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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22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학사 258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를 헹가래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월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

2017-08 18

[행사]한양대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는 8월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27명, 석사 504명, 학사 924명 등 총 1655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과 가족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이 본인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2017-07 28

[행사]한양대, 국제여름학교 54개국 1700여명 졸업

한양대는 7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54개국 17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등록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연사의 발표를 듣고 있다.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여름학교 부채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이 졸업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뻐하고 있다.

2017-02 19 중요기사

[HOT이슈]졸업하는 한양인들, 아주 축하해~!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당신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2016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15일(ERICA캠퍼스)과 16일(서울캠퍼스)에 걸쳐 열렸다. 방학 내내 조용했던 캠퍼스는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 친구 등으로 오랜만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랜 시간 머물렀던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새출발의 설렘이 공존했던 학위수여식 현장. 뉴스H가 그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성황리에 개최된 2016 전기 학위수여식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 별로 진행됐으며,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과 서울캠퍼스 올림픽 체육관 등을 중심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학위증을 받은 학생은 서울캠퍼스 2644명, ERICA캠퍼스 1688명이다. 총 4332명의 학생이 사회로 나가는 발걸음을 뗐다.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맞이한 한양대학교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졸업식은 이영무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 총장은 '이 순간의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기',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 이념을 실천하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등을 당부하며 훗날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했다. 격려사 후에는 시상식이 있었다. 서울캠퍼스 총장상을 받은 중국인 유학생 김훈(건축학부) 씨는 "학부 시절 2년 동안 중국인 유학생 회장을 맡았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졸업 후에도 대학원에서 건축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RICA캠퍼스 총장상은 전체 수석을 차지한 김영진(응용화학과) 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졸업우수상과 졸업우등상, 공로상 등이 차례대로 수여됐다. ▲ 지난 2월 16일, 서울캠퍼스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공과대학 졸업식이 진행된 서울캠퍼스 올림픽 체육관. ▲ 지난 2월 15일에는 ERICA캠퍼스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공학대학 졸업식이 진행된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이영무 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은 학생의 학사모 수술을 총장(또는 학장)이 넘겨주는 장면이 아닐까. 학생들이 학위증을 받기 위해 단상에 오르면, 학장이 학생의 학사모 수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긴다. 학위증과 함께 졸업을 인정하는 또 다른 증표다. 학생들은 들뜬 표정으로 학위증을 받았다. 유형재(작곡과) 씨는 "이제는 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객석은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 친구 등으로 붐볐다. 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학부모 권영임 씨는 "딸이 인문대에서 공대로 편입하면서 공학 공부를 많이 힘들어했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다니 기쁘고 감동적"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 학사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이 열린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 모였다. ▲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이 단상 위에 올라 함께 학사모를 던지며 축하하고 있다. 캠퍼스 떠나는 한양인들 "아쉬움 반, 설렘 반"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캠퍼스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는 졸업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김지현(전자통신공학과) 씨는 "친구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었다"며 아버지를 초대했다. 아들의 학사모를 쓴 학부모 김민곤 씨는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학부 생활 내내 기숙사에 살았다는 지현 씨는 "새벽에 친구와 자전거를 빌려서 오이도까지 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추억 많은 캠퍼스를 떠나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 김지현(전자통신공학과) 씨가 졸업식에 참석한 아버지(왼쪽)에게 학사모를 씌워주는 모습. ▲ 한 학부모가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자녀가 씌워준 학사모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은 저마다의 학교 생활을 추억하기도 했고,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변희수(융합전자공학부) 씨는 "오랜 대학 생활이 끝나니 후련하면서도 얼떨떨하다"며 "앞으로 취업 준비에 몰두할 것"이라고 했다. 정이준(경제금융학부) 씨는 "취업은 했지만 그곳이 인생의 목적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면서, 언젠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 가족들의 졸업 축하 덕에 변희수(융합전자공학부, 왼쪽에서 두번째) 씨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 '삼촌, 졸업 축하해요!' 최성재(산업경영공학, 오른쪽) 씨가 캠퍼스를 찾은 조카와 함께 포즈를 지었다. 캠퍼스에 남은 이들이 전하는 말말말 졸업을 맞은 선후배, 동기를 보내는 이들은 아쉬움이 큰 모양이었다. 어쿠스틱 밴드 '뭉게구름'은 졸업을 맞은 동아리 선배를 위해 모였다고 했다. 조수민(영미언어문화학과 4) 씨는 “함께 학교 생활을 했던 선배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쉽다"고 했다. 성지웅(컴퓨터공학과 3) 씨도 "드럼이면 드럼, 기타면 기타. 다재다능한 선배들이 떠난다니 아쉽지만 이렇게 와서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후배들이 캠퍼스 곳곳에 건 현수막도 눈에 띄었다. ERICA캠퍼스 제1공학관 앞에는 "이승우 선배님, 이찬우 선배님 졸업 축하하고 엔진 사주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학회 'BAQU4'(바쿠넷) 후배들이 만든 재치있는 현수막이다. 매해 정든 제자를 떠나보내는 교수들의 마음은 어떨까. 박조원 교수(신문방송학과)는 “학생들을 떠나보낼 때마다 애틋한 마음이 든다"며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폭넓게 세상을 봤으면 해요. 돌아보면 공부는 안 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몰두했던 학생들이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 학회 'BAQU4'(바쿠넷)의 학회원이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 ▲ 박조원 교수(신문방송학과)는 애틋한 마음으로 떠나보낸 제자들에게 "실천하는 지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굿바이, 한양! 졸업생이 기억하는 학교의 모습은 다 다를지라도, 4년 동안 이들의 곁에는 늘 '한양'의 이름이 있었다. 합격증서를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수험생 시절부터, 처음 으로 교문에 들어섰을 때의 벅찬 감정, 지각을 피하기 위해 바쁘게 교정을 뛰었던 나날들, 친구들과 함께 시험 기간 함께 밤을 새며 야식을 먹거나,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인 나날 모두 한양으로 기억되리. 그 추억을 뒤로 하고 새 출발을 앞둔 졸업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다. "이것도 모두 추억"이라 말하며 즐겁게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생들의 미소가 밝다.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사진/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2017-02 16

[일반][전문]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이영무 총장 축사

먼저 오늘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맞이하게 된 우리 한양대학교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우리 대학을 방문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뜻깊은 까닭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리고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여 얻은 값진 결실을 축하하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학부모님과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노고에 졸업생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은혜로운 보살핌이 오늘 이 영광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녀와 제자들에게 쏟아 오신 사랑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이 소중한 젊은 시절을 학업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여기 함께 계신 부모님과 스승님들의 헌신적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다시 한 번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저는 숨 가쁘게 이어진 재학 기간 동안, 학업과 자기 계발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의 선배이자 모교의 총장으로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여러분의 앞날을 위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열정만 있다면 그 어떤 것도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현실에서 그 말을 실천하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당당히 그 어려움을 지금까지 극복해왔으며, 값진 열매를 맺었고,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이룬 성취에 대한 경의를 표하면서, 그 성취를 이곳 한양 캠퍼스에서 이루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부디 이 마음과 이 결실의 가치를 잊지 마시고 끊임없이 정진하는 한양 가족으로 활약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실천하는 마음에 의해 일어납니다.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메마른 책상 지식에 불과합니다. 한양의 실용 학풍이 추구하는 것도 바로 현장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실천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가로서, 한양에서 배운 이론을 겸비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마음 깊이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은 참으로 평범한 말입니다. 여느 교양서나 에세이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중 하나라고 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세계를 알고,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권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로 진출하여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또 이 사회를 지탱해가는 건전한 구성원으로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점에서 졸업은 하나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곳 한양 캠퍼스에서 쌓은 지식과 한양인으로서의 자긍심이 있는 한 여러분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도전 속에서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갖춘 인재가 되어, 이 사회에 기여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서 자신의 삶을 완성하십시오. 그때 비로소 한양은 여러분 인생의 가장 소중했던 디딤돌로 새삼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모교 한양도 지금까지 이룩해온 비약적 성장의 흐름을 지속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한양을 잊지 마시고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이라는 책에서 “올곧은 사람들은 역류를 헤쳐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올곧은 선택이 이제는 한양의 역사가 되어갈 것입니다. 훗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2 15

[행사]졸업식 하루 앞두고 이색 현수막 속속 등장

오는 16일부터 17일에 열리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6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하루 앞두고 교정 곳곳에 걸린 현수막들이 눈길을 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지금처럼 꽃길만 걸으세요!’, ‘매애앤!!! 조럽쓰 넘무 추카해~!!! 빼애앰!!’, ‘고기장인에서 삼성맨으로 인생역전!’, ‘나는 졸업 안할거다, 스물다섯도 안할거다’ 등 재미있는 문구를 새긴 현수막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위한 한양대 선후배들의 솜씨다. 한양대 학생들이 선후배의 졸업을 축하하며 현수막을 거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행 문구를 패러디한 이색적인 현수막이 많아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6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하루 앞두고 서울캠퍼스 곳곳에 걸린 졸업 축하 현수막

2016-08 22

[기획][움짤] 졸업식날 꼭 해보는 이것! "학사모던지기"

잘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훌훌 털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리고 축하의 의미를 담아 힘차게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생들의 모습을 움짤로 공개합니다.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2016-03 02 중요기사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2015학년도 전반기 학위수여식

정든 교정과 후배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아쉬움.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쁨과 설렘이 교차하는 <한양대학교 2015학년도 전반기 학위수여식>.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20대의 대학생활을 시원한 미소로 떠나 보내는 오늘. 감동과 설렘이 가득한 현장을 저희 채널H가 다녀왔습니다. [오프닝] 저는 지금 학위수여식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식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설렘과 아쉬움이 가득한 현장,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내래이션] 18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15년 전반기 학위 수여식>은 학부와 대학원 학위수여식 모두 각 단과대학 별로 진행되었는데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많은 가족들과 선, 후배들로 가득했습니다. 18일 서울캠퍼스에서는 2,698명이 학사학위를 수여받았는데요. 저도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에 직접 참여해 축하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자부심 가득한 얼굴을 보니 저도 한양인으로써 감격이 벅차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김용수 학장, 그리고 2기 졸업생 김철종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시상에는 화학공학 전공 웨이꾸오 학생이 총장상을 받았으며, 이어 공대 학장상, 졸업 우수상, 학생 공로상 그리고 국가고시 공로상 등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 후 이영무 총장은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하길 바란다"며, "한양의 건학 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것처럼, 꿈을 향해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우리대학을 대표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또한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격려사에서 "한양 공대의 역사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의 역사"라며, "자부심을 갖고 선배들이 그러했듯 인생에서 만난 난관들을 극복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김철종 동문은 축사를 통해 "조국발전에 밑거름이 된 한양의 자부심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한양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세상에 나아가길 당부했습니다. INT 1 > 도로시(원자력 공학과 10학번) Q. 졸업 소감? A. "1년 동안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다녔고, 4년 동안 한양대학교 다녔어요. 정말 좋았어요. 재미있었어요. 여러 사람을 만났고, 그리고 배운 것도 많았어요. 한국에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해요." 한편, 19일에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292명, 석사 773명의 한양인들이 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학문에 대한 열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인 만큼 학위를 수여 받는 선배님들의 표정에도 자부심이 묻어 나왔습니다. 저도 남은 학교생활을 선배님들처럼 자랑스럽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식이 끝나고 많은 졸업생들과 직접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INT 2 > 최승인(정치외교학과 11학번) A. "친구들이 많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학교에서 같은 추억을 가진 친구들과 사진도 찍으니까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INT 3> 황보혜경(사학과 10학번) A. "언제 졸업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졸업하게 돼서 참 기쁘고요. 그리고 졸업할 때 선배들과 후배들이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부모님도 오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INT 4 > 주상욱(경영학과 09학번) A. "오랜 기간 학교를 다녔는데, 졸업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사회로 나가는데 좋은 출발을 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영광스럽습니다." INT 5 > 장유경(파이낸스 경영학과 12학번) A. "졸업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졸업식에 와준 친구들 다 너무 고맙고,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INT 6 > 양형진(경영학과 08학번) A. "갑자기 떠나려고 하니까 시원섭섭한데, 한양대학교에 다녔던 것을 잊지 않고,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INT 7 > 유현진 (정치외교학과 09학번) A. "학교를 개인적으로 좀 오래 다녔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정이 많이 든 학교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떠나는 만큼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징] 지금까지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보았는데요. 학창시절 한양대학교는 선배님들의 자랑이었을 겁니다. 이제 사회에 나가시는 선배님들 모두가 한양의 자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2016-02 12

[기획][facebook] 이번 졸업식은 언제? 날짜별 일정 정리!

어느덧 졸업식 시즌이 되었습니다. 한양대에서도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하는 선배, 후배, 동기, 친구, 가족들이 있겠죠? 17일부터 3일간 양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학위수여식 일정을 시간과 장소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캘린더에 꼭 기록해두고 챙겨주자구요! 꼭 축하하러 가기! ■ 공식 공지 (일정, 단과대별 문의처) 보러 가기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해당 내용 보러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