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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04

[동문]조찬희 동문, 제67회 Viotti 국제 콩쿨에서 성악 부분 우승

지난 10월 29일까지 이태리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67회 Viotti 콩쿨에서 한양대 조찬희 동문(성악과)이 최연소의 나이로 출전해 1등을 수상했다. Viotti 콩쿨은 WFIMC(World Federation of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s) UN에 선정된 콩쿨 중 하나로, 이번 67회에는 20개국의 참가자들 중 1차 선발된 70명이 총 3차에 걸친 연주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결선에 해당하는 최종 3차는 Genova극장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다. 이 콩쿨은 피아노 부분과 성악 부분으로 나뉘어 개최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미렐라 프레니, 그리고 한국인으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홍성훈 등이 역대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조 동문이 수상한 성악 부분 1등은 단 한명에게만 수상되며, 상금과 함께 2016년과 2017년 시즌에 Genova극장에 데뷔할 자격이 주어진다. 조 동문의 연주에 대해 크리스 메이트 심사위원장은 “23세 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베이스의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표현력과 곡에 대한 해석은, 심사위원 모두를 감동받게 하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베이스 성악가 조찬희 동문은 고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사사 고성현 교수)졸업했으며,학창시절 이대웅 콩쿨, 세일문화재단 콩쿨, 화천비목콩쿨, 광주성악콩쿨, 글로리아 오페라단 콩쿨 등에서 입상하였고, 올 2월에는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조찬희 동문) (사진 제공 : 조찬희 동문)

2016-10 31

[HOT이슈]한양대 교수 64인, 시국선언문 발표

총학생회에 이어 한양대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31일 사자상 앞에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미래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들’ 64명의 이름으로 대표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같은 날 한양대 이외에도 카톨릭대, 광운대, 부산대, 인하대 교수들의 시국 선언이 잇따랐다. 한양대 교수 시국선언문(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준엄히 요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에 처해있고 봉건 왕조시대보다 못한 정치가 자행되고 있다. 왕조시대에도 언관과 사관이 있고 외척과 간신일지라도 최소한 공직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했거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공직에도 없는, 그것도 주술적 사고를 하는 민간인에게 대통령 권한을 넘겼다. 국민이 권력을 부여하지 않았건만, 비선실세 최순실은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고위직의 인사에 관여하고 국가기밀을 보고받았으며, 권력을 등에 업고서 자녀를 부정입학시켰고, 기업을 겁박하여 재단을 설립하여 사익을 추구하였다. 이는 대통령 스스로 통치권을 포기한 것이자 헌법과 실정법을 위반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를 행한 것이다. 최순실이 조언한 것을 넘어서서 대통령을 조종하고 이에 아부하는 이들이 어우러져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과 분노를 넘어 자괴감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더구나 그 비선실세의 무리에 우리 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의 교수출신들이 있다는 사실에 심한 부끄러움을 느낀다. 최순실로 빚어진 이번 사태는 헌정사상 최악의 국기문란이자 국정농단이다. 대통령이 비선실세에만 의존하고 국민과는 전혀 소통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과 위기에 처해 있다. 세월호에서 모두 살릴 수 있는 304명을 정권의 부패와 부조리로 수장시키고도 핵발전소 사고 등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는 극도의 위기상황임에도 전혀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백남기 농민을 국가폭력으로 죽이고도 사과는커녕 물타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오로지 1% 편에 서서 전 국민을 압박하여 해고를 일상화하고 노동자의 절반을 비정규직으로 전락시키고도 모자라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있다. 시대를 유신독재로 퇴행시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단행하였다.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 반인도적 범죄의 희생이 되었다가 생존하여 귀향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에 단돈 몇 푼의 밀실야합으로 ‘불가역적인 대못’을 박았고,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경제도 사실상 공황상태에 이르렀다. 가계부채가 1300조를 육박하고 중소기업에 이어서 대기업이 부도가 나고 매년 평균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청년이 일자리 없이 거리를 떠도는 데도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정책만 고수하고 있다. 국회의 동의도 없이 막대한 경제적, 외교적 손실이 명약관화함에도 사드배치를 강행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북한을 힘으로만 압박하여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문화융성을 한다면서 나치처럼 문화예술인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하였다. 언론과 인터넷을 통제하고, 이것으로도 모자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도 색깔론과 종북론으로 매도하여 민주주의의 토대인 공론의 형성 자체를 봉쇄하고 있다. 이 통에 대한민국의 시계는 유신독재 시대로 퇴행하고 시민과 학생들이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는 형해화하였다. 대통령을 탄핵할 근거는 차고도 넘친다. 우리 국민 어느 누구도 최순실에게 권력을 부여하거나 위임하지 않았다. 일개 민간인이 대통령을 조종한 사안은 국민이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고 헌법적 권한을 위임한 주권재민원칙(헌법 제1조 제2항)과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선거제도(헌법 제67조)를 위반한 것이다. 대통령이 중요한 국정 문서를 민간인과 공유하고 사전에 검토까지 받은 것은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자 ‘공무상 비밀 내지 국가 기밀 누설죄’에 속한다. 모든 권력이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되어 있고 최순실의 조종 여부와 관계없이 직접 만기친람(萬機親覽)하였기에 국가를 위기와 혼란으로 내몬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우리는 지식인으로서 현금의 사태를 냉정하게 직시한다. 대통령의 탄핵이나 하야가 또 다른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두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혼란과 위기의 본체이자 책임자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다. 국민에 의하여 선출되거나 국법에 따라 임명된 적도 없는 비선실세인 최순실에게 국정을 맡겨 대통령 스스로 통치를 포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연이은 참사와 위기에서 대통령은 스스로 통치를 할 능력이 없음을 국민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었다.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가장 먼저 행하는 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선서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공화제의 헌법을 파괴하였다. 무엇보다도 1%만을 위하며 대다수 국민을 생존위기로 몰아넣었고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었으며, 모든 청년과 노동자에게서 희망과 미래를 앗아갔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너무도 당연한 귀결이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낱낱이 진실을 고백하고 하루라도 빨리 자진해서 하야한 후 수사를 받을 것을 준엄히 요구한다. 검찰과 경찰은 더 이상 식물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청와대와 최순실 및 모든 관련자들에 대하여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한 개인의 퇴진으로 혼란이 수습되고 이 나라가 달라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채 온갖 부패와 부조리와 권력남용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죽음이나 생존위기로 몰고 민주주의를 사문화한, 자본-정권-사법부-보수언론-종교지도자-어용지식인 및 전문가집단의 카르텔로 이루어진 권력층을 교체하고 이를 뒷받침한 온갖 제도와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 한다. 야권과 진보진영이 이 권력층의 교체에 목표를 두고 여소야대의 국회, 여권의 정당성과 헤게모니 상실, 국민의 들불과 같은 분노와 저항의 분위기를 활용하여 검찰개혁, 정치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을 추진할 것을 요청한다. 1. 국민이 위임해 준 통치권을 사유화하고 비선실세에 넘긴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2. 검찰은 국민의 이름으로 성역 없이 수사하여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하라! 3. 야권과 진보진영은 권력층 교체와 개혁을 추진하라! 2016년 10월 31일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미래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고광민, 고운기, 공구, 김명수, 김상현, 김선일, 김용수, 김용신, 김용헌, 김재범, 김정룡, 김종걸, 김태용, 김호영, 김홍균, 김희근, 류웅재, 문수현, 민찬홍, 박규태, 박기수, 박성복, 박성호, 박순애, 박조원, 박찬승, 박찬운, 방승주, 백두진, 백현미, 서경석, 손동영, 송시몬, 신동민, 신영전, 오혜근, 우형진, 유성호, 이광철, 이도흠, 이병관, 이석규, 이승수, 이인숙, 이인호, 이재복, 이창남, 이현복, 이현우, 이훈, 전범수, 전성우, 전형필, 정대호, 정병호, 정철, 조율희, 주동헌, 최태현, 최형욱, 탁선미, 한동섭, 한홍열, 허선(이상 가나다 순 총 64명)

2016-10 31

[일반]전기설비 점검에 따른 대규모 정전 예정 “대비 철저!”

서울캠퍼스 시설팀은 오는 11월 6일 일요일 오후 14시부터 18시까지 4시간여 정전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공지했다. 이번 정전은 ‘전기설비 정기점검’에 따른 예정된 상황이다. 전기사업법 제65조 및 시행규칙에 따라 자가용 전기설비의 소유자는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되어 있어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진행되어야 한다. 다만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대상이 되는 건물은 일부 건물을 제외한 서울캠퍼스 내 대부분의 건물이다. 백남학술정보관 등의 도서관도 포함된다. 해당 건물은 당일 정오부터 출입이 통제되며, 상황이 종료된 뒤 19시 정도에 출입이 재개 될 예정이다. 출입 통제는 정전 발생 시 출입보안장치가 정상작동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도난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 출입구인 중앙 현관을 제외한 다른 출입구는 폐쇄되며, 통제 시간 중 건물 내 입장이나 실내 잔류는 자제해야 한다. 건물 간 연결 다리(구름다리) 출입문도 폐쇄된다. 시설팀은 당일 정전시간 2시간 전인 12시부터 건물 내 재실자 퇴거 요청을 진행할 계획이며, 경비 근무자 등 관련 시설 관리자의 지시에 따른 협조가 요구된다. 더불어 승강기는 정전시간 30분 전부터 안전을 위해 사용이 중지된다. 특히 중요한 실험 장비를 운용하는 실험실은 갑작스러운 정전뿐 아니라 점검 종료 후 전기가 재투입되는 시점에 기기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에 대비하여야 한다. 예컨대, 정전시간 동안 전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했다가 정상화 이후에 전원을 켜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만약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전용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를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더불어 전기 외에 수도, 가스 등의 사용도 해당 시간에는 가동되지 않도록 조치되어야 한다. 정전 이외에 하반기 물탱크 청소에 따른 단수도 같은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건물별로 나누어 11월 5일 토요일과 6일 일요일 단수가 진행되며, 단수 대상이 아니더라도 정전이 발생하면 급수 펌프의 작동 중단으로 단수가 될 수 있다. 단수는 통상 온종일 이루어지는데 건물별로 시간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각 건물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 등을 개별 확인해야 한다. 관련하여 협의가 필요한 경우 시설팀(02-2220-0145)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정전대상 건물(제1변전실 전력공급대상 건물) 신본관, 역사관 , 백남학술정보관, 사회대, 공공정책대학원, 학생회관, 자연대(구관), 사범대본관/별관, 산학기술관, 공업센터본관, 별관, 보일러동, 재성토목관, 토건관 5,6,7층(원자력공학과 실험실), 제2공학관, FTC, 제1공학관, 의대본관, 제1의학관, 제2의학관, 의대기관실, 제2법학관, 제1법학관, 제3법학관, 경제금융대학, 법학학술정보관, 한양초등학교, 생활과학대,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제1음대, 제2음대, 자연대(신관), 인문대, IT/BT관, 제2생활관, 테크노숙사, 국제생활관, 개나리관, 올림픽체육관 - 정전 제외 건물 학생복지관, 신소재공학관, 박물관, 국제관, 과학기술관, 자동차실습실, 노천극장, 까치골, 경영관, 융합교육관, HIT, 백남음악관, 학군단, 제1생활관, 제3생활관, 계단강의동, 사근동기숙사

2016-10 31

[문화][알림]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 개최

한양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부자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백남음악관 메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든 출연진이 음악대학 동문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의 ‘Club 동행한대’가 이 주최하는 이번 감사음악회의 해설 및 진행은 바리톤 전광빈 씨가, 피아노는 한은미 씨가 맡았다. 공연은 여성 현악 연주단인 콰르텟 “수”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콰르텟 ‘수’는 바이올린에 여근하, 김주은, 비올라에 임경민, 첼로에 박한나로 구성된 팀이다. 이어서 바리톤 정광빈과 함께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장신권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2016-10 28 중요기사

[성과]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2위 ERICA 8위 “역대 최고” (1)

17일 중앙일보가 '2016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됐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에 올라섰으며, ERICA캠퍼스는 전년과 동일한 8위 자리를 지켰다.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전국 4년제대 77곳 중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의 6개 계열 중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69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간 경쟁 분위기 속에서 평가 방식과 배점 등의 변화와 함께 크고 작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1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차지했다. 2위는 한양대다. 사립대학 중에서 1위인 셈. 한양대는 2012년 이후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드디어 중앙일보 대학평가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작년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4위 연세대와 5위 고려대는 작년과 동일한 자리를 지켰다. 전년보다 1계단씩 오른 이화여대가 6위, 중앙대가 7위를 차지했으며,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희대와 공동 8위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8위 순위를 확고하게 지켰다. 인하대와 한국외국어대학이 공동 10위, 서강대가 12위 등을 기록했다. 10위권 내를 보면 대부분 1계단 오르거나 내려오는 정도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위권 내는 꽤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크게 하락한 대학은 서강대로 전년 6위에서 12위로 6계단을 내려왔다. 반대로 21위였던 건국대는 6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하면서 2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종합평가 결과를 놓고 보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학은 ‘한양대’다. 좀처럼 변동이 없는 상위권 순위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17일자 중앙일보 1면에 “종합평가 한양대 2위 … 벤처 창업 490명 배출”이라는 제목을 내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해당 1면 기사는 한양대가 국내 벤처창업자 수가 서울대 다음으로 높았으며, 창업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가장 높다는 것을 강조했다. “국내 벤처 창업자 1만712명의 출신 대학(학부·올 6월 기준)은 서울대(503명)·한양대(490명) 순이다. 본지 대학평가팀이 정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벤처 창업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비해 현재 대학에서 창업 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한양대가 가장 높다. 이 대학의 전체 재학생 1만5269명 중 8008명(52.4%)이 창업 교육을 받았다.” (10월 17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같은 발행일 6면에는 이러한 한양대의 성장 이유를 더욱 자세히 소개했다. “학문 칸막이 넘어 ‘자율차 포럼’ 한양대 실용교육의 힘”이라는 헤드라인을 내세운 기사에서는 지난달 캠퍼스에서 열린 학술 포럼을 소개하면서, 전공을 넘나드는 연구 현장과 함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조망했다. 교수들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주고 얻은 수익이 교수당 1465만원으로 종합평가 대상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았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더불어 분교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어온 한양대 ERICA 캠퍼스 소개도 이어졌다. 한양대는 사실상 10위권에 2번의 이름을 올린 유일한 대학으로서, 타대학에 전례가 없는 성과를 이뤄내면서 본교와 분교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년도 8위 결과에 의구심을 품었던 일부의 시선도 이번 순위 발표로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근 프라임사업 선정을 비롯해 독자적인 차별화 전략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면서 서울권 어느 대학 못지않은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명실공이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계열별 순위를 보면 서울캠퍼스가 공학계열 종합 2위, 사회계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자연과학계열에서 교수당 기술이전수익 6위와 함께 종합 1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위치를 점유했다. 인문계열에서도 ERICA캠퍼스는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내역 중 평판도 순위를 보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물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명단에 한양대는 문과에서 9위, 이과에서는 서울대 다음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교 교사가 답한 ‘입학 추천 대학’의 경우 문과는 서울캠퍼스만 9위였지만 이과의 경우 서울캠퍼스가 5위, ERICA캠퍼스가 9위를 기록했다. 20여년의 기간 동안 역대 한양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 1996년 5위 등 5~9위 사이를 오가거나,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부동의 7위를 기록하는 등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2년 9위를 기록한 이후 2013년 7위, 2015년 3위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고, 드디어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기 되었다 2013년도 첫 분리평가로 12위라는 놀라운 순위로 평가에 단독 참여하게 된 ERICA캠퍼스는 2014년에 17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2015, 2016 연달아 8위를 기록하면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추세로 봤을때는 어느 정도 위치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일환으로 공개된 ‘우수 연구자’ 영역에서는 ‘논문 질로 따져본 40세 미만 우수 연구자’ 명단에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가 논문 피인용 횟수 111.6회를 기록하면서 사회계열 대표 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여성친화대학’ 첫 평가에서 서울캠퍼스가 다른 6개 대학과 함께 최상 등급으로 선정되면서 여학생의 취업 질을 높이고 학내 양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외 ERICA캠퍼스는 산업체 출신 교원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대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간 신규 임용한 교원 중 산업체 출신 교원 비율이 98.9%에 이를 정도로 실제 현장 경험 있는 교수진을 구성하여 배치한 것이 통계로 드러난 것이다. 이는 ‘현장 멘토’로 활약하면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0세 미만의 우수 연구자 중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학자가 많다. 사회계열에선 보름에 한 번꼴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현성협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의 성과가 가장 뛰어났다. 해외학자들과 협업도 활발하다. 연평균 20여 명의 외국학자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한다. 컨벤션 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현 교수는 국내 컨벤션센터의 질을 측정하는 연구를 한다. 2014년 논문은 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이나 무선인터넷(와이파이) 같은 부대시설의 유무를 따져 명품지수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의 논문은 동료 연구자들에게 다수 인용됐다. 현 교수는 “후진 양성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 제자들과의 연구에 한층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0월 18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이번 2016년도 평가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창업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졸업생 창업 활동’(졸업생 수 대비 기술벤처 창업자 수) 지표와 ‘창업교육 참여율’ 지표의 배점 비중도 높인 것이었다. 창업 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양대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더불어 학교 나름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도화 전략이 유효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취업률, 졸업생창업활동, 창업교육비율, 현장실습 등을 보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영역과, 강의 규모, 외국인학생 비율, 교수확보율 등을 평가한 ‘교육 여건’ 영역의 평가 결과가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짐은 물론 혁신적인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발표한 지면 신문 ▶ 중앙일보 관련기사 바로가기 ▷ 종합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801 ▷ 종합순위 분석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2 ▷ 계열별 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6 ▷ 교수 연구 평가 http://news.joins.com/article/20737654 ▷ 평가 기준 정리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7

2016-10 26

[기부]연극영화학과 대회 수상 상금 기부

연극영화학과 발전기금 전달식이 10월 12일 한양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외부 대회 수상 상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는 연국영화할과 석좌교수인 최형인 교수를 비롯해 권용 교수와 오경주, 김소현 학생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상금은 전국 대학 연국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4회 H-스타 페스티벌' 의 대상과 연출상으로 받은 상금이다. 기부금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하여 연극전공 제작실습 진행시 지원비로 전액 사용된다.

2016-10 26

[기부]최병부 · 강대창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

10월 11일, 한양대 총장실에서 최병부 삼정E&W회장(기계공학/63), 강대창 유니온 회장(토목공학/66)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 날 최병부 동문은 1억원 약정 전달을, 강대창 동문은 누적 기부 2억 6천만원의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최병부, 강대창 동문을 비롯해 한금태 (주) 삼영기계 회장과 이경자 (주)삼영기계 부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총장의 환영사, 기부자 답사,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관에서 전달식을 마친 일행은 백남학술정보관으로 자리를 옮겨 기부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터디룸의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기부가 단순히 전달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기부금이 학생들을 위해 사용되는 현장을 확인하고, 더불어 네이밍 기부라는 뜻깊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념식으로 연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2016-10 26

[기부]장순용 동문 한국 고건축 관련 기증자료 전달식

10월 10일, 총장실에서는 장순용 동문(건축공학, 67)의 한국 고건축 관련 기증자료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기부자인 장순용 삼아성건축사사무소 소장과 장필구 동양미래대학교 건축과 교수(건축공학, 95)가 참석했으며, 학교 측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노승범 공과대학 건축학부장 등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증자료는 1957년도에 한양공과대학 건축공학과에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셨던 고 장기인 선생부터 장순용, 장필구 동문으로 이어지는 한양 가족으로, 3대의 손때가 뭍은 학술 자료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기증 자료들은 현재까지 건축사 사무소에서 보관해 온 건축문화재 설계용역 관련 자료로, 직접 생산한 자료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서 제공한 보고서 등이 총망라 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도구가 도입되기 이전 1990년대까지의 자료는 별도의 복사본이 존재하지 않는 국내 유일본으로서 용역의 진행, 현장실측, 도면작업, 보고서 작성 등 전체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자료의 완결성은 물론 학술적인 가치가 높다. 한편, 고 장기인 선생은 일제강점기 경성고공 건축과를 졸업하고 대학 강의 및 건출설계업에 종사한 분으로, 1950년부터 건축설계사무소를 창업하여 운영하면서, 이후 삼성건축설계사무소, 삼성건축사사무소(1983년), (주)삼성건축사사무소(1999년), 삼아성건축사사무소(2010년)로 사무소 이름을 변경하면서 꾸준히 운영해 왔다. 다수의 한국전통건축관련 학술 저서를 간행하기도 했다. 장기인 선생의 아들인 장순용 동문은 현재 이 삼아성건축사사무소의 소장이다. 기증 자료는 도면만 5,752건에 이르며, 사진첩 및 실측장 1,697건, 용역 관련 서류 488건, 도서류 2,215권에 이르며, 유형 분류가 안되는 자료도 3천건이 넘는다.

2016-10 26

[행사]한금태 · 강대창 STUDY ROOM 제막식 개최

한금태 STUDY ROOM과 강대창 STUDY ROOM 제막식이 10월 11일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개최 됐다. 백남학술정보관 김휘출 부관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막식 행사는 백남학술정보관장의 경과보고, 한금태, 강대창 동문의 기부자 약력 소개와 인사말씀, 그리고 총학생회장의 감사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1층에서 진행된 행사는 해당 스터디룸이 위치한 3층으로 옮겨져 제막과 투어 등을 진행하며 마무리 됐다. 이 날 제막식을 진행하게 된 2개의 스터디룸은 강대창(토목공학과, 66) 동문과 한금태(공업경영학과, 62)동문이 각각 2013년 9월과 2014년 10월에 2억원의 총장전략기금을 기부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6년 3월부터 백남학술정보관 리모델링 계획이 수립되고 세부적인 디자인 설계를 거쳐 최종안이 6월에 확정되었으며 시설 공사와 인테리어를 마치고 9월 1일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이 되었다. ▲ (왼쪽부터) 한금태, 강대창 동문 한편 기부자인 한금태 동문은 1993년부터 2014년 까지 대전산업단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셨고, 1999년부터 2007년 까지 대전충남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4년 대통령 표창, 1993년 신한국인상 수상, 1997년 석탑산업훈장, 2000년 국무총리표창, 2004년 철탑산업훈장을 비롯해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6년 투명경영대상 우수상 등 수많은 성과로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삼영기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강대창 동문님은 2005년 중소기업인대회 은탑산업훈장 수훈, 2010년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표창, 2012년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6년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 등 많은 훈장 및 상을 받았고, 현재 ㈜유니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하. 제막식 현장 사진. ▲ 스터디룸 조성 전후 모습 비교 안내문

2016-10 26

[행사]괌에서 개최된 '2016 세계한양인의 만남' 성료

2016 세계한양인의 만남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괌에서 열린 이번 2016년도 행사는 한양대학교 괌동문회(회장 최규칠)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와 총동문회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재규 동문(섬유공학, 71)이 미화 5천달러를, 한양대학교 북경 동문회가 100만원을 기부하여 한양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내년 세계한양인의 만남 행사는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은 현장 사진이다.

2016-10 26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벤처 CEO 배출 1위 … 5년간 2087명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한 대학은 한양대로 확인됐다. 5년간 누적 인원은 2,087명으로 2위인 서울대의 1,619명을 크게 앞섰다. ▲ 출처 : 한국경제 26일 한국경제는 기술보증기금이 5년간(2011~2015년) 인증해 준 벤처기업의 CEO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벤처기업 인증 제도는 기술보증기금이 벤처 기업 중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각종 세제와 금융 혜택 등을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한 우수기업 육성 제도다. 이번에 발표된 대학별 벤처CEO 배출 현황을 보면 최다 배출을 한 한양대 다음으로 서울대, 연세대(1,370명), 고려대 (1,288명), 인하대(1,127명), 영남대(1,093명), 부산대(1,033명), 성균관대(954명), 동아대(918명), 경북대(846명) 순이었다. 이번 통계 발표에 따라, 한양대가 벤처 육성과 지원에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해당 기사에서는 전체 공과대 학생에게 창업 교육을 하는 등 교내 창업문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창업을 권하는 분위기나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 10월 26일자 <한국경제> 기사

2016-10 25

[리뷰][하이제닉 26호] 이 계절에 필수! 환절기 패션 아이템

2016년 10월호 표지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6년 10월호(통원 제 26호)가 발행됐다. CLIP #1 아우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어느 순간 다가온 환절기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고민이라면? 이번 CLIP팀에선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낮엔 시원하고 밤엔 따듯한 효자 아우터를 소개한다. 셔츠와 가디건, 후드집업은 단연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 셀러! 여기에 올 유행을 더해 개성 있는 코디 방법을 볼 수 있다. 그 외에 떠오르는 간절기 아이템인 위크 자켓과 보머재킷까지 활용도 높은 여러 아우터를 만나보자. CLIP #2 스타일링 변덕스러운 날씨 견디기 그 두 번째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특히 팬톤 올해의 가을 트렌드 색상과 이를 반영한 옷, 그리고 코디까지 함께 소개하여 더욱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애스키모의 전통 복식에서 유래된 아노락과 운동 감독들의 자켓이 기원인 코치 자켓을 다양한 디자인과 색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남녀 별로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LIFE & CULTURE 낮저밤이 이번 LIFE & CULTURE팀은 장기 연재로 기획된 낮저밤이 시리즈를 시작한다. 낮저밤이란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곳을 찾아 시간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하이제닉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한다. 처음으로 찾아나선 익선동은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조합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인 한양인을 위해 낮과 밤 시간대에 알맞는 스토어를 제시한다. COLLUM 유니섹스의 역설 ‘유니섹스의 역설’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의 정도에 문제를 제기한 이번 컬럼은 과연 유니섹스라는 말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해 발문하고 있다. 유니섹스란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어진 것을 이르는 말로 흔히 패션계에서 중성적인 옷을 칭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사실상 남성에게 여성적 특징이 부여되는 일은 거의 없다. 남자가 여성성이 강한 옷을 입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보기도 한다. 이런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하이제닉 2016년 10월호(통권 제26호) 이북 보기 10월호 보기 이북 전체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