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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3

[기부]故 정순애 간호사, 후배 양성위해 4억 기부

▲고(故)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의 유족(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가 6월 13일 한양대와 한양대병원에 각 2억원씩 총 4억 원을 기부했다. 정 간호사가 기부한 기금은 한양대병원의 발전과 간호학부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 간호사는 지난 1978년 한양대 간호학부 졸업 후 2015년까지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했다. 고인은 외투 한 벌로 겨울을 날 정도로 평소 검소하게 생활했으며, 세상을 떠나기 전 후배와 병원을 위해 전 재산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정 간호사의 유족은 “고인은 평소 후배 간호사들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꼈다”며 “병원과 간호학부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故)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의 유족(왼쪽)과 이항락 한양대의료원대외협력실장이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 27

[의료원]한양대병원 '위암·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양대병원은 위암 적정성 평가는 4회 연속,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6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만 18세 이상 위암과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위암 적정성평가에서는 13개 지표를,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보건뉴스 5월 27일 자 기사에 따르면, 태경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암세터 소장)는 “환자를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법을 생각하고 접근하는 다학제 협력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경험 많고 훌륭한 의료진의 수술과 최신 설비의 방사선치료 등으로 연속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최신의 치료법 개발로 최고의 암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 18

[교수]김유진 교수,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김유진 교수 김유진 한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3일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상은 직전 해에 소아마취와 관련된 주제로 SCI 및 SCIE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유진 교수는 논문에서 마취 각성기의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약물이나 특별한 처치 없이도 쉽게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전신 마취 후 소아환자의 각성 흥분 및 불안을 줄이는 예방법이라는 것을 밝혀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 2018년 8월 마취통증의학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British Journal of Anaesthesia(인용지수=6.499)>에 게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소아환자는 각성기에 각성 섬망, 흥분이라는 특이한 행동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도 여러 진료과와 협업해 좋은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4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러시아 시립병원과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4월 12일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이오영 국제병원장, 사할린주 시랴에브 안드레이 브세보로도비츠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과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교류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본원은 이미 2016년 9월 사할린주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며 “그간 사할린주와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 협약으로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뜻깊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 08

[교수]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김봉영 교수 김봉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지난 4월 5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향후 해당 질환 극복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을 비롯한 요로 감염은 전체 여성의 50%에서 평생 동안 한번 이상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이의 현황에 대한 국내 자료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국가 현황을 대표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9-02 23

[교수]김봉영 교수,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ic 저널 ‘우수심사자상’ 수상

▲김봉영 교수 김봉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지난 2월 22일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서 수여하는 2018년도 ‘우수심사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Infection & Chemotherapy'의 2018년 한 해 동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 교수는 논문심사의 충실도, 심사편수, 심사회신기간 등의 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Infection & Chemotherapy'에 투고되는 다양한 감염 관련 논문을 심사함으로써 오히려 개인적 연구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감염 질환 연구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Infection & Chemotherapy'가 더욱 영향력 있는 저널이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8-10 22

[의료원]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서울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다음과 같이 여덟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위장관’을 주제로 구성된 첫 번째 세션은 이오영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병원 양선영 교수가 ‘진단이 애매한 검진 위내시경 소견’ ▲한림대학교병원 이상표 교수가 ‘위산 관련 질환의 새로운 치료 약제’ ▲강보경 한양대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비종양성 장질환의 영상소견’ ▲이강녕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비종양성 장질환의 내시경소견’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간, 담도, 췌장’을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세션은 유교상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대원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최근 C형 간염 치료 따라 잡기’ ▲원광대산본병원 손원 교수가 ‘최근 간세포암종 치료 따라 잡기’ ▲윤재훈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췌장의 낭성종양에 대한 임상 가이드라인’ ▲서울아산병원 송태준 교수가 ‘중재적 내시경초음파시술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전대원 교수는 “국민들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다양한 소화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위장관, 간, 담도, 췌장 등 소화기질환의 최신 진단 및 치료방법과 새로운 치료 약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과 내과분과전문의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병원 내과사무실(02-2290-8364)로 하면 된다.

2018-10 16

[의료원]한양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2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2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으로 열린다. 발표에는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강률 교수가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문회원 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소망재활원 윤혜령 간호사가 ‘행복하게 동거하는 소망家’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정윤 연구원이 ‘성인기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 사례’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이 ‘전환기 발달장애인 직업진출을 위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운영 사례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의한다.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발달의학센터장)는 “본원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에게 맞는 의료서비스, 행동지원, 직무개발과 직업진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좌를 준비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정보 교류와 발달장애인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발달장애인 관련 장애인 유관기관, 지역센터, 종합병원 실무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발달의학센터(02-2290-8873)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 12

[교수]김동선 교수, '아시아 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회장 취임

▲김동선 교수 김동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지난 9월 2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김동선 교수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내분비학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오는 2020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 수준 높은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및 감사, 대한내분비학회 이사,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10 10

[의료원]한양대병원, '천사데이’ 기념 의료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해 오는 10월 13일 청계천변 고산자교 광장에서 열릴 ‘마장의 휴일’ 행사에서 성동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 혈당·혈압 측정 등 무료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다과와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성정순 간호학부 IAB자문교수(한양대병원 간호국장)는 “매년 원내에서 천사데이를 기념해 의료봉사를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에는 성동구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봉사를 펼치게 되어 더 뜻깊고,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존 마장축산물시장 상인들의 전통시장축제와 마장동 주민들의 청계천 축제를 통합해 추진되는 마장도시재생축제 ‘마장의 휴일’은 성동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한편 ‘천사데이’는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하는 행사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10월에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해 왔다.

2018-09 27

[의료원]한양대병원 ‘제5회 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6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제5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태경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암센터 소장)는 “본원 암센터는 다학제 협력진료 등을 통해 암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술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 치료에서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인공지능 왓슨, 그리고 빅데이터 관련 저명한 연자들의 강좌를 준비하였으니 최신의 견해와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권성준 외과학교실 교수와 김동선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에는 ▲송영수 병리학교실 교수 ‘Bioinfomatics & NGS’ ▲김영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 ‘Hereditary cancer syndrome’ ▲신수진 병리학교실 교수 ‘Clinical application of NGS’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정원상 흉부외과학교실 교수와 이영호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정흠 가천대 길병원 교수 ‘MDT with Watson for Oncology in Solid Tumor’ ▲양현진 박사(㈜신테카바이오)가 ‘Leveraging genomic data and AI in precision medicine’ ▲이유라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Information technology for 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and participatory medicine’를 주제로 강의한다. 세 번째 세션은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재훈 내과학교실 교수가 ‘chemotherapy’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가 ‘Radiotherapy’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018-09 17

[의료원]한양대병원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개최

▲9월 14일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병원 내 교직원이 참여하는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4일 재난 시에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위기대응 능력 강화와 긴급구조 시스템 점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병원 내 교직원이 참여하는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소방서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성동소방서, 성동구청, 성동구보건소, 성동경찰서, 육군부대, 서울소방특수구조대, 대한적십자사봉사단 등 20여 개 기관 300여 명과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을 포함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 동남권 재난 상황 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날 훈련상황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주측으로 하는 재해의료지원팀(DMAT팀)을 가동해 현장응급진료를 담당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성동소방서는 굴절차, 고가차 등 각종 소방장비는 물론 소방헬기까지 동원했다. 또, 구조대가 8층 높이에서 환자를 로프로 구조하는 시범 및 민관군이 합동으로 환자를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진압 이후에도 건축물전문가의 안전진단과 한국전력, KT, 예스코에서 전기·가스·통신 복구 및 성동보건소에서는 방역 및 청소를 지원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평소 전 교직원이 재난 상황 발생 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잘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해야 이번 훈련과 같은 대규모 재난 상황 발생 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반복적인 훈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환자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