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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8

[동문]박형식 동문,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박형식 동문이 12월 23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2월 28일부터 1년이다. 박 동문은 한양대 성악과와 단국대 대학원 음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정동극장장,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9-12 24

[주간브리핑]Weekly News 12월 2회

[1] 2019 제7회 사랑의 연탄 나눔 - 일시 : 2019년 12월 14일 - 장소 : 신본관 앞, 성동구 일대 [2] 87학번 동기의 밤 송년회 - 일시 : 2019년 12월 14일 - 장소 : 백남음악관 겨울철 구세군, 김장 나눔, 그리고 사랑의 연탄배달까지 따뜻한 봉사의 현장들을 보고 있으면 날씨로 인한 추위보다 마음의 따뜻함이 더욱 잘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12월 2회 위클리 뉴스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항상 한양인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H가 되겠습니다. We will always be a channel H that communicates with and empathizes with you.

2019-12 14

[동문]홍성갑 동문,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 임명

홍성갑 동문(경영학과 85)이 12월 7일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에 임명됐다. 홍성갑 동문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기금관리처 농지보전관리부장, 기금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12 13

[주간브리핑]Weekly News 12월 1회

[1] 제8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 일시 : 2019년 11월 30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 산학협력단 창립 16주년 기념식 - 일시 : 2019년 12월 5일 - 장소 : HIT 크리스마스 캐럴과 트리의 화려한 조명까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12월입니다. 한양인의 기운이 가득한 사자상도 아름다운 한양 루미나리에로 꾸며져 캠퍼스의 겨울밤을 밝히고 있는데요. 한양인 모두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며, 12월 1회 위클리뉴스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2019-11 10 중요기사

[동문]김민식 동문, ‘김민식’이라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가다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스타 PD',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등 많은 책을 집필한 베스트 셀러 작가', '두 달 만에 구독자 3만 명을 돌파한 유튜버 계의 신성' 김민식(자원공학과 87) 동문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김 동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을 펼치며 한양을 넘어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김 동문과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민식(자원공학과 87) 동문은 PD, 작가와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가장 최신작인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이후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드라마 종영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 차기 드라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87학번 김민식 동문에게 한양대학교란 어떤 존재인가요?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땐 우울했습니다. 1지망이었던 산업공학과에 떨어지고 2순위였던 자원공학과에 합격했거든요. 자원공학과보다 산업공학과가 제 적성에 맞을 것 같았는데 원치 않는 과에 입학한 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학생 진로 특강에서 늘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은 대학 1지망 학과에 탈락한 것'이라고 말해요. 원치 않는 과에 진학했기 때문에 늘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은 영업 사원, PD, 작가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대학생 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대학생 때 연극을 많이 봤어요. 좋아하는 여학생이 연극 동아리원이었거든요. 처음엔 연극이 재미없었지만 그 아이와 잘돼보려고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차였지만요. (하하) 근데 신기하게도 연극은 여전히 좋고 재밌더라고요. 연극을 좋아한 덕분에 PD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 사람의 취향은 제게 남아있습니다." ▲김 동문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출자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첫 작품인 ‘뉴 논스톱’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공대 졸업 후 재밌는 일을 찾기 위해 많은 직업에 도전했어요. PD가 되기 전엔 영업사원으로 일했습니다. 방송계와 관련 없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PD라는 직업에 확신이 없었어요. 재밌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뉴 논스톱’은 그랬던 제게 확신을 줬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도 받고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협업입니다. 본인이 가장 잘난 사람일 필요가 없어요.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제 역할입니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를 소개해주시고,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공짜로 즐기는 세상'은 제 삶, 책과 여행 등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세상은 공짜로 즐길 수 있구나!’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여러 가지 재밌는 일들을 할 수 있거든요.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처럼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집필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예전부터 책을 너무 쓰고 싶어서 책에 들어갈 원고를 늘 작성했어요.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쓰며 노력했습니다. 열심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여러 권의 책을 쓴 작가가 되었네요." 지난 2018년 作 '매일 아침 써봤니?'부터 올해 출간한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까지 집필한 총 7권의 책들 중 한양대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본인의 저서는 무엇인가요? "기초회화 책 한 권만 외워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 제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 제 대학생 시절을 담은 책이라 지금의 대학생들에게도 잘 와닿을 거라 생각해요." ▲김민식 동문의 저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표지. 김 동문이 한양대 학생들에게 추천한 책이다. (위즈덤하우스 제공) 유튜버 김민식의 주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제 채널명은 ‘꼬꼬독(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독)’(클릭 시 해당 유튜브 채널로 이동)입니다. 주요 콘텐츠는 책입니다. 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제작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유튜브 채널 운영의 재밌는 점이나 인상적인 부분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활동이 훨씬 재밌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PD는 잘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보통 작가와 배우에 대한 피드백이 대부분이거든요. ‘꼬꼬독’이라는 채널은 달라요. 대본부터 출연, 심지어 시청자의 반응까지 모든 게 온전히 제 것이라 더 즐겁습니다. 시청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유튜브의 매력 중 하나에요." 김민식 유튜버에게 ‘좋아요’와 ‘구독’이란? "‘좋아요’는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고, ‘구독’은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입니다. 단시간에 구독자가 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 동문. 그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연출자, 더 나아가서는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뭐든지 즐기는 게 우선이에요. 콘텐츠 만드는 것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로서 한양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대에게 가장 좋은 건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연애보다 학업을 중요시하더라고요. 학업도 좋지만 20대엔 연애도 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김 동문의 전성기는 특정 시점이 아니다. 그의 전성기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다. 언제 어디서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닦아가는 모습. 어쩌면 그에게 있어 최고의 작품은 ‘자신’일지도 모른다. 그의 전성기는 앞으로 더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뉴스H 기자노트 정연 국문기자: 김 동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치 맑은 종소리 같았다. 간결하지만 명쾌했다.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 모든 일을 즐기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김 동문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 꿈과 비전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오규진 영문기자: 롤-모델인 김민식 동문과의 만남은 큰 행운이자 선물이었다. 취재를 기획하고 기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김 동문이 가진 습관이다.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시간을 쪼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언제나 책과 함께하는 삶. 이를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글을 마친다. 이현선 사진기자: 김 동문이 입은 체크무늬 셔츠는 농부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미소도 잘 익은 벼가 가득한, 황금 들녘에서 행복해하는 농부와 닮은 듯하다. 친근한 인상의 그가 던진 말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지금을 즐기시나요?”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11 04 중요기사

[기획][89학번 홈커밍데이 현장] 89학번이 응답했다!

89학번의 반가운 응답 속 89학번 홈커밍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학교는 늘 같은 자리에서 동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화답하듯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한 89학번 동문들의 미소에서 반가움과 설렘이 느껴졌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정겨운 학교와 반가운 친구들이 공존한 89학번 홈커밍데이. 그 현장에 직접 다녀왔다. ▲ 89학번 동문들이 루터스(한양대학교 응원단) 공연과 함께 홈커밍데이를 즐기고 있다. 89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달 26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및 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홈커밍데이는 입학 30주년을 맞이하는 동문들 간의 소통과 모교의 비전 공유 등을 위해 열렸다. ‘89학번, 역사의 빛줄기가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양대 명소를 방문할 수 있는 8경 투어, 레크리에이션, 만찬과 축하 공연 등의 순서가 대회를 더 풍성케 했다. 89학번 동문들도 이날만큼은 대학 시절로 돌아가 행사를 즐겼다. 김우승 총장과 준비 위원단 "한양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우승 총장이 89학번 동문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은 애정 어린 환영사로 89학번 동문들을 맞이했다. 김 총장은 “동문은 시대, 전공과 상관없이 연도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동문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동시에 “후배 양성을 위해 선배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부탁의 말을 전했다. 이번 홈커밍데이 준비 위원장 김유신(교육학과 89) 동문은 “한양이란 이름으로 맺은 인연을 꼭 이어가길 바란다”며 “홈커밍데이 개최를 위해 애써준 많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89학번 홈커밍데이 준비 위원장 김유신(교육학과 89) 동문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힘쓴 홈커밍데이 부위원장들도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부위원장 김철기(건축공학과 89) 동문은 “입학 당시의 느낌을 받아 즐거웠다”며 “이젠 동문들과 동네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위원장 이원걸(법학과 89) 동문도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타 학과 동문들과도 격 없는 친구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 친구들과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선배들이 본 89학번 홈커밍데이 ▲87학번 동기회 회장인 한기수(물리학과 87) 동문이 89학번 홈커밍데이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러 선배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의 축제에 함께했다. 87학번 동기회 회장인 한기수(물리학과 87) 동문은 89학번 후배들에게 “동문들과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좋은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8학번 동기회 회장인 한창일(기계공학과 88) 동문도 “작년 홈커밍데이보다 참석 인원이 더 늘어서 좋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88학번과 89학번 간의 교류가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말에서 후배와 한양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89학번 동문들 "반갑다 친구야! 한양아!" ▲뮤지컬 배우 겸 영화배우 구혜령(연극영화학과 89, 맨 왼쪽) 동문과 89학번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의 주인공인 89학번 동문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뮤지컬 배우 겸 영화배우 구혜령(연극영화학과 89) 동문은 오랜만에 같은 과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구 동문은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같은 학번과 학교라는 것이 신기하다”며 “입학한 지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나에게 한양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자부심”이라 답하며 한양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 이주영(국악과 89, 가운데) 동문과 임종현(중어중문학과 89, 맨 오른쪽) 동문이 대학시절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한 테이블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두 동문에게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주영(국악과 89) 동문은 “오랜만에 학교에 왔는데 예쁜 후배들도 많고 학교가 활기차 뿌듯함을 느낀다”며 “한양은 우리네 20대의 젊음이자 열정”이라고 전했다. 임종현(중어중문학과 89) 동문도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발전된 학교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임 동문은 “한양은 죽기 전까지 잊지 못할 이름”이라며 “사회에서 더 열심히 활동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 89학번 홈커밍데이 현장 모습.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들의 청춘은 여전히 찬란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한양을 사랑하는 멋진 한양인이었다. 89학번 동문들은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소통하며 동문 간의 우정과 한양에 대한 애정을 모두 이어나갈 것이다. 응답하라 89학번, 응답했다 89학번!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10 23

[행사][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1]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 개소식 - 일시 : 2019년 10월 8일 - 장소 : 공업센터본관 509 [2] AI솔루션센터 개소식(동원산업 발전기금 전달식) - 일시 : 2019년 10월 10일 - 장소 : 총장실 / HIT 1층 로비 [3] 2019학년도 2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FAIR' - 일시 : 2019년 10월 11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긴 장마가 끝나고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큰 일교차와 중간고사 준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각별한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럼 10월의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조성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이 지난 8일, 새 단장을 마치고 개소했습니다.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고윤재 동문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글로벌 LVT 바닥재 시장을 선도 중인 녹수를 창업했는데요. 어렵게 공부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화학공학과 후배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고윤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우승 총장이 "학생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소식을 마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은 연구와 토론 등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위한 화학공학도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중소·중견 산업체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본관에서는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한 동원산업 발전기금전달식이 이뤄졌는데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산업은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해 3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이어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AI솔루션센터 초대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그룹장을 지낸 강상기 박사가 맡았는데요. 강상기 박사는 “실용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솔루션 개발에는 우수한 연구력을 인정받은 20여명의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앞으로 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과 스마트기술, 머신러닝 분야의 실용적 AI기술을 연구합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로 설립된 AI솔루션센터의 혁신적인 연구로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과 AI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갈림길에 선 학부생의 진로 탐색을 위한 2019학년도 2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가 11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14개의 단과대학 67개의 학과가 참여한 대학원 Fair는 입학부터 교육과정, 장학 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에 관한 정보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각 학과의 교수들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을 위해 1:1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공계 13개 학과의 43개 연구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랩 투어(lab tour)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유로운 상담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과 대학원 Fair 현장을 찾아 원서접수를 한 학생들을 위해 전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 Fair에 참여한 모든 학부생들이 올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봄에 씨앗을 뿌려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처럼 최선을 다해 중간고사를 준비한 한양인들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10 15

[동문]송병철 동문, 제주대학교병원장 취임

▲송병철 동문 (사진= 파이낸셜뉴스) 송병철 동문은 10월 12일 제주대학교병원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송 동문은 한양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와 제주대병원 진료처장·임상의학연구소장 겸 교육연구부장·의무기록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 11일까지 3년이다.

2019-10 11

[동문]윤대희 동문, ㈜신원 중국 비즈니스 총괄책임자 영입

▲윤대희 동문 (사진= 패션저널) 윤대희 동문은 최근 ㈜신원 중국 비즈니스 총괄책임자로 영입됐다. 신원의 상해법인장으로 발탁된 윤 동문은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신성통상, SK네트웍스, 치피랑 그룹, C&T 상하이, F&F 등에서 패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아왔다. 이와 동시에 중국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중국의 패션 비즈니스를 가장 잘 읽어내는 베테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윤 동문은 상해법인장으로 활동하며 신원이 진행하는 모든 중국 사업을 총괄한다. 기존 중국에 진출해있는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총판 사업은 물론, 중국 파트너와 함께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직책으로는 해외사업본부장을 겸직한다. 중국 비즈니스 베테랑의 면모를 살려 신원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의 중국 내 볼륨 확장에 주력하며 신원의 대중국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19-10 04

[동문]조찬희 동문, ‘제5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대학일반부 1위

조찬희 동문(성악 12)이 10월 2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제5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 베이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1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콩쿠르는 중등·고등·대학일반부 3개 분야에 총 128명이 참가했다. 8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진 예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35명이 본선 진출했으며, 8월 24일 본선에서 최종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는 전국 중·고·대학생·일반인 대상으로 미래성악 예술인재를 발굴하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성악가의 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어온 대회다.

2019-10 02

[동문]강상호 동문, 듀폰 반도체 사업부 총괄 대표 취임

▲강상호 동문 (사진= ZDNet Korea) 강상호 동문은 10월 1일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산하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로 취임했다. 듀폰의 반도체 사업부는 고객 관계, 기술 수준, 시장 범위에서 전세계 집적회로(IC) 소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강 동문은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로서 첨단 제품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 걸친 사업 전략을 이끌게 된다. 구체적으로 초미세가공 소재, 화학기계연마(CMP) 패드와 슬러리, 세정 약품, 전자산업용 실리콘, 첨단 반도체 패키징 및 어셈블리 소재 등이다. 강 동문은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롬엔하스, 다우케미칼을 거쳐 전자재료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입사 초기 7년 동안 삼성전자를 담당하며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2005년부터는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2년간 Si-ARC와 메모리 부문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미국에서 전략적 어카운트 매니저로 재직하며 마이크론, IM 플래시, 삼성 오스틴 등 북미 지역의 메모리 고객을 담당했다. 이후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까지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글로벌 영업팀과 마케팅팀을 차례로 이끌었고, 2013년에는 다우 베트남 대표직과 태양광 필름 사업부장을 겸임했다. 2016년부터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산하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를 맡아왔으며, 2018년부터는 듀폰 코리아 사장을 겸임해 왔다. 이번 인사로 듀폰코리아 사장과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산하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를 겸임하게 된다.

2019-10 01

[동문]이재원 동문, 스포츠캐주얼 ROAHC 대표

이재원 동문이 스트리트 브랜드 ROAHC 대표를 맡는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ROAHC는 스트리트 감성을 베이스로 뷰티 스트리트 라인과 함께 활동성을 강조한 액티브 라인, 여기에 좀 더 다양한 룩을 볼 수 있는 자유로운 페스트벌 라인을 추가 전개한다. 유통망은 주요백화점과 가두점을 필두로 고급화와 볼륨화를 함께 가져갈 계획이다. 이 동문은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모직 빌트모아사업부와 성도 톰보이와 데코에서 활동했다. 또 지에스지엠에서 10여년간 캐주얼 총괄 사업부를 맡았으며 연승어패럴 클라이드앤에도 몸담았다. 이 외에도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와 라페스포츠 터누아에서 아웃도어 총괄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