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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07

[의료원]한양대, ‘블록체인’ 주제로 7일·14일 특강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6월 7일(목)과 14일(목)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캠퍼스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에서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초청강사에는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6월 7일), 신민호 케이체인(KCHAIN) CTO(6월 14일)가 맡는다. 한양인재개발원과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http://bit.ly/스타트랙)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02-2220-2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래’ 특강 포스터

2018-06 04

[성과]한양대,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

한양대학교가 고급 기술기반의 혁신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 6월 4일(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매쉬업엔젤스 ▲메디톡스벤처투자 ▲서울대기술지주 ▲에이치지 이니셔티브 ▲인라이트벤처스 등 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인 팁스의 신규 운영사 6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팁스 운영사는 44개로 확대된다.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한 뒤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를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는 대학내 우수기술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팁스를 통해 창업을 촉진하여, 대학의 연구성과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닉의 창업 성공경험을 보유한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의 주도적 참여로 경직된 대학 창업생태계에 민간의 생동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선정계획 공고를 통해 신청한 23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선정된 한양대 기술지주를 포함한 6개의 신규 운영사는 각 기관별로 보유한 강점을 통해 다양한 투자·보육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3년의 사업권이 부여되며, 정밀실사를 거쳐 각 기관별로 18년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하반기(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8-05 30

[성과]한양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한양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신규 추진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5월 29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심사결과 한양대를 비롯해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되고, 일반 창업과 비교해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 한양대를 포함한 5개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후속 연구개발(R&D) 자금, 바이오·나노 등 대학의 유망 기술 발굴 등 실험실 창업 준비 자금(과기정통부) 등을 연간 약 5억 원 내외로 3년간 지원받는다. 또,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창업선도대학, TIPS 등)에 별도 트랙을 신설해 후속지원(창업공간, 자금, 시제품제작 등)을 받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성과정책관은 “미국, 핀란드 등의 사례에서 보듯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실험실 기반 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대학’에서 사람과 사람이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대학’으로 대학의 패러다임이 전환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8-05 29

[행사][알림] ‘2018 한중창업 경진대회’ 1일 서울캠서 열려

오는 6월 1일(금) 서울캠퍼스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에서 ‘2018 한중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지린(吉林)대학이 주최하는 한중창업 경진대회는 한·중 대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한·중 협력이 가능한 글로벌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화장품·의류 등 뷰티산업 분야 아이템 △여행, 한류 등 한·중 대학생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에 부합하는 소셜 벤처 아이템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중국 창업에 관심있는 한양대학교(원) 재(휴)학생 및 유학생 등이며, 참가 신청은 지난 5월 23일(수) 마감됐다. 시상에는 한양대 총장상(1팀)에 애플 에어팟,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상(2팀) 및 한양대 공자아카데미원장상(2팀)에 JBL 블루투스 스피커가 수여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02-2220-2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 한중창업 경진대회’ 포스터

2018-05 02

[일반]숨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시간 ‘점심한끼’

우리대학의 교내 창업 관심도와 분위기는 타 대학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만큼 교내 창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지난해 말부터 창업지원단은 ‘점심한끼’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창업지원단의 교수와 창업팀 매니저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멘토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또 다른 예비 창업가의 탄생을 꿈꾼다. 0(영)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창업에 막 관심을 둔 학생들이 편하게 접근했으면 합니다. ‘점심한끼’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유죠.” 기존에 창업지원단이 연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율은 생각보다 저조했다. 조성은 매니저(창업지원단)는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유를 찾았다. “창업아이템이 확실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멘토링 문을 두드리기 주저하더라고요. 점심시간을 활용해 창업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하면 어떨까 했죠.” ▲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심한끼'(출처: 창업지원단) 점심한끼는 말 그대로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함께 부담 없이 식사하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창업에 막연히 관심을 둔 학생이나, 혹은 창업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두 부류로 나눠 멘토링을 진행한다. 창업지원단 홈페이지(클릭시 이동)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통해 월 2회 공지되며 일자 별 선택지원이 가능하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점심한끼는 담당멘토 1명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여러 멘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입문단계인 만큼 창업의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수 번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창업을 시작하면, ‘All In One’이라는 심화한 점심한끼 멘토링 단계로 넘어간다. ‘All In One’은 사업자 등록이 된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아이템에 대한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멘티 1명에 다수의 멘토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업자가 한번에 다방면의 전문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창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는 점심한끼 지난 4월 27일, HIT 앞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1층 점심한끼가 열리는 현장을 방문했다. 당일 멘토를 맡은 강창규 교수(창업지원단)와 학생들이 창업지원단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식사를 하며 자유로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 교수의 창업 경험을 토대로 상호 간에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답은 항상 시장에 있습니다.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지 않도록 정보를 많이 가져오는 것이 중요해요.” 강 교수는 창업에서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멘토링 중간마다 학생들은 질문을 던지거나, 메모하며 활발한 교류를 보였다. ▲ 지난 4월 27일, 점심한끼 멘토로 나온 강창규 교수(왼쪽). 창업과 취직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점심한끼에서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창업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강 교수는 매 멘토링마다 학생들에게 어떤 삶을 살려고 하는지 묻는다. “창업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찾게끔 도와주고 싶거든요. 점심한끼를 통해 편하고 자유롭게 다가갈 수 있어 좋습니다.” 강 교수는 멘토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변화를 통해 큰 성취감을 느낀다. “막연하게 큰돈을 벌고자 창업을 시작한 학생이 점심한끼를 통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더군요.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그 학생의 변화를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죠.” 창업만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신청하라고 조언한다. “재학시절의 창업경험을 통해 더 큰 시야를 가지게 될 겁니다. 나중에 취직하더라도 큰 경험이 될 거에요.” 창업에 막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한 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 동안 기업의 성공사례와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후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학생들과는 ‘All In One’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전략과 사업계획서를 받아 검토해주고 있다. 실제로 ‘All In One’ 멘토링을 받은 김대광(미래자동차학과 4) 씨는 점심한끼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바쁜 일상생활과 수업들 속에서 시간을 따로 내 멘토링 받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죠. 그런데 이렇게 밥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김 씨는 최근 멘토링을 통해 법인설립에 대한 의사결정에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 창업이라는 외로운 길에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것 같다고. ▲ ”점심한끼를 통해 창업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점심한끼의 ‘All In One’ 멘토링을 받은 김대광(미래자동차학과 4) 씨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점심한끼를 통해 창업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길 점심한끼는 지난해 17년 11월부터 시작해 총 46회 멘토링을 마쳤다. 약 250명의 학생이 거쳐 갔다.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의 참여율이 더 높아지는 만큼 멘토링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심한끼를 할 때마다 멘티들의 멘토링 일지를 모두 기록하는 이유다. “멘티 중심으로 히스토리를 만들어 멘토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 멘티의 창업아이템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죠.” ▲ 조성은 매니저(창업지원단)는 멘토링 일지를 작성해 각 멘토링 내용이 겹치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목표는 더욱 다양한 전문가의 합류다. “점심한끼 프로그램이 더 유명해져서 외부 창업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이는 타 창업인들과의 교류를 바라는 멘티들의 요구에도 부응하는 목표다. 조성은 매니저는 점심한끼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바란다. 사회에서 저명한 창업가들이 재능기부 차 후배들과의 자리를 가지고 싶어하지만 구축된 플랫폼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의 창업문화에 ‘점심한끼’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길 바란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32@hanyang.ac.kr

2018-04 12

[행사][알림] 오는 17일, 창업기숙사 ‘247 STARTUP DORM' 개관식

한양대학교는 오는 4월 17일(화) 오전 11시 30분 제1학생생활관 5층에서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창업을 꿈꾸는 청년기숙사 ‘247 STARTUP DORM(창업기숙사)’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리본 커팅식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 △기숙사 입사 창업팀 소개 △기념촬영 △시설투어 △오찬 간담회 △폐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창업지원단(02-2220-1341)으로 하면 된다. ▲‘247 STARTUP DORM' 개관식 포스터

2018-03 20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창업기업 해외진출, 우수아이템 M&A 창업 확산이 키워드' 인터뷰

3월 19일자 <한국대학신문>은 유현오 한양대 창업지원단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한국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재학생 및 창업 초기의 기업가에게 건전한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선배 기업가들의 살아 숨 쉬는 현장 경험과 실전지혜를 전수해 준비된 기술창업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고급 기술인력의 대학발 기술창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할 뿐만 아니라, 창업선도대학의 입소형 주관대학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6767

2018-02 27

[행사]한양대, 신도리코와 함께 3D프린팅 어워드 시상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신도리코가 함께 개최한 3D 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신도리코와 함께 3D 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주제로 3D 프린팅 산업 저변 확대와 전문 메이커스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심사는 심미성·혁신성·기능성·사업성·환경친화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고 48개 팀 중 12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연필꽂이·메모홀더·스탠드 등 데스크 소품을 모듈화해 통합 관리하는 ‘데스크 프렌즈(Desk Friends)’를 출품한 정금미 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화분형 가습기인 ‘DIY 식물가습기’, 모닥불을 모티브로 한 ‘플위프 무드 조명’, 사용한 우산의 보관과 빗물로 바닥이 젖는 불편함을 해결한 ‘Umbrella Stander’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실생활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다”며 “향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켓과 연계해 신도리코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 20 중요기사

[행사]창업을 꿈꾸는 자, 한양에 모여라

한양대는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 창업자를 배출했다. 빛나는 아이디어가 더 큰 빛을 발하도록, 창업과 관련된 기회를 학교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지난 12일에는 종합 창업문화 행사인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배우고 즐길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었을까. 창업,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매년 2학기에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동문 기업가, 그리고 이미 창업에 뛰어든 선배들이 함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오픈클래스 ▲드림팩토리 ▲멘토링 ▲스타트업 제품전시 ▲IP 로드쇼 ▲스타트업 데모데이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수료식 ▲네트워킹 파티 등.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멘토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있는 모습. 현업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온 본 프로그램은 3시간 가량 진행됐다. 먼저 창업 이론부터 다지는 ‘오픈클래스’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의 팀장 조현준 씨가 이 날 강연을 맡았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과 창의 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팩토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업, 판로개척, 기술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활약했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진 ‘크라우드펀딩’의 이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인 ‘와디즈’의 조현준 팀장이 진행했다. 전시 프로그램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전시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창업자들에게 소개하는 ‘IP 로드쇼’가 열렸다. 이외에도 교내·외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 데모데이’와 지난 2012년에 개설된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기업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배울 수 있는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개설 된지 5년만에 250명의 창업자를 배출해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스타트업 회사 ‘젠니클로젯’의 전시제품. 자연소재로 만든 지속가능한 가방을 생산하는 회사로, 설립 7년차다. ▲스타트업 회사 ‘Ripuri’의 스테인리스 휴대용 정수기가 전시돼있다. 이 물병은 정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다. 캠퍼스 속 또 하나의 작은 ‘캠퍼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양 스타트업 타운(이하 스타트업 타운)’ 준공식이 HIT 옆에 세워진 알록달록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타운은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둔 시설로 동문 기업가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지상 2층의 공간이다.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공간 ‘아이디어 팩토리’ 및 휴게공간, 그리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가 공간을 이룬다. 이 곳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HIT 건물 옆에 세워진 ‘한양스타트업타운’.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실험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민정 직원(창업지원단)은 스타트업 타운이 특히 아이디어 구체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창업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에요. 2층 ‘아이디어 팩토리’에는 시제품 제작을 해볼 수 있는 3D프린터가 있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거예요.” 장소 이용에 대한 세부 규칙은 논의 중에 있다. ▲창업동아리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 ‘아이디어랩’의 모습이다. 행사 당일에는 여기서 ‘IP 로드쇼’를 진행했다. ▲2층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한 학생이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있는 모습. 준공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은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며 ”스타트업 타운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길러줄 것”이라고 했다. 유현오 교수(창업지원단)는 “우리대학이 창업에 강한 대학인 만큼, 스타트업 타운 또한 창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했다. 축하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스타트업 타운 투어가 있었다. 유 교수가 투어를 맡아 각 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더했다. ▲내빈들이 ‘스타트업타운’의 준공식에 함께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스타트업타운’이 현재 한양대학교 출신 CEO들이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공간”이라며 창업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양대와 함께 기르는 꿈 멘토링 현장에서 만난 이소의 강사(음악교육연구소)는 창업지원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는 작곡과 강사로 있는데, 창업지원이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저는 음악 쪽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창업 과정에 있어 일일이 상담 받기 힘들기 때문에 멘토링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미 창업 하신 분들과 준비하시는 분들과의 유대관계도 잘 형성 돼 있고,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용기를 많이 얻고 갑니다.” ▲이소의 강사(음악교육연구소)는 음악으로 학생들을 치유하는 학교를 세우고 싶어한다. 이번 오픈캠퍼스가 큰 도움이 됐다는 그다. 박민정 직원은 대학에서 받는 창업교육이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교육을 경험한 자와 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디어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막막해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한양대 창업지원단을 언제든 찾아와 주세요.”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1기 모집은 아직 미정이지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추가하면 공지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스타트업타운’ 입구에는 한양대 출신 CEO들이 세운 회사의 로고가 걸려 있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1 14

[행사][알림] 한양동문이 함께하는 성공창업 프로젝트 ‘2017 라이언컵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하는 창업경진대회인 ‘2017 라이언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7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창업에 관심있는 한양 동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5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팀원 중 1명이 한양 동문이면 일반인도 참가가 가능하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총 2개 분야로, 첫 번째 분야는 주제에 제한이 없고 두 번째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제안’이다. 오는 11월 19일(일)까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hanyang.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1차로 이메일(startup@hanyang.ac.kr) 및 2차로 네이버 밴드(https://band.us/@lioncup)에 가입해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최종 우승 1팀에는 상장 및 상금 350만원과 창업보육센터 1년 입주권이 수여된다. 준우승 1팀에는 상장 및 상금 250만원, 우수상 2팀에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특별상(성동구청장상) 2팀에는 상장이 전달된다. 예선진행 및 본선진출자는 11월 넷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며, 본선 대회는 11월 25일(토), 결선 대회 및 시상식은 12월 6일(수)에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02-2220-2868)에 문의하면 된다. ▲'2017 라이언컵 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2017-11 13

[행사]창업지원단, 청년창업가 위한 ‘스타트업 IR 토크쇼’ 열어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스타트업, 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IR 토크쇼’를 개최했다. 창업맞춤형사업화 및 도약패키지사업의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조용국 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이사, 장연우 청년창업발전소 대표 등 분야별 전문위원을 비롯해 창업맞춤형 도약패키지 사업 수행기업,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본 토크쇼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경영 실무역량 강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사전 신청한 10개 기업에 투자전문가를 매칭해 심층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기업별 맞춤형 코칭, 패널 토크쇼, 성공 스타트업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이번 토크쇼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본 행사를 통해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유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 28 중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