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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02 중요기사

[일반]미래 모빌리티를 바꿀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다 2탄

한대와 현대가 만났다.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LINC+사업단, 현대엔지비가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막을 내렸다. (미래 모빌리티를 바꿀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다 1탄- 지난 기사 보기) 해커톤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팀들은 전문가 집중 멘토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들은 대회 마지막 날 성과발표회에서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선보였다. 2탄에서는 최종 최우수상 한 팀과 우수상 두 팀의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최우수상] NaNO₃(2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생체인식 센서를 결합한 승객 알림 서비스(T-Saver) 최우수상은 김도형(유기나노공학과 3), 권태영(유기나노공학과 3), 최재영(유기나노공학과 3) 씨가 속한 NaNO₃(2팀)에게 돌아갔다. NaNO₃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생체인식 센서를 결합한 승객 알림 서비스(T-Saver)'다. 아이들이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 안에 갇혀 사망하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했다. T-Saver는 Thermopile sensor(열전대열 센서)와 Saver(세이버)의 합성어다. 차가 운행되지 않을 때 열전대열 센서가 작동하며 생체 신호를 감지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 NaNO₃(2팀)은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기업 탐방 기회를 얻었다. NaNO₃는 멘토링 기간 동안 현대엔지비 임직원 멘토단에게 조언을 받으며 차량 내 설치가 더욱 간편한 ‘T-Saver Lite’를 고안했다.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사업 계획도 구체화했다. 성과 발표회 준비도 남달랐다. 김 씨는 “지식공유 강연 테드(TED)를 시청하며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NaNO₃는 오는 2019년 1월에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기업을 탐방한다. 이들은 “단지 여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의 연장선에서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동기부여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우수상] Quickick(4팀), 자율주행 전동 킥보드 플랫폼(Quickick) 우수상은 김한빈(경제금융학과 4), 김한봄(기계공학과 2), 최영철(건설환경공학과 4) 씨의 Quickick(4팀)이 수상했다. Quickick은 자율주행 전동 킥보드를 통해 대중교통 승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에 승객들은 지하철 역이나 정거장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다시 이동해야 했다. Quickick은 대중교통의 범위를 확장했다. 버스나 전철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동 킥보드를 호출하면 내리자마자 킥보드를 타고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 사용을 마친 킥보드는 자율주행으로 거점에 돌아간다. ▲ 전동 킥보드 플랫폼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한 Quickick(4팀)은 "팀워크가 좋아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Quickick은 지난 2주 동안 서울캠퍼스 애지문(한양대역 2번 출구) 앞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시장조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한빈 씨는 “다른 팀들에 비해 아이디어의 독창성이 부족해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대회 당일에 팀이 구성돼 서툴기도 했지만 배려심 많은 팀원들 덕분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들은 겨울방학에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한 첫걸음을 뗄 예정이다. 내년에는 창업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 도전하고 IR(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상] AngelsSoft(10팀), 교통사고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드론(Driving Angel) AngelsSoft(10팀)로 대회에 참가한 신강수(정책학과 4), 이정우(기계공학과 2), 이준호(물리학과 2) 씨, 이창준(생명공학과 2) 씨도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AngelsSoft는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교통사고 예측 인공지능(AI) 드론 기술(Driving Angel)을 제안했다. 자율주행의 핵심은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를 방지하는 데 있다. Driving Angel은 차량 주행 시작과 동시에 차량 위로 날아올라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감지한다.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사고 가능성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을 기획했다. ▲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AngelsSoft(10팀)는 교통사고를 예측하는 인공지능형 드론 기술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AngelsSoft 제공) AngelsSoft는 이해원 교수(창업지원단)의 ‘창업실습:도전크라우드펀딩’ 수업에서 같은 조를 이루면서 이번 대회까지 인연을 이어왔다. 신 씨는 “대회기간 동안 공상에 지나칠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하며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행동하는 ‘실행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ngelsSoft는 드론 제조업체 바이로봇과 제휴를 체결해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 이들은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역부터 아이디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오채원 기자 chaewon225@hanyang.ac.kr

2018-11 18

[일반]미래 모빌리티를 바꿀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다 1탄

한대와 현대가 만났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LINC+사업단, 현대엔지비가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울캠퍼스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에서 열렸다. 무박 2일 해커톤(Hackathon)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약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튿날 선발된 본선 진출팀들은 모빌리티 전문가들의 개별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들은 오는 24일에 예정된 성과발표회에서 최종 수상에 도전한다. 톡 튀는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발굴하다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10일에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팀들은 10일부터 11일까지 '해커톤'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마치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구성원들은 한정된 시간 안에 일정한 장소에서 쉼 없이 아이디어 창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 대회에 참가한 총 11개 팀 중 선발된 7개 본선 진출팀은 2주간 현대엔지비 임직원 멘토단에게 집중 멘토링을 받는다. ▲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진행을 맡은 스타트업 지원 컨설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심규병 대표(엘브이스터디)가 해커톤 및 린밸류업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현대엔지비와 함께 한양대 재(휴)학생들을 상대로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3~4인 1팀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개인 참가자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거쳐 팀을 구성했다. 공모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기술 분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서비스 분야 △미래 모빌리티와 연관된 기타 분야 등이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미래자동차공학관 3층에 위치한 현대엔지비는 현대차그룹 산학 협력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기술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해커톤, 무박 2일 동안의 여정 참가자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2팀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생체인식 센서를 결합한 승객 알림 서비스(T-Saver)’를 제안했다. 김도형(유기나노공학과 3) 씨는 “아이들이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 안에 갇혀 사망하는 일을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10팀은 ‘교통사고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드론’을 기획했다. 신강수(정책학과 4) 씨는 “최근 자율주행 시험차가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자율주행의 핵심은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를 방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멘토의 조언 뿐만 아니라 서로의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7팀은 각각 두 명의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팀 빌딩 프로그램에서 하나로 뭉쳤다. 이보영(교육공학과 3) 씨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 아이디어 방향이 같은 위위(魏巍, 기계공학부 4) 씨를 만났고,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자 김태훈(경영학부 2) 씨, 왕영월(王永越, 경영학부 2) 씨와 합심했다”고 말했다. 7팀은 ‘대상 감지와 생체 감시 센서를 장착한 환경친화적 미래형 실버카’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 자동차 사고를 해결하고자 한다. 실리콘밸리 행 티켓을 거머쥘 팀은? 해커톤 마지막 날에는 총 일곱 팀의 본선 진출팀이 정해졌다. 팀당 5분가량 사업 계획과 시장 검증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평가에는 강창규 교수(한양대 LINC+사업단), 노현석 팀장(현대차 H스타트업팀), 송인섭 부회장(에스큐빅엔젤스), 임준채 팀장(현대엔지비 미래인재팀) 등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임 팀장은 “학부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자동차 산업 기술에 대한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한양대에서 창의적인 학생을 계속해 발굴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틀간 진행된 '2018 미래 모빌리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해커톤이 지난 11일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참가자 모두의 아이디어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본선 진출자의 건투를 빈다. 선발된 일곱 팀은 오는 23일까지 팀별 맞춤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는다. 3팀 김한빈(경제금융학과 4) 씨는 “준비한 아이템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4일 예정된 성과발표회에서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이 정해진다. 수상팀은 2019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금과 현대차그룹 연구장학생 및 계약학과 지원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최우수팀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서, 2탄에서는 최종 우승팀의 아이디어를 살펴볼 예정이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오채원 기자 chaewon225@hanyang.ac.kr

2018-11 06

[일반]한양대, 베트남에 국내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 지원 거점 마련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10월 31일 베트남 다낭 시(市)에서 베트남 중부 한인회, 하노이 소재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Campus K’와 글로벌 창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노이 시(市)에서 아세안 창업 거점 사무소를 열었다. 유망 글로벌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아세안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양대는 향후 동남아시아 현지 액셀러레이터, 코워킹 스페이스 등과 협력해 창업교육부터 투자유치, 해외시장 개척까지 실질적인 ‘글로벌 원스톱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Campus K는 한양대와 협력,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국내에 진출하고자 하는 베트남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중부 한인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분야별 현지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만 미국‧캐나다‧베트남‧중국(홍콩) 등 28개 지역의 해외 엑셀러레이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서울에 있는 타 대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망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 교수는 “최근 고젝, 그랩 등의 성공으로 창업 열기가 뜨거운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특히 정부와 민간 기관이 협력해 창업 지원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번 아세안 창업 거점 조성을 통해 해외 액셀러레이터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아세안 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시에서 베트남 중부 한인회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18-10 29

[행사]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현장탐방 프로그램 진행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의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2기 교육생들이 D캠프 선릉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10월 26일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생의 창업 역량강화 및 실전감각 향상을 위해 서울 강남구 소재 D캠프 선릉센터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가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한양대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6년간 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생들은 김홍일 D캠프 센터장과 함께 창업현장을 견학하고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해 창업자들의 열띤 경연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0 23

[행사]한양대, 동문창업 활성화 위한 경진대회 열어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동문창업 활성화를 위해 ‘라이언컵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내달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교내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가들에게 창업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링크(LINC)플러스사업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과 함께 진행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한양대·한양여대·한양사이버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수료자도 지원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업화 가능한 창의적 아이템인 ‘테크 분야’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이적 아이템인 ‘소셜벤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통과 16개 팀(테크 분야 8팀, 소셜벤처 분야 8팀) 대상 1차 평가를 진행해 수상할 4개 팀을 결정한다. 또 상위 2팀 대상 청중심사(200여 명의 동문 기업인으로 구성)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수상 팀들은 이후 정부지원사업,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투자 등 한양대 창업 인프라 활용 시 우대할 예정이다. 성태현 한양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본인 아이템의 사업성을 검증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수상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 세부 정보는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라이언컵 경진대회' 포스터

2018-10 18

[행사]한양대, 美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 및 촉진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안상석)와 함께 ‘한-실리콘밸리 투자연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 양 기관이 글로벌 창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참가자들의 글로벌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진대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대학생, 석‧박사 및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경진대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oups/gsc2018)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팀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연계를 통한 팁스(TIPS) 프로그램 참여, 대학창업펀드 및 엔젤모펀드 등의 투자유치 기회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실리콘밸리 한인회관 내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유 교수는 “한양대는 최근 대학창업펀드, 팁스, 엔젤모펀드 등에 선정되며 70억여원 규모의 자체 투자펀드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창업선도대학이다”며 “글로벌 창업역량을 지닌 유망한 창업팀을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왕록 실리콘밸리 한인회 청년리더십팀장은 “본 경진대회를 통해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합쳐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멘토단의 밀착 멘토링으로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실리콘밸리 투자연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2018-09 12

[일반]한양대, 스리랑카 과학·기술 분야 고위직 대표단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스리랑카 과학·기술 대표단이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한양대 주요 창업성과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양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과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이 9월 12일 서울캠퍼스에서 스리랑카 과학·기술 분야 고위직 대표단(이하 스리랑카 대표단)을 만나 한양대의 주요 창업성과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리랑카 대표단은 스리랑카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연구부, 법무부, 외교부 등 관련부처 공무원과 대학 교수진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창업 및 산학협력 분야가 활성화된 한양대를 방문해 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 장려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스리랑카 대표단은 우리나라 산업·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자 지난 10일부터 4일 간 한국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2018-09 07

[행사]한양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고객검증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한양대는 9월 7일 서울캠퍼스에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의 고객검증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협력해 교수와 대학원생 등 대학 구성원의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대학기술의 사업화를 검증하고 수요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성과발표회에 앞서 한양대는 지난 5주간에 걸쳐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는 6개의 우수 실험실 기술을 선정해 시장 적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증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교수, 대학원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검증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성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항암신약개발 스타트업인 네오이뮨텍(NeoImmuneTech-NIT)의 양세환 대표가 창업스토리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학 실험실에서 창업해 730억원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신동우 나노 대표가 실험실 창업 멘토로 참여해 직접 겪은 실험실 창업의 애로사항 및 그 해결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현오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많은 교내 실험실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대학과 정부가 힘을 합쳐 유망 실험실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 24

[일반]한양대, NHN고도와 쇼핑몰 창업가 육성 MOU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최인호)와 쇼핑몰 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한양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 창업 교육 강좌 △쇼핑몰 운영자 멘토링 △쇼핑몰 창업 실무형 맞춤 인재양성 △쇼핑몰 개설 현장실습 △쇼핑몰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NHN고도는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5’ 등을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8-06 07

[행사]한양대, 초기 창업자 대상 무료 창업교육 실시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6월 10일까지 초기 창업자 대상 무료창업교육인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이하 스타트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583명이 수료했고, 교육생 절반 이상이 창업에 성공해 연 매출 1250억원을 기록했다. 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은 5주간 진행되며 △비즈니스 모델 점검 △투자유치 성공 전략 △벤처캐피탈(VC)과의 밀착 멘토링 △인사·노무·재무·세무 등 기업 운영 필수 지식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한양엔젤클럽, 대학창업펀드 등 한양대 자체 펀드와 최근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 운영사로 신규 선정된 한양대 대학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유현오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스타트업아카데미는 한양대의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특히 자금조달, 투자유치 등에 관심 있는 초기 창업가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아카데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1기 모집' 포스터

2018-06 07

[행사]한양대, 中 지린대와 함께 창업경진대회 열어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최근 한·중 대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팀 빌딩부터 사업계획수립까지 일련의 창업 과정을 체험하는 ‘해커톤’ 방식의 한중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중창업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자율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지린대가 공동 주최 및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지린대 창업동아리, 한양대 창업동아리, 한양대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등 40여명이 참가해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기본 소양교육 및 밀착 멘토링을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팀별로 5분간의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맞춤형 조리 및 배송 체계를 갖춘 건강식 제공 서비스를 제안한 ‘어른이’팀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고객 디자인 참여형 의류 쇼핑몰, 맞춤형 아침식사 배달 및 한·중 요리법 공유 플랫폼, 개인별 퍼스널 칼라 진단 앱 서비스,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 호출 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들이 제출돼 상을 받았다. 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윤형(경영학 석사 18) 씨는 "중국학생들도 창업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기회가 된다면 이번 대회에 수상한 아이템을 팀원들과 함께 계속 발전시켜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현오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의 융합으로 세상을 바꿀 혁신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다”며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6 07

[정책]한양대,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왼쪽)과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이 5일 서울캠퍼스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와 6월 5일 서울캠퍼스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을 사회혁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작년 8월에 신설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관련 네트워크 행사 기획 및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양대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블록체인 관련 정규 창업 강좌를 개설하고, 비교과 과정인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유현오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주도할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