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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11

[정책]한양대 IUCC-제우스, 산업용 로봇자동차의 다각화를 위한 MOU 체결

한양대학교 복합재료 구조혁신 센터 IUCC가 9일 제우스와 산업용 로봇자동차의 다각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해당 MOU 체결로 향후 IUCC와 제우스는 △복합재료 제작 자동화에 로봇 적용 연구 △로봇 관절에 복합재료 적용 개발 연구 △로봇, 복합재료분야의 국제공동 연구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제우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 협약 체결로 제우스와 IUCC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특히 수소차용 복합소재 압력용기 제작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자동화 구현을 중점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압력용기 제작공정에서 로봇 자동화 기술력 향상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수소자동차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UCC는 한양대 내 설치된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를 의미한다.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인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며 기업으로부터 멤버십 비용을 받아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 교수들이 공동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학과 기업간 상생 협력 모델이다.

2020-09 11

[입학]입학처, 2021학년도 수시 지원을 위한 가이드책자 발간

한양대학교 입학처가 2021학년도 수시전형 지원전략을 안내하는 가이드책자를 발간했다. 가이드책자에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선발인원 및 전형 방법과 Q&A가 담겼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에서 배포한 2021학년도 수시 전형 가이드북 학생부교과전형 Q&A에 따르면 올해 교과전형에서 크게 변경된 사항은 없다. 다만 신설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심리뇌과학과에서 각 4명씩 인문·상경계열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내신 상위권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으로 교과전형의 충원율이 상승해도 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비슷하다"며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등급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기에 충원율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 3개년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권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크게 변경된 사항이 없다. 이전과 동일하게 학생부의 모든 기재사항이 평가 대상이며, 그 중 수상경력과 창의적 체험활동 사항,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위주로 평가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일부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나, 어느 학생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황을 감안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논술전형의 주요 변경 사항은 2가지가 있다. 정책학과 6명, 행장학과 5명의 신규 모집단위가 추가됐으며, 자연계열 출제범위에서 '기하' 혹은 '기하와 벡터'가 제외됐다. 논술전형에 학생부종합평가 20%가 들어있긴 하나, 변별력은 매우 낮으며 논술고사 성적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더불어 논술고사 출제경향 및 평가의도, 지원 전략 등이 담겼기에 논술전형 지원자는 가이드책자를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외에도 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의 내신등급 평균현황과 입학생 경쟁률 및 충원율 현황, 논술고사 평균점수 3개년 어치가 첨부되어 있어 수험생은 어느 전형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지 판단할 수 있다. 해당 책자는 전국의 고등학교에 배포되며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go.hanyang.ac.kr/

2020-09 10

[동문][신간] 이종혁 동문, 『나는 두 개의 조국을 가졌다』 출간

이종혁 한양대 건축공학과 동문이 8월 31일 자전에세이 『나는 두 개의 조국을 가졌다』를 한양대학교 출판부를 통해 출간했다. 한국전쟁, 한양대, 미국, 이민, 공인회계사,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연관성이 적어보이는 단어들은 이 씨의 인생을 내포하고 있다. 이 씨는 손으로 일기를 쓰며 하루하루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내듯이 1941년부터 시작된 인생을 한 단어 한 단어 먼지를 닦아가며 정리했다.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을 읽으면 이 씨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 수 있다. ▲ 『나는 두 개의 조국을 가졌다』 이종혁 / 한양대학교출판부 / 388쪽 한편 저자 이종혁 동문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인 최초로 CPA 자격증을 취득한 이래로 42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회장직을 수행했고, 여러 대학의 겸임교수직과 시·주정부 자문위원직 등을 맡으며 다양한 포럼에서 강연했다. 또한 지난 26년 동안 오클랜드시와 함께 추수감사절 만찬행사를 열어 매년 2500여 명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2016년 오클랜드 매거진이 뽑은 베이 지역 최고의 회계사로 선정된 바 있다.

2020-09 10

[리뷰][체험기]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서 진로 포트폴리오 완성하자

커리어 개발센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2학년인 기자는 지난번 진로개발 워크숍에서 정한 진로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8월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했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취업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3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됐다. 첫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합교육이었다. 10명씩 3반으로 나뉘었으며 한 반에서도 또다시 3~4명씩 팀을 구성했다. 첫날은 OT, MBTI로 보는 자기분석, 타인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시간, 업종별 기업분석 피드백, 필요 역량 및 보완점 찾기 등의 팀 활동이 주가 됐다. 반면 둘째 날은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오전에는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점심 식사 이후에는 혼자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 이틀동안 열린 집합교육에서 팀 활동을 하고, 그 내용을 다른 팀과 공유했다 집합교육은 직무나 기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이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기업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중장기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진로를 정한 사람이 듣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집합교육이 끝나면 자기분석, 직무분석, 기업분석, 앞으로의 계획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PPT를 개인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진로가 잡혀있지 않다면 스토리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일주일 동안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나면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진다. 8월 20일부터 21일 중 1시간만 학교에 나와 전문가에게 개별 컨설팅을 받았으며,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원하는 시간으로 정할 수 있었다. 다만 기자는 진로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을 신청한 것인데, 컨설팅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는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아쉬웠다. 따라서 만약 진로나 취업에 대해 상담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보다는 커리어 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 상담을 추천한다. ▲ 30명 중 상위 10명은 커리어 포트폴리오 발표를 했다 마지막은 포트폴리오 발표였다. 이전까지는 30명 전원 발표 준비를 한 다음 그 자리에서 10명만 뽑아 발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위 10명만 참가했다. 그마저도 10명이 한 번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1명씩 지정된 시간에 와서 10분 동안 발표를 하고 갔다. 30명 중 10명에 들어 발표를 하면 최소 10만 원의 상금이 보장되며,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20만 원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약 33%로 상금을 받을 확률이 다른 대회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의 가장 큰 장점이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매년 열린다. 만약 구체적인 진로 활동 계획을 세우고 상금도 타고 싶다면 이 워크숍을 적극 추천한다. 희망 직무와 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위해 대학생활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자는 지금까지 목표 기업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가고 싶은 산업군을 정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30대 이후의 삶도 생각해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장기적인 관점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워크숍을 통해 진로를 찾거나 조언을 얻고 싶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워크숍은 '대회'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목표 직무와 기업을 설정하고 인생 계획까지 세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 않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기자는 관심 있는 직무는 있었지만 확신은 없던 상태에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목표 직무와 기업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 워크숍을 통해 얻은 것도 많고,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이 체험기를 통해 내가 워크숍에 참여해 어떤 점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2020-09 08

[일반][신간] 한양대 출판부, 『아름다운 마침표』 출간

한양대학교 출판부가 7월 30일 인생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돕고 현명하게 유산을 기부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 『아름다운 마침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유산 기부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란 부제로 죽음학과 자선의 관점에서 그 철학과 방법을 상세히 제시한다. 현명한 기부와 스마트한 모금을 꿈꾸는 기부 자문 및 교육사를 위한 지침서로 현명한 기부와 모금, 죽음학, 상속계획과 유산기부의 코어 과목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 『아름다운 마침표』 비케이 안, 이승훈, 김현수 / 한양대학교출판부 / 372쪽 제1부는 비케이 안 교수의 현명한 기부를 위한 기부자 안내 및 필요한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론의 내용을 담았다. 각론인 제2부 죽음학은 신경외과 의사이면서 모금 전문가인 이승훈 박사가 ‘의사의 관점으로 본 죽음’을 기술했고, 제3부에는 실무자이면서 필란트로피 전문가인 김현수 교수의 유산기부로 디자인됐다. 한편, 저자 비케이 안 교수는 현재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나눔, 기부, 필란트로피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비영리 분야의 기금 조성 전문가 양성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 저자 이승훈 씨와 김현수 씨는 각각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부회장과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2020-09 04

[인포그래픽][정보공시] 한양대, 2020학년도 대입에서 경쟁률 3번째로 높아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2020년 8월 공시된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1대 1을 기록하며 3번째로 높았다. ERICA캠퍼스는 17.2대 1로 9번째로 높았다. 한양대는 2809명을 모집하는데 5만8851명이 몰려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과 동일한 수치다. 서강대가 23.2대 1로 가장 높았으며(1576명 모집하는데 3만 6601명 지원), 한예종이 21.6대 1로(558명 모집하는데 1만 2061명 지원) 그 뒤를 이었다. 경쟁률 20대 1을 넘긴 대학은 20.3대 1을 기록한 중앙대까지 총 4곳이 유일했다. ERICA캠퍼스는 1830명을 뽑는데 3만 409명이 몰려 경쟁률 17.2대 1을 기록했다.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2020학년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8.8대 1로, 전년 9.4대 1보다 하락했다. 서울 소재 대학의 평균은 13.9대 1이었다.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으로 구분해보면 수도권 대학은 평균 12.7대 1, 비수도권 대학은 6.6대 1로 약 2배 차이가 났다. 수도권 소재 대학 중에서는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는 논술전형이나 적성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수도권 지역에 전체 학생수의 절반 정도가 몰려 있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학업 취업 생활여건의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2020 전국 4년제 대학별 신입생 정원내 경쟁률 순위 학교 경쟁률 지원자 모집정원 1 서강대 23.2 36601 1576 2 한예종 21.6 12061 558 3 한양대 21 58851 2809 4 중앙대 20.3 87842 4330 5 서경대 19.8 25270 1275 6 건국대 19.6 59098 3012 7 성균관대 19.4 64248 3306 8 동국대 17.7 47681 2698 9 한양대(ERICA) 17.2 31409 1830 10 경희대 16.6 78513 4732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대학경쟁률, 대학알리미

2020-09 04

[학생]설초은 · 이수진 학생, 비대면 학습 우수사례 UCC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설초은 · 이수진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학생이 8월 20일 비대면 학습 우수사례 UCC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2020학년도 1학기 중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 시상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을 대교협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개인들이 갖고 있는 온라인 강의 활용 노하우와 학습역량 개발 사례 등을 발굴하고 나눔으로써 향후 팬데믹시대를 준비하며 비대면 학습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보다 나은 대학생활을 이어 나가기 위한 값진 시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온라인 강좌 활용 우수사례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한 학업역량 발전 우수사례 △본인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사례 △비대면 학습 기간 중 전문지식 습득 경험담 △학업분야 외 자격증 취득, 취미활동 등 자기개발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출품작들이 접수됐다.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6개, 장려상 10개 등 총 18개 작품을 시상하고 격려금을 수여했다. 설초은 학생은 '나를 공부하다'로, 이수진 학생은 '슬기로운 온강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사회 내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전한 생각들이 공유되어 올바른 대학 문화를 조성해나가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하여 대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학생수상 ▼ 영상 보기(설초은 학생) ▼ 영상 보기(이수진 학생)

2020-09 04

[문화]박물관, 한양뮤지엄아카데미 5기 열어..."과학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 될 것"

한양대학교박물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공간으로서 교내 구성원 및 일반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6번에 걸쳐 한양뮤지엄아카데미 5기를 운영한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한양뮤지엄아카데미 5기는 '유쾌한 과학살롱_생각보다 가까운 과학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려 미세먼지와 달력의 원리, 세상을 구성하는 입자물리학과 과일의 화학적 특성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적인 경험을 통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로 인해 5기는 실시간 화상 강연으로 대체된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9월 17일), 이명현 과학책방 대표(9월 24일), 김태정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10월 8일), 이종호 과학저술가(10월 15일),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10월 22일), 이은희 과학커뮤니케이터(10월 29일) 등 각 분야 과학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양뮤지엄아카데미는 한양대 박물관에서 1년에 두 번, 봄·가을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한양대학교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人, 서울 얼마나 아시나요 - 건축으로 읽는 서울'(1기), '서울人, 서울 얼마나 아시나요-인문학으로 읽는 서울'(2기), '조선 사람들, 그림으로 톺아보다'(3기), '유럽 사람들, 그림으로 톺아보다'(4기) 등 건축, 미술 강연이 열렸다. ▶ 한양뮤지엄아카데미 5기 참가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한양뮤지엄아카데미, 박물관

2020-09 01

[인포그래픽][데이터][정보공시] 교육부, 전국 415개 대학 7개 항목 대학정보 8월공시로 공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8월 31일 2020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8월 공시에는 총 415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규모, 학자금 대출, 교원 연구비, 사립대학 적립금 및 기부금, 입학 전형료 등의 정보가 포함됐다. 지난해 일반대와 교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590만1000원으로, 2018년보다 23만3000원이 늘었다. 교육비란 재학생을 기준으로 학교가 학생 교육과 교육여건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이다. 국공립대는 1797만4000원으로 전년 1727만8000원보다 69만6000원(4%)이, 사립대는 1523만원으로 전년 1514만6000원보다 8만4000원(0.6%)이 증가했다. 한양대의 2019년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135만7000원을 기록해 사립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2019년 일반대 및 교대의 장학금 총액은 4조6384원으로 전년보다 1085억원 감소했다.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2조7099억원(58.4%) 교내장학금 1조7590억원(37.9%) 사설/기타1449억원(3.1%) 지자체 245억원(0.6%)으로 구성된다. 마찬가지로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27만3000원으로 전년 332만5000원보다 5.2만원(-1.6%) 줄었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 이용률은 13.9%로 전년과 같았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2019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39만4800원이었다. 2018년 341만7800원에 비하면 약간 감소했으며, 이는 교외와 교내 장학금을 모두 합한 수치다. 또한 2020년 학자금대출 이용학생비율은 16.3%로, 2018년 14.9%, 2019년 16%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했다. ERICA캠퍼스의 2019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2만1600원으로, 전년 391만3100원보다 하락했다. 2019년 일반대와 교대 전임교원이 연구를 위해 교내/중앙정부/지자체/민간/외국 등에서 지원받은 비용인 연구비 총액은 5조9383억원으로 전년 5조5854억원보다 3529억원(6.3%) 증가했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도 8264만2000원으로 전년 7800만3000원보다 463만9000원(5.9%) 늘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2019년 교내와 교외를 모두 합해 1888억6477만5000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 이를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로 환산하면 교내는 1440만5000원, 교외는 1억6626만3000원이다. ERICA캠퍼스는 2019년 총 626억2561만2000원의 연구비를 받았으며,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로 환산하면 교내는 1255만7000원, 교외는 1억5609만1000원이다. 사립대학의 적립금과 기부금도 증가했다. 2019년 일반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7조8817억원으로 전년보다 983억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건축기금이 45.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특정목적기금(26.1%), 장학기금(17.5%), 연구기금(9.4%), 퇴직기금(1.1%) 순이었다. 기부금 또한 6298억원으로 전년보다 457억원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2019년 일반대 및 교대의 신·편입생 평균 입학전형료는 49.1천원으로 전년보다 0.2천원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32.9천원으로 전년보다 0.6천원 증가했으나, 사립대학은 52.5천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정보공시202008

2020-09 01

[일반]농식품부-한양대, 계약학과인 '기능성식품학과' 신설...9월 1일 수업 시작

기능성 식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능성식품학과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능성 식품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석사학위 과정인 기능성 식품 계약학과가 9월 1일부터 수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기관역량, 교육수행여건,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한양대와 고려대 2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한양대는 기능성식품학과, 고려대는 기능성식품과학과를 신규 개설해 교육생 모집을 마쳤다. 1기 교육생 대학별 20명은 기능성 식품 관련 중소·중견기업에서 10개월 이상 근무한 학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역량, 지위, 기업 유형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교육생 선발 결과, 교육생 선발 결과,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고 중소기업이 78%, 5년 미만 재직자가 55%이며 여성 교육생은 45%이다. 교육생에게는 2년간 대학원 등록금 65%가 지원되고 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 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생은 2년간 24학점을 수료한 후, 학위논문 제출 또는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제출 시 이학석사 학위가 수여된다. 졸업 후에는 재직기업에 의무적으로 1년 이상 근무 해야하며, 향후 기능성식품 제조전문가, 기능성평가 전문가 등 기능성식품 전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향상과 관련된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고령친화식품, 메디푸드 등 미래혁신식품과 푸드테크 관련 계약학과 2곳을 신규 개강해 미래 유망식품 분야에서 핵심인력을 보다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기능성식품학과, 계약학과

2020-08 31

[인포그래픽][데이터] 교육부, 2020 교육기본통계 발표..."외국인 유학생 전년 대비 6470명 감소"

교육부가 8월 28일 발표한 2020 교육기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이 15만 3695명으로 전년 대비 6470명(4.0% ↓)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대학 258곳과 전문대 대학원 1474곳 등 고등교육기관 1913곳을 대상으로 했다.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은 2016년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이 감소한 것은 2014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그 중에서도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11만 3003명으로 전년 대비 1만 2788명(12.8% ↑) 증가한데 반해, 어학연수생, 교환연수생 등이 포함되는 비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4만 692명으로 전년대비 1만 9258명(32.1% ↓) 감소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비학위과정에서 유독 외국인 유학생 수가 대폭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유학생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 비율은 43.6%로 전년(44.4%) 대비 0.8% 낮아져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다음으로는 베트남 24.9%, 몽골 4.5%, 일본 2.1%, 미국 1.2% 순으로 주로 아시아 국가의 유학생 비율이 높았다. 전체 재적학생(재학생 수 + 휴학생 수 + 학사학위취득유예생 수) 수로 범위를 넓혔을 때도 327만 6327명으로 전년 대비 5만 406명이(1.5%↓) 감소했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2만 640명(1.0% ↓), 2만 1990명(3.4% ↓) 감소했으며, 오직 대학원만이 전년 대비 1355명(0.4% ↑) 증가했다. 일반대학의 재학생수는 전년 대비 1만 6470명이 감소했으며, 휴학생 또한 전년 대비 37,456명 감소했다. 반면 전체 교원 수는 22만 1107명으로 전년 대비 6만 3423명(40.2% ↑) 증가했다. 2020년부터 비전임교원에 강사(6만 987명)가 포함됨에 따라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90.1%로 전년대비 1% 상승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전국 교육기관(2020년 23,703개)과 관련된 교육 분야 기본 사항을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출처 : 교육부)

2020-08 27

[교수][신간]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현청 석좌교수와 공동으로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간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이 이현청 석좌교수와 함께 8월 30일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를 한양대 출판부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절박한 대학의 현실을 감안해 4·5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내지 생존을 가능케 할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화두를 던지고 있다.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인구 감소,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학습방법 혁명 등 절박한 현실과 관련된 어젠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5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대학의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았다. ▲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김종량·이현청 / 한양대학교출판부 / 244쪽 김 이사장과 이 교수는 13차례의 세미나를 거치며 고민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의 재구조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수립할 것인지, 대학의 위기 극복의 대안이 무엇인지 등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대학교육이 왜 위기인지, 그리고 왜 대학이 문을 닫게 될 것인지, 세계 대학의 생태계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김 이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를 취득한 후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와 18년 동안 총장으로 재직했다. 『대학 총장의 리더십』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학원 이사장과 고등교육연구소 설립고문으로 있다. 이 교수는 한국과 미국 대학의 교수와 호남대학교·상명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였으며, 고등교육 분야에 많은 기여를 했다.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등 국내외 38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대 석좌교수와 고등교육연구소장으로 있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김종량, 이현청,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