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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18

[HOT이슈]가수 박재범, 한양대 등 대학 축제 출연료 장학금으로 기부해와

가수 박재범이 한양대 등 대학 축제에서 받은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와 OSE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범이 축제 출연료를 수년째 장학금으로 기부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범은 한양대에서 3년 연속으로 공연을 하고,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은 박재범이 이외에도 중앙대, 한국외대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6-07 01

[기획][캠퍼스 이슈] 열정과 낭만 가득한 2016 봄 축제

한양대학교 봄 축제가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왁자지껄한 교정은 밤과 낮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빛났고, 한양인의 끼와 열정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캠퍼스를 수놓았다. 설렘과 낭만이 공존하고 청춘의 열기가 넘실댔던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정리. 편집실 / 사진. 안홍범) ▲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캠퍼스 곳곳을 누볐다. ▲ 축제 마지막 날 노천극장에서 열린 ‘한양가요제’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 축제 현장을 찾은 걸그룹 ‘레드벨벳’이 한양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 이번 축제의 이름은 ‘자체발光’! 소원도 빌고, 축제도 즐기고! ▲ 축제 기간 내내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모두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 축제 기간 내내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모두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2016-06 21

[기획]한양, '사랑'을 실천하다

한양대의 설립 취지인 ‘사랑의 실천’. 많은 동문들이 사회 여러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활동은 봉사일 것이다. 한양대 재학생들 역시 학과 차원에서 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때로는 개인 차원까지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인터넷한양에서 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하는 재학생들의 봉사 사례를 모았다. 산업융합학부, 축제에 기부를 접목하다 ▲ 임다혜(응용시스템학부 3) 씨를 지난 11일에 만 나 축제에서 진행한 산업융학학부의 기부 활동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학부 차원에서 기부에 뜻을 모은 사례가 있다. 산업융합학부의 이야기다. 산업융합학부는 응용시스템학부가 개편되며 생겨난 학과로, 특성화고 출신으로 3년 이상 현직 경험을 가진 학생이 입학 대상이다. 이들은 놀이 문화 위주로 구성된 축제 대신 보다 뜻깊은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 이에 많은 학과가 운영하는 주점이 아닌 ‘기부 부스’를 차렸다. 기증받은 청바지를 학생들에게 팔아, 그 수익금을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하는 형태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임다혜(응용시스템학부 3) 씨는 ‘놀이 위주의 축제를 벗어나 생산적인 것을 해보자’는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늘 똑같은 축제 대신 보람찬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세종대학교에서 기증받은 청바지를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했단 소식을 들었어요. 마침 청바지를 기증하셨던 분이 한양대 출신이라 저희도 같은 방식의 기부를 계획했죠.” 이들의 부스는 국제관 옆 주차장에 마련됐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청바지를 파는 기부의 뜻에 같이 따라줬다. “판매는 모두 학생들이 돌아가며 맡았어요. 날씨가 덥고 힘든데도 다들 한마음으로 많은 참여를 해줬어요.” 축제 때 놀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구성원 모두가 좋은 뜻에 동의했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저만해도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끝나고 나니까 굉장히 뿌듯했어요. 힘든 만큼 더 보람찼던 것 같아요.” 물론 이번 행사에서 원하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진 못 했다. 가을에 열릴 애한제에서 더 철저히 준비해 기부 금액을 늘리고자 한다. 가을에는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한다. “이번에는 판매도 하루 밖에 못했고 판매 위치도 너무 외진 곳이라서 홍보가 안됐어요. 가을에는 더 많이 기부하고 싶습니다. 기사를 읽을 분들도 좋은 뜻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업융합학부 학생들이 기부를 위해 축제에서 청바지를 팔고 있다. 임다혜 씨는 "놀이 위주의 축제가 아닌 기부를 통해 나누는 축제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 산업융합학부) 자신이 직접 구상한 봉사 프로그램 때로는 수업의 일환으로 봉사를 실천하기도 한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창의적 종합설계 과정으로, 수강생들이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강의다. 학과에 따라 학교에서 제공하는 10만 원으로 사업이나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번 학기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서도 여러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진철(신문방송학과 3) 씨 팀은 노인분들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고 최환주(신문방송학과 3) 씨 팀은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진철 씨와 팀원들은 노년의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현실을 봉사 활동을 계획했다. “문화라는 범주에서 동떨어져 계신 분들께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안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락처를 받아 지역에 사는 스무 명의 어르신을 학교로 초대했다. 영화를 관람하고 ERICA캠퍼스 내 호수공원에서 직접 공연도 했다. 시간이 촉박해 장소나 공연 인원의 섭외가 수월하지 않았지만, 봉사가 끝나고 얻은 것이 많다고. “호수공원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어요. 어르신 중 한 분께서 한국전쟁 때를 생각하며 눈물을 훔치셨어요. 준비한 것은 저희지만 저희가 더 많은 것을 얻은 활동이었어요.” ▲ 이진철(신문방송학과 3) 씨와 팀원들이 이번 학기 캡스톤 디자인 수업의 프로젝트로 ERICA 호수공원 근처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진철 씨) 최환주 씨와 팀원들은 많은 유기견들이 안락사를 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한 생명이 돈 때문에 버려질 뿐 아니라 죽임을 당한다는 게 너무 슬펐어요. 저희 팀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었죠.” 봉사를 위해 사설 유기견 보호소와 국내 최대의 반려동물 축제인 ‘펫케어 페스티벌’과 협력했다. 보호소에는 학과 특성을 살려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촬영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이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반려견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모금을 받았다. 이렇게 모인 45만 원은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했다. “나중에 보니 팀원 모두 살이 벌겋게 탔더라고요.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지도 모르고 봉사한 것 같아요.” ▲ 최환주(신문방송학과 3) 씨와 팀원들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 프로젝트로 유기견을 위한 봉사, 기부활동을 계획했다. 지난달 14일, 15일 열린 '펫케어 페스티벌'에서 최환주 씨와 팀원들이 유기견을 위한 기부를 받고 있다. (출처: 최환주 씨) 순례길을 걸으며 헌혈증을 기부하다 ▲ 순례길을 걸으며 헌혈증을 기부한 임충만(경영 학부 4) 씨가 13일 노천극장의 카페에서 자신의 봉 사 활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혼자만의 힘으로 사회에 공헌 중인 학생도 있다.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임충만(경영학부 4) 씨다. 임 씨는 남들과 비슷하게 공부했고, 비슷하게 학교생활을 했다. 차이점이라면 스페인의 순례 길을 걷는 것을 좋아했고 남들보다 헌혈을 많이 했다는 점이다. 임 씨는 우연히 학부에서 주관하는 스위스 CSR(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 연수를 듣게 됐다. 선진국의 복지와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알게 된 그는 지금 당장 자신이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한국에 도움을 주는 재단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를 고민해 봤죠.” 생각 끝에 임 씨는 자신의 장기인 걷기와 여행,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헌혈을 합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88회 헌혈에 참가한, 88년생의 제가 800km의 순례길을 걸어요. 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감사를 나누며 헌혈과 골수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싶었어요.”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인 ‘빅워크’의 도움을 받았다. 빅워크는 프로젝트 개설자가 공약을 걸고, 걸음 10m당 사이버머니 1눈(noon)을 적립해 목표치를 채우는 펀딩 방식이다. 임 씨가 제시한 목표치는 1500만 눈. 여러 사람이 같이 걸음에 동참해 목표치에 도달하면 개설자가 공약을 이행한다. 임 씨의 88장의 헌혈증 기부였다. 임 씨의 걸음과, 여러 사람들의 걸음이 합쳐져 공약은 성공했다. 왜 헌혈증이었을까. 임 씨는 소아암이나 백혈병을 가진친구들은 걷기조차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헌혈증을 기부하게 됐다고 했다. 골수기증 서약과 사후 각막기증 서약에도 서명한 임 씨는 “헌혈과 골수기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시스템 또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는 ‘이기적인 활동’이라고 말하는 임 씨. “봉사로 배우는 게 더 많기 때문이에요. 봉사란 누군가 더 많이 가지고 잘나서 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임충만 씨는 "순례길에서 내딛은 내 작은 걸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의 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세상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임충만 씨) 지금 다시, ‘사랑의 실천’을 말하다 이 밖에도 대학 차원의 봉사 활동 ‘함께한대’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든 단체 ‘십시일밥’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가 캠퍼스 안에 있다. 봉사를 행한 이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봉사활동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활동이다”고 말한다. “봉사란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남을 위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도 같다”고 말한 이도 있었다. 금전적 차원의 봉사가 아니라도,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양대의 설립 취지 ‘사랑의 실천’처럼, 봉사와 함께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2016-06 10

[기획][축제2016] 7가지 주제별로 보는 고화질 사진 앨범

전야제를 포함해 단 4일간이었지만 축제가 남긴 것은 너무나도 많죠. 낮과 밤은 물론이고 누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너무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또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사진을 고화질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제를 선택하여 앨범별로 구경해보세요~ (개별 사진 또는 설명글 링크 클릭) ▲ 응원제 앨범 바로가기 (클릭) ▲ 학생공연 앨범 바로가기 (클릭) ▲ 한양가요제 앨범 바로가기 (클릭) ▲ 초청가수 앨범 바로가기 (클릭) ▲ 노천극장 앨범 바로가기 (클릭) ▲ 낮 풍경 앨범 바로가기 (클릭) ▲ 밤 풍경 앨범 바로가기 (클릭)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 바로가기 (준비중)

2016-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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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축제2016] 움짤1 '신나는 한마당'

놀거리, 먹거리 가득!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마당 등에서 볼 수 있었던 현장을 움짤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