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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03

[동문]한양대 노래동아리 '징검다리', tvN '좋은가요'에서 30년 만에 무대 선보여

한양대 노래동아리 '징검다리'가 1월 25일 방송된 tvN '좋은가요'에서 30년 만에 무대에 섰다. '징검다리'는 한양대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으로 1978년 징검다리 1기의 해변가요제 대상 수상곡인 '여름', 1981년 징검다리 2기의 제3회 젊은이의 가요제 동상 수상곡인 '님에게'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30년 만에 다시 뭉친 '징검다리'는 '뭉게구름'과 '여름', '님에게'를 불러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5기 채유정 동문은 "집안이 어려워서 1년간 휴학을 했다"며 그때 징검다리 선후배들이 십시일반으로 등록금을 마련해줘서 다닐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이었지만 '징검다리'에 너무 가입하고 싶어서 다시 공부를 해서 한양대에 들어왔다는 사연을 전했다. '좋은가요'는 음악과 추억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열정을 담아 열창하는 음악 동창회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에 방송된 '좋은가요' 설 특집 '다시 하는 대학가요제' 편에는 징검다리외에도 예음회, 피아니시모 등의 팀이 출연해 시청자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2020-02 03

[동문]서명환 동문, 대원전선 회장에 취임

▲ 서명환 동문 서명환 동문(섬유공학 74)이 2월 1일 대원전선 회장에 취임했다. 대원전선은 전력과 통신케이블, 각종 전선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출범한지 55년이 넘는 장수 기업이다. 더 벨에 따르면 서 씨는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해 사회에 기여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계로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대원전선의 정신과 55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서 씨는 한양대 섬유공학과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갑도물산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1999년 대원전선 대표로 취임해 두 회사의 대표를 겸직했다.

2020-01 31

[동문]김경준 동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 선임

김경준 동문이 23일 삼성전자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에서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 선임됐다. 김 씨는 삼성전자 부사장이자 글로벌CS팀장으로, 1987년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연구개발 부서에 몸담았다. 김 씨는 한양대에서 전자통신공학(現 융합전자공학부) 학사와 전자컴퓨터통신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그룹 책임, H/W개발그룹장, 한국H/W개발그룹장, 글로벌CS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31

[동문]최재훈 동문,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선임

최재훈 동문(기계설계학 82)이 30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씨는 한양대 기계설계학 학·석사와 한국과기원 공업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걸프협력회의국(GCC) 본부장, 중동·아프리카팀장, 화공영업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29

[동문]나병훈 동문, 제주지검 차장검사 내정

▲ 나병훈 동문 나병훈 동문(법학과 87)이 1월 23일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내정됐다. 발령일은 2월 3일이다. 나 씨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울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전지검 공판부장, 사법연수원 교수, 부산지검 강력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28

[동문][주목! 한양인] 배우 이정은 동문, 28년 무명에서 빛을 보기까지

▲ 이정은 동문 이정은 동문(사진)은 2019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눈이 부시게'를 시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열연했다. 또한 '기생충'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동문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30년동안 연극 무대와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했다.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15년 '오, 나의 귀신님'에서 점쟁이 보살 서빙고 역을 맡고 나서였다. 2019년에는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2019년 빛을 보기까지 이 동문은 28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 연기 학원 교사부터 마트 아르바이트, 녹즙판매원 등 여러 일을 40세까지 병행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 동문은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소감으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너무 늦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것이다"면서 "(하지만) 전 이만한 얼굴이나 이만한 몸매가 될 때까지 시간이 분명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동문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의 좌우명과 함께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이 동문은 "연기는 신이 도와주는 게 아니다. 요행은 없다"며 "하나도 그 장면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오늘 넘어가길 바라면 좋은 연기는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2020년 차기작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2020-01 22

[동문]김민수 동문, 삼성벤처투자 전문위원 승진

김민수 동문이 1월 21일 실시된 삼성벤처투자 임원인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승진했다. 김 동문은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그룹에 몸담았다. 이후 삼성벤처투자 투자1팀 팀장과 투자1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01 21

[동문]최승현 동문, 제주도 행정부지사 임명

최승현(법학과 81) 동문이 1월 17일 제주도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부지사에 임명됐다. 최 동문은 20일 원희령 제주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동문은 오후 제주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한데 이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간부 공무원과 인사를 나눴다. 최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중앙인사위원회 재정기획관, 행정안전부 인사실 인사정보과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20

[동문]소프라노 복지은 동문,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이다

▲ 복지은 동문 복지은(사진) 동문이 최근 '헤럴드경제' 기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복 동문은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4년 실기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이다. 복 동문은 한-불 130주년 기념 상호교류의 해 장학생과 한국-룩셈부르크 교류 장학생에 선정됐다. 또한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전체 대상, 세종음악콩쿠르 대학일반부 2위, 프랑스 베르사이유 바로크음악센터(CMBV) 수료, 음악저널 유럽 데뷔 콩쿠르 입상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 음악대학 춘계정기연주를 시작으로 복 동문은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우수신예초청음악회 연주, 프랑스 베르사이유 바로크음악센터 소속 베르사이유궁전 연주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솔오페라단 푸치니 3부작 세 폭의 그림 중 수녀 안젤리카 출연,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뮤지컬 오페라 유령 콘서트 연주, 제49회 서울창작음악제 가곡의 밤 참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콘서트 투어 등을 포함해 다수의 뮤지컬 갈라와 팝페라 공연, 찬양 콘서트에 참여했다. 복 동문은 한양대 성악과 재학 시절 사랑한대와의 인터뷰에서 “단지 노래를 잘하기보다는 관객들과 서로 웃고 울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음악, 마음이 하나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작은 역할이라도 좋으니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싶다”라고 말한 것처럼 복 동문은 현재 소프라노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0-01 13

[동문]박성진 동문, 신임 광주고검장 임명

박성진 동문이 지난 8일 검찰인사위원회에서 광주고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10일 오전에는 춘천지검에서 박 동문의 춘천지검장 이임식이 진행됐다. 박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했다. 이후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10

[동문]‘2019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홍완기·남진·정남준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 총동문회는 1월 8일 2019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홍완기 HJC 대표이사 회장, 가수 남진,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 홍완기 동문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61학번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했다. 홍 동문은 1971년 홍진HJC를 창업해 48년간 오토바이 헬멧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켰다. 2009년에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 남진 동문은 한양대 영화학과 64학번이다. 1964년 1집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둥지’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제19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대중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정남준 동문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76학번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총무처,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자문 정책위원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3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와 함께 진행된다.

2020-01 03

[동문]추미애 동문, 신임 법무부장관 임명

추미애 동문(사진)이 1월 2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다. 추 동문은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법무부 장관 자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조국 전 장관이 사퇴한지 80일 만에 채워졌다. 추미애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 77학번으로 동 대학원 법학을 수료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춘천지방법원 판사, 광주고등법원 판사, 15·16·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당대표 등을 역임했다. (출처 : 청와대) (출처 : 청와대) (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