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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08 중요기사

[기획]즐겁고, 즐겼다! 2016 대동제

생각만큼 녹록지 않은 대학생활은 수많은 청춘들을 쉽게 지치게 만든다. 대학생들에게 학교 축제는 잠시 동안 허락된 ‘발산’의 시기다. 1년 중 캠퍼스가 가장 왁자지껄한 시기이기도. 설렌 기운과 낭만이 태동하는 ‘대동제’. 올해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진행됐다. 한양대 양 캠퍼스에 피어 오른 축제의 열기를 시시각각 사진으로 담아냈다. 추억이 피어나는 축제의 낮 지난 5월 24일, 축제가 시작된 ERICA캠퍼스를 찾았다. 이전까지 민주광장을 중심으로 설치됐던 무대와 주점을 대운동장으로 옮기면서 더 참신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실이나 서바이벌 게임 등이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리커처 및 캘리그래피가 가미된 엽서와 헤어 스타일링에 중고 물품 판매까지 많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플리마켓도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잔디밭에서 진행된 버블슈트 사커나 캠핑에 참여한 학생들도 많았다. 조용익(기계공학과 3) 씨는 “예년과 달리 낮에도 많은 학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소소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놀 거리가 더 풍부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5월 24일, 축제가 시작된 ERICA캠퍼스를 찾았다. 학생들이 ERICA캠퍼스 민주광장에 설치된 고전게임 부스에서 오락을 즐기고 있다. 이날 저녁, 양 캠퍼스에서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가 열렸다. 서울캠퍼스에선 게임 웹진 사이트 ‘인벤’에서 주최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한양대 '우리팀미드챗린저'와 성균관대 '송중기보다롤잘함' 팀의 대결은 아쉽게도 성균관대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스포츠(E-Sports)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RICA캠퍼스는 교내대회로 진행했다. 자체적으로 기획한 대회인 만큼 서울캠퍼스보다 규모는 작았으나 유명 해설자들을 초대해 시종일관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에서 축제기획단장을 맡았던 조은길(실용음악학과 2)씨는 “천편일률적인 공연 대신 다른 이벤트를 열고 싶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 5월 24일 축제 첫 날의 저녁, ERICA 캠퍼스에선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교내 결승전이(좌), 서울캠퍼스에선 게임 웹진 인벤에서 주최한 대학생 배틀 결승전이 진행됐다(우). 열정이 차오르는 축제의 무대 축제 무대는 모름지기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단 하루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밤을 새워가면서 공연을 준비한다. 25일 밤 노천극장에서 공연한 동아리 ‘루터스’의 응원제도 그 중 하나다. 서울캠퍼스의 노천극장 야외무대를 한껏 달군 루터스의 공연은 축제 이튿날의 하이라이트였다. 무대 위의 조명을 끄고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만들어낸 빛의 물결은 그야말로 장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들이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작년까지 응원단에서 현역으로 활동했던 강유미(분자생명과학과 3) 씨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노천극장을 찾았다. “이렇게 무대에서 내려와 후배들이 공연하는 걸 응원하고 있자니 시원섭섭하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따라 해주고 같이 즐기는 걸 보니까 이런 게 축제구나 싶습니다.” ▲ 5월 25일, 서울캠퍼스의 노천극장 야외무대를 뜨겁게 달군 루터스의 응원제는 이 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뭐니뭐니 해도 학생들이 가장 고대하는 것은 가수들의 축하공연. 올해 서울캠퍼스에는 가수 자이언티와 YB, 레드벨벳이, ERICA캠퍼스에는 거미, 딘, 에픽하이, 싸이가 초청돼 무대를 꾸몄다. 25일, 루터스 공연이 끝난 후 시작된 YB의 연주에 학생들이 열광했다. 하지만 그 순간 무대 맨 앞에서 땀을 흘리며 안전을 위해 힘쓰는 이들이 있었다. 인간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던 축제기획단과 총학생회 인원들이었다. 축제기획단에 참여한 게 처음이라는 김명규(기계공학부 2) 씨는 “중앙에 무대가 튀어나와 있어 그쪽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며 “중앙 쪽을 단단히 메꿔서 옆으로 분산시키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최웅재(국제학부 2) 씨는 YB의 무대를 보고서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며 “관중부터 백스테이지의 사람들까지 하나가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 5월 25일 서울 캠퍼스를 찾은 YB(좌), 이튿날 ERICA 캠퍼스를 찾은 싸이(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로 축제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붉게 타오르는 축제의 밤 고요하던 캠퍼스의 밤은 축제가되면 과나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주점들로 시끌벅적해진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요리,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음악과 그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학생들까지. 어쩌다 아는 노래가 나오면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던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음악에 몸을 맡긴다. 주점에서 축제를 즐기던 하태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씨는 주점에 장점에 대해 “사람들과 춤을 추며 놀다보면 그 자리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어느새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라 말하며 “과도한 음주로 인한 불상사만 없다면 주점은 축제만의 좋은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고요하던 캠퍼스의 밤은 축제가 되면 과나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주점들로 인해 시끌벅적해진다. 축제 이튿날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ERICA캠퍼스 축제의 마지막 밤은 새벽 5시까지 그 열기가 계속됐다. 새벽이 될수록 더욱더 달아오르는 열기 속에 숨 쉴 틈이 없었다. 올해는 대운동장에서만 주점을 운영하다 보니 그 분위기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늦은 밤에도 서로 술잔을 부딛히는 학생들은 마냥 즐거워 보였다. 주점과 연계해 푸드트럭을 운영한 청년 창업가 최선용 씨는 “자리를 얻기위해 지불한 입점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며 “수익도 수익이지만 대학 축제에서 나름대로 좋은 기운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26일 새벽, ERICA캠퍼스의 학생들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다. 축제가 끝나고 난 뒤 이번 축제는 정리까지 깔끔했다. 3일간의 축제로 피로가 쌓였을 법도 하지만 자재를 반납하고 주변의 쓰레기들을 주웠다. 축구를 컨셉으로 주점을 운영한 동아리 FC한양의 김규빈(한국언어문화학과 13) 씨는 남은 음식물 쓰레기들을 처리하느라 바빴다. 학생들이 책상과 의자 및 각종 쓰레기를 한 군데에 모아두면 미화원과 경비원이 동원돼 마지막으로 쓰레기를 정리했다. 대운동장을 모두 청소하는 데는 두 시간이 넘게 걸렸다. ERICA캠퍼스 미화원 심선자 씨는 “민주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했을 때는 담당구역만 청소하면 돼서 이렇게까지 힘든 작업인 줄 몰랐다”며 “술에 취한 학생들이 기숙사에 남긴 흔적들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3일 간의 축제가 힘들었을 법도 하지만 학생들과 미화원들은 자재를 반납하고 주변의 쓰레기들을 정리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숨은 노력으로 축제는 끝까지 무탈하게 마무리됐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전용기(생활스포츠학부 4) 씨는 “어느 때보다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축제를 잘 즐겨주시고 협조해 주신 학생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은 “세상은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의 것이다”라며 젊음의 열기를 찬양했다. 축제 동안 보여준 한양인의 에너지는 세상을 젊음과 낭만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 많은 이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2016년 대동제는 끝까지 무탈하게 진행됐다. 지난 5월 26일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된 응원제의 모습 글ㆍ사진/ 이재오 기자 bigpie19@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16-06 03

[일반]‘달라진 대학 축제 분위기’, 한양대는 어땠을까?

6월 1일 아시아투데이 <달라진 대학 축제 분위기…“취객 없고 혼잡하지 않아 안전”> 기사에 최근 변화된 대학가 축제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기사 본문에서는 한양대의 안전한 축제가 긍정적인 대학가 축제 모습으로 소개됐다. 구체적으로 기사에는 한양대 축제 당시 현장에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노천극장에 안전요원이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에 철저했던 모습을 언급했다. 또한 한양대 축제는 주점 거리에도 안전요원이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통행에 신경을 써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됐다. 이와 비교해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대학도 소개된만큼, 한양대의 안전 최우선 방침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한양대는 이번 대동제에서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것을 파악하고 총학생회 차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사후대처를 위해 매일 30여 명의 축제 패트롤이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안전을 책임졌었다.

2016-06 02 중요기사

[행사][축제2016]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대동제 현장

2016년 올해의 축제도 역시 한양대 다운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그 현장의 모습 만나 보시죠. ▲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을 내려 애지문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축제 메시지 ▲ 사자상 주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 참여하고 상품도 받고,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초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물총 놀이가 한마당에서 진행되었다. ▲ 한마당과 애지문 주변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사진은 나무에 못 박기 게임 ▲ 축제를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만드는 음대 국악과 학생들의 신명나는 공연 ▲ 한마당에서는 사회봉사단 행사 중 하나로 국악 공연이 진행되었다. ▲ 학생들의 소원이 적힌 등이 88계단 좌우에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 저녁이 다가오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점은 저녁이 가까워지자 더욱 분주해졌다. ▲ 일부 단과대학은 주점을 운동장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 노천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응원제에서 학생들이 비닐로 만든 응원도구를 흔들고 있다. ▲ 한양대 응원단 '루터스'가 준비한 응원제의 한 장면 ▲ 축제기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 '노천'의 불빛이 화려하다. ▲ 응원제 초대 가수인 YB밴드의 공연에 학생들이 호응하고 있다. ▲ YB 공연 중 학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 동아리 연합회가 준비한 동아리들의 공연 무대 ▲ 동아리 연합회가 준비한 동아리들의 공연 무대 ▲ 동아리 연합회가 준비한 동아리들의 공연 무대 ▲ 동아리 연합회가 준비한 동아리들의 공연 무대 ▲ 축제 마지막날 노천에서는 한양가요제가 진행되었다. 열창을 하고 있는 참가자 ▲ 한양가요제에서 참가팀 중 하나인 락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 많은 학생들이 노천극장에 모여 한양가요제를 관람하고 있다. ▲ 한양가요제에서 1등을 한 팀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호 하고 있다. ▲ 한양가요제 축하 무대에 선 '밀리네어' ▲ 한양가요제 축하 공연을 온 가수 레드벨벳 ▲ 한양가요제 축하 공연을 온 가수 레드벨벳 ▲ 한양가요제 축하 공연을 온 가수 레드벨벳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해당 게시물 바로 보기 (클릭)

2016-06 02 중요기사

[기획][축제2016]노천극장을 뜨겁게 달군 축제 축하공연 Best 3 (동영상)

3일간의 축제기간 중 가장 큰 무대는 첫날 '응원제'와 마지막 날 '한양가요제'였습니다. 과연 몇 명이나 될지 감이 안 올 정도로 꽉 차게 들어선 관객들은 무대에서 울려퍼지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그 순간을 즐겼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YB밴드와 레드벨벳이었습니다. 연예인 가수인 만큼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큰 사고 없이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한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그에 준하는 큰 호응을 받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양가요제 축하무대에 오른 '밀리네어' 입니다. 이 팀은 지난 2014년 한양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 학생팀으로 남학생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는 군 입대한 한 명이 빠져 두 명만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 팀은 다양한 풍자와 직설을 담은 자작곡으로 사람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아래 영상은 공연 중 일부를 편집하여 공개하는 것입니다. 1) "이것이 대학 축제다" 윤도현 밴드 데뷔 21년차의 베테랑 락밴드 '윤도현 밴드'는 한양대 축제에 초청된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 만큼 윤도현 밴드를 선택한 건 이미 한양대 학생들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이야기겠죠. 특히 대학 축제 공연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떼창'을 무리 없이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참여를 최고에 이르게 하는 능력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도 윤도현 밴드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멋진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은 앵콜 곡으로 부른 '나는 나비'라는 곡인데, 공연 마무리로 이만한 곡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2016년도판 한양대첩" 레드벨벳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은 한양대 축제에 온다고 공개된 순간부터 모든 이들의 관심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대가 이루어졌습니다. 5명이 빈틈없는 안무와 노래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줬다는 평가입니다. 역시 앵콜 곡이었던 '행복'을 부르는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시되어 6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3) "학생들이 만드는 대학 축제" 밀리네어 축제라는 화려함에 가려진 젊은이들의 힘겨운 삶을 직설과 풍자로 풀어낸 가사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댄스와 무대매너로 꽉 채워 한양대만의 특화된 무대를 보여준 두 남학생의 무대는 한양대 축제의 아이콘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매년 축제 때 이들의 공연을 보고 싶은 건 저 만의 욕심일까요? ▷ 한양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서 보기 - 윤도현 밴드 공연 게시물 바로 보기 (클릭) - 레드벨벳 공연 게시물 바로 보기 (클릭) - 밀리네어 공연 게시물 바로 보기 (클릭)

2016-06 02 중요기사

[기획][축제2016] 영상으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 첫째날 (5월 25일). 서울캠퍼스 축제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2016 한양 대동제의 막이 내려갔습니다. 24일 화요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3일간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던 대동제의 현장을 짧은 영상에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하루에 한편 씩 총 3편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주간의 모습과 야간의 모습을 대조하여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노천극장에서 이뤄진 주요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통해 대규모 인원이 함께 즐겼던 현장의 감동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둘째날 (5월 26일). 서울캠퍼스 축제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 셋째날 (5월 27일). 서울캠퍼스 축제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 한양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 바로보기 - 첫째날(5/25) 영상 게시물 바로가기(클릭) - 둘째날(5/26) 영상 게시물 바로가기(클릭) - 셋째날(5/27) 영상 게시물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