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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28

[학술]조준형 교수팀, 2차원 물질의 플랫밴드와 강자성 원인 규명 (1)

▲조준형 교수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8월 27일 조준형 물리학과 교수팀이 2차원 카고메 격자 물질에서 플랫밴드의 존재를 입증하고, 강자성의 원인을 규명해 신소재 개발 연구의 저변을 넓혔다고 밝혔다. 고체 내 전자들의 배열 상태는 물질의 특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전자들이 국소적으로 밀집되어 플랫밴드 상태일 때는 강자성을 비롯해 독특한 양자 상태를 가지게 된다. 이를 심도 있게 규명하고 응용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플랫밴드는 아직까지 인위적 구조물에서만 발견될 뿐이며 그 원리도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플랫밴드는 전자들의 국소화에 의해 준입자들이 매우 무거운 유효질량을 가질 때의 밴드 구조이다. 조 교수팀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철 기반 고체물질(Fe3Sn2)에서 플랫밴드의 존재를 관찰해냈다. 또한 플랫밴드를 갖는 기하학적인 전자 구조에 의해 강자성 현상이 생긴다는 것을 밝혀냈다. Fe3Sn2는 마치 대나무로 바구니를 엮은 듯한 형태(카고메 격자)로 입자가 배열돼 있다. 연구 결과, 육각형의 상호 네트워크에서 국소적으로 분자 내 전자 교환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강자성이 형성된다. 실험연구는 중국과학기술대학 젱창간(Changgan Zeng) 교수가 수행했고, 이론 연구는 조준형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 최진호 박사(물리학 박사 05), 이세호 박사과정생(물리학 박사 14)이 주도했다. 조준형 교수는 “이 연구는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철 기반 고체 물질에서 처음으로 플랫밴드의 존재를 입증하고 카고메 격자가 가지는 강자성의 원인을 규명한 것이다”라며 “강자성 현상, 고온 분수양자홀 효과, 고온초전도와 같은 다양한 양자현상을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KISTI 슈퍼컴퓨팅 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물리학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8월 24일 게재됐으며, 특별히 편집자 추천 논문(Editors’ Suggestions)으로 선정됐다.

2018-08 01

[일반]한양대 '브릿지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지난 4월 한양대가 최종 선정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이하 브릿지플러스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7월 24일 오후 아주대학교에서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릿지플러스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브릿지플러스 사업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브릿지(BRIDGE)사업을 개편해 2018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2기 사업이다. 한양대 등 사업에 최종 선정된 18개교에 약 12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대학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한양대 등 18개 대학은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술 실용화를 위한 대학 간 협력 촉진, 산업체 수요 기반 기술 실용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브릿지플러스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업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자리로 열렸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한양대 등 브릿지플러스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에게 사업 출범 기념 동판을 수여하고,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범식과 더불어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대학 상호 간에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사업 성과 확산의 계기로 삼았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활동은 교육과 연구활동으로 창출한 우수한 지식재산을 산업계로 이전하거나 창업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업에게 신성장동력을 제공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이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브릿지플러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3 22

[동문]김하얀·황장연 씨, 'BK21플러스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한양대 김하얀 씨(실내건축디자인학 석사 16)와 황장연 씨(에너지공학 박사 12)가 두뇌한국 21 플러스(BrainKorea21 PLUS, 이하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인력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월 16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등 세계적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해 온 연구자들에게 주어진다. 한양대 ‘미래기후 및 인구변화 대응형 건물재생디자인 창의인재양성팀’ 소속 김하얀 씨는 디자인영상 분야 수상을, 한양대 ‘BK21플러스 미래융합 에너지 리더스 사업단’ 소속 황장연 씨는 글로벌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우수연구 인력 표창은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4개 사업단으로부터 1명씩 추천받은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3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7-11 08

[교수]박은일 교수 ‘올해의 신진 연구자’ 선정

박은일 ICT융합학부 교수가 ‘2017 올해의 신진 연구자’ 인문사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11월 6일(월) 오전 11시 대전청사에서 엘스비어와 공동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7인의 신진 연구자를 선정하고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연구논문 피인용 실적을 다각도로 분석해 이공 분야 5인, 인문사회 분야 2인 등 총 7인을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했다. 이공 분야에서는 유명현 한밭대 교수, 변영 전남대 박사, 서필준·유우종 성균관대 교수,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박사가 선정됐다. 인문사회 분야에는 박은일 교수 및 류두진 성균관대 교수가 뽑혔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엘스비어의 학술논문인용 정보인 스코퍼스 DB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자 정보인 KRI DB를 활용해 수상자 후보군을 추출했고 전문가 심의를 거쳤다”라고 전했다.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된 박은일 한양대 교수(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를 포함한 7명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 28

[일반]한양대 ‘탄자니아 적정과학기술센터’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개발도상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돕기 위해 8월 10일 탄자니아 아루샤에 개소한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iTEC)에 한양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탄자니아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에 이은 4번째다. 탄자니아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적정과학기술을 교육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센터에 참여하는 한양대를 포함한 서울대, 경상대, 우송대, 한동대와 각종 기업 등 26개 기관은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농업 및 농산물 유통, 백신과 보건, 창업 및 정보통신기술(ICT)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8월 10일 열린 탄자니아 아루샤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 개소식에서 한국 연구진과 탄자니아 에너지광물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연구재단)

2017-07 19

[교수]임수민 연구조교수 ‘2017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우십’ 선정 (1)

▲임수민 연구조교수 한양대 의생명연구원 임수민 연구조교수가 ‘2017 대통령 포스트닥(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우십’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우수 신진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업적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 활동의 지속성 유지 및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인당 연간 약 1억3000만원씩 5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임 연구조교수는 연구과제 ‘신경퇴행성질환의 병리학적 특징인 RNA-단백질 응집체의 조절 기전 규명 및 치료 표적 발굴’ 연구를 2021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임 연구조교수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 지도로 희귀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환자의 맞춤형 세포 모델을 개발해 질환의 발병 기전 및 질환관련 단백질 응집체의 조절 기전과 치료 표적을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임 연구조교수는 미국 워싱턴 주립대(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생화학과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지난해 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7-07 05

[학술][알림] 한양대 평화연구소, ‘제50차 콜로키엄’ 개최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는 오는 6일(목)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정호원 박사를 초청해 ‘칸트의 환대 개념의 의의와 한계’를 주제로 제50차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본 콜로키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제50차 콜로키엄' 안내 포스터

2017-06 05

[행사]‘ERICA 학제간 융합연구팀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 ERICA 학제간융합연구팀이 주최하고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ERICA 학제간 융합연구팀 심포지엄’이 10일(토) 서울캠퍼스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형 이주민 건강의료 지원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주류사회의 건강과 의료제도에서 소외된 이주민들의 근원적인 삶과 고통을 이해하고 이주민 건강과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 실천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RICA 학제간융합연구팀 관계자는 “2016년 9월부터 한국연구재단 학제간 융합연구사업(새싹형)을 수행하며 지난 1년간의 연구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가 및 문의는 ERICA 학제간 융합연구팀(031-400-5820)으로 하면 된다. ▲‘ERICA 학제간 융합연구팀 심포지엄’ 포스터 ▲‘ERICA 학제간 융합연구팀 심포지엄’ 안내 포스터

2017-04 25

[성과]'대학 기술창업' 한양대 2년 연속 매우 우수

한양대 ERICA캠퍼스와 세종대학교가 함께 한 컨소시엄이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우수(A)’ 등급을 받았다. 1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브릿지(BRIDGE, Beyond Research and Innovation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사업에 참여한 20개 사업단의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브릿지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 특허, 아이디어 등 창의적 자산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연 150억 원을 총 20개 사업단에 투입한다. 연차평가는 기술창업, 전략분야 기술이전 건수, 실용화 전담이력 수 등 핵심성과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년도 운영실적 및 다음 연도 사업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A) 등급에는 한양대 컨소시엄을 포함한 전남대 컨소시엄, 성균관대, 연세대 등 4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은 “브릿지 사업으로 대학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며 “대학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기업으로 이전돼 대학 중심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브릿지 사업에 참여한 20개 사업단은 △강원대 컨소시엄 △건국대 컨소시엄 △경북대 컨소시엄 △경상대 컨소시엄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컨소시엄 △서강대 △서울대(산학협력단혁신형/대학연구소혁신형) △성균관대 △아주대 컨소시엄 △연세대 △전남대 컨소시엄 △전북대 컨소시엄 △중앙대 컨소시엄 △충남대 컨소시엄 △충북대 컨소시엄 △포항공대 △한양대 컨소시엄 등이다. 20개 사업단 모두 핵심 성과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단별로 연간 평균 7억 5000만 원 내외, 최대 10억 원이 지급된다. ▶브릿지(BRIDGE)사업단 현황 구분 주관기관 유형 참여사업단 전략분야 대학 산학협력단 혁신형 강원대학교 컨소시엄 강릉원주대, 인하대, 한림대 생활 세라믹, 에너지/환경 등 건국대학교 컨소시엄 가톨릭대 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등 경북대학교 컨소시엄 영남대 치료·진단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경상대학교 컨소시엄 순천대, 인제대, 창원대 의약바이오, 융합바이오 등 경희대학교 단독 - 영상/음향기기, 산업바이오 등 고려대학교 단독 - 소프트웨어, 영상/음향기기 등 부산대학교 컨소시엄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 계측기기, 고분자재료, 정밀화학 등 서강대학교 단독 - 의료용 로봇, 의료 영상 진단기기 등 서울대학교 단독 - 이동통신, 치료 및 진단기기 등 성균관대학교 단독 -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등 아주대학교 컨소시엄 국민대, 단국대(죽전,천안), 서울과학기술대 웨어러블융합, 헬스케어융합 등 연세대학교 단독 - 반도체장비, 계측기기 등 전남대학교 컨소시엄 전북대, 제주대, 원광대 차세대/환경시스템, 세라믹 등 중앙대학교 컨소시엄 동국대, 이화여대 의약바이오, 디지털콘텐츠 등 충남대학교 컨소시엄 건양대, 순천향대, 한경대, 한남대 전기전자부품, 의약바이오 등 충북대학교 컨소시엄 선문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BT융합, 에너지 및 기계융합 등 포항공과대학교 단독 - 의약바이오, 영상/음향기기 등 한양대학교 컨소시엄 세종대, 한양대ERICA 전기전자부품, 자동차/철도 등 대학 연구소 혁신형 서울대학교 생명공학 공동연구원 단독 단백질의약품, 항체의약품 등 전북대학교 헬스케어 기술개발사업단 컨소시엄 전남대바이오하우징연구소 나노·마이크로, 기계 시스템, 섬유제조 등

2017-02 13

[교수]한국연구재단 신약 분야 단장에 박장환 교수

▲박장환 교수 9일 한국연구재단은 국책연구본부 신약 분야 단장에 한양대 미생물학교실 박장환 교수를 선임했다. 박 교수는 국책연구본부 신약 분야의 △R&D 과제기획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2016-12 27 중요기사

[학술]한양대 관광연구논총, 'KCI 인용지수' 2년 연속 1위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발간하는 관광연구논총이 한국연구재단의 『KCI 2015년 인용지수 평가』에서 전국 대학부설연구소 367개 기관 중 2년 연속 전체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5년 인용지수 평가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지) 학술지 논문에 대한 피인용 현황을 2015년 기준으로 평가한 내용이다. 그중에서 KCI+WoS 통합 영향력 지수(KCI+WoS Impact Factor)는 특정기간동안 한 학술지에 수록된 하나의 논문이 국내 KCI와 국외 WoS(Web of Science) 논문에서 인용된 평균 횟수로서, 국내외적 인용도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관광연구논총은 WOS-KCI 통합 영향력지수 (2년)에서 2.05를 획득해 대학부설연구소 중 1위를 기록했다. 한양대 관광연구논총은 1989년 창간호 이래 2016년 12월 현재까지 총 49호를 발간하였으며, 연 4회(2월, 5월, 8월, 11월) 매월 말일 발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광연구논총과 관련된 내용은 한양대 관광연구소 홈페이지(http://www.hytourism.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관광연구논총 편집위원장인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인용지수 2년 연속 1위 달성에 대해 “이론 중심 학술지로서 게재논문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엄밀한 심사과정 준수와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관광연구논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광연구논총 편집위원장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2016-03 17

[인포그래픽]한양대 연구비 2006억 수주, 여섯 번째 많아

한국연구재단은 3월 4일 ‘2015년도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 내용 중 4년제 대학 연구비 상위대학 현황에 따르면, 한양대는 2006억 3400만 원을 수주해 조사에 포함된 대학 중 여섯 번째 많았다. ▼ 4년제 대학 연구비 상위 10개 대학 현황 (단위 : 명, 건, 백만원) 대학명 교원 과제수 연구비 연구비 점유율 서울대 2,300 3,499 535,160 10.1 연세대 2,063 2,850 302,649 5.7 성균관대 1,456 2,366 262,053 4.9 고려대 1,715 3,755 255,285 4.8 카이스트 636 1,801 252,313 4.7 한양대 1,452 2,480 200,634 3.8 경북대 1,273 2,658 145,671 2.7 부산대 1,349 2,481 138,320 2.6 경희대 1,486 1,624 136,267 2.6 포항공과대 273 972 132,139 2.5 구체적으로 이번에 발표된 4년제 대학 연구비 상위 10개 대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가 5351억 6천만 원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카이스트 순으로 많았다. 여섯 번째 많은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난 한양대는 전체 연구비의 3.8%를 차지했다. 특히 한양대는 연구비 수주금액 2천억 원을 넘긴 6개 대학에 포함되며 한양대 다음으로 이름을 올린 경북대와 격차를 보였다. 이외에도 권역별로 분류할 경우 한양대는 수도권 대학 중 다섯 번째 많은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기관별로 구분하면 한양대의 중앙정부연구비는 1546억 5700만 원, 지자체연구비는 38억 4900만 원, 민간 연구비는 283억 800만 원, 국외 연구비는 22억 5300만 원, 교내 연구비는 115억 6700만 원으로 각 전체 연구비의 3.9%, 2.3%, 3.6%, 9.7%, 3.2%를 점유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를 살펴보면, 연구비 규모 상위 20개 대학이 전체 연구비의 62%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러한 비율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유지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