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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18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맡아 루게릭병의 증상과 진단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주된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경험 많은 의료진에 의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3 29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천식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천식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간 만 15세 이상 천식 환자를 진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검사 영역, 치료지속성 영역, 처방영역 등을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ICS(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 ▲필수약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 지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천식은 외래에서 지속적으로 진료 및 치료가 이뤄지면 질병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본원은 천식 환자의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와 주기적인 폐기능의 평가 등 규칙적인 점검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3 28

[의료원]한양대병원 '항결핵제 부작용’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 29일 오전 1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항결핵제 부작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일차 결핵약제에 대한 부작용과 대처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본 강좌에서는 결핵약제의 부작용 증상 및 대처방법과 다제 내성 결핵에 적용하는 최신 약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이현 교수는 “결핵은 여러 종류의 약제를 장기간 복용해야 하므로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환자가 약제를 불규칙하게 복용하거나 임의로 중단하는 등의 행위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결핵 약제에 대한 부작용과 대처방법을 알아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좌는 결핵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02-2290-9061)로 연락하면 된다.

2018-03 2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신임 교수 8명 임용

한양대학교병원은 전공분야 경험과 연구활동 경력이 뛰어난 의료진 8명을 새롭게 교수로 임명했다. 지난 3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신임 교수들은 △윤재훈 내과학교실 교수(소화기내과) △김봉영 내과학교실 교수(감염내과)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규선 신경외과학교실 교수(신경외과) △강보경 영상의학교실 교수(영상의학과)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방사선종양학과) △김영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진단검사의학과) △고벽성 응급의학교실 교수(응급의학과)이다. 윤재훈 교수는 간, 담도, 췌장의 암과 염증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규슈대학병원과 유럽 캡슐내시경센터에서 연수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보험위원 및 연구회 위원, 대한췌담도학회 교육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노인병학회,대한소화기암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봉영 교수는 감염질환, 다제내성균, HIV/AIDS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국제협력의사, KOICA(페루) 국제협력의사,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백신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대한에이즈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 대한 감염/화학요법 춘계학회 ‘travel grant’, 2016 서울시장 MERS 표창장, 2015 질병관리본부장 공로상, 2011 대한 내과 추계학회 감염분과 우수연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 교수는 결핵, 비결핵항산균폐질환, 기관지확장증, 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폐암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내과학회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규선 교수는 뇌혈관질환, 혈관내 수술, 뇌동맥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우수학술상, 2017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 혈관부문 최우수논문상(봉생 김원묵기념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보경 교수는 간담췌영상, 위장관영상, 비뇨생식기영상 등을 전문으로 하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간암학회 연구위원 및 간행위원,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간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Training Academic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박혜진 교수는 방사선 수술, 두경부암, 폐암, 소화기암을 전문으로 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T 사우스웨스턴병원에서 연수했다. 김영은 교수는 진단분자유전학, 신경유전, 소아유전, 암유전, 분자미생물을 전문으로 하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진단검사의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벽성 교수는 중환자의학, 소생의학, 재난의학, 중독학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03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잇몸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 21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잇몸의 날’을 기념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지영 치과학교실 교수가 ‘치주병, 우리 몸을 생각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잇몸병을 일으키는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등에 대해 강연한다. 강좌는 잇몸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병원 치과(02-2290-8671)로 하면 된다. 한편,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에서 잇몸 건강의 중요성과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하루 세(3)번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로 2009년부터 매년 3월 24일 열린다.

2018-03 14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증상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박진석 교수가 맡으며, 루게릭병의 증상에 따른 단계별 관리 및 약물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박진석 교수는 “삼킴장애가 있는 루게릭병 환자들은 일정한 농도와 질감이 있는 음식이 좋고, 여러 번 삼키기나 힘껏 삼키기 등 구강능력 향상 노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2 01

[의료원]한양대병원 '제16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병원 제16회 QI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3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16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본에 충실한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IAB자문교수(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석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QI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 동안의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대상에는 ‘중심정맥과 연관 감염 예방을 위한 질 향상 활동’을 발표한 응급의료센터 외 3팀, 금상에는 ‘FMEA를 활용한 안전한 조직검사를 위한 QI활동 1’을 발표한 수술실/외과팀, 은상은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청정지역을 사수하라’를 발표한 외과계중환자실팀, 동상은 ‘산제 조제오류 감소를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약제팀 외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현 교수는 “QI활동이 활성화될수록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은 꾸준히 높아진다”며 “이번 QI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기본서 환자를 위해 환경을 돌아보고 원인을 파악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 환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 관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하여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1 31

[교수]환자 중심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구축하다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의료 윤리 지침서인 ‘히포크라테스 선서’ 내용 중 일부다.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이바지해 지난해 12월 29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고용 교수(의학과) 는 이러한 ‘명예’를 연신 강조했다. 교수로서,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의사로서, 그리고 다양한 학회에 몸담고 있는 학자로서의 삶을 사는 고 교수. 그의 신경은 오로지 환자를 향한다. 국민과 병원 모두를 위한 보험 개선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요양급여 심사와 적정성 평가를 하는 곳이다. 평가 항목에는 병원도 포함돼 있는데, 이때 심평원에서는 해당 병원이 보험 기준을 따르면서 진료를 보고, 투약을 했는지 확인한다. 만약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해진 급여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무작정 항생제 양을 늘리면, 의료비는 삭감된다. 병원은 의료비를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데, 심평원의 평가에 따라 의료비가 삭감되면 그 차액은 병원의 몫이 되는 것이다. 지난 11월 귀순한 북한군의 외상치료를 맡은 이국종 교수도 이런 이유로 병원의 적자가 늘 수밖에 없는 상황을 토로했다. 고 교수는 병원이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했다. “의학은 원래 사례와 학문을 결합한 근거중심의학(evidence based medicine)이에요. 써야 하는 항생제의 양도 법칙처럼 정해져 있죠. 하지만 환자마다 사용되는 양이 다를 때가 많아요. 똑같이 찢어진 부위더라도 누구는 많이 써야 살아나고, 누구는 아니니까요. 이런 차이 때문에 병원과 심평원 사이 분쟁이 빈번한 겁니다.” 이 상황에서 고 교수는 4년 동안 모은 진료 및 수술 사례를 바탕으로 ‘신경외과 보험진료 지참서(급여기준 해석 및 청구 요령)’와 개정판 등 두 권의 책을 냈다. “일종의 법전이에요. 이걸 참고해서 심평원이 병원을 제대로 평가를 했는지, 안 했는지 비교해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고용 교수(의학과) 가 저서 ‘신경외과 보험진료 지침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 교수의 노력은 심평원에서 제도화 한 급여 기준을 탈바꿈 하기 충분했다. “급여기준에 걸려서 치료비를 주지 않을까 병원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이젠 환자를 살리기 위해 급여기준을 넘어섰을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쓰면 그 상황을 인정해주죠.” 오로지 의사의 임무와 환자의 생명에 초점을 맞춰 개선한 보험제도로 고 교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사람 살리는 것이 의사가 해야 할 일이에요. 돈보다는 명예를 먼저 생각해야 하죠. 제가 의예과 학생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뇌출혈 증세가 나타난 할아버지를 받아주는 병원은 아무 데도 없었다. 당시엔 신경외과라는 곳이 없었고, 수술 가능한 의사 또한 부재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고 교수는 신경외과 의사의 꿈을 가졌다. 이제는 매 순간 뇌 관련 질환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책임지고,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한양대병원 3층에 위치한 신경외과 외부에 걸려 있는 고용 교수의 사진. 그의 전문 분야는 뇌 수술이다. 한양대 의예과에 입학한 후 고 교수는 공부에만 매진했다. “정말 하루 종일 공부만 했어요. 남는 시간에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것도 주로 원서로 된 전공 책이었어요.” 성실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고 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피츠버그 의대(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에 연수를 갔다가 조교수까지 올랐다. “저는 미국 사람들을 진료해서 돈을 버는 것 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국민들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사명감을 따라 귀국한 고 교수는 한양대병원으로 돌아왔다. 앞으로도 건강보험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고 교수의 목표다. “한 환자를 정성 들여 치료하기 위해 충분한 가격을 의사들에게 줘야 하는데, 건강보험 값은 낮아요. 하지만 건강보험 가격을 인상하면 물가와도 결부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죠.” 전문성이 높은 의사에게 진료받을 시 추가 진료비를 지급하는 ‘선택진료비’가 기존에는 의료진과 병원에게 돌아가는 보상으로 적용됐다. 하지만 올해 선택진료비 폐지가 되면서부터 의료계 손실을 메워줄 보상이 없어졌다. 따라서 고 교수는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라도 건강보험 값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료에만 그치지 않는 의사 고 교수의 손에 살아난 환자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았다. 심각한 외상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웠던 환자들은 그 덕분에 새 삶을 살 수 있었다. 그것을 동력으로 의사의 삶을 유지해온 고 교수의 정년퇴직은 머지 않았다. “은퇴 후, 저를 평생 지원해준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어요. 적도 밑으로는 가 본적이 없는데, 여행으로 제가 보답해주고 싶어요(웃음).”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중환자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등으로 있는 고 교수는 미래에도 자신이 가진 의학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의료 정책 개선에 더 기여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명예를 다시금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잘 키우는 거에요. 여러분의 경쟁자는 여러분의 동료가 아니라, 세계입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세계와 경쟁을 하길 바라요.” ▲”건강보험제도가 전체적으로 차츰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부분적으로 제가 일조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고용 교수는 웃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글, 사진/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8-01 23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최신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오기욱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증상 및 진단과 최신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12 28

[의료원]한양대병원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열어

▲1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6년 입사한 간호사 109명을 대상으로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열린 본 행사에서는 축하 영상 메시지와 동료 및 선후배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케이크 커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입사 후 처음 1년간 선배들에게 배운 임상 노하우와 지식들이 평생 자산이 된다“면서 “신규 간호사 여러분들이 본원의 미래 간호 주역임을 잊지 말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환자들을 위해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학부 IAB자문교수(한양대병원 간호국장)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기술을 체계화하고 원칙을 지키는 실력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마음이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간호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2 15

[의료원]한양발달의학센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3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및 대처방안’으로 민아란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이현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최신연구지견과 다학제적 노력’, 문회원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낮활동 서비스 챌린지 2’, 원소진 한양행동발달증진센터 행동치료사가 ‘발달장애인의 기능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발달의학센터장)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1주년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다학제적 접근 및 활용의 필요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에 대해 열린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및 관심 있는 분들의 정보 교류와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발달장애인 관련 장애인 유관기관, 지역센터, 종합병원 실무자 외에도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발달의학센터(02-2290-8873)로 하면 된다.

2017-11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