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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03

[교수]선우명호 교수,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선임

▲선우명호 교수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최종선임은 오는 5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한국경제 4월 29일 자 기사에 따르면, 선우명호 교수는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두루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의사 결정에서 선우명호 교수의 식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우 교수는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고 80건(국제특허 17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세계자동차공학회(SAE) 석좌회원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2018-04 27

[교수]선우명호 교수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할 것”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소개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공대의 명문으로 알려진 한양대는 한국의 대학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존재가 미래자동차학과다”라며 “해당 학과는 자율주행연구 분야에서 현대자동차, 르노 등 세계 자동차 업체 및 자동차 부품 업체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8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4월 18일 자에 보도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선우명호 교수 기사 신문은 자율주행연구를 이끄는 것은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소장을 맡은 선우명호 교수라고 소개하며 “그는 전자공학의 전문가로서 미국 필립스 등 에서 연구 생활을 보냈지만,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자동차에 대한 애착으로 미국 GM 연구소로 이직해 자동차전자제어시스템 연구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3년에 한국에 귀국해 한양대에 취임한 그는 전자와 자동차 두 분야에 걸친 연구로 자율주행 시대를 맞은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며 “현대차, 르노 외, 독일 BMW, 자동차부품 독일 BOSCH, 반도체대기업 중에서 독일 Infineon, 프랑스 Valeo 등 12개 회사 등 공동연구 상대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명호 교수는 해당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글로벌한 리서치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한양대를 졸업한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 나는 꿈을 실현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대학과 달리 한양대는 산업계 인재를 교육하고 있다”며 “인재교육을 통해 TOP 5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비전을 전했다.

2017-09 15

[학생]미래자동차공학과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 금상·은상

한국알테어(대표 문성수)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AOC·Altair Optimization Contest)’에서 최태혁(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권태준(미래자동차공학사 11·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7) 씨가 금상을, 서민식(미래자동차공학 박사 16)·윤정노(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 씨가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AOC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알테어가 국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개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다. 8월 16일 경기 성남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총 21개 팀 중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본 대회에서 최태혁·권태준 씨 팀은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해 금상과 상금 2백만원을 받았다. 은상을 받은 서민식·윤정노 씨 팀은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를 발표해 상장과 상금 80만원을 수여했다. 전자신문 8월 23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성수 대표는 “AOC는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최적화를 주제로 우리 대학생들의 SW 활용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권태준(좌)·최태혁 씨 팀이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권태준(가운데), 최태혁(맨 오른쪽) 씨가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서민식·윤정노 씨 팀이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윤정노(가운데), 서민식(맨 오른쪽) 씨가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2017-09 11

[기획][소통공감] 우리가 꿈꾸는 자동차의 미래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까지 상상 속의 기술들이 어느덧 현실이 됐다. 기대가 큰 다음의 미래 기술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 전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뜨거운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왔을까.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와 이성진(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15), 한수진 (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과정 16), 김선빈(미래자동차공학과 12), 심규빈(미래자동차공학과 12) 학생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정리. 전수아 / 사진. 홍승진 ▲ 왼쪽부터 순서대로 한수진 학생, 선우명호 교수, 이성진·김선빈·심규빈 학생 국내 유일의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김선빈(이하 김) : 7월 13일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저도 이 대회에 참가했는데요. 대회 취지와 의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선우명호 교수(이하 선우) :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굉장히 많은 컴퓨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반면 시스템을 개발할 인력은 매우 부족하지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리고 가르쳐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만든 대회입니다. 처음에는 관련 기업의 연구원들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대회를 만들었어요. 우리 학부생을 대상으로 과제를 해보니 학생들이 재미있어 해서 2003년에 전국의 학부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작은 모형차지만 한번 만들어보면 자율주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 대회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심규빈(이하 심) : 국내에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열리는 대회가 또 있나요? 선우 : 한양대의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유일합니다. 그래서 2006년에는 중국 칭화대학교와 교육성에서 우리 학교를 찾아왔어요. 중국의 자동차산업을 위한 미래 자동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 대회를 똑같이 중국에서 개최하기 위해서요. 지금은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에서 매년 대학생 15,00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로 발전했습니다. 2014년 8월에는 한양대학교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10개국을 초청해 제1회 월드컵 지능형모형차 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지능형모형차 대회의 세계화는 대회를 창시한 사람으로서 매우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김 : 저는 기술적인 문제로 본선에서 실격해 아쉬웠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회 당시 스쿨존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자동차 회사 관계자께서 “안전을 담보로 한 기술은 없다”라고 말씀하신 게 마음에 남았어요. ▲ 선우명호 교수 현재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3단계 한수진(이하 한) :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어느 정도 발전했나요? 선우 : 자율주행 분야의 발전 정도를 1단계에서 5단계로 나눈다면, 새로 나오는 자동차 특히 벤츠나 캐딜락의 기술은 3단계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차를 운전할 때 눈, 손, 발의 세 기관을 주로 쓰는데, 3단계부터는 손과 발을 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발을 뗀다는 건 고속도로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맞춘다는 의미고, 손을 뗀다는 건 핸들을 조정하지 않아도 차가 방향을 바꿔 움직이는 거죠. 하지만 이 경우에도 운전자가 전방 주시는 해야 합니다. 4단계부터는 운전자가 앞을 보지 않아도 되고, 5단계는 운전자가 완전히 눈을 감고 있어도 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수준이에요. 5단계의 기술을 갖춘다고 해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도로 상태나 날씨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성진(이하 이) :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은 상용화가 됐지만, 도심 주행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내 도로는 고속도로와 상황이 매우 다른데, 도심 주행 상용화에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우 : 자율주행 기술 3단계에 와 있는 벤츠가 우리나라의 신갈오거리나 기흥 나들목에 가면 꼼짝도 못할 겁니다.(웃음) 구글이 웨이모(Waymo)라는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서 미국 텍사스 오스틴이라는 도시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안성 정도 될 텐데, 웨이모도 아직까지는 서울처럼 복잡한 도시에 서 테스트하긴 어렵죠. 게다가 신호체계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신호를 어떻게 인지하느냐의 문제, 또 나라마다 다른 신호 체계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도 관건이죠. 일례로, 우리나라의 신호등은 3~4구로 구성되는데, 일본은 5구, 중국에는 9구짜리도 있어요. 자동차를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문제죠 . 김 : 그렇다면 도심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는 언제쯤 상용화 될까요? 선우 : 상용화의 관건은 자동차 가격이에요. 지금 5,000만 원에 판매되는 자동차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하고 8,000~9,000만원에 판다면 소비자가 구입할까요? 글쎄요.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센서의 종류가 많고 고가여서 자동차 가격을 소비자가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낮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그 시기를 2025년 정도로 보고 있어요. 한 : 비용 문제 때문인지 일각에서는 완전 자율주행보다는 운전자 보조시스템으로 보편화될 거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선우 : 자동차 한 대를 개발하는 데 적게는 3,000억 원 많게는 5,000억 원 이상 들어요. 이 연구개발비가 포함된 자동차의 가격을 과연 소비자가 수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자동차 업계의 딜레마죠. 그래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로 보편화될 거라는 이야기도 물론 있어요. 그런데 상용화에 대한 시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일례로, 시각장애인이나 벽지의 노인들과 같은 교통 약자들에게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겠죠. 미국이 무인 장갑차나 탱크를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일반 소비자의 편리뿐 아니라 복지나 인간 보호 차원에서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은 필요합니다. IT 기업과 양산차 기업의 개발 경쟁 심 : 구글과 네이버 등 IT 기업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 중인데요. 이들의 개발 목적은 벤츠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양산차 기업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나요? 선우 : IT 기업은 정보를 다룹니다. 이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목적은 정보 수집과 판매를 위해서죠. 가령 구글은 그들만의 세계 지도를 만들려고 해요. 차로 돌아다니며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사람 없이 운전할 수 있는 무인자동차를 만들면 많은 이점이 있으니까요. 이들에게는 차 한 대가 5~7억 원이어도 큰 상관이 없죠. 지도 정보를 손에 쥐게 되면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무궁무진하게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심 :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있어 IT 기업이 가진 장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선우 : 구글의 가장 큰 장점은 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무려 전 세계 지도의 60~65%를 확보하고 있죠. 자율주행에는 네 가지 기술이 중요한데, 첫째 위치 정보기술, 둘째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기술, 셋째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 넷째 차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현재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인데, GPS가 그 역할을 하죠. 그런데 주행 중 GPS 신호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때 지도가 있으면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핵심 부품 개발에 보다 주력해야 이 : 향후 완전 자율주행 상태에서 사고가 날 경우 법적 책임 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선우 : 이 문제는 다각적인 합의가 필요해요. 완성차 회사, 부품 회사, 정부, 지자체 등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죠. 현재는 국내에 관련법이 없는 상태예요. 자동차 선진국인 독일과 미국에서 관련법 초안을 만들면 추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적용하게 될 거예요. 이 부분은 아직 고민할 때가 아니에요.(웃음) 한 :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선우 : 일반적인 주행기술 면에서는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만, 주요 핵심 센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에서 원천 기술을 갖고 있어요. 국내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핵심 부품을 전량 수입해야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행히 엘지와 만도, 현대모비스가 열심히 연구·개발하고 있고 최근 삼성에서도 연구와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에서 얻어지는 막대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술이 취약한 실정입니다. 학교에서는 이러한 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이 :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려요. 선우 : 우리 학생들이 뛰어나요. 학과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교수, 학생, 학교의 지원이 고루 필요한데, 학생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다만 우리가 몸담은 분야는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옵니다. 과거와 달리 기술의 수명이 무척 짧아서 신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의 기초일 뿐입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능을 높여나가듯이 학생들도 스스로 배우는 습관을 갖길 바랍니다 . 사랑한대 2017년 9-10월호 이북 보기

2017-07 13

[행사]한양대,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한양대학교는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에 있었던 센서 제한규정을 완화하고, 1차선·2차선·중앙차선을 도입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섬세한 센서 제어 알고리즘 구현을 기반으로 한 높은 수준의 대회가 열려 많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성우·변무경·신현기·변효석·박수현 학생들로 구성된 ‘FAE(Future Automotive Engineering)’팀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4일 오전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450여명 100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전용 지능형 모형차를 점검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출전에 앞서 지능형 모형차를 점검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지능형 모형차를 출발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FAE’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AE는 미래자동차공학(Future Automotive Engineering)의 약자다.

2017-07 11

[행사]한양대, 미래차 인재양성 위한 지능형모형차대회

한양대학교는 13일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대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각자 개발한 내장형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으로 경쟁하게 된다. 내장형 제어시스템은 컴퓨터를 이용한 지능적인 제어를 의미하며 항공기·로봇·가전제품·자율주행자동차 등 각종 최첨단 산업의 핵심기술이다. 지난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지금까지 1500여개팀, 6500여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전국에서 100개 팀, 4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매년 경진대회의 핵심기술이 변한다. 이번 대회의 큰 변화는 기존에 있었던 센서 제한규정을 완화해 다양한 센서가 사용가능해진 점이다. 또한 1차선·2차선·중앙차선을 도입해 섬세한 센서 제어 알고리즘 구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년 대회보다 수준 높은 대회가 기대된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는 독일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Infineon) 코리아, BMW코리아, 매스웍스(MathWorks) 코리아, 콘티넨탈(Continental) 코리아, 만도 등이 후원한다. 대상 1개 팀에게 상금 1000만원 등 총 25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진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들을 모형차로 구현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말했다.

2017-06 16

[교원활동브리핑][TV조선] '경제 뉴스 판 주춤한 독일 디젤차...일본차의 역습!' 코멘트

6월 15일 <TV조선>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지각 변동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폭스바겐 사태 이후 BMW와 벤츠, 아우디 독일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8% 줄어 들었고, 이 틈을 일본차가 파고 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유차에 대한 규제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일본차 점유율은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6월 15일 <TV조선> 이에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폭스바겐 스캔들 이후로 디젤에 대한 장점이 사라지면서 현재 일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하이브리드 차의 경쟁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5일 <TV조선> 선우명호 교수 코멘트

2017-06 14

[교원활동브리핑][TV조선] '5년 만에 16배 성장…소형 SUV 대전' 코멘트

6월 13일 <TV조선>은 소형 SUV시장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소형 SUV가 사회 초년생과 여성층에게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2012년 6천여대 규모였던 소형 SUV시장은 불과 5년만에 16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소형 SUV시장에서 점유율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6월 13일 <TV조선> 이에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일본, 유럽 미국 경쟁사에 비해서 품질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3일 <TV조선> 선우명호 교수 코멘트

2017-02 03

[언론브리핑][조선비즈]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차·반도체·바이오 학과 '인기''

1월 31일 <조선비즈>는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산업계 화두로 부상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학과가 대학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201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공과대학에서 가장 높은 102.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 학생은 BMW그룹코리아, 한국로버트보쉬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석사과정에 선발되면 졸업 후 현대자동차에 입사할 수 있습니다.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 등 첨단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자동차공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요즘 수험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에 올인하는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1월 31일 <조선비즈>

2016-08 29

[교원활동브리핑][TV조선] '세계 최초 무인택시 시작... 운전기사 사라지나?' 코멘트

8월 26일 <TV조선>에서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 무인택시 운행이 시작됐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IT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일인데요.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도 곧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8월 26일 [TV조선] 이에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택시 전체 비용의 60~70%가 인건비기때문에 이를 줄인다면 회사는 큰 이익이다. 트럭도 24시간 자동차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는 큰 이익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8월 26일 [TV조선] 선우명호 교수 코멘트

2016-07 26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한불정부지원으로 미래자동차 개발 박차

우리나라는 130여 년간 프랑스와 문화, 과학, 경제, 교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양국 정부는 수교 13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를 ‘한-불 상호 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보다 나은 이해 증진을 위해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 지난 6월, ‘보급형 센서를 이용한 EV(전기자동차) 기반 혼잡상황 주행지원시스템 기술개발 보급사업’이 한불 정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가 총괄 책임을 맡는다. 한불 정부지원으로 미래기술 개발 박차 가해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이 전세계적인 화두다. 한불 양국은 몇 년 전부터 미래기술 협업 및 공동 개발을 논의해 왔다. 지난 2014년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한국 방문을 통해 9개의 사업 주제를 제시했고, 지난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해 자율주행자동차, 반도체, 나노전자 등을 포함한 10개의 사업 주제를 제시했다. 협의 결과 한국이 제시한 ‘보급형 센서를 이용한 EV(전기자동차) 기반 혼잡상황 주행지원시스템 기술개발 보급사업’이 지난 6월 한불 정부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자동차 산업이 양국의 중추 산업이라는 사실과 자율주행 기술이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국은 혼잡주행구간 주행지원시스템(Traffic Jam Assist System, 이하 TJA)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는 오는 9월부터 3년 간 진행되며 양국 정부가 2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관에는 양국의 대학 및 기업 8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한양대와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컨트롤웍스(ControlWorks),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발레오오토모티브코리아 등 5개 기관이, 프랑스에서는 르노자동차(RENAULT), 국립첨단기술고등대학(ENSTA)과, 발레오오토모티브 등 3개 기관이다. 한양대는 한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는다.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가 사업단 대표로 선정됐다. 프랑스는 르노자동차의 중역 쟈비에 이바네즈 귀즈망(Javier IBANEZ-GUZMAN)이 대표다. 이들은 매주 화상 회의를 통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 혼잡주행구간 주행지원시스템(Traffic Jam Assist System, TJA) 개념도 이번 사업에서 개발하게 될 TJA는 도심의 차량 정체 상황에서 자동차가 자동으로 가속과 제동, 조향을 담당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전방 레이더와 초음파 센서, 보조 카메라가 작동해 일정 속도 이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앞 차량을 감지해 같은 경로로 따라가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추후 르노자동차에서 발명한 전기자동차 ‘조에(ZOE)’에 도입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는 석유를 이용해 엔진을 가동하는 기존의 자동차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모터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하는 자동차다. 친환경적인 자동차에 자율주행 기능을 부여해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를 선보이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우수한 실력 인정 받아 총괄 책임 맡다 ▲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와 지난 5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양대가 자율주행지원기술개발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게 된 과정과 앞으로의 사업 진행 계획에 대해 들 었다. 수많은 연구 시설과 업체 중에서도 한양대가 사업을 관할하게 된 이유는 한양대 연구팀의 우수한 실력에 있다. 한양대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에 ‘분산형 제어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자동차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주행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이용하는데,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여러 개의 컴퓨터가 업무를 나누어 수집된 센서의 정보를 처리하는 분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빠른 연산 능력 덕에 고속으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기 때문. 미래자동차공학과 연구팀의 분산형 제어시스템 기술은 세계전기전자학회(IEEE)로부터 지난해 수행된 우수한 연구 업적에 선정돼 엑스플로어 이노베이션(Xplore Innovation) 기술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미래자동차공학과 소속의 자동차전자제어 연구소가 지난 2010년부터 현대자동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4차례의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고지대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GPS가 끊기는 경우가 잦은 강원도 대관령에서 주행 시험을 시행한 것. 이런 성과에 힘입어 국제 사업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한양대는 3년 동안 각 기업에 관련 비용을 배분하고 진행 상황을 검토한다. 기술적으로는 정보융합 알고리즘, 주변상황 판단 알고리즘, 지역 경로 생성 알고리즘 등을 개발한다. 한국과 프랑스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기대돼 이번 사업에선 2대의 실험차량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모두 제조한 자동차를 외국에 수출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국에서뿐만 아니라 타국에서도 GPS 및 여타 센서들이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검증을 거쳐야 하죠.”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와 프랑스는 다른 교통여건과 도로 상황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한지 시험할 수 있다. 선우 교수는 “이번 사업이 양국 기업의 상호보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국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제도의 조기 정비와 확립을 통한 시장기반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 위상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선우 교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대한 우리 학교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후 유럽의 자동차 관련 회사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대한 우리 학교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출처: 미래자동차공학과)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16-07 19

[학술][2015우수연구/스마트자동차] 작지만 더 똑똑한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는 우리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 주행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자동차의 현재 위치와 도로환경을 파악하고, 가감속 결정과 조향장치, 경로설정에 이르는 모든 개별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전체를 아우르는 제어 시스템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제어 시스템은 사람의 두뇌와 같다. 우리가 감각기관을 통해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듯, 자율주행자동차의 제어 시스템도 카메라나 GPS, 그 밖의 다양한 센서 등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를 움직인다. 컴퓨터 제어 시스템 기술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정보융합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 전자제어 시스템 설계기술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 연산장치 분산을 통한 처리 능력 향상 ▲ 선우명호 교수 자율주행자동차에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차량의 현재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위치정보 인지기술’, 도로 상황과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주변 환경 인지기술’, 목적지로 운행하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주행경로 생성기술’, 마지막으로 인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자동차 제어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한 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안정적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지한 찰나의 순간에도 이 네 가지 핵심 기술이 모두 유기적으로 작동해야만 한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를 연구하는 기업이나 학계에서는 이 핵심 기술들을 중앙집중 연산장치(centralized architecture)의 형태로 설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 시스템은 연산 용량 극대화를 위해 연산장치의 대형화가 필수적이고, 연산장치 구동을 위한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태생적 한계를 지닌다. 게다가 하나뿐인 연산장치에 오류가 발생할 때 차량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보조 백업장치가 필요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 선우명호 교수의 ACE Lab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 A1 4세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우명호 교수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을 개발함과 동시에 실제 차량에 맞게 설계·적용했다. 이는 하나의 커다란 연산장치가 수행하던 연산을 여러 대의 작은 연산장치로 나누어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6개의 독립된 연산장치가 위치확인, 주변인식, 경로생성, 차량제어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이 연산장치들을 고속네트워크로 연결해 초당 100회 이상의 정보처리가 가능한 분산형 제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의 유기적인 공유와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연산장치의 소형화와 제어 시스템의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한 것이다. 스스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재된 제어 시스템. 공간을 적게 차지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분산형 제어 시스템은 중앙집중 방식 제어 시스템보다 관련 정보를 훨씬 빠르게 습득하고 처리하며, 오류가 발생해도 쉽게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다. 하드웨어 제작비용도 중앙집중 제어 방식에 비해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유지관리비용도 절감돼 자율주행자동차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또 일부 연산장치가 작동하지 않아도 나머지 연산장치가 그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진다. 분산형 제어 시스템의 성능에 힘입어, 현재 자율주행자동차는 시속 170km 이상의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으로 제 성능을 발휘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대의 연산장치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돼 분산형 제어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분산형 제어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산장치는 각각의 목적에 맞게 개발된다. 따라서 일부 연산장치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정보처리량을 분배하고(task allocation),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연산이 이뤄지도록 정보처리 시간을 분석하는 것(timing analysis)이 분산형 제어 시스템 설계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분산형 제어 시스템은 주행과정을 스스로 피드백하고, 각각의 연산장치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스스로 발전시킨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된다. 기상상태에 의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경우나 고가도로 밑이나 터널 안에서 GPS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 가변차로가 적용되거나 신호등이 고장 난 경우처럼 기계적인 알고리즘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도로 위에서는 수시로 발생한다. 이러한 돌발적인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분산형 제어 시스템 기반 자율주행자동차는, 향후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인간친화적 자동차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