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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09

[행사][알림] 한양대, 김장나눔 봉사활동 실시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오는 11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 열리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서울 성동구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되며, 교직원‧재학생‧동문‧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배추 3000여포기 분량의 김장을 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문채수 함께한대 이사장,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한다. 함께한대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한대는 김장을 담근 직후 성동구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500여 가구에 김치를 직접 배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2018-11 07

[행사]2018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송년음악회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매회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해 음악적으로 많은 찬사를 받아 온 본 행사는 '모두와 함께 하는 음악회', '문화 나눔의 음악회'로 봉사의 가치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한국의 대표 지휘자인 금노상 지휘자와 함께한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의 경쾌한 멜로디를 시작으로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 호르니스트 김홍박, 바이올린계의 거장 티보르 바르가(Tibor Varga)에게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소프라노 캐슬린 김,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오페라극장의 무대를 밟은 테너 김우경 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공연을 만들어 간다. 대중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청중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외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 사각지대 계층을 초청해 감동과 희망의 메세지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포스터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프로그램

2018-04 04

[일반]먼 타지에서 퍼뜨리는 '사랑의 실천'

지난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출범시킨 한양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하나돼 우리대학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봉사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 함께한대다. 함께한대는 지난 2012년 필리핀 떼르나떼 지역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하계와 동계 해외봉사를 기획한다. 몇 년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고갔던 함께한대는 올해 겨울,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떠이빈면으로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아픔을 치유해드릴게요 함께한대 11기의 봉사지인 베트남 빈딘성 떠이선현 떠이빈면(Xa Tay Binh) 에는 월남전의 아픈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월남전 당시, 한국군이 이 곳에서 민간인 학살을 했기 때문이다. 이 이유로 떠이빈면은 한국 사람들이 거주하고 여행하기에 어려운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떠이빈면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함께한대가 나섰다. 주민들은 떠이빈을 찾아온 따뜻한 손길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게 됐다. ▲떠이빈면에 봉사를 하러 간 함께한대 11기 봉사자들이 떠이빈한양체육문화센터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 (출처: 함께한대)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함께한대 베트남 해외봉사와 함께한 봉사자들은 총 45명. 의료팀, 어린이 교육팀, 본부, 통역 및 기타, 그리고 함께한대 이사 및 동문들은 지난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떠이빈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이 주로 이루어진 곳은 김철종(원자력공학과 58) 동문이 기부해 새로 건립한 ‘떠이빈한양체육문화센터’ 건물이었다. 의료팀은 떠이빈면의 보건소에서 주민들을 진료했다. 의료팀은 한양대병원에서 꾸려진 의료진들, 의과대학 재학생들,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 그리고 씨젠의료재단으로 이루어졌다. 치과, 가정의학과, 그리고 소아청소년과를 담당하는 진료진들이 함께해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진료를 봐줬다. “이번 겨울에 갔을 때는 감기기운이 있으신 분들이 계셨고, 치아가 좋지 않으신 분들이 치아를 많이 뽑으셨어요. 보건소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주민 분들께서는 아파도 안고 가시더라고요.” 김수진(함께한대) 씨는 한 번의 진료에 감사해하는 주민들을 보는 것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열악한 환경과 아픔이 있던 땅에 한양대가 가다) ▲떠이빈면 마을의 한 어르신이 의료팀의 진료를 받고 있다. (출처: 함께한대) ▲마을의 어린이가 의료팀으로부터 양치 교육을 받고 있다. (출처: 함께한대) ▲치과팀이 마을 주민의 치아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출처: 함께한대) 모든 세대와 교류한 봉사활동 김 씨는 떠이빈면에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봉사자들이 노인 섬김을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고 말했다.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시는 어르신 분들이 많았는데, 무료함을 달래드리고자 차를 대접해드리거나, 사진을 찍어드린 후 액자에 넣어드렸어요.” 그 외에도 떠이빈한양체육문화센터의 준공식을 열어 머릿돌을 새로 세우고 바닥 페인트까지 새로 깔았다. 떠이빈면에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쓸 수 있는 큰 건물이 없었는데, 떠이빈한양체육문화센터의 설립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다줬다. 체육문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어린이교육팀은 아이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수의 프로그램들을 준비해갔다. 어린이교육팀으로 봉사에 참여한 임혜련 동문(교육공학 97)은 교육에 중심을 뒀다고 말했다. “대형 모자이크 퍼즐 그림의 디자인 도안을 준비했어요.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색칠한 그림을 체육센터 벽면에 이어 붙여 완성된 그림을 보고 협동 학습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여러 모양의 종이 접기를 통해 카드, 브로치, 모자 등을 만들어 흥미를 유발시켰습니다.” 문화교류를 통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대문을 열어라’ 와 같은 전통 놀이들도 진행했다. ▲어린이교육팀과 아이들은 색칠놀이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출처: 함께한대) ▲비록 구사하는 언어가 달랐지만, 어린이교육팀 봉사자들과 마을 아이들은 마음을 공유하며 금세 친해졌다. 7박 8일 동안 땀 흘리며 사랑을 실천한 봉사자들은 언어의 장벽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다소 경계를 했는데 나눔을 통해 친밀해졌어요. 진정성으로 소통을 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200여명의 아이들을 한꺼번에 지도해야 했던 임 동문과 어린이교육팀은 즐겁고 적극적으로 진행해 힘든 순간마저 잊었다. 계속 함께할 함께한대 “일년마다 같은 지역을 찾아가면, 금세 커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게 정말 특별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지켜보고,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고 싶어요.” 김 씨는 함께한대가 한양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유학생을 지원하는 것까지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간 남아있는 역사의 아픔을 딛고 온기를 베푼 함께한대. 임 동문은 의미 있는 시간에 많은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미래에도 함께 해 ‘행복 바이러스’를 많이 퍼뜨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표했다. 오는 7월에는 함께한대의 캄보디아 해외봉사가 예정돼 있다. 그 외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와 ‘사랑의 연탄나눔’, 비정기 국내 봉사, 그리고 자선기금모금음악회는 정기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7월 캄보디아 해외봉사와 함께할 재학생 모집은 오는 5월 중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께한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진료와 치료에 임한 의료팀의 단체사진. (출처: 함께한대) ▲45명의 함께한대 11기 봉사자들의 노력은 떠이빈면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줬다. (출처: 함께한대) 글/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2017-11 22

[행사][알림] ‘2017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모집

‘2017 제5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오는 12월 2일(토)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에서 열린다. 봉사 신청은 성금만 내는 방법과 성금 납부 및 연탄 배달 봉사를 하는 방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연탄 구매에 쓰이는 성금은 1만 원 이상부터 받고 있으며, 11월 24일(금) 오후 5시까지 함께한대 홈페이지(www.함께한대.org)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근동 및 마장동 일대에 연탄 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한대 전화(02-2220-2004) 또는 이메일( lovenhope2004@naver.com)로 하면 된다. ▲‘제5회 사랑의 연탄 나눔’ 포스터

2017-11 20

[행사]‘2017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12월 19일 개최

오는 12월 19일(화)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의 사회는 배우 김정은(대학원 연극영화학 박사 15) 씨와 하석진(기계공학 00) 씨가 맡았다. 1부에서는 함께한대 오케스트라가 라벨(Maurice Ravel)의 ‘볼레로’를 연주한다. 이어 김진욱 피아노과 교수(피아노)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2부는 김응수 관현악과 교수(바이올린)와 함께한대 오케스트라가 사라사테(Pablo Sarasate)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박정원 성악과 교수(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씨(성악 89), 이원준 성악과 교수(테너), 정록기 성악과 교수(바리톤)가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를 합창한다. 한편,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주최하는 본 자선기금 모금음악회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제6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포스터 ▲‘제6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프로그램

2017-11 13

[기부]성동구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김장봉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11월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했다.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 외국인 학생이 한 봉사자로부터 김장김치를 받아 시식하고 있다. ▲한 봉사자(오른쪽 두 번째)가 외국인 학생들에게 김치를 버무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외국인 학생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장나눔 봉사를 위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11 01

[행사][알림] 한양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실시

한양대학교는 오는 11월 11일(토)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신본관 사자상 앞에서 ‘세아봉(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자 150명과 함께 김장과 포장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치는 서울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가정 및 소년소녀가장과 기초생활수급가정에 전달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함께한대 사무국(02-2220-2004)으로 하면 된다.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안내 이미지

2017-06 01

[행사]함께한대 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의 동문합창단이 오는 3일(토) 오후 5시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김진성 성악과 강사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최혜영 씨가 반주를 맡는다. 1부에서는 ‘산유화’, ‘청산에 살리라’, ‘사랑의 꿈’, ‘우리들은 미남이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첼리스트 고준영 씨가 ‘Nocturne for cello’를 들려준다. 2부는 ‘사랑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라밤바’, ‘시골 경마’를 합창한다. 소프라노 양지 성악과 겸임교수가 협연한다.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함께한대 페이스북 공식페이지(www.facebook.com/withhyu)에 게재된 ‘티켓 교환권’ 이미지를 저장해 행사 당일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한대 사무국(02-2220-2004)으로 하면 된다. ▲함께한대 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함께한대 동문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안내

2017-04 28

[일반]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성동경찰서와 ‘치안봉사단’ 구성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과 서울 성동경찰서는 외국인 밀집 지역의 범죄예방과 지원을 위해 ‘함께한대 치안봉사단’을 구성하고 2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께한대 치안봉사단은 말레이시아, 중국, 핀란드 등 세계 각국 유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찰과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해 월 1회 이상 합동순찰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특히 자국 유학생 피해를 상담해 경찰에 신고해주는 등 유학생과 경찰의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 통역서비스 지원,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 한국 경찰 홍보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윤승영 성동경찰서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경찰업무에 동참함으로써 외국인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개최된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함께한대 치안봉사단’ 발대식에서 한양대 유학생 20여 명과 경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성동경찰서)

2017-02 23

[동문][희망, 100℃] 동문의 응집된 힘으로 ‘한양’의 힘을 키우다

구자준 회장은 한양발전후원회 초대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동문 사회에서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모교의 재정 확충과 전략적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총장전략기금) 5억 원을 쾌척하여 기부자 명예의 전당 President's Honor Club(5억 원 이상)에 등재되기도 했다. 한양 동문의 응집된 힘으로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구자준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유비전스 회장 구자준(전자공학 70) 동문 ‘꿈’으로 함께하는 한양 “모교는 제게 고향입니다.” 구자준 회장에게 모교는 사회에 나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성과 소양을 길러준 ‘고향과 같은 푸근함과 그리움’이다.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시작한 대학생활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은사님들과 선후배들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기에 한양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한다. 구자준 회장은 모교에 대한 이러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양발전후원회, 동문봉사단 <함께한대>를 비롯한 각종 동문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며 동문의 힘을 모으는 데 주력해 왔다. 동문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와 응집된 힘이 한양 발전의 디딤돌이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30만 동문의 잠재력이 곧 ‘한양’의 미래라는 것이다. 구자준 회장의 ‘한양 사랑’은 모교의 강단에서도 이어졌다. 오늘의 한양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한 강연에서 그는 언제나 후배들이 자유롭게 꿈꾸는 청춘이 되기를 당부해왔다. “대학은 젊은이들이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평생을 투자할 꿈을 찾는 데 있어서 본인의 전공에 얽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꿈’의 열린 가능성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단순히 지금의 전공에 따라 평생의 꿈을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평생을 다해도 열정이 마르지 않을 꿈을 찾아가는 후배들의 미래가 곧 한양의 미래라는 말도 덧붙였다. 내딛는 발자국에 담겨 있는 책임감 한양의 자랑스러운 동문, 구자준 회장의 성공에는 늘 두 가지 원칙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 원칙은 어떤 일을 하든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다. “조깅과 구보의 차이는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하는 구보는 강압과 질책에 의해 마지못해 하는 달리기다. 하지만 조깅은 건강을 위해 스스로 하는 달리기이며, 끝나고 난 후에는 뿌듯함을 느낀다. 이렇듯 같은 ‘달리기’를 하더라도, 구보로 생각하고 뛰느냐 조깅이라고 생각하고 뛰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화엄경에도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현실이 될 수도, 그저 동경에 그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구자준 회장이 말하는 조깅과 구보의 차이도 바로 이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즐기는 자세가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모든 판단을 함에 있어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서산대사의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가 말하는 것처럼, 눈 덮인 벌판에서 내가 남긴 발자국은 뒤따라오는 이들의 길이 된다. 그는 지금까지 기업의 경영자로서, 리더로서 자신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이 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신중을 기하려 노력해왔다고 한다. “하얀 눈밭 위에 제가 내딛는 발자국은 뒤를 따라오는 이에게 이정표가 됩니다. 새로운 길일수록 자신이 내린 결정이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기부를 향해 열린 마음 “오랜 미국 생활을 하면서 미국 대학들의 기부문화에 대해 관심 있게 살펴봤습니다. 명문 대학들의 든든한 재정 뒤에는 대부분 동문들의 힘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30만 동문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한양을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특히 한양발전후원회 초대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한양의 재도약을 위해 동문들이 힘을 모아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모교의 발전은 다시 동문에게 자부심으로 돌아가기에 한양의 도약을 지원할 수 있는 동문들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 구자준 회장은 “기부는 사회와 개인의 순환 작용이다. 한양대가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아름다운 순환의 힘이 필요하다. 30만 동문의 잠재력이 바로 '한양'의 미래가 된다.” 고 말한다. 기부는 사회와 개인의 순환 작용이다. 사회에서 성장한 개인이 다시 그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순환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구자준 회장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그리고 기부의 순환작용이 이루어지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도 중요하다고 했다. 기부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양’이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아름다운 순환의 힘은 바로 동문들에게 있음을 구자준 회장은 몸소 보여주고 있다.

2017-01 09

[기부]이웃의 겨울 나기를 위해, 2017년 세아봉 연탄나눔 봉사 현장 (1)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한 구절이다. 도심에선 골목길에 연탄재 쌓이는 풍경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어려운 이웃이 모여 사는 언덕배기 동네에는 여전히 연탄을 태워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탄을 취급하는 곳이 줄어들고, 배달 업자마저 언덕길이란 이유로 배달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1월 7일, '세아봉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100여명의 한양 가족이 모여 사근동과 마장동 일대에 연탄을 배달했다. 겨울철 따뜻한 군불에 불씨 하나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연탄과 함께 이웃의 '정' 나눠요 지난 1월 7일, 평소라면 한산해야 할 주말의 캠퍼스에 활기가 돌았다. 약 100명의 봉사자가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신본관 앞에 모인 것. '세아봉'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의 줄임말로, 동문봉사단 '함께한대'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매해 겨울 김장 나눔, 연탄 나눔 등을 기획해 성동구 내 취약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7일 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및 가족) 80여명과 외부 단체에서 지원한 20여명의 봉사자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의 봉사자도 함께였다. 이들은 사근동과 마장동 일대 13개 저소득 가구에 연탄 2,600장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연탄은 많은 이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 200여만원에, 사회봉사단이 기부한 100만원으로 마련했다. 본격적인 봉사에 앞서 개회식이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은 연탄 운반 시 주의사항 등을 전달 받고 팔토시와 장갑, 앞치마 등으로 무장했다. 추위를 떨치기 위해 제자리 뛰기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함께한대 상임이사 김용수 교수(원자력공학과)는 “10년 전엔 200여 가구에 연탄 배달을 했는데, 이제는 연탄을 쓰는 가구가 많이 줄어 13가구에만 전달한다"며 "그런 만큼 오늘 연탄을 나누러 가는 곳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이라고 이번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원기종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사무총장은 "이웃과 눈빛을 맞추고 인사하며 연탄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오길 바란다"고 했다. ▲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신본관 앞에서 출석 체크를 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개회식에서 안내 사항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은 개회식을 마친 후 3개 조로 나눠 사근동과 마장동으로 이동했다. 팔은 무거워도 마음만은 가벼워 봉사자들은 30명씩 3개 조로 나눠 사근동과 마장동으로 이동, 본격적인 연탄 배달을 시작했다. 한 사람이 두 장씩 연탄을 집 안으로 옮기면, 안에서는 쌓기 전담 봉사자가 연탄 창고 내에 차곡차곡 쌓아 마무리를 지었다. 가벼워 보이는 연탄은 한 장에 3.6 킬로그램. 두 장을 같이 들면 무게가 꽤 나갔다. 아이들은 한 장씩, 어른들은 두 장씩 연탄을 전달 받아 조심스럽게 나르기를 반복했다. 국제교육원 교수인 엄마를 따라왔다는 김정민(신촌초등학교 5) 군은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며 "어르신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 여름 함께한대와 해외 봉사를 다녀온 연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한 김수진(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4) 씨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연탄봉사를 직접 해보니 신기하다”며 “작은 도움인데도 연신 고맙다고 말해주시는 할머님 덕분에 연탄이 좀 무거워도 힘이 난다”고 했다. ▲ 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가져갈 연탄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연탄 1장의 무게는 3.6 킬로그램. 가볍지만은 않은 무게다. 봉사자들이 연탄을 들고 좁은 골목을 지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실수도 있었다. 연탄 봉사에 3번째 참여한다는 고승빈(융합기계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실수로 연탄을 떨어뜨려 눈치를 살폈다. 그간의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연탄 배달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무거워서 손을 바꿔 들려다 떨어뜨렸어요. 그래도 옆에만 살짝 깨졌으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사근동 배달을 맡은 3조에는 함께한대 합창단으로 활동 중인 17명의 동문이 있어 더 화기애애했다. 연탄 배부를 맡은 한덕만 동문(도시및부동산개발정책학과 박사 졸업)은 "무리하지도 꼼수를 부리지도 말고 두 장씩 사이 좋게 들자"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제 겨우 195장 밖에 안 남았다"는 한 동문의 장난 섞인 말에 봉사자들 사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감기에 걸렸다는 조진영 동문(광고홍보학과 88)은 "25번을 왕복했더니 온몸이 땀"이라며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지만 많은 분들과 재미있게 봉사하니 힘들지 않다"고 했다. ▲ 2조의 조장을 맡은 이원명(융합전자공학부 3) 씨(오른쪽)가 창고에 연탄을 쌓기 위해 조원이 가져 온 연탄을 받고 있다. ▲ 배달 완료! 13개 가구에 200장씩 총 2,600장의 연탄이 배달을 마쳤다. 연탄 창고가 가득찬 모습. ▲연탄 봉사를 마친 후 1조가 함께 모여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2,600장 연탄, 성공적으로 배달 완료! 봉사자 100여명이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2시간 만에 200장의 연탄이 13가구에 모두 배달됐다. 연탄을 받은 시민 양정림(성동구 사근동) 씨는 "여러분이 준 연탄과 정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며 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승훈(작곡과 3) 씨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처음엔 힘들 것 같았는데, 해보니까 큰 일은 아니었어요. 봉사자를 고려해 2-3시간 이내로 봉사 시간을 기획하기 때문에 부담 갖지 않고 참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1월은 재학생 봉사자를 모집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 남은 방학 동안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얼굴과 손에 연탄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봉사자들의 얼굴엔 즐거운 미소가 가득했다. ▲ 목표량을 채우고 상쾌하게 웃고 있는 봉사자들. 장갑이 연탄 가루로 까맣게 변했다.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7-01 09

[기부]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성동구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해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