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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14

[문화][신간] 전영수 교수 『한국이 소멸한다』 출간

▲한국이 소멸한다 (전영수 | 비즈니스북스) 전영수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신간 『한국이 소멸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고 경기흐름을 전망하는 경제학자 전영수 교수가 인구 변화로 인해 한국 경제가 겪게 될 미래를 보여준다. 단순히 인구 변화로 인한 거시경제 측면의 전망에서 나아가 실제 청년, 중년, 노년이 겪게 될 생애의 변화까지 알려준다. 이들이 겪게 될 변화를 언급하면서 개인과 가계, 정부의 역할까지 짚어본다. 또, 인구 문제가 국가경제를 넘어 개인과 가정 경제에도 직결되는 사안임을 인지하고 한국 경제를 내다보는 이 책은 나와 가족, 한국의 미래를 가늠하기 위한 강력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 저자인 전 교수는 지금 벌어지는 인구 변화가 한국 경제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크게 3가지 시점을 이야기하는데 바로 2018년, 2020년, 2030년이다. 2018년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세가 현실 경제로 나타나는 시점, 2020년은 1,700만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는 시점, 2030년은 1,700만 베이비붐 세대가 75세가 되는 시점을 말한다. 이 시점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이 경험한 적 없는 변화이고, 그 변화의 규모가 유례없이 거대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본 책은 총 4부로 나뉜다. 한국 경제가 멈추는 날, 2018년 일하는 사람이 사라진다, 2020년 사상 최대의 인구 변동, 2030년 1,700만 인구를 부양하라 등이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지금, 시대 변화의 원류인 인구를 들여다봐야 과거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해법을 이 책을 통해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소멸한다』 저자 전영수 / 2018-02-10 / 비즈니스북스 / 1만6000원. 324쪽

2018-03 08

[문화][신간] 이현우 교수 『거절당하지 않는 힘』 출간

▲거절당하지 않는 힘 (이현우 | 더난출판사) 이현우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신간 『거절당하지 않는 힘』을 펴냈다. 한국형 설득 전략의 최고 권위자이자 커뮤니케이션학자인 이현우 교수는 이번 신간에서 설득 현상을 저항 관점에서 접근하는 ‘거절의 심리학’을 소개한다. 1996년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던 이 교수는 문화적 차이 때문에 그들의 설득 원칙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할 수 없음을 발견하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설득 전략을 연구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교수는 ‘설득의 심리학’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거절의 심리학’은 상대방의 저항을 없애는 데 주력한다고 말한다. 또, 저항을 핵심 개념으로 삼는 거절의 심리학은 설득의 심리학이 놓치고 있는 수많은 사각지대를 볼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설득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상대방의 저항의 정도에 따라 거세게 반발하는 사람, 의심 많은 도마, 무관심한 사람으로 나누어 설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저항으로 설득을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 인물들을 장기 추적한 사례와 관련 심리 이론을 녹여 넣어 실용적인 가치와 학문적인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거절당하지 않는 힘』 저자 이현우 / 2018-01-19 / 더난출판사 / 1만5000원. 272쪽

2018-03 07

[문화][신간] 안동현 교수 『아동정신건강 사례 및 치료가이드』 번역서 발간

▲DSM-5기반 아동정신건강 사례 및 치료가이드 (안동현 | 학지사)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총 18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DSM-3 기반 아동정신건강 사례 및 치료가이드』 번역서가 발간됐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고전적 사례’, 2부는 ‘공존질환을 동반하는 복잡한 사례’, 3부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주제로 기술됐다. 안동현 교수는 “아동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가 사례를 제시하고, 각기 다른 2명의 전문가가 정신치료적 관점 및 정신약물학적 관점에서 각각 진단명을 제시하고 진단 개념화 및 치료적 권고를 논의한 내용이다”라며 “소아정신 및 정신건강의학 의사, 아동정신병리와 아동심리치료를 교육하고 배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교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현 교수는 소아 및 청소년 정신의학을 광범위하게 연구해 왔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연구와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와 아동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치료적 접근을 포함한 ADHD 진료와 연구, 상담, 치료에 관한 내용을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DSM-5기반 아동정신건강 사례 및 치료가이드』 저자 Cathryn A. Galanter, Peter S. Jensen / 역자 안동현 / 2018-02-28 / 학지사 / 2만5000원. 488쪽

2018-03 06

[문화][신간] 안동현 교수 『아동정신병리』 출간

▲아동정신병리 (안동현 | 학지사) 아동정신병리학의 권위자인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최근 신간 『아동정신병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아동정신병리의 이해(1장), 분류(2장), 발달학적 관점(3장), 발달단계별 특성(4장)을 주제로 신경과학적인 근거들을 기반으로 최근의 신경과학적 연구 동향까지 기술됐다. 2부는 신경발달장애(5장), 자폐성장애(6장),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7장), 반항 및 품행 장애(8장), 불안 및 우울 장애(9장), 생리기능장애(10장), 기타 장애(11장)를 주제로 개별 질환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발달장애에 대한 내용과 아동상담에서 소홀히 다뤄지는 생리기능장애에 대해 기술됐다. 3부는 아동정신병리의 진단 및 평가(12장), 치료(13장), 약물치료(14장), 아동과 사회(15장)를 주제로 진단과 치료에 대한 내용이 기술됐다. 저자인 안동현 교수는 “정신병리를 진단하는 데 철저하고 포괄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진단하며 사례개념화를 통해 치료 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서 이 부분을 특히 강조했다”면서 “치료 부분에서 놀이치료의 효과 및 적용에 대해 다루면서 놀이치료의 강점과 한계도 같이 반영했고, 약물치료를 별도의 장으로 분리한 것은 상담 현장에서 약물치료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어떻게 약물치료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소아 및 청소년 정신의학을 광범위하게 연구해 왔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연구와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와 아동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으면 국내외의 다양한 치료적 접근을 포함한 ADHD 진료와 연구, 상담, 치료에 관한 내용을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동정신병리』 저자 안동현 / 2018-01-30 / 학지사 / 2만6000원. 542쪽

2018-02 20

[문화][신간] 고운기 교수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출간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고운기 | 난다)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신간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를 펴냈다. 이번 책은 문학동네 계열사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 15번째 책으로, 1999년 서른여덟의 나이에 도쿄로 유학을 떠났던 고운기 교수의 도쿄 에세이다. 고 교수는 유학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자주 도쿄를 방문하면서 도쿄와 한국 사이의 끈을 놓지 않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본 책을 완성했다. 2008년부터 10년간 매년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주최한 '설국문학기행'의 안내자로 일하기도 했던 고 교수는 이 책에서 도쿄 곳곳에 생생히 살아 있는 일본문학 속 그 현장을 들려준다.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저자 고운기 / 2017-11-30 / 난다 / 1만4800원. 288쪽

2018-01 15

[교수]김영환 교수, 독일에서 법학책 출간

▲김영환 교수 김영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저서 ‘한국과 독일에서의 법철학과 형법(Rechtsphilosophie und Strafrecht in Deutschland und Korea)’이 독일에서 출판됐다. 우리나라 법학교수가 독일에서 현지어로 저서를 출판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김 교수는 “해당 책은 우리나라 형법의 위상과 학문적 수준을 독일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에 있다”며 “비교법적 연구 보다는 법이론적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18-01 08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출간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유영만 | 나무생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가 신간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나무는 한 자리에 그냥 존재하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춤을 추며 살아간다. 나무 예찬론자 유영만 교수는 이 책에서 나무를 ‘나무(裸舞)’라 개념 지으며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해 나무의 5가지 '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음을 위한 '멈춤', 세상을 끌어안는 '낮춤', 자세와 자질의 '갖춤', 상대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맞춤', 그리고 마침내 세상과 혼연일체가 되는 '막춤'이다. 나무의 이 다섯 가지 춤에 담긴 삶의 원리와 방식은 남 흉내 내며 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자리에 깊이 뿌리내려 자기만의 춤을 추는 삶의 지혜를 선물한다. 1부에서는 삶의 근본을 배우기 위해 나무의 아홉 가지 특성을 생각해본다. 2부에서는 나무를 구성하는 뿌리, 씨앗, 줄기, 가지, 옹이, 나이테, 단풍, 겨울눈, 그리고 해거리를 통해 나무가 살아가는 원리를 이해하고 나무의 존재 이유를 공부한다. 3부에서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열두 가지 나무를 선정해서 소중한 인생 교훈을 들어본다. 이외에도 은행나무, 자귀나무, 고욤나무, 전나무 등을 만나 삶의 방식과 상생의 비밀을 물어본다. 본 책은 나무에 관한 물음표에 한 가지 느낌표를 더해줄 수 있는 안내서이자, 나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유영만 / 2017-11-28 / 나무생각 / 1만3800원. 288쪽

2017-12 12

[문화][신간] 정민 교수, 최대 한국 명문 선집 『한국산문선』 출간

▲한국 산문선 1~9권 세트 (정민 외 | 민음사) 신라부터 조선 말기까지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최대 규모의 한국 명문 선집 『한국산문선』이 출간됐다. 정민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종묵 서울대 교수,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 등 여섯 명의 옮긴이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해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모두 아홉 권으로 묶어 냈다. 본 선집이 불러낸 작가는 229명으로, 산문 613편에 원고지 1만8000장에 달하는 양이다. 옮긴이들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은 배제했으며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읽히도록 우리말로 옮기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간결한 해설을 붙였다. 또한,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권말에 두었으며 교감한 원문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권두의 해제로 각 시대 문장의 흐름을 조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에 참여한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한국 산문선 1~9권 세트』 저자 정민 외 / 2017-11-24 / 민음사 / 16만원. 4050쪽

2017-11 28

[문화][신간] 정민 교수 『돌 위에 새긴 생각』 개정판 출간

▲『돌 위에 새긴 생각』 (저자: 정민 | 출판사: 열림원)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돌 위에 새긴 생각』이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2000년 처음 출간된 지 17년 만이다. 이 책은 ‘학산당인보(學山堂印譜)’ 속 전각과 글귀를 싣고 거기에 정민 교수의 친근한 해설을 덧붙인 것으로 서예와 조각, 회화와 구성을 포괄하는 전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학산당인보’는 명나라 말엽 장호(張灝)가 옛 경전에서 좋은 글귀를 간추려 당대의 대표적 전각가들에게 새기게 해 엮은 책으로,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인생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정민 교수는 2012년 방문학자의 신분으로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에 1년간 머무르며 그곳 희귀본 서가에서 『학산당인보』의 원본을 마주하고 됐다. 감격스러움을 느끼며 정성스럽게 한 장 한 장 촬영한 원본에서 수십 방을 새로 더해 개정판을 펴내게 됐다. 때로는 옛사람과 때로는 자신과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정민 교수의 해설은 옛글의 맛을 더해준다. 『돌 위에 새긴 생각』 저자 정민 / 2017-10-30 / 열림원 / 1만 4천 원. 224쪽

2017-09 11

[문화][신간] 카툰 그리는 교수, 3번째 생명과학 교재

▲Cartoon College 생화학 I(신인철 | 마리기획) 직접 카툰을 그리는 교수로 유명한 신인철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3번째 생명과학 교재 『Cartoon College 생화학 I』을 출간했다. 생화학은 현대 생명과학·분자생물학·생명공학 등 생명과학 분야의 이해·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문이다. 신 교수는 9월 8일 “열역학·효소학·TCA회로·전자전달계 등 생화학 관련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페이지가 카툰으로 그려져 생명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대학생은 물론 심화 생명과학을 배우고자 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artoon College 생화학 I』 저자 신인철 / 2017-08-11 / 마리기획 / 3만원. 232쪽

2017-08 11

[동문]북한의 대미불신 연구한 책 『전갈의 절규』 펴낸 김성학 동문

▲김성학 동문 (사진: 조선일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서울 주재 기자로 한반도 분야를 다뤄온 김성학 동문(자원공학사 90·정치외교학 박사 05)은 지난 6월 신간 『전갈의 절규』를 출간하고 최근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동문의 이번 신간은 북한을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공격적 본성을 지닌 ‘전갈’에 비유하며, 미국에 대한 북한의 뿌리 깊은 불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석한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 대한 관찰을 더 했다. ▲김성학 동문의 신간 『전갈의 절규』 표지. 7월 17일 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본 책에서 북한의 공격성은 김일성이 ‘반제반미(反帝反美) 투쟁’을 정권 장악과 유지 수단으로 채택하면서 만들어졌고 김정일과 김정은이 이를 유지 및 강화하면서 북한에 벗어날 수 없는 구조화된 정치적 경로가 되고 말았다고 전한다. 이어 그는 “김일성 등 북한 최고 지도자조차도 그동안 자신들이 뱉어놓은 말에 얽매여 대미 불신을 거둬들일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동문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미국에 대한 비난 레토릭은 발언 시점을 빼고 보면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거의 같다”라며 “북한이 미국을 믿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네바 합의는 탄생과 동시에 붕괴가 예정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김 동문은 “북한의 변함없는 목표는 ‘미제(美帝)가 강점한 남한 해방’”이라며 “그동안 능력이 안돼서 못 했던 목표 달성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6 21

[문화][신간] 조성민 교수, 에니어그램 통한 자기수련 책자 출간

▲삼국지에서 내 성격을 찾다 (조성민, 이정섭 | 박영사) 한양대 조성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에니어그램(Enneagram)을 통한 성격유형 분석 책자 「삼국지에서 내 성격을 찾다」 (도서출판 박영사)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이정섭 한양대 간호학부 명예교수(대한에니어그램영성학회 회장)와 함께 집필했다.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유형론을 통해 자기내면을 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나아가 ‘참된 나’를 발견하는 자기수련 과정이다. 조 교수는 에니어그램이 생소한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삼국지 등장인물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아태문인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조 교수는 “이번 책을 통해 자기 내면은 물론 상대방의 마음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국지에서 내 성격을 찾다』 저자 조성민, 이정섭 / 2017-06-15 / 박영사 / 1만 3천원. 2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