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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9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 ERICA 캠퍼스는 최근 4년간 해당 사업 선정 실적이 없는 대학 대상 유형Ⅱ에 각각 선정됐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전형계획을 통해 정시비중을 40.1%으로 확대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97.8억 원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대학별 예산지원 규모는 대학의 입학사정관 수, 선정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유형Ⅰ 대학에는 대학별 평균 10억원 내외, 유형Ⅱ 대학에는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 Ⅰ에 선정된 서울 캠퍼스(출처: 교육부) 유형 Ⅱ에 선정된 ERICA 캠퍼스(출처: 교육부)

2020-05 29

[일반]한양대 포함 8개 대학, AI 대학원 협의체 발족 예정

'AI대학원 협의체'(가칭)가 이르면 다음 달 발족한다. 지난 4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신규 선정되어, 현재 8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월 25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정된 8개 대학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해 AI 대학원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의 AI대학원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국내 AI 연구개발(R&D)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별 AI대학원의 요구 사항이 바로 정책에 반영되기 어려웠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특정 AI대학원이 AI 정책 요구 사항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개별 대학 문제로 치부되곤 했다” 면서 “여러 AI대학원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대학 AI 연구 기반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AI대학원 협의체가 만들어진다면 AI 발전을 위한 세부 개선 사항의 빠른 공론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AI 정책과 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 개선이 용이해지고 협의체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반도 갖춰질 수 있다. AI대학원의 연구 성과 공유가 빨라지면 국내 AI 기술 역량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대학은 11월에 열릴 예정인 AI대학원 워크숍 행사 이전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대학원 협의체는 사단법인 형태로 꾸려진다. AI대학원 관계자는 “AI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합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에 AI대학원 협의체가 발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대학원 협의체는 발족 후 수 천명 대상의 AI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병행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AI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AI 데모 행사,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6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3개 과제 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의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연 450명) 육성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여 혁신성장 선도사업 분야 해외연구경험 제공을 통해 국내 석·박사 인력을 글로벌 고급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3개 유형(협력프로젝트, 인턴십, 위탁교육)을 올해 ‘대학 자율형’ 으로 단순화하여 대학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글로벌 기업 연계형’ 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대학자율형’은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협력하여 국내 석·박사 학생의 연구역량 제고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 이상 현지 기관과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 기업 연계형’은 글로벌 기업의 석·학급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함께 연구할 국내 대학 석·박사생을 선발하여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간 글로벌 기업에 파견된다. 한양대 양 캠퍼스는 글로벌 기업 연계형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적중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과제에 선정됐고, ERICA 캠퍼스는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위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을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2개 과제에 선정됐다. 파견국가는 모두 미국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과제를 수행할 예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동연구 대상국가의 상황을 감안하여 올 하반기 적정시점에 파견될 계획이다. ▼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선정과제(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학 과제명 파견국가 경북대 4차산업 대응 로봇기반 제조환경 원격운용 요소기술 미국 경북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미국 경희대 지리공간 빅데이터 연구 동향의 탐색과 GIS 통합 빅데이터 분석 개발 미국 경희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위한 XAI 기반 적응형 학습 기술 개발 미국 단국대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시스템 기술 연구 미국 단국대 AR/VR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비행 경로 모니터링 플랫폼 미국 동국대 확장 XR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팀 중국 DGIST 다중에너지 CT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금속 인공음영 제거 및 장기 영역화 기술 개발 미국 산기대 드론 비행시간 향상을 위한 산화물 기반 고효율 마이크로 연료전지 기술 싱가폴 성균관대 S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세종대 항법 가혹 환경에서의 자율 이동체 운행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항법 시스템 미국 순천향대 고신뢰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링을 위한 ICT 융합 선도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미국 아주대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성 자립 지원을 위한 AI 기반 실감형 VR 시스템 개발 및 요소 기술 발굴 미국 아주대 대용량 의료 데이터의 딥러닝 프로세스 공정 최적화 방법에 대한 연구 미국 영남대 빅데이터 기반 HVAC 시스템 고장감지진단 및 자동보정 기술 개발 미국 인하대 스마트 그리드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미국 UNIST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기반 스마트 생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캐나다 전남대 증강 현실과 딥러닝을 활용한 휴먼-로봇 상호작용 및 협업 시스템 개발 미국 전북대 지하 배관망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실시간 AI/IoT 통합 솔루션 개발 캐나다 조선대 차세대 바이오인식-스마트 커넥티드 카 융합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미국 중앙대 초저전력 인공지능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미국 충남대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신개념 바이오, ICT 융합 기술 개발 미국 KAIST 비접촉식 햅틱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볼륨 데이터 탐색기법 연구 영국 KAIST 지능형 센서를 위한 인공지능과 저전력 회로 미국, 스위스 포항공대 P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한양대 적층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미국 한양대(에리카)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이용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미국 한양대(에리카)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물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미국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와 공동연구협력 프로젝트 중국

2020-05 26

[학술]강형구 교수,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 참여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경제적 효과 분석' 이라는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책임 연구자), 전성민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참여하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협회)의 연구 지원을 받았다. 본 연구는 게임이용 장애의 질병 분류가 게임 이용자, 게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직· 간접 효과를 추정하기 위해 유사 산업 및 사례 분석 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게임이용 장애의 질병 분류가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게임 산업은 2017년 기준으로 연간 13조 14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산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이 연평균 2조 80억원에서 최대 3조 5205억원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게임 제작 산업 위축에 따른 불필요한 수입액이 연간 약 8,648억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최소 50억원의 의료예산과 치유부담금과 같은 추가 사회적 비용이 7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질병 분류로 인해 전체 게임산업 매출액이 28% 감소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5조 2526억원의 총생산 감소효과가 추정됐다. 고용창출 측면에선 약 3만 4007명이 고용기회를 잃는 것으로 분석돼 청년 실업 문제를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연구진은 게임산업의 향후 미래와 현재 발생 가능한 수치 등을 고려할 때, 게임 이용장애 질병 분류로 인해 고용과 생산 감소효과가 예상되며 이에 대한 연착륙(soft landing)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뇌신경영상기법(fNIRS)을 활용한 뇌인지실험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파급효과를 개인 사용자 차원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게임이용 장애질병분류 경제적효과분석 발표 및 토론회(출처: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020-05 25

[학술]엄구호 교수,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코로나19 웹세비나’에서 발제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이 19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 주최의 ‘코로나19 웹세비나’ 러시아편에서 ‘코로나19가 한·러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KF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가 향후 국제정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웹세미나로 논의하는 ‘KF 버츄얼 다이얼로그 시리즈(KF Virtual Dialo gue Series)’ 를 5월 15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KF에 따르면 ‘코로나 19, 도전과 기회’를 대주제로 하는 이 시리즈는 스위스, 러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등 6개국의 유력 싱크탱크 및 공공외교 전문기관들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총 6회의 웹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사전 등록자에 대해 유투브로 생중계된다. 먼저 5월에는 스위스편(15일) ·러시아편(19일)· 미국편(27일) 등 총 3회 웹세미나가 열린다. 모든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사회자 주도 하에 양국 패널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회차별 주제는 △국가별, 지역별 코로나19 대응전략 △코로나19 이후 국제질서 재편과 글로벌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의 방향과 전략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세미나 개최시간 기준 3시간 전까지 KF 홈페이지(www.kf.or.kr)를 통해 사전등록시 참여할 수 있다. KF 버츄얼 다이얼로그 시리즈 5월 일정 포스터 (출처: KF)

2020-05 25

[학술]한양대 참여 'AI 원팀' 첫 대면회의 개최‘… AI 1등 국가로의 도약

한양대가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One Team)의 라운드테이블이 1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개최됐다. 그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별 논의를 이어왔으나 협력 발표 이후 한 자리에 모두 모인 회의는 처음이다. 이 날 회의에는 KT 전홍범 부사장을 비롯해 한양대 소프트웨어대학 백은옥 학장, 현대중공업그룹 주원호 부사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지능대학원 정송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연구소 이윤근 소장 등 실무그룹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2월 출범한 AI 원팀은 한양대를 포함해 KT와 현대중공업그룹, KAIST, ETRI 5개 산·학·연이 함께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AI 분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AI 핵심기술 확보 및 각 기업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 중이다. KT와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제시한 15가지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현재 AI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기술, 고장 예측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AI 고도화 등과 실제 생활이나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과제를 연구 중이다. AI 원팀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 체제를 두개로 나눴다. 첫째로 기업 실무진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AI 핵심인력 30여명이 참여하는 ‘AI 구루(GURU) 그룹’을 구성했다. 둘째로 ‘라운드테이블’이라는 프로세스를 마련해 기업이 당면한 AI 및 디지털 전환(DX)의 현안을 공개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하기로 했다 또한 AI 원팀은 국내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습 플랫폼을 마련하고 한양대, KAIST, ETRI를 중심으로 AI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산업 실무형 AI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있다. KT는 AI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플랫폼을 공개해 KAIST 등 교육기관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AI 원팀은 다양한 분야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해 국내 대표적인 AI 연합체로 발돋움하고,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AI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 설명했다.

2020-05 25

[기획]한양대학교 '가' 좋다 (1)

한양대학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께서 작사 작곡하신 교가를 개교 81주년을 맞아 음악대학 중창단 소누스가 불러 보았습니다. 한양대학교 ‘가’ 좋다 함께 들어보시죠 #한양대학교 #5월15일 #개교기념일 #81주년 #교가 #소누스

2020-05 25 중요기사

[기획]한양대 입학처,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 열다

한양대 입학처는 예비 한양인들을 위해 5월 8일부터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클릭 시 입학처 사이트로 이동) 상시 운영을 시작했다. 시공간 제약 없이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입학 안내관은 2021학년도 1관 '전형계획설명관', 2관 '전공 안내관', 3관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4관 '온라인 상담관', 5관 '학교 정보 검색관'과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까지 등 6개로 구성돼있다. 테마형 가이드 형식을 사용해 수험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총 6개의 관으로 구성돼있다. (입학처 제공)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한양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여러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안내관은 신입학 전형 안내, 온라인 상담, 전공 안내, 온라인 캠퍼스 투어, 한양위키 검색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종합 입시 안내 채널이다. 총 6관으로 이뤄진 안내관은 테마형 가이드 형식을 가진다. 한양대 마스코트인 하이리온이 각 안내관 콘셉트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예비 한양인들을 위한 입학처의 배려로 시작했다. 장은영 입학사정관은 “우리 대학의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입시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시작했다”며 “온라인 전형계획설명회 기획 과정 중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오프라인 행사가 전면 중단되면서 온라인 소통 채널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장 입학사정관은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 과정이 막막하고 어렵다는 것에 공감할 때가 많다”며 “수험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입시 정보에 접근하게 만들어, 입시와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입학처는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 분산된 입시 자료 중 수요가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유관 부서와 협력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도 담았다. ▲ 1관은 2021년 전형 계획 설명관, 2관은 전공 안내관이다. (입학처 제공)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1관부터 6관까지, 테마별로 각 관을 잘 구성했다. 1관은 ‘2021년 전형 계획 설명관’으로 이재진 입학처장이 직접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1학년도 입시 계획을 소개하고 입학사정관들이 세부 전형 계획을 안내한다. 한양대의 특징과 장점 등을 홍보하는 영상까지 담겨 있다. 2관은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을 도와주는 ‘전공 안내관’이다. 현재 전공 안내서와 학과별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했다. ▲ 3관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 4관은 온라인 상담관이다. (입학처 제공) 3관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으로 봄날의 아름다운 교정을 담은 캠퍼스 투어 영상이 업로드 돼 있다. 교내 마스코트 하이리온과 재학생 선배들이 함께한 랜선 투어 영상은 미디어전략센터의 협조를 받았다. 2개의 에피소드 영상은 교내 다양한 장소를 자세히 보여준다. 4관은 ‘온라인 상담관’이다. 해당 관엔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주제로 제작된 카드 뉴스가 담겨있다. 수험생들에게 공신력 있는 답변 제공이 가능한 온라인 상담실도 마련돼 있다.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실은 기존의 인적·물적 한계를 극복한 비대면 채널이다. ▲ 5관은 학교 정보 검색관, 6관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이다. (입학처 제공) 5관은 교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한양위키’를 기반으로 한 ‘학교 정보 검색관’이다.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기숙사·장학금·교환학생 등 예비 한양인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 검색 시, 각 담당 부서에서 작성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6관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이다. 입시 일정에 따라 2021학년도 전형계획 주요 사항 책자, 수시모집 요강, 수시전형 안내 가이드북과 정시모집 요강 등 여러 입시 책자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주소를 기재하면 전국 어디든 발송 가능하다. 또 6관에서는 교내 홍보대사인 사랑한대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할 수 있는 대학탐방도 신청할 수 있다. 안내관은 각 수험생의 입시 준비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을 이용하면 아름다운 캠퍼스 교정을 보며 한양대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학생들은 2관 ‘전공 안내관’에 방문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격적인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에서 입시 책자를 신청한 후 지원 자격 및 전형 방법을 살펴보며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전형을 정한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4관 ‘온라인 상담관’을 통해 질의 가능하다. 끝으로 한양대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은 5관 ‘학교 정보 검색관’을 통해 입학 후 누리게 될 혜택들에 대해 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계속 업데이트돼고 있다. 입학처는 예비 한양인들을 위해 더 노력할 예정이다. 장 입학사정관은 “7월 중으로 46개 학과의 재학생이 직접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는 전공 안내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라며 “한양 위키를 연동한 ALIVE 알쓸신강(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입학 모집 요강)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LIVE 알쓸신강은 모집 요강 내의 핵심 키워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백과사전형 모집 요강이다. 입학처는 시각 장애 학생을 배려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말하는 점자 모집 요강’, ‘점자 전공안내서’는 오는 7월 업데이트될 계획이며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끝으로 장 입학사정관은 "우리는 수험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많은 수험생이 입학처에서 준비한 입시 콘텐츠를 잘 활용해 내년 3월, 자랑스러운 한양의 가족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예비 한양인들을 응원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2020-05 18

[학술]한양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 대리주차 부문 참여

지난 12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서울시-민간 주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와 한양대, 연세대 2개 대학교와 LG 유플러스, 언맨드솔루션, 콘트롤웍스 등 자율주행 관련 7개 기업 등 총 9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12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 장면 (출처: 서울시) 이번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참가기관은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 등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9개 기관 중 한양대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대리주차 부문(G80·그랜저 개조, 2대)에 제조 참여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와 함께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25개 산학연 협력으로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을 실시 중이다 ▲스스로 주차장과 빈 주차면을 찾고 자율주행·주차하는 서비스. (출처: 서울시) 이번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일시적 시범 운행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실제 도심도로의 무대에서 시민이 직접 이용하고, 삶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이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증서비스는 ▲면허와 자가용이 없어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공유차량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주차걱정을 해결해주는 대리주차(발렛파킹) ▲지역 순환 소형 셔틀버스 ▲배달로봇 등이다. 시는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민간과 함께 상암지역에서만 자율주행 차량 10대(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를 투입하고, 통제되지 않는 복잡한 도심의 실제 도로에서 실증을 펼친다. 6월 8일부터 서울 교통정보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셔틀버스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누림스퀘어~디지털미디어시티역 3.3㎞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동안 총 54회에 걸쳐 무료 운행한다. 또한 공유차량, 대리주차, 배달로봇 시민 체험단을 공개 모집해 시민 참여형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5 18

[입학]한양대,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 모집

한양대가 원자력발전소 해체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인 ‘원전 해체에 따른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고급트랙(이하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원전해체 기술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데 반해, 국내에 전문가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에 입학하는 대학원생에게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특성평가(해체시설 및 부지의 방사선학적 특성평가 및 측정기술) ▲제염기술(대형금속 설비 제염(RCS 등), 소형 금속설비제염, 콘크리트 제염기술 등) ▲폐기물 관리(해체 폐기물 발생 특성, 대형 금속폐기물 처리, 제염폐기물 처리, 금속폐기물 응용기술, 해체 폐기물 재활용 평가 기술 등) 학술적인 이론교육 및 연구 외에도 프로그램 참여기업 현장교육 등 전문성 있는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원자력공학과 학사학위 취득자 외에도 이공학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들도 지원 가능하다. 면접 시험은 5월 30일에 진행되며, 합격자는 6월 12일 발표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대학원 입학관련 홈페이지(www.grad.hanyang.ac.kr)를 참고하고,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관련 사항은 전화 02-2220-4613(이지민 연구원, jeemin82@hanyang.ac.kr)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 15

[리뷰][체험기] 코로나19 속 중간 시험 이렇게 봤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초유 ‘온라인 개강’을 도입한 지 7주가 지난 지금, 한양대는 어떻게 중간시험을 실시했을까? 학생 입장에서 경험한 온라인 시험과 오프라인 시험은 어땠을까? 기자가 직접 체험한 각각의 시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주기 바란다. 교무처 학사팀에서 권고한 서울 학부 전체에 적용되는 중간 시험은 개강 후 7주차인 4월 27일 이후이다. 중간고사 시험 유형은 원칙적으로 원격시험(이하 온라인 시험)을 시행하고 블랙보드 과제 기능 및 E-mail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는 교강사의 재량이다. 만약 예방 수칙 준수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위원회 승인 하에 대면시험(이하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험 :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준비로 '안심' 온라인 개강을 한 지 6주가 지나고, 특정 과목의 교수님으로부터 중간시험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았다. 온라인 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중간/기말 통합시험을 실시할 경우 시험 범위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학기말 학생들의 부담을 우려하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8주차에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하고자 학생들의 오프라인 시험에 대한 동의서를 받는다는 안내였다. 모든 학생의 중간시험 동의를 받은 뒤,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 위원회 승인 하에 오프라인 시험이 시행됐다. 시험 당일 약 50명 정도의 수강생이 1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에서 시험을 60분 정도 실시했다. 입실 전 적외선 온도계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발열 체크 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각선으로 띄워 앉고, 코로나-19 자가건강관리 문진표를 작성한 뒤에야 중간 시험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시험 공지를 접했을 때만 해도 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이 걱정되었지만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을 철저히 하고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비말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느껴졌다. 온라인 시험 : 4시간이 넘는 8개 문제 오픈북 진행 ... 서술형 문제로 부정 방지 한편, 다른 한 과목은 오픈북 형태의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됐다. 전체 수강생이 40여 명인 과목이었다.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블랙보드에 업로드된 시험 문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시간 내에 블랙보드, E-mail 등의 방법을 통해 풀이과정을 제출하는 형태이다.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 모여서 문제 풀이 등의 부정행위를 우려하여 시험 문제는 모두 서술형으로 구성되었다. 평소의 시험 유형과는 전혀 다르게 강의자료에서 배운 내용으로 유추, 추리가 필요했다. 시험 당일, 8문제의 서술형 문제와 4개의 참고 논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년과 다르게 온라인 버그, 풀이 작성 및 업로드 시간 등의 돌발적인 상황을 고려해 수업시간(90분)을 훨씬 넘는 4시간 30분의 시험 시간이 주어졌다. 파일이 다운로드가 되지 않거나, 업로드가 되지 않는 등의 큰 문제점은 없었으며, 넉넉한 시간 덕분에 충분한 생각을 가진 후 여유롭게 시험을 마칠 수 있었다. 온라인 시험이었기에 부정행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으나, 서술형 문제이기 때문에 답안이 똑같은 경우를 방지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가 소강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형태의 시험이든 평가는 불가피한 학교의 입장과 오프라인 시험 속 접촉으로 인한 비말 감염, 온라인 시험으로 인한 부정행위 우려 등 학생의 입장 모두 이해된다. 오프라인 시험과 온라인 시험은 장단점이 있지만 각각의 수업에서 최선의 평가 방법이었을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배려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