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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10

[문화][신간] 전승재 동문,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출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전승재 변호사가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을 펴냈다. ▲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전승재 / 삼일인포마인 / 276쪽 이 책은 2008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인구 대부분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옥션 사건"부터 2017년 비트코인 계좌가 탈취된 "빗썸 사건"까지 국내에서 판결 또는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13건의 사례를 판결문을 토대로 분석했으며, 미국 등에서 거액의 집단소송(class action)이 제기되었던 해외 사례들도 함께 소개한다. 그리고 정보보호와 같은 첨단 기술의 영역에서 어떻게 법제도를 운영해야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있을지 모색한다. 한편, 전 변호사는 컴퓨터공학과 학부 시절 보안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해킹 기법과 대응전략을 연구한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로스쿨에 진학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0년 개정된 "데이터 3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주무부처가 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자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2020-02 28

[문화][신간] 비케이안 교수, 「모금학 개론」 출간

▲모금학 개론 비케이안 저/한양대학교 출판부/604쪽 한양대학교 출판부가 비영리 단체나 모금가에게 실질적인 이론과 공학적 전략을 전개한 책 「모금학 개론」을 2월 28일 출간했다. 모금학은 통합 학문이다. 모금은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로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모금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 또 모금은 매우 합리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모금을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나 모금가에게는 실질적인 과학적 이론과 공학적 전략이 필요하다. 『모금학 개론』은 바로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집필되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금학 I」에서는 모금과 기부, 모금가의 역할과 자질, 그리고 윤리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모금가’라는 직업이 생소할 뿐 아니라 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또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금의 윤리 문제는 모금가의 필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따라 저자는 사회가 모금가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자질,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금가의 윤리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모금학 Ⅱ」에서는 모금이론의 배경, 기부자 인식과 심리, 모금전략 이론, 기부자 개발전략 이론, 모금세계의 속성, 모금과 인간관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모금의 본질과 의미를 소개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기부자의 생각과 반응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며 모금의 속성을 되짚어보고 있다. 「모금학 Ⅲ」에서는 모금과정 체계화, 모금 실전, 요청, 모금평가, 데이터 공학, 비영리단체 연구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데이터 공학’에 많은 애정을 쏟으며, ‘빅데이터’에 대하여 천착한다. 모금은 과학적이며 공학적인 논리와 체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바로 모금의 성패를 가름하는 척도가 되리라는 것에 저자는 주목한다. 한편, 저자인 Bekay Ahn(비케이 안)은 현재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다. 동시에 나눔, 기부, 필란트로피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비영리 분야의 기금 조성 전문가 양성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계 최초의 CFRE(Certified Fund Raising Executive, 국제 공인 모금 전문가) 자격증 소지자로서 ICNPM(국제비영리협의회) 대표와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 컨퍼런스 키노트 스피커와 대학, 병원 및 NPO/NGO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20-02 28

[문화][신간] 정재찬 교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출간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저자 정재찬| 인플루엔셜) 정재찬 국어교육과 교수가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을 출간했다. 15만 독자를 만난 베스트셀러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저자이자 이 시대의 시 에세이스트, 정교수의 인문 에세이로 돌아왔다. “인생의 무게 앞에 삶이 초라해질 때, 그때야말로 시가 필요한 순간” 이라고 말하는 정 교수가 들려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인생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고단한 어깨를 보듬는 열 네 가지 인생 강의를 담고 있다. 정 교수는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하여 시에서 길어낸 지혜와 깊은 성찰을 들려준다. 지긋지긋한 밥벌이 속에서도 업(業)의 본질을 찾아내고, 수많은 난관에도 ‘모든 것이 공부’라며 미소를 띠우면서, 지독한 현실 속 우리가 잊고 살던 마음들을 소환하는 특별한 인생 수업이다. 저자 정재찬 교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현대시의 이념과 논리》, 《문학교육의 사회학을 위하여》, 《문학교육의 현상과 인식》, 《문학교육개론 1》(공저), 《문학교육원론》(공저) 등을 펴냈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저자 정재찬/ 2020-02-25/ 인플루엔셜/ 16000원 ,356쪽

2020-02 20

[문화][신간] 국어교육위원회, 「아카데믹 글쓰기」 출간

▲아카데믹 글쓰기 국어교육위원회 저/한양대학교 출판부/492쪽 한양대학교 출판부가 2월 20일 「아카데믹 글쓰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분석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요구와 쓰임을 반영하여 보다 실용적이게 구성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교재는 학습자 중심에서 글쓰기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워크북(work book)’ 형태로 만들어졌다. 각각의 장이나 절마다 몇 개씩의 연습문제가 주어져 있고 문제의 아래나 옆에 적당한 여백이 남겨져 있어서, 학습자가 그 여백에다 자신의 생각을 써 넣도록 하였다. 이것은 워크북을 통한 학습자의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강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학습자의 이 자율적인 활동은 글쓰기 전반의 학습효과를 판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여 보다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아카데믹 글쓰기」를 집행한 국어교육위원회는 ERICA 창의융합교육원 소속으로 국어 교육의 목표 설정과 교수 방법의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상실하고 있는 ‘인간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인간이 스스로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주체로 거듭날 때 우리가 배우는 지식과 경험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아카데믹 글쓰기」는 우리 대학에 주어진 이러한 시대적인 소명을 일깨워주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양이 되리라고 본다.

2020-02 19

[문화][신간] 정민 교수, 세설신어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습정』 출간

▲ 습정 (저자 정민 | 김영사)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습정』을 출간했다. 『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에 이은 '세설신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습정(習靜)'은 고요함을 익힌다는 뜻이다.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듣기를 거부하는 소음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침묵과 고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정 교수는 세상의 파고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히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을 네 글자 행간에 담았다. 정 교수는 100편의 글을 ‘마음의 소식’, ‘공부의 자세’, ‘세간의 시비’, ‘성쇠와 흥망’으로 나눠 실었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부터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까지, 삶의 본질을 꿰뚫는 깨달음과 통찰을 오롯이 보여준다. 이 책은 침묵이 주는 힘, 고요함이 빚어내는 무늬를 잊어버린 우리가 생각의 중심추를 바로 잡게 해줄 귀중한 지침이 된다. 저자 정민 교수는 한문학 자료의 발굴 정리와 한문학의 대중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18세기 지성사에 관심을 두어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 관련 작업에 몰두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오직 독서뿐』 등이 있다. 『습정』 저자 정민 / 2020-02-20 / 김영사 / 12600원. 280쪽

2020-02 17

[문화][신간] 정병호 교수, 『고난과 웃음의 나라』 출간

▲고난과 웃음의 나라 (저자 정병호 | 창비)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고난과 웃음의 나라』를 출간했다. 문화인류학자이자 구호활동가, 탈북 청소년 교육자이기도 한 정 교수는 약 20년 동안 10여 차례 방북해 기근 구호활동을 펼치고 조-중 접경지역에서 탈북민과 교류하는 등 활동가로 활약하며 현장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책은 정 교수의 풍부한 대북접촉 경험을 기반으로 북한주민의 삶을 다채롭게 풀어냄과 동시에 북한체제에 대한 이론적 분석을 균형 있게 서술한 책이다. 정 교수는 김정은 체제의 변화와 전망을 타진하면서도 권력체제에 포함되지 않는 주민의 일상과 의식까지 책에 담아냈다. 정 교수의 책은 지금의 북한주민의 삶과 내면이 어떻게 형성되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를 설명해준다. 궁극적으로는 남과 북이 문화적 이질성을 극복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상호이해의 밀알을 제공한다. 저자 정 교수는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북문화통합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웰컴 투 코리아: 북조선 사람들의 남한살이』 『한국의 다문화공간』 등을 펴냈다. 공저서로는 『극장국가 북한: 카리스마 권력은 어떻게 세습되는가』가 있다. 『고난과 웃음의 나라』 저자 정병호 / 2020-02-03 / 창비 / 18000원. 376쪽

2020-01 22

[문화][신간] 윤재근 명예교수, 『노자 81장』 출간

▲노자 81장(저자 윤재근 | 동학사) 윤재근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노자 81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다른 누구의 해석이 아닌, 독자 스스로 노자를 깨우치게 하려는 목적에서 7년간 집필됐다. 이를 위해 윤 교수는 노자에 나오는 한문 구문을 모두 분석했다. 또한 각 장을 구문 단위로 나누고, 각 구문마다 지남·보주·해독을 붙였다. 『노자』 81장을 꿰뚫는 말씀은 '법자연'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을 본받는다, 이는 인간의 뜻대로 살지 말고 자연의 규율대로 살라 함이다. 자연을 본받는 삶을 노자는 '소사과욕', 즉 내 몫을 적게 하여 내 욕심을 적게 하는 삶이라고 밝힌다. 이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노자』는 삶을 이끌어주는 등불이 된다. 윤 교수는 『문예민학』, 『한국시문학비평』, 『<논어> 인간관계의 철학』 등 지금까지 107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 중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는 1990년 당시 100만부가 넘게 팔렸다. 현재는 『우화로 즐기는 장자』, 『노자 81장』 등을 통해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노자 81장』 저자 윤재근 / 2020-01-10 / 동학사 / 34200원. 1040쪽

2019-12 12

[문화]한양 동문이 뭉친 뮤지컬 "차가운 심장. 파트2" ... 29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와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뮤지컬 "차가운 심장(파트2)"이 소월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된다. 12월 7일부터 29일까지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차가운 심장(DAS KALTE HERZ)>은 시인 겸 소설가인 독일의 빌헬름 하우프(Hauff)가 지난 1827년 발간한 동화가 원작이다. 가난한 숯쟁이 소년 ‘패터 문크’가 신분상승을 위해 심장을 담보로 위험한 거래를 하는 이야기이다. 200년이 지난 동화이지만 현재 우리 삶과 닮아있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이 작품은 지난 2017년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워크숍으로 발표돼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 올 해 1월 공연 이후 7개월 간 수정 보완을 거쳐 파트 2가 탄생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의 송용진, 안유진, 정연 등이 참여하며 선후배가 뭉친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극영화학과 권용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조한준, 대본 전순열, 연출 박선희, 음악감독 김은영 등이 참여했다. 주여 배역에는 페터역에 박한근, 한현구, 유리요정역에 안유진, 이여진, 미셀역에 송용진, 강승우, 리스벳역에 정연, 박별, 에제실역에 전석호, 신용빈, 슐루르커역에 박동욱, 김로완 등이 연기한다. 연극영화학과 권용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작품은 성동문화재단과 한양대 연극영화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LINC+ 사업단과 ㈜골든스테이지가 주관한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한양 가족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

2019-12 10

[문화][알림] 백남학술정보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이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과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하이코 마스(Heiko Mass) 연방 외무장관 후원으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이 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감정의 힘 독일 19|19" 이라는 전시명과 '20가지 감정으로 읽는 독일 현대사 100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12월 9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2019-11 20

[문화][알림]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앙코르 공연 올린다

한양대 음악대학 국악과가 11월 25일 오후 7시 백남음악관에서개교 80주년 기념연주회로 '2019년 한양국악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972년 개설 이후 국악계에 훌륭한 연주자들을 배출하며 국내 권위 있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양대 국악과는 지난 10월 1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했던 '2019 한양국악제'의 앙코르 공연을 캠퍼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제를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 고생한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이번 공연은 특별공연인 만큼 전석 무료 초대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송누리영, 김재하가 협연으로 함께한다.

2019-10 31

[문화]청곡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 개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청곡 김성환 선생의 서예작품 기증 특별전이 개최된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개막 이후 11월 15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가 지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가 청곡 김성환 선생의 개인 작품 수십여점을 기증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청곡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의 대표 원로작가로, 설립자인 고 김연준박사의 동상비문을 작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 청곡 김성환 선생 작품

2019-10 23

[문화][신간] 김광석 교수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출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이지퍼블리싱) 김광석 미래인재교육원 교수가 경제 신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출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2020년은 최악의 경제 위기를 벗어나 경제시장이 바닥점을 치고 반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0년 세계경제 산업의 대형 이슈를 담았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7가지 주제로 세계 경제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완화 상태로 들어서는 경제의 이면을 살펴본다.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6가지 주제로 경제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동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의 주요 의제를 개괄하고, 한국경제의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기술됐다. 저자 김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로 경제학을 강의하고, 삼성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2019-10-29 / 이지퍼블리싱 / 1만6천원. 2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