표현'은 우리 사회에서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혐오 표현에 무덤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사회적 논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집필되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책은 먼저 혐오 표현의 정의와 그에 대한 쟁점과 규제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죄의 차이점 비교 및 사례 탐구, 외국의 혐오표현 규제 사례, 언론 보도에 나타낸 혐오 표현에 관한 내용을 짚어 보았다. 끝으로 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해당 도서를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도서를 통해 제자리걸음 중인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내었다. 한편,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언론법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입학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희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미디어접근권 연구와 미디어법제 정책 연구와 강의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2020-05 26

[문화][신간] 안용한 교수·정인하 교수 참여한 대한건축학회 '통일건축을 말하다' 발간

▲통일건축을 말하다 대한건축학회 통일건축산업위원회 지음/대한건축학회 안용한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와 정인하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가 참여한 대한건축확회의 '통일건축을 말하다'가 최근 발간되었다. '통일건축을 말하다'는 통일건축산업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를 주관으로 그동안 진행했던 포럼 및 세미나 성과물을 총망라한 통일건축총서이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위원회 통일건축포럼에서 다룬 통일 건축의 미래와 남북한 건축교류협력을 위해 준비할 사항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남북한의 건축 특성을 비교하고 북한의 경제개발특구에 적용가능한 모듈러 건축의 도입 등의 내용을 다루어, 북한의 건축산업을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준비를 위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 발간에 참여한 한양대 ERICA 안용한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는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이 철 연구위원, (주)동양 천상훈 이사와 함께 '‘北, 연간 500만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은 모듈러 호텔이다’를 주제로 북한 건축 산업에 모듈러 건축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남북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정인하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는 국토연구원 김민아 위원과 함께 ‘북한 도시주거의 형성과 발전’을 주제로 북한의 도시주거 형성뿐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 구축 전략을 분석하였다. 이외에도 총서에는 남북한 주요건설자재의 비교, 지속가능한 한반도 도시 개발 패러다임, 북한의 건축사업 인프라, 북한의 의료 환경과 결핵병동지원 사업 동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대한건축학회 이현수 前회장은 “시의성 있는 이러한 주제들이 후학들에게 북한건축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통일건축총서가 남북한의 건축문화에 대한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일한반도의 미래를 구상하는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총서 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20-05 11

[문화][신간] 고운기 교수, 『모든 책 위의 책』 출간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가 저서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삼국유사』는 고려 국사(國師)를 지낸 일연이 필생의 작업으로 완성해낸 책이다. 고 교수는 『삼국유사』를 "정녕 우리 역사를 지식인의 역사에서 민중의 역사로, 사대의 역사에서 자주의 역사로 바꿔 놓은 책"이라 평한다. 이 책은 일연의 『삼국유사』속에서 깊이 공감하며 읽을 만한 이야기, 다사다난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오늘의 우리 이야기와 함께 엮어낸 역사 에세이다. ▲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현암사/228쪽 책은 『삼국유사』 속 어느 한 대목과 이에 견주는 지금 이야기 한 대목을 자연스레 연결짓는다. 또한 이야기의 키워드를 원문 가운데서 뽑아 새로운 사자성어로 보여줌으로써 『삼국유사』를 더 자세하고 깊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고운기 교수는 그간 『삼국유사』를 연구해 인문 교양서로 펴내는 일에 주력해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시리즈를 기획하고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2009),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2010),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2011),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2012), 『모험의 권유』(2016)을 저술했다. 뿐만 아니라 고 교수는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으로, 『밀물 드는 가을 저녁무렵』(1987), 『섬강 그늘』(1995),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2001),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2008), 『구름의 이동속도』(2012), 『어쩌다 침착하게 예쁜 한국어』(2017)를 펴냈다.

2020-04 17

[문화]"모니터로 만나는 교지"...한양 110호, 온라인 발행

교지편집위원회가 16일 한양 110호를 발행했다. 지금까지 책으로 출간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지발행이 힘들어져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양 110호 '불감증'은 코로나19 한양대 대응, 교비유용, 교수 위안부 발언, 에타 중고거래 사기라는 교내 사건 외에도 사회 이슈인 타다 금지법, 임산부 배려석도 함께 다뤘다. 교내 이슈는 생활행정팀장, 학생지원팀 부장, 감사위원장 등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사실 확인을 하는 한편 깔끔한 디자인과 그래프로 가독성을 높였다. 마지막은 '라이언 낭만 구하기'를 주제로 학생 인터뷰를 실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양교지는 학내외 이슈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학내 유일의 자치언론이다. 작년에는 봄호 '되-감기', 가을호 '덤불' , 겨울호 '부재중' 총 3권의 책을 발행했다. 한양110호는 이곳(http://stu.hanyang.ac.kr/stu/notice/28079)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