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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29

[의료원]한양대병원 '2018년 하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병원 8월 28일 '2018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정년퇴임자 8명 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8월 28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조영완 경영지원국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감사를 전하고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광현 교수는 축사에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에서 못다 이룬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8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018-08 23

[의료원]한양대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8점을 받았다. 이는 종합병원 전체평균 69.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6.7점보다 높은 점수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중환자실은 중증의 환자를 24시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본원은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증축 개소하여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응급 중환자실을 추가 신설하는 등 중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오는 25일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추현식 간호사가 맡아 루게릭병 환자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및 단계에 맞는 보조기구 사용 방법 등 건강하게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 환자는 병의 진행 단계에 따른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고, 단계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과 보조기구 사용 등을 알아야 안전한 일상생활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30 중요기사

[일반]한양대병원, ‘두경부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두경부암(頭頸部癌)은 머리와 목 부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두경부암의 여러 종류 중 흔히 알려진 암은 갑상선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침샘암이다. 전체 암 발병률 7위지만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이에 한양대학교 병원은 작년부터 ‘세계 두경부암의 날’로 지정된 7월 27일에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두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지난 27일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강연 및 무료검진이 진행됐다. 환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강연을 집중하여 듣고 있다. ‘두경부암: 아는 만큼 이긴다’ 강좌가 지난 27일 한양대학교 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정필상 교수(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안순현 교수(서울의대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한양의대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의 강의와 무료검진으로 이뤄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주최한 태 교수는 흡연과 음주가 두경부암의 주요 원인임을 밝혔다. “두 요소는 암 발병과 80% 정도 연관이 있을 만큼 치명적입니다.” 최근 구인두암 발병과 연관이 깊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도 높였다. “주로 고령자와 술과 담배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두경부암을 앓는 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술과 담배 남용 내력이 없으며 비교적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나타나 암을 일으킵니다.” 모든 강사들이 강조한 것은 ‘조기 예방’이다. 두경부암의 주된 증상은 3주 이상 지속하는 목소리 변화와 구강 점막의 적백색 반점이다. 하지만 눈에 명확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환자 대부분이 진단 시 암 3~4기로 판정된다. 3기부터는 암이 전이된 상태. 특히 말기암(4C기) 전 단계인 4B기(4A-4B-4C)로 접어들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암 성장을 늦추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 안 교수는 2차 암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검사를 여러 번 해도 5mm이하의 암은 보이지 않습니다. 완전히 제거가 안 되면 1~2년 안에 새로운 종양이 발생하죠. 따라서 수술이 끝나도 몇 년은 병원에 자주 들려 검사를 해야 합니다.” ▲ ‘두경부암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이 걸리나요?’를 주제로 정필상 교수(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정 교수는 두경부암 치료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의료진에 대한 신뢰’로 꼽았다. “인터넷상에는 허황된 정보가 많습니다. 환자분들은 인터넷을 보지 말고 의사들을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길 바랍니다.” 작년 무료검진에서는 한양대병원 교수와 타 병원 교수가 공동으로 약 100명의 환자를 진찰했다. 조기 암은 아니지만 갑상선에 혹이 있는 환자들을 다수 발견했다. 올해는 34명의 환자를 검진했다. 초진 이후 필요 시 후두내시경,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했다. 무료 검진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7 19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진유리 영양사가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식이요법, 영양관리 등 루게릭병 환자의 가정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둬야 할 영양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진유리 영양사는 “루게릭병의 진행 초기에는 일반 식사를 하지만 진행 단계에 따라 연하보조식과 경관유동식, 영양보충제 등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환자에게 맞는 영양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19

[의료원]한양대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두경부암, 아는 만큼 이긴다’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태경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암센터 소장)는 “두경부암은 전체 암환자 중 발생 빈도가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번 강좌에서는 두경부암의 이해와 최신치료 그리고 예방법 등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정필상 회장이 ‘두경부암이란?’, 서울대의대 안순현 교수가 ’구강·인두·후두암 어떻게 치료하나요?‘, 한양대 송창면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가 ’갑상선암 어떻게 치료하나요?‘, 한양대 태경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가 ’두경부암 예방 및 이겨내기‘를 주제로 강좌할 예정이다. 강좌는 두경부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 및 상담과 경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암센터(02-2290-8830)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13

[의료원]한양대병원, ‘자살예방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자살시도자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20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생명사랑센터장)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긴밀한 대응과 협업으로 지역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강형구 한양대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병원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사업’, 김민혁 원주세브란스 교수가 ‘지역사회기반 자살예방사업’, 백종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자살예방을 위한 유가족의 역할과 정책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정신보건전문가와 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02-2290-9823)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12

[의료원]한양대병원 보건관리전문팀,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수상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보건관리전문팀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조주간’ 행사에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보건관리전문팀은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조주간’ 행사에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관리전문팀 백은미 계장이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다각적인 보건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해 얻어낸 성과이다. 수상과 관련해 백은미 계장은 “보건관리 사업장 중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회사의 화학물질 관리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사업장을 만든 결과 타기관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매년 7월 첫 번째 주에 개최하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조주간’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직장에서의 사고 및 사망사고를 줄이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2018-07 11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입니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한양대학교 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Hanyang University Hospital Receives Top Ranking

2018-07 10

[의료원]윤영은 교수,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최우수 심사위원상’

▲윤영은 비뇨기과학교실 연구교수 윤영은 비뇨기과학교실 연구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가 지난 6월 14부터 15일까지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심사위원상(Best Reviewer)’을 수상했다. ‘최우수 심사위원상’은 국제학술지인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제출되는 논문 중 ENDOUROLOGY 분야의 최우수 심사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 교수는 지난해 최우수 논문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요로 결석 수술과 비뇨기암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집도하고 있는 윤 교수는 특히 신장암 연구소를 운영하며 난치성 신장암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윤영은 연구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비뇨기계 기초의학 연구회 부총무, 대한전립선학회 교육위원, 2019 World Congress of Videourology and Advances in Clinical Urology 준비위원장, 미국비뇨기과학회, Endourological Society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07 02

[일반]한양대학교 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분이 고생해 성취한 결과”라고 말했다. ▲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이 4대 암 적정성 평가에서 얻은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는 매년 시행한다. 올해는 2016년 1년 동안 4대 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들이 치료 대응력,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환자 교육,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영역을 평가한 결과다. 점수에 따라 1~5등급과 등급제외로 나뉘며 90점 이상이 나와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우리대학 병원은 대장암은 6회 연속, 유방암은 5회 연속, 폐암은 4회 연속, 위암은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왔다. 3년째 병원장 자리를 맡아 힘을 보태는 이 씨는 우리대학 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들의 실력이 최고의 병원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실력을 기반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2016년 의료진 평가에서 1등급-가를 받았다. 의료진 평가는 1등급 중에서도 가, 나, 다로 나누어져 있고 ‘가’가 가장 높은 점수다. 1등급-가를 받는 병원은 소위 ‘빅 파이브’(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와 같이 병실, 연구실적, 의료진 수, 특허 수, 중환자 수가 많은 병원이어야 한다. 이 씨는 당시 모든 병원이 결과에 놀랐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4~5년 전만 해도 우리대학 병원은 적자에 시달렸다.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어요. 다른 대학교수들도 우리 병원을 보고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할 정도였죠. 이제는 단기간에 우뚝 선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더군요.” 짧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던 이유는 노조와의 협상, 그리고 병원 시스템의 개선이다. ▲ 적자였던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당시 의료원장은 노조 지부장이랑 노조원들을 자주 만나려고 애썼다. 임금 조정에 관한 병원 정보도 공유했다. 의심과 오해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노조도 당시 병원 재정이 어려운 걸 알기 때문에 같이 걱정하고 이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단체지만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5년 전엔 환자가 많아 진료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끝나면 검사실 문을 닫았다. 그럼 환자는 다음 날 또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의사도 마찬가지다. 수술과 진료가 없으면 일찍 퇴근하기도 했다. 환자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심각성을 느낀 이 병원장은 파트타이머를 고용해 접수를 연장하고 성과가 낮은 의사들을 만나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 “병원이 환자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면 병원이 흑자를 보는 것은 물론, 좋은 직장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도 생길 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대학 병원은 4대 암뿐 아니라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7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치료 잘하는 병원’의 타이틀을 이어가는 중이다.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기반으로 노조와 소통하며 환자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한양대학교 병원.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6 18

[의료원]한양대병원, 카자흐스탄 간호사 연수 진행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대통령병원 간호사 9명 및 한양대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대통령병원 간호사 9명을 대상으로 선진화된 간호시스템과 관리운영체계 교육 연수를 시행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과 카자흐스탄 외교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간호국 운영 및 교육체계, 내시경실 및 인공신장센터 운영 및 실무, 외래진료 절차, 입원환자 간호, 수술실 운영 및 간호, 수술 후 환자간호, 물리치료실 운영 등 간호업무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시스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간호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부서를 돌아보며 병원 시스템을 관찰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난 6월 15일 개최된 수료식에서 성정순 한양대병원 간호국장은 “이번 간호 연수과정을 통해 본원의 체계화된 관리운영체계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대통령병원의 간호관리 운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양국의 간호시스템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