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6-09 28

[기부]최근 총장전략기금으로 고액 발전기금 기부 활발히 이뤄져

한양대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최근 총장전략기금으로 고액 기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조시영 ㈜대창 회장(院AMP과정·99)과 임우성 의료법인 세창의료재단 이사장(의학·73)이 총장전략기금으로 각 1억 원씩을 기부했으며 강대창(토목공학·66) 동문이 총장전략기금으로 5천만원,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사학·75)이 총장전략기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2016-09 27

[기획]대학-동문-학생 끈끈한 연 이어가는 한양대

1939년 개교한 우리대학은 올해로 개교 77주년을 맞이했다. 그 역사만큼 한양의 가족도 늘었다. 약 30만 명의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한양의 울타리로 묶는 것이 우리대학의 역할이다. 동문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홈커밍데이' 등의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동문 기업의 소식을 전하는 서포터즈 '한올'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는 다시 재학생을 위해 쓰인다. 동문들은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한편, 취업 특강 등을 통해 재학생과 만나고 있다. 동문의 기부로 더 나은 ‘한양’을 만들다 동문들의 기부로 우리대학의 많은 부분이 새롭게 변했다. 정석현 동문(기계공학부 75)의 기부로 제2공학관 ‘정석현 PC실’이 개관했고, 정몽구 동문(공업경영학과 67년 졸)의 기부로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가 준공됐다. 지난해만 총 167억 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대외협력처는 동문 네트워크를 관장하고 발전기금을 관리한다. 안종길 팀장(대외협력팀)은 “더 나은 교육과 더 나은 대학을 위해 발전기금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리대학은 투명한 모금을 위해 인재, 대학, 연구, 경영 분야를 구분하고 '학생 장학기금', 'Student Computing Lab 신축기금', '글로벌 융복합 연구지원 기금' 등 10가지 아이템을 만들었다. 동문들은 10가지 중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거나, 특정 학과를 지정해 기부할 수 있다. 기금은 지정된 분야에만 쓰이는 것이 원칙이며, 사용 내역은 매해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를 통해 동문에게 전달된다. 거액 기부에 대한 부담에 선뜻 기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동문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소액 기부 프로그램인 ‘Club 동행한대’를 운영 중이다. 동문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희망하는 재학생이 직접 동문에게 연락한다. 그 결과 많은 동문들이 동행한대를 통해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종훈 대리(대외협력처)는 “기부금을 모금하는 것보다 동문에게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재학생과 동문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자체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지난 6월 진행된 제12회 한양발전후원회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영무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대외협력처) 동문-학생 캠퍼스에서 만나다 대외협력처는 지난 2005년부턴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 홈커밍데이는 입학 30주년을 맞는 동문을 학교에 초청하는 행사다. 참가한 동문들은 변화된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고, 은사와 재회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종길 팀장은 “동문들이 지난 대학생활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동시대에 캠퍼스 생활을 했던 많은 동기들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해마다 500여 명의 동문들이 홈커밍데이에 학교를 찾는다. 지난해에는 85학번 동문들이 학교를 찾았으며, 이들은 15학번 학생을 위한 야식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재학생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나눔 서포터즈 한올(이하 한올)’이라는 이름으로 동문 기업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3월 창단해 현재 1기가 활동 중이다. 한올은 동문과 학생의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동문의 일터를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대외협력처 홈페이지를 통해 그 소식을 전한다. 안종길 팀장은 “학교에서 움직이는 것보다 학생들이 직접 움직여 동문과 재학생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양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한올의 목표”라고 했다. ▲ 지난 5월 진행된 제100회 한양미래전략포럼에서 동문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대학-동문-학생 잇는 연결고리 이어간다 이 밖에도 교양 강의 ‘한양글로벌인재특강’을 통해 매주 동문의 강의가 열리고 있으며, 강의를 계기로 동문과 학생 간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안종길 팀장은 “이처럼 동문과의 관계를 쌓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이 변화를 만들어 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동문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해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문과 학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니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제100회 한양미래전략포럼에서 이영무 총장과 동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2016-09 26

[일반][알림] 한금태·강대창 스터디룸 제막식 개최

학생들의 배움을 위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새로 조성된 스터디룸 2곳이 제막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방된다. 백남학술정보관은 방학중 공사를 마친 한금태 스터디룸과 강대창 스터디룸은 오는 10월 11일 11시 백남학술정보관 3층에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16-08 23 중요기사

[인포그래픽][2016발전기금 조성 보고서] 기부금 현황 인포그래픽

한양대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은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의 기부 소식을 모아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를 펴냈다. 기부금 현황, 기부금 분석, 기부자 분석 등의 내용은 통계를 통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1) 기부금 현황 ▲ 한양대 연도별 기부현황 (교비회계, 산학협력단회계 포함) 2015학년도 기부금 현황을 살펴보면, 세계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기부의 손길을 보낸 기부자들의 성원 덕분에 전년에 비해 5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기부금(산학협력단회계포함)이 조성됐다. ▲ 2015학년도 기부금 현황 (교비회계기준) 교비회계기준 2015학년도 기부금 모금현황을 살펴보면 3,620명이 신규 약정에 3,620명이 동참해 276억 원이 약정됐다. 또한 전년대비 15% 많은 5,073명이 165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했으며 도서, 교육용기자재 등의 현물로도 88명이 후원했다. 2) 기부금 분석 ▲ 약정 현황 2015학년도 신규약정 중 가장 많은 기금은 전체의 51.9%를 차지한 대학발전기금으로 143.5억 원이 약정됐다. 이는 사용용도를 대학에 일임하여 교육환경개선, 석학지원, 장학사업, 국제화 추진 등 대학비전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지하는 뜻이 모아진 결과다. ▲ 모금 현황 ▲ 지출 현황 2015학년도에 가장 많이 모금된 기금은 53.2억 원을 모금한 비적립기부금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하였으며, 주로 장학금으로 모금·사용됐다. 대학발전기금도 52.7억 원이 모금돼 31.8%을 차지했다. 지출현황도 비적립기부금이 53.2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학발전기금도 32.1억 원이 교육사업에 사용됐다. ▲ 기금 구분별 약정 현황 ▲ 기금 구분별 기부 현황 약정인원 약정금액 기부인원 기부금액 기존 1178명 211억원 2888명 111억원 신규 2442명 65억원 2388명 54억원 2015학년도 기금별 현황을 살펴보면 기존 약정자와 신규 약정자, 기존 기부자와 신규 기부자 모두 단과대학이나 학과 등의 발전을 위한 기타기금에 절반 이상 동참했다. 반면, 신규 약정액은 대학발전기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기부액을 살펴보면 기존 기부자는 대학발전기금에, 신규 기부자는 비적립기부금에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 금액대별 기부자 현황 (기부인원 5,073명) ▲ 금액대별 기부액 현황 (기부액 165억원) 금액대별 기부현황을 살펴보면 1억 원 이상 기부자는 총기부자의 0.67% 인 34명으로 92.5억 원을 기부해했으며, 이는 총 모금액의 55.8%를 차지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기부자가 기부한 금액대는 1백만 원 미만으로 4,030명이 기부해 총 기부자의 79.44%를 차지했다. 3) 기부자 분석 ▲ 약정 현황 구성원별 약정현황을 살펴보면 총 3,620명이 신규로 약정해 주셨으며, 이 중 63.3%인 2,292명이 동문으로 57.9억 원을 약정했다. 또한 전체 비중에서 재학생 약정자는 469명으로 13%를, 교원·직원은 366명으로 10%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동문, 재학생, 교원·직원의 모교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 기부 현황 구성원별 기부현황을 살펴보면 총 5,073명이 기부해 주셨으며, 이중 62.6%인 3,178명이 동문으로 48.3억 원을 기부해 주셔서 동문의 힘을 여실히 보였다. 기업에서도 96억 원을 후원했다. 또한 88명의 기부자께서도 3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 구성원별 약정 현황 ▲ 구성원별 기부 현황 약정 인원 약정 금액 기부 인원 기부 금액 기존 1,178명 211억원 2,705명 111억원 신규 2,442명 65억원 2,368명 54억원 신규로 약정한 약정자 현황을 살펴보면 신규 약정자가 기존 약정자의 약 2배로 기부문화의 확산을 입증했다. 이 중 동문 신규 약정자는 1,729명으로 신규 약정자의 70.8%로 24억원을 약정했다. 기부자 현황을 살펴보면 신규 기부자와 기존 기부자가 비슷하나 동문 기존 기부자는 1,500명으로 기존 기부자의 55.5%로 27.7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동문 신규 기부자는 1,678명으로 20.6억 원을 기부했다. ▲ 개인 기부자 연령별 현황 (개인 기부자 4476명, 개인 기부액 43.3억원) 개인기부자의 경우 두드러진 점은 20대 기부자가 전년대비 15% 많은 724명이 기부에 동참해 기부에 대한 관심과 문화가 젊은 세대로 이어지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보여줬다. 기부액을 살펴보면 사회적 지위가 안정된 50~60대 기부자의 기부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50대 기부자의 경우 전년보다 7.7억 원 많은 19.9억원을 기부했다.

2016-08 23

[리뷰][2016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 기부의 문화, 한양의 힘

한양대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이 펴낸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에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1년 동안의 주요 기부 소식들이 담겨져 있다. 본 보고서는 한 해 동안 모인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후원자에게 안내드리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보고서는 크게 △Beyond the Global Hanyang △Heart to Hanyang △Thanks to Hanyang 등 세 부문으로 구성됐다. 기부와 관련된 콘텐츠를 살펴보면 먼저 Beyond the Global Hanyang에서 ‘기부가 만드는 변화’를 통해 기부금으로 증축, 리모델링 되어진 건물들을 소개한다. 이어 Heart to Hanyang에서는 ‘한양, 힘이 되는 밤’ 행사를 집중 조명했으며 ‘기부 단신’ 지면을 통해 그동안 기부금을 후원한 인사, 기부 목적 등 이와 연관된 내용을 간단하게 실었다. 마지막으로 Thanks to Hanyang는 지난 1년간 한양대의 기부 및 약정과 관련된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자료가 수록됐다. 기부금 현황, 기부금 분석, 기부자 분석, 기부금 용도별 모금 및 지출현황 등이 공개돼 있다. 이외에도 보고서는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을 공개해 한양의 곁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발전기금 종류와 기부방법에 대한 Q&A를 마련해 발전기금의 종류, 기부 절차, 기부금 납입 방법, 소액 기부, 현물 기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에는 최근 대학의 주요 뉴스와 성과를 담았다. ▲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에는 다양한 기부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에 지난 1년간의 기부 관련 통계 내용을 그래프와 설명으로 담았다. ▶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에 기부자 명단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담았다.

2016-07 27

[기부]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오전 11시 30분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기부금은 6월 25일자로 1억 29만 원이 한울회 장학기금으로 기부됐다. ▲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 신설됐으며,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정해익 총무처장, 박종대 관리처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울회에서는 박영숙 선임부장(사범대학RC 행정팀장), 손순자 부장(법학전문대학원RC 행정팀장), 문난향 차장(공과대학RC 행정1팀 선임팀원), 서정란 대리(대외협력팀), 허 진 대리(경영대학RC 행정팀) 등 총 5명의 기부자가 함께했다. 한편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에 회원 46명으로 시작했다. 여직원간의 친목 단결 및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고 학교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이 되고자 신설됐으며, 올해 31년째를 맞아 현재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한울회는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양로원 방문 △고아원 방문 및 지속적인 기부와 근로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장애 및 환우들과의 만남 등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본교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행복한대, 행복 프로젝트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울회는 2008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한울회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향후 장학금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금’ 형태로 새로이 모금하고자 회원들 간의 뜻을 모으고 있다.

2016-06 24

[기부]ERICA 기숙사, 축제수익금 미라클고아원에 기부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는 6월 3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진행한 기숙사축제로 모인 수익금으로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선물을 마련해 안산에 위치한 미라클고아원에 기부했다고 알렸다. ▲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는 기숙사축제로 모인 수익금으로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선물을 준비해 미라클고아원에 기부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 학생자치회에 따르면 미라클고아원은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후원이 적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알려졌다. 학생자치회는 고아원에있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커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들을 했으면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출처 -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 (클릭)

2016-05 17

[학생]임충만 학생, 기부 위한 ‘응답한다 1988’ 프로젝트 주목

최근 헌혈과 골수 기증 참려를 독려하기 위해 유럽 순례길에 올랐던 한양대 경영학부 4학년 임충만 학생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응답한다 1988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임충만 학생(이미지출처: 임충만 학생 페이스북) 임충만 학생은 한양대 봉사팀장 22기, 희망한대 1기 봉사팀장으로 활동할 만큼 봉사를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는 청년이다. 이번 유럽 순례길을 걷는 일 또한 기부의 일환이었다. 그는 10m를 걸을 때마다 1눈(noon)의 사이버머니가 적립돼 기부가 가능한 ‘빅워크(BIGWALK)’ 어플리케이션에 ‘응답한다 1988’ 프로젝트 글을 올리고 유럽으로 떠났다. 본 프로젝트는 1988년생인 그가 대한민국에 ‘팔팔’한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순례길 800㎞를 걷고 헌혈증 88장을 기부하겠다는 내용이다. ▲ 응답한다 1988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임충만 학생(이미지출처: 임충만 학생 페이스북) 당초 예정된 거리를 넘어 지난달 1200㎞를 걷고 돌아왔다는 임충만 학생은 빅워크에 제시한 목표치 1500만 눈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아진 헌혈증은 한양대 소아암 병동에 기부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 5월 16일자 연합뉴스 ▲ 5월 17일자 YTN * 임충만 학생 페이스북에서 순례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 등을 볼 수 있다.(클릭)

2016-05 11

[기부][FOCUS ON] 기부의 뜻을 기억하고, 기록하다

한양대학교는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나눔 철학을 담아, 학생들이 우수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해 주신 분들의 뜻에 따라 교내 특정 공간에 기부자의 이름을 남기고, 별도의 기념물을 통해 그 뜻을 기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과대학의 경우에는 여러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간 네이밍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 미래 자동자의 새 역사를 열다 -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지난해 6월, 미래 자동차의 서막을 알리는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구 동문(67졸 공업경영)의 기부금으로 문을 연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는 그린카·스마트카 설계를 위한 기술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의 공간이다. 센터는 연면적 1만 2,724㎡(약 3,849평)의 규모로 연구실, 강의실, 스터디룸, 국제컨퍼런스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첨단 교육 환경을 조성하다 - 정석현 PC실 ‘정석현 PC실’이 정석현 동문(79 기계공학)의 후배사랑 기부금으로 리모델링되어 최신 PC 및 시스템을 갖춘 강의실로 지난해 4월 재개방되었다. 옥스포드대학과 UC버클리대학의 PC실을 벤치마킹해 구상된 ‘정석현 PC실’은 최신식 컴퓨터와 빔프로젝터 등의 장비는 물론, PC실에 있는 교수의 모습을 추적하는 강사 추적 카메라를 설치해 3개의 교실에서 동시에 한 명의 교수를 볼 수 있는 시스템까지 완비되었다. 3) 최신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추다 – 김종배 PC카페 및 스터디룸 ‘김종배 PC카페 및 스터디룸’은 ㈜삼신 회장 김종배 동문(50 기계공학)께서 기부해 주신 2억 원의 기부금으로 문을 열었 다. 최고급 PC 17대와 iMac 4대를 포함한 최신 시설이 갖추 어져 있다. 스터디룸에는 소모임이 가능한 6개의 스터디룸 과 각 룸마다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했고, 지난해 9 월에 개소하여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4) ‘나눔’으로 ‘소통’의 공간을 열다 - 김무연 세미나실 지난 6월 4일 ‘김무연 세미나실’이 신소재공학관에 문을 열었다. 김무연 세미나실은 김무연 동문(60 섬유공학)의 기부로 조성되어 각종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무연 동문은 기부뿐 아니라 한양발전후원회위원 활동, 공대 동문회장 역임 등 여러 활동으로 모교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