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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1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3인 선정 ... 최성지, 안성준, 이현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1단계 연구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2단계 연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특강과 연구자 선정 등 연구역량강화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9일 혁신형 의사과학자 7인의 1단계 연구사업 중간성과 발표회와 2단계 연구사업 예비 후보자 11명의 연구주제 발표회를 가졌다. 또, 지난 7월 3일에는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의 특강도 진행했다. 이중융합단백질을 활용해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남 대표는 ‘임상의사의 신약개발과 벤처회사 CEO의 경험’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1년부터 본격화되는 2단계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3인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3인의 혁신형 의사과학자는 기존 연구자들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분야를 이끌 창의적 초융합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 주인공은 최성지 소화기내과 교수(인공지능을 이용한 소화기 이미지 분석 플랫폼 구축), 안성준 안과 교수(망막 단층촬영 영상을 활용한 망막 질환 진단용 인공지능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이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의 질병 부담에 미치는 영향 조사 공기질 빅데이터와 국가 건강 빅데이터 연계 연구)이다. 한편, 더 많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인 ‘젊은 의사과학자’에는 김미미 영상의학과 교수와 차치환 외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퇴직 후 후진양성을 위해, 의학연구원에서 임상연구 논문지도를 하고 있는 김천기 연구전담 교수가 기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해온 결과, 연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의사과학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특강과 교육 그리고 더 많은 연구자들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7 10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2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6위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6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지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환자경험 평가’는 2019년에 실시한 것으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총 154개 병원의 만 19세 이상 입원 환자 2만3,92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간호사서비스, 의사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영역의 총 24개 문항을 전화 설문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평균 87.05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2.7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간호사서비스(90.72), 의사서비스(87.09), 투약 및 치료과정(88.32) 등은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병원환경(85.67), 환자권리보장(84.32), 전반적 평가(86.17) 등도 모두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또, 의사서비스 3위, 간호사서비스 4위 등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5위 안에 들었다. 평가준비를 진행해왔던 고객진료협력센터 박성열 센터장은 “1차 평가결과 이후 환자들의 의견을 분석해 반영하였고, 주기적인 자체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한 결과, 이번 2차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됐다”며 “특히 ‘회진시간 알림문자’와 ‘항상메모’ 등의 고객우선 서비스로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1차 평가 이후 모든 영역에서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보완하고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 08

[학술]정제창 교수팀, 국제 학회 AI 영상처리 챌린지 우승

정제창 교수 한양대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세계적 권위의 CVPR/NTIRE 2020 학술대회의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에서 우승(winner)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는 삼성전자·아마존·어도비·엔비디아·화웨이·디즈니 등이 후원하는 컴퓨터 비전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CVPR 2020’과 영상복원 및 화질향상 신기술 학술대회 ‘NTIRE 2020’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챌린지는 자연영상에 포함된 실제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을 복원하는 기술 경연으로,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와 ‘표준 컬러영상의 잡음제거’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각 트랙에는 200여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했고 최종 본선에는 한국·중국·미국·유럽 등 22개 팀이 진출했다. 정 교수팀(박범준·유송현 연구원)은 AI 기반 잡음제거 기술을 개발해 ‘표준 컬러영상 잡음제거’ 트랙에서 우승했다. 또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에서도 2위에 오르고, 석사 연구원들만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한 ‘스마트폰 영상 화질 복원’ 부문에서도 3위에 입상함으로써 AI 기반 영상처리의 여러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헸다. 정 교수는 “영상복원, 화질향상, 초고해상도 변환, 영상인식 등의 분야에도 딥러닝을 적용해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영상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인 정 교수는 UHDTV의 핵심기술인 HEVC 동영상압축 특허 등 세계 최다인 70여개의 국제표준 특허의 발명자로서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과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7 08

[정책]한양대 포함 10개大,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구축

한양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이 최근 빅데이터 인재양성을 위해 ‘CDS(Citizen Data Scientist) 빅데이터 대학연합’을 구축했다. CDS는 자신의 전문 분야가 따로 있으면서 데이터 가공 능력을 기본 소양으로 갖추고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단국대 △대전대 △동아대 △연세대(원주)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한양대 △호서대가 연합 구축을 위해 모였다.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은 다소 추상적이고 어렵다고 인식되며, 산업계의 수요에 비해 대학에서 배출하는 인재가 부족하다.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은 이를 해결하고자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분석·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했다.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은 7월부터 두 달간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기업 실무자와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4개의 권역별 거점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특성에 맞는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궁극적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대학생 취·창업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병훈 교수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초대 회장인 전병훈 한양대 LINC+사업단장(자원환경공학과 교수)은 “빅데이터 교육과 인재양성은 하나의 대학이 주도적으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은 앞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 08

[학술]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 안전한 원전해체 위한 지침서 발행

김용수 교수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센터장 김용수)가 최근 국내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의 안전한 해체를 위한 지침서 두 권을 발행했다고, 한양대가 7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 영구정지에 들어간 고리 1호기를 포함해 2030년까지 12기의 원전 해체를 앞두고 있다. 인력 양성이 시급하지만 원전 해체 관련 지침서나 교육·훈련용 참고서조차 없어 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전 세계 원전해체 현황 분석보고서』와 『IAEA 원자력 해체 요건·지침 해설서』를 발행했다. 『전 세계 원전해체 현황 분석보고서』의 저자 김용수 센터장은 “원전 해체의 과정은 공정대로 진행되는 건설과 달리 불확실성이 큰 방사선 안전과의 싸움이며, 따라서 원전 해체에 왕도란 없다”고 강조한다. 김 센터장은 “나라별로 원전별로 해체 방식과 공정이 다르며 원전 해체는 도전·전략· 창의의 과제”라고 말했다. 분석보고서는 지난 30년간 진행된 총 21기 원전 해체 사례를 전략·창의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IAEA 원자력 해체 요건·지침 해설서 (표지) 『IAEA 원자력 해체 요건·지침 해설서』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해체 안전요건 및 지침 7건 중 원전 해체와 관련된 5건과 규제면제 및 해제 개념 적용 요건을 설명하고 있다. 해당 서적들은 대학 연구센터의 간행물인 관계로 비매품으로 발행됐으며, 시중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책과 관련된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02-2220-4612, 담당 : 성인선 연구원)로 연락하면 된다.

2020-07 03

[정책]한양대, 건설자동화 기술 R&D 위한 MOU체결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민희)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연구개발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유기적인 연구협력을 하고자 3일 오후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협약식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진행됐다. 3일 오후 (왼쪽부터)김민희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원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이 건설자동화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양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기술’ 및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기계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토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굴착기-트럭 운영 시스템 개발’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향후 건설기계의 무인화, 지능화, 친환경 분야 연구 기획 및 개발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우승 총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多)학제 간 연구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와 스마트 건설기술 교원창업 벤처기업인 S-Tec E&C, 건설기술의 요람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기계 원천기술력을 가진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합심하게 되면 건설산업의 경쟁력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 0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만점으로 8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아 급성기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유지했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 뇌혈관 질환으로 환자 수와 진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12월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발생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8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고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다학제적 치료 대응에 중요한 전문인력 구성여부,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치료를 평가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및 조기재활 평가율,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 9개의 평가지표와 19개의 모니터링지표로 진행됐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신속하게 대처하여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며 “또한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학제적 치료를 제공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운영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7 03

[문화]김세권 한양대 ERICA 교수, 글로벌 학술출판사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 출간

김세권 한양대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가 최근 해양생명공학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학술출판사 ‘와일리(Wiley)’에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Marine Biotechnology)』을 출간했다.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표지) 해당 백과사전의 제작을 위해 전 세계 해양생명공학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총 5권(3248 페이지)으로 구성된 책은 △해양 천연물 △해양 바이오신물질 △해양 바이오에너지 △해양 식의약소재 △해양 기능성 화장품 소재 △미생물 및 미세조류의 바이오테크놀리지 등을 다루고 있다. 입문자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해양생명공학의 전(全)분야를 망라했다”며 “해양생물자원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이와 관련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고 느껴 3년간 노력 끝에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조] 출판사 웹사이트 https://www.wiley.com/en-kr/Encyclopedia+of+Marine+Biotechnology-p-9781119143772

2020-07 03

[행사]제4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 개최

6월 12일 신본관에서 한양글로벌라이언즈(Hanyang Global Lions, 이하 라이언즈)의 4번째 수료식이 개최됐다. 라이언즈는 한양대가 초청한 해외 교환학생과 재학생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국제처에서 운영하는 학생 단체다. 이번 수료 대상자는 3기와 4기다. 라이언즈는 봄학기 초청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버디프로그램, 외국인 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수료식에서는 활동에 따른 운영 보고와 함께 소감을 발표했다. 대표 활동보고는 허세연 학생 대표가 맡았으며, 수려증 수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수료식에는 김우승 총장을 비롯해 윤종승 국제처장과 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 [[한양위키]]에서 더 자세히 보기 : hyu.wiki/한양글로벌라이언즈

2020-07 02

[교수]이현규 한양대 교수, (사)한국식품과학회에서 학술대상

이현규 교수 이현규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1일부터 사흘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캡슐가공을 통해 기능성 성분의 체내흡수율을 높이는 식품가공과 기능성의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총 211편(SCI급 159편, 국내전문학술지 5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39건의 특허를 출원, 4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기총회에서 최고상인 학술대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도에 창립된 이래 식품과학과 관련된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학회로, 학술활동 규모와 회원 수에 있어 한국연구재단 등재 300여개 학회 중 최상위권에 위치한 학술단체다.

2020-07 02

[정책]<인사> 한양대(교무위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이주 △인문과학대학장 유성호 △자연과학대학장 오차환 △경제금융대학장 이영 △간호학부장 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황선영 △학술정보관장 차재혁 <ERICA캠퍼스> △공학대학장 좌용호 △언론정보대학장 한미정 △경상대학장 주만수 △국제처장 유봉영.

2020-06 29

[의료원]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원객의 편의를 돕고, 정확한 정보관리와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모바일 전자명부’를 도입, 비접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입등록을 하는 ‘모바일 전자명부’는 간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으로 허위작성을 막아 내원객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관리시스템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은 출입구 앞에 마련된 NFC 태그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본인 인증을 한 후 발열상태, 호흡기증상 및 해외여행 여부 등을 체크하면 간단하게 출입등록이 확인된다. 이 후에는 본인 인증을 거칠 필요 없이 증상유무만 체크하면 되며, 내원객의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파기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모바일 문진을 작성하기 어려운 내원객을 위해서 기존 수기로 작성하는 문진표를 병행하며, 출입구의 혼잡함과 출입 대기시간의 단축 등 병원 방문 시 불편함을 해소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야 하는데, 모바일 전자명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