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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23

[문화][알림] 연극영화학과,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 개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7월 14일(일)부터 10월 27일(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서울 종로구 대학로 144)에서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를 개최한다. 한양레퍼토리 씨어터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LINC+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현대 희곡전, 여행연극, 창작 희곡, 창작 뮤지컬의 네 파트 총 15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7월 14일(일)부터 8월 10일(토)까지 ‘현대 희곡전’ ▲8월 12일(월)부터 8월 29일(목)까지 ‘여행연극’ ▲8월 31일(토)부터 9월 10일(화)까지 ‘창작 희곡’ ▲10월 2일(수)부터 10월 27일(일)까지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 예매는 사이트(https://forms.gle/Sm5Etmz8v1sguVSk6)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본편 1만원, 프리퀄 5천원이다.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 포스터

2019-07 17

[문화][신간] 박철성 교수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집필 참여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1세기북스) 한국 사회가 당면하게 될 위험과 기회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이 출간됐다.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 4차 산업혁명부터 미디어, 환경문제까지 각 분야 16명의 학자들이 정부, 단체, 사회 각계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담아 정리했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중산층 중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정치, 안보, 교육, 노동, 환경까지 각 분야에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 문제에 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뒤흔드는 통상위기와 사이버테러, 북한 경제체제 전환을, 3장에서는 미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교육, 문화예술산업 등에 대해 썼다. 4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환경·에너지 정책과 미세먼지 현상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대표저자는 정갑영 연세대 교수로 박철성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동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상준 연세대 정외과 교수, 김소영 서울 경제학부 교수, 김영한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현정 아산정책연구원 글로벌거버넌스센터장이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019-06-11 / 21세기북스 / 1만8천원. 300쪽

2019-07 16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서정의 건축술』 출간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창비)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신작 평론집 『서정의 건축술』을 출간했다. 지난 2008년 출간한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평론집이다. 이번 평론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서정’ 혹은 ‘서정시’에 대한 총론을 보여주는 글들을 시작으로, 제2부에서는 문학사적 측면에서 서정시와 관련된 비평적 흐름, 비평가에 대한 역사적 검토를 수행한다. 제3, 4부에서는 서정의 본령을 충실히 지켜온 시인 17인의 작품을 정확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에 기초해 분석한다. 먼저 제3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원로 및 중진으로 활동해온 허만하, 황동규, 김종철, 조재훈, 최승호, 이재무, 송찬호, 장석남, 정끝별의 시세계를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희덕, 박라연, 이정록, 이대흠, 곽효환, 신용목, 송경동, 최금진의 시세계를 유연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로 탐색한다. 저자 유성호 교수는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2019-06-29 / 창비 / 2만원. 380쪽

2019-07 12

[문화][신간] 윤선희 교수 『특허법』 개정 제6판 출간

▲특허법 (저자 윤선희 | 법문사) 윤선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2년 이후 7년 만에 『특허법』을 개정해 제6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제5판 이후의 법개정 내용 및 중요 판례를 전면 보완해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1월 8일 개정된 실시료 배상규정의 개정(제65조 제2항 등), 구체적 행위태양 제시 의무 신설(제126조의2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제128조 제8항 및 제9항 신설), 국선대리인 선임 근거 마련 등(제139조의2 신설)의 내용까지 반영됐다. 그리고 학계나 실무영역의 전문가들이 참고해 볼만하며 특허법에 대한 기초 입문자가 활용에도 충분하다. 개정 출간된 『특허법』 제6판 은 기존의 5판까지와 달리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의 저자들이 추가됐다. 기존 저자인 윤선희 교수에 더해 개정판에서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근무 경력이 많은 박태일 부장판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을 강의하고 있는 강명수 교수, 변리사로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임병웅 변리사 등 특허법 분야의 전문가나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이 참여해 개정판의 내용을 보완했다. 『특허법』 저자 윤선희 / 2019-07-10 / 법문사 / 4만7천원. 1112쪽

2019-07 08

[문화][알림] 한양대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실’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4일(수)부터 8월 1일(목)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박물관에서 만나는 고려청자’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체험교실은 박물관 상설전시와 체험 활동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려청자에 담긴 사회·문화적 의미를 배우고 실제 유물을 관찰하면서 고려청자를 보다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일시는 △1회차 7월 24일(수), △2회차 7월 25일(목), △3회차 7월 31일(수), △4회차 8월 1일(목)이고,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9일(화)부터 가능하고, 홈페이지(https://museumuf.hanyang.ac.kr) ’교육프로그램‘ 해당 교육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한양대 박물관 담당자 메일(mhmuseum@hanyang.ac.kr)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회차당 20명이고, 참가비는 1인 3,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 박물관(02-2220-1394)으로 하면 된다. ▲‘2019 한양대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실’ 포스터

2019-07 03

[문화][신간] 홍성태 교수 『그로잉 업』 출간

▲그로잉 업 (저자 홍성태 | 북스톤) 홍성태 경영학부 명예교수가 LG생활건강의 15년 성장 스토리를 다룬 『그로잉 업』을 출간했다. 홍 교수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임직원 16명의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는 차석용 부회장이 지난 15년간 LG생활건강을 재건하고 성장시킨 전략이 담겨 있다. 일하는 방식과 사업구조를 개선한 '내진설계 전략', 사업구도 다각화의 근간이 되어준 '세발자전거론', 교과서적인 마케팅 공식에서 탈피해 시장의 빈곳을 찾아 빨리 실행하고 고쳐나가는 '잽 마케팅' 등이다. 『그로잉 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성장의 토대: 내재된 잠재력을 키우다’, 2부 ‘성장의 가속: 멀리 보며 속도를 더하다’, 3부 ‘성장의 지속: 오래가기 위해 올곧게 간다’를 주제로 기술됐다. 『그로잉 업』 저자 홍성태 / 2019-07-01 / 북스톤 / 1만6천원. 304쪽

2019-06 10

[문화][알림]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 정기공연 ‘한마디’ 개최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에서는 오는 6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성수아트홀에서 제10회 실용음악 정기공연 ‘한마디’를 개최한다.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실용음악학 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꾸미는 정기공연이다. 한양대에서는 졸업생들의 음원을 제작하고 발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졸업앨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다양한 뮤지션들의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대형 무대에 올라보는 정기공연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정기공연은 이번이 10번째 공연으로 그동안 국립극장, 용산아트홀 같은 큰 무대에서 정성들여 진행해왔다. 그동안 미래인재교육원은 보컬 선우정아, 백지웅, 정가이(와인루프), 래퍼 나찰, 베이시스트 이태윤(위대한 탄생), 서영도, 기타리스트 김세황(넥스트), 정재필, 드러머 한웅원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1:1 전공 레슨과 합주 지도를 통해 정기공연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이 있어야 입장 가능하며, 초대권 배부 및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행정팀(02-2297-61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10회 실용음악 정기공연 '한마디' 포스터

2019-06 07

[문화][알림] 실용음악학과, 9번째 정기공연 『음악감상회』 개최

실용음악학과에서는 13일 오후 8시부터 ERICA캠퍼스 뮤즈홀 앞 야외무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인 『음악감상회』를 개최한다. 매년 6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정기공연은 올해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을 축하하고자 『음악감상회』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작년 큰 흥행작이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Queen'의 노래부터, 어릴 때 부터 들어오던 레트로 감성의 팝과 가요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창작곡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2019-06 07

[문화][알림] 연극영화학과 랩 뮤지컬 '히폴리토스 on the beat' 공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2019-1학기 랩 뮤지컬인 "히폴리토스 on the beat"가 6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B2 블랙박스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학교 LINC+사업단 주관 및 (주)골든스테이지가 후원하며,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뮤지컬 경연 “H스타 페스티벌" 참가 예정작이다. 에우리피데스의 <히폴리토스>를 원작으로 하며, 각색은 전순열, 연출은 이혜진, 작곡은 강현욱, 기획은 함현선이 맡았다. 러닝타임은 90분으로 15세 이상 관람가다.

2019-06 04

[문화][신간] 김홍균 교수 『환경법연습』 출간

▲환경법연습 (저자 김홍균 | 홍문사) 김홍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환경법 연습』 제3판을 출간했다. 환경법은 변호사시험의 7개 전문 법률분야 과목 중 하나다. 이 책은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로스쿨 학생들이 출제 경향과 공부 방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출문제와 로스쿨협의회 주관 모의시험 문제를 모두 담는 한편, 참조 판례와 주의사항 등 수험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보탰다. 법률신문 6월 4일 자 기사에 따르면, 저자 김홍균 교수는 "그동안 8차례 변호사시험이 출제되면서 문제 유형·범위가 많이 알려졌고, 출제 경향도 뚜렷해졌다"며 "최근 환경법을 전문으로 하려는 법조인들이 늘고 있는데,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 2월에는 환경법(제5판)과 로스쿨환경법(제2판)을 발간한 바 있다. 『환경법연습(제3판)』 저자 김홍균 / 2019-05-30 / 홍문사 / 3만9천원. 541쪽

2019-06 04

[문화][알림] 세계적 성악가 캐슬린김·고성현·김우경 등 출연하는 한양대 야외오페라 ‘라트라비아타’가 무대에 오른다

한양대가 주최하고 한양오페라시어터(총감독 박정원)가 기획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오는 6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노천극장 특설무대에 오른다. 모두 120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음대 합창단과 80명의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에 함께 한다. ‘축배의 노래’로 잘 알려진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한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노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야외오페라다. '한양오페라시어터'는 이미 2016년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야외오페라로 <토스카>를 무대에 올린 바 있고, 당시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 트라비아타>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 드림팀이 함께 한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범로 감독이 연출을, 현재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최희준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첫날은 소프라노 엄진희, 테너 이원준, 바리톤 고성현 등이 주역을 맡고 둘째 날인 7일 공연에는 주로 한양대 음악대학 재학 중인 수준급의 학생들이 출연한다. 공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우주호 등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포스터

2019-05 23

[문화][신간] 박기현 교수 『조선의 킹메이커』 출간

▲조선의 킹메이커 (저자 박기현 | 위즈덤하우스) 박기현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는 왕을 세우고 조선을 움직인 10인 10색 참모들의 리더십을 소개한 『조선의 킹메이커』를 출간했다. 신간 『조선의 킹메이커』는 2008년 출간본의 개정증보판으로, 두 인물을 추가하고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사료를 보완했다. 박 교수는 정치적·경제적·외교적으로 격변이 많았던 조선시대에 활약한 10인 참모를 선정하고, 그들의 철학과 사상, 활약과 교훈 등을 상세히 조명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참모가 성공적인 삶을 산 것은 아니다. 최고의 권력과 권세를 누린 참모가 있는 반면, 유배를 당하거나 군주에게 토사구팽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 참모도 있다. 박 교수는 참모들의 성공담보다 제각기 다른 참모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제시하면서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조선을 이끌었는지, 후세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 주목한다. 참모들의 활약에서 장점뿐 아니라 아쉬웠던 점도 함께 다루고 있는 이유다. 정변 전쟁 국란 등 위기를 하나씩 극복해나가는 참모들의 모습은 지금 자신의 업을 세우고 고난을 극복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감흥을 줄 것이다. 박 교수는 역사작가로 우리 역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집필한 책 중 『조선의 킹메이커』는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교수이자 소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조선의 킹메이커』 저자 박기현 / 2019-05-10 / 위즈덤하우스 / 1만5천원. 3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