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7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6-01 27

[성과]한양대 ‘이공계 취업률’ 가장 높아, 79.4%

1월 26일자 한국경제의 전국 주요 21개 대학 학과별 취업률을 분석한 기사에 따르면, 이공계 취업률 1위는 한양대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이공계 취업률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양대 이공계는 79.4%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21개 대학의 이공계 평균 취업률은 68.6%로 나타났으며 한양대의 수치는 이를 크게 웃돌았다. 한양대에 이어 성균관대(78.5%)와 서울시립대(78.4%)가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공계에서는 대체적으로 의학, 치의학, 전자, 식품, 건축 등 관련 학과의 취업률이 높았는데, 특히 한양대 의학과와 전기공학전공의 취업률은 각 98.4%, 94.7%로 ‘이공계 취업률 상위 20개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문·사회계열의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로 75.2%의 취업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고려대(74.6%), 연세대(72.4%), 서강대(71.7%) 순으로 전해졌다. 인문·사회계열 평균 취업률은 61.1%로 집계됐다. * 조사 대상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서울 시내 11개 대학과 강원대, 공주대, 부산대, 목포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창원대, 충남대, 충북대 등 지방 국립대 10곳.

2015-11 19 중요기사

[기획]'매우 맑음' 한양대학교 2015 대외적 평판도

자고로 칭찬이란 남이 해줄 때 빛나고, 평가란 안이 아닌 밖에서 이루어질 때 더 신뢰성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2015년 진행된 외부 기관 대학평가 결과를 소개한다. 평가 주체별 상이한 지표와 방법으로 진행된 각각의 대학평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띄는데, 바로 한양대학교가 모든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이다.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첫 100위권대 진입이라는 쾌거를 올렸고, 중앙일보 평가에서는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 모두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2배의 기쁨을 선사했다.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고, 한국경제 이공계대학 평판도 조사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하나하나 평가 결과를 살펴볼 때마다 한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한 뼘씩 커질 것이다. 에디터 박선영 2015 QS 세계대학평가 - 첫 100위권대 진입 쾌거 지난 9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5 세계대학평가’에서 한양대학교가 193위를 차지하며 첫 100위권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219위에서 26계단 올라간 것으로 국내 대학 중 7위의 기록이다. 한양대학교는 2010년 이후 꾸준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2012년 200위권대에 진입한 이래 2014년 30계단 상승한 219위에 도달했으며, 올해는 마침내 100위권대에 진입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10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출처 : 조선일보, QS 홈페이지, 한양뉴스포털)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 서울캠퍼스 3위, ERICA 캠퍼스 8위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가 각각 종합 순위 3위와 8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 순위에 이어 계열별 평가 순위에서도 한양대학교의 양 캠퍼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사회계열과 공학계열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ERICA 캠퍼스의 경우 인문계열과 공학계열, 자연계열 분야에서 각각 9위, 8위, 11위를 기록해 무려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가 각각 종합 순위 3위와 8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동아일보사 '2015 청년드림 대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2015년 청년드림 대학평가 결과, 한양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청년드림대학은 대학이 단순한 학문 연구 기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취업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이를 위해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독려한다. 이 때문에 평가 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가이다. 올해는 총 52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정보지원, 기회지원, 교과과정, 창업지원 등 5개 항목에 걸쳐 대학이 갖춘 인프라와 실수요자인 재학생들의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대학 10곳과 우수 대학 15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 대학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선문대·성균관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기술대가 선정되었으며, 우수 대학에는 가천대·건국대·동아대·부경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 2015년 청년드림 대학평가 결과, 한양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동아일보, 한양뉴스포털) 2015 이공계 대학 평판도 조사 - 이공계 대학 50곳 중, 4위 달성 한국경제신문과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가 공동으로 시행한 ‘2015 이공계 대학 평판도’조사 결과 국내 주요 이공계 대학 50곳 중 한양대학교가 4위를 기록하며 한양공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민간 기업과 공공 기관의 임원 및 인사 담당자, 대학 교수 등 1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 이번 평가는 교수평가, 공기업평가, 대기업평가, 중소기업평가, IT·바이오벤처기업평가 등 설문 대상군에 따라 평가 결과가 세분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한 한양대학교는 중소기업과 IT·바이오벤처기업 평가에서는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IT·바이오벤처기업 임원과 인사 담당자 2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끌었는데 7개 평가 항목 중 조직 친화력과 채용 희망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또 전공 이론 이해 수준, 연구 역량 등 발전 가능성,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 실용적인 연구 및 기술 개발 역량 등 4개 항목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한양대 공대에 대한 업계의 든든한 신뢰를 입증했다. ▲ ‘2015 이공계 대학 평판도’조사 결과 국내 주요 이공계 대학 50곳 중 한양대학교가 4위를 기록하며 한양공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자료 출처 : 한국경제, 한양뉴스포털) ▷ 자세한 본문 내용과, '2015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 '2015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순위'와 관련된 내용은 '사랑한대 11-12월호 Ebook'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한대 11-12월호 바로가기)

2015-11 05

[인포그래픽]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한양대의 항목별 순위 보니

10월 20일 중앙일보 ‘2015 대학평가’가 발표됐다. 종합순위에서 한양대는 서울캠퍼스 3위, ERICA캠퍼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점 400점 만점으로 평가된 이번 종합순위 결과에서 양 캠퍼스는 각각 275점, 237점을 기록했다. 기사를 통해 공개된 항목별 순위와 점수를 정리했다. 종합순위 한양대의 종합순위 결과가 높게 나온 것은 창업과 산학협력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창업교육의 경우, 작년에 서울캠퍼스에서 제공한 창업강좌를 수강한 학생이 전체 재학생 중 56.6%에 달해 절반을 넘어섰다. 또한 현재 기술벤처의 대표로 활동 중인 재학생과 졸업생도 534명으로 가장 많았다. 논문의 질(피인용) 높은 분야별 연구자 ‘논문의 질(피인용) 높은 분야별 연구자’ 부분에서도 한양 공대의 저력이 재확인 됐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기준으로 저자수에 따른 논문 기여도를 반영한 결과, 공학 분야에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의 피인용 실적이 836.5회로 1위에 올랐다. 선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더 오래 쓸 수 있는 전지’를 개발하는 중이다. 지난 2012년 휴대전화에 쓰는 리튬이온전지 에너지를 40%정도 향상시킨 데 이어 최근에는 기존 전지보다 5배 이상 오래 쓰는 차세대 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전지는 세계 공학자들이 경쟁적으로 연구를 벌이는 분야로 알려져 있다.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 및 산학협력 수익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 및 산학협력 수익 부분을 살펴보면, 한양대 양 캠퍼스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이전 수입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1593만 원으로 3위, ERICA캠퍼스는 671만 원으로 11위에 올라 상위권에 포진됐다.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수익은 서울캠퍼스는 5173만 원으로 6위, ERICA캠퍼스는 3699만 원으로 18위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정부·기업으로부터 받은 교수당 연구비를 조사한 결과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서울대, 연세대(서울), 고려대(안암), 성균관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아 TOP 5에 포함됐다. 벤처창업자 배출 벤처창업자 배출 면에서도 한양대는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벤처 인증을 받고 있는 기술벤처 대표 1만여 명의 출신 대학을 집계한 결과, 한양대 서울캠퍼스 출신의 창업자가 5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학생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 기반이 좋게 평가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벤처 창업자와 관련해서는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4학년 한성원(28)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한 씨는 구직자를 위해 직장 문화 및 복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업체의 사장님이다. 그는 기사를 통해 학교와 동문 덕분에 창업의 길에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1년 공대 필수과목인 ‘테크노경영학’을 들으며 사업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그는 교내 글로벌기업가센터의 추천, 교수님들의 조언, 한양벤처동문회의 도움이 창업가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알렸다. ▲ 종합 평판도, 특성화가 우수한 대학,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입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 등에서 한양대는 상위권에 랭크됐다.(자료 출처: 중앙일보) 종합 평판도 60점 만점으로 평가된 ‘종합 평판도’ 부분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47점으로 경북대와 함께 6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37점으로 아주대, 이화여대, 전남대와 함께 14위로 나타났다. 특성화가 우수한 대학 교수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특성화가 우수한 대학’ 부분은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위, 서울캠퍼스가 7위에 올랐다. 5점 만점인 평가에서 각각 4.56점과 3.73점을 받았다. 특히 ERICA캠퍼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학연산(學硏産) 클러스터’를 형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교내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산업기술시험원·LS소재부품연구소 등 주요 기관을 유치한 점과 현재 14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어 △캠퍼스 내 연구소△기업과의 공동 연구 △활발한 학생 실습 등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입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물어본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입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 부분에서도 한양대는 긍정적인 대외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캠퍼스는 10점 만점으로 평가된 두 질문에서 각각 8.84점과 8.11점을 기록해 모두 5위에 랭크됐다. 비(非) 서울 대학 중 발전가능성이 큰 대학 기업 인사담당자·교사·교수들이 참여한 ‘비(非) 서울 대학 중 발전가능성이 큰 대학’ 조사에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가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6위에 랭크된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순위 상승을 이끌어내며 뚜렷한 성장세를 확고히 했다. * 중앙일보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기업체·공공기관 인사담당자(550명), 고등학교 교사(550명)를 1대1 면접 방식으로 설문했다. 또 총장·학장·처장 등 대학의 보직교수(550명) 설문을 대학평가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대학사회의 변화상을 알고 있는 교수의 상호평가(peer review)를 평판도 종합평가에 반영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2015-10 05

[인포그래픽]2015 여름학기 현장실습, 참여학생 및 기업 설문 발표

한양대 LINC사업단이 ‘2015 여름학기 현장실습’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해 여름 HY-WEP을 수료한 학생 237명과 참여한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참여학생(237명)> 먼저 현장실습에 참가하게 된 경로를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온라인 홍보물(39.7%), 오프라인 홍보물(20.3%), 동기 또는 선후배 추천(26.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현장실습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29.1%)와 그렇다(48.1%) 등 긍정적인 응답이 전체의 77%에 달해 HY-WEP 프로그램이 수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문화, 조직 분위기 등 직장생활을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느냐에 물음에 매우 그렇다(49.4%)와 그렇다(39.2%)의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현장실습이 참여 학생들의 사회경험을 쌓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아니다의 응답 비율이 약 10%를 웃돌게 나타난만큼 원인을 분석해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장실습이 향후 본인의 진로 설정과 취업계획 수립, 졸업 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에는 42.6%의 학생들이 매우 그렇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본 프로그램을 통한 경험이 향후 학생들의 사회생활에 유의미한 연계성이 있음을 나타내주는 항목이다. 이외에도 참여기관의 시설, 출퇴근, 교통 등 실습환경이 적합했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41.4%)와 그렇다(39.7%) 응답이 80%, 실습기관에서는 실습관리자를 배정해 실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물음에 매우 그렇다(37.1%), 그렇다(40%)고 대답한 학생의 합이 77.1%로 조사됐다. 이는 약 10명 중 8명의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실습환경에 만족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습기관의 실습내용은 전공 또는 관심 업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돼 실무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70.5%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6.3%), 전혀 아니다(4.3%)를 합산한 비율이 전체의 10.6%를 차지해, 실습 내용이 실무지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업과 학생들 사이에 직무 능력, 업무 수행 범위 등에 있어 온도차가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실습기관으로부터 입사 제의가 들어온다면 취업을 고려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니 매우그렇다(16%), 그렇다(29.5%), 보통이다(27.8%), 그렇지 않다(13.5%), 전혀 아니다(13.1%) 순으로 응답했다. <참여기업(108개)> 참여기업이 어떤 경로로 HY-WE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가의 설문에 계열사, 기업, 교수, 교직원 등 지인의 권유가 33.3%로 가장 높았고 현장실습지원센터의 안내메일(28.3%)이 뒤를 이었다. 이는 작년 겨울방학에 실시한 동일 질문에 대한 응답 ‘현장실습 지원센터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았다(34%)’, ‘지인(그룹사, 계열사, 협력기업, 교수, 교직원 등) 권유로 알게됐다(25%)’와 비교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참여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했느냐는 질문에 91.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지식 및 스킬을 보유했었다는 물음에 84.2%의 기업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두 문항에는 그렇지 않다와 전혀 아니다에 속하는 부정적 응답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의 기본적인 직장예절, 비즈니스 매너 습득 면에서도 84.2%의 기업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또한 향후 참여 학생 중 우수 학생에게 입사 제의할 의사가 있느냐는 물음에 108개 참여 기업 모두 그렇다(100%)는 긍정적인 대답을 보였다. 현장실습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발판삼아 앞으로 대학과의 산학협력 및 교류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질문에도 96.5%의 기업이 그렇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실습을 수행하기 전 기업 특성, 직무 이해, 직장 예절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에는 매우 그렇다(36.1%), 그렇다(49.1%), 보통(15.8%), 그렇지 않다(3.5%)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앞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사전 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 설문조사 출처: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 뉴스레터 10월호 #현장실습 #하이웹

2015-09 08

[기획]중앙일보 ‘대학교육의 질 평가’, ERICA캠퍼스는?

최근 중앙일보와 리서치앤리서치(R&R)는 대학교육 평가를 진행했다. 총 37개 대학의 재학생 6,8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이 이뤄졌으며 8개 부문에 걸쳐 총 137개의 세부 문항을 물었다. <‘대학교육의 질 평가’ 기획 上 - ‘교육 및 생활 경험 만족도’> 지난 9월 7일자 중앙일보 지면에는 학생이 대학에서 겪은 ‘교육 및 생활 경험 만족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항목에 걸쳐 측정한 대학교육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교육의 질을 가늠해 보려는 시도로 알려졌다. 기사에는 이와 관련된 12개 문항에 대한 결과가 상위 10위권 대학을 기준으로 그래프로 정리돼 함께 실렸다. 이 중,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총 6개 항목에 이름을 올렸다. ▼ 한양대 ERICA캠퍼스가 포함된 대학교육의 질 평가와 관련된 각 문항(상위 10위권 내) 문항 그렇다(%) 순위 우리 교수는 학생과의 의사소통에 적극적이다 74.8 5 우리 학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육과정을 변화시킨다 67.3 6 행정서비스가 친절하고 신속하다 64.5 10 학업지원 프로그램(튜터링 등)에 만족한다 69.2 3 우리 학교 영어 강의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60.0 8 교환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만족한다 64.3 10 특히 ‘학업지원 프로그램(튜터링 등)에 만족한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은 69.2%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에 포함된 대학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포스텍(85.6%), 성균관대71.4%) 다음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가 랭크됐으며 이화여대(68.4%), 서강대(68.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우리 교수는 학생과의 의사소통에 적극적이다’라는 질문에 74.8%의 학생들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는 KAIST(80.3%), 전남대(80%), 한국기술교육대(78.5%), 서강대(75.3%) 다음으로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어 ‘우리 학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육과정을 변화시킨다’는 문항에는 67.3%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 결과는 67.5%로 공동 5위에 오른 한국기술교육대와 포스텍과 불과 0.2%p 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육의 질 평가’ 기획 下 - ‘취업 및 창업 교육 만족도’> 이어 지난 9월 8일자 중앙일보 지면에는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교육 만족도’를 중심으로 대학교육의 질 평가와 관련된 후속 기사가 실렸다. ERICA캠퍼스는 <인문대생 제약사 취업시킨 ‘별난 수업’> 기사를 통해 취업 및 창업교육 우수 대학으로 소개됐으며, 상(上) 등급을 받았다. ▲ 9월 8일자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대학교육의 질 평가 후속 <인문대생 제약사 취업시킨 ‘별난 수업’> 기사에 실린 ERICA캠퍼스 관련 내용.(이미지출처: 중앙일보) ▼ ERICA캠퍼스 관련 주요 내용 발췌(인문대생 제약사 취업시킨 ‘별난 수업’ 기사, 9월 8일, 중앙일보) 한양대 에리카 영문과생, 디자인·공대생과 융합수업. 기술특허 따 취업지옥 뚫어 지난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경기도 안산 소재)를 졸업한 오재용(30)씨는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에 다닌다. 인문학도(영미언어문화학)인 그가 제약회사에 취업한 비결은 학교 수업이다. 그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모인 ‘특허와 협상’이라는 융합전공 수업에서 공대생 2명, 디자인학과 학생 1명과 팀을 이뤘다. 이들이 만난 지 석 달 만에 성과가 나왔다. 지나간 TV 장면을 되돌려 원하는 화면을 찾고, 터치하면 제품 정보(광고)가 나오는 ‘타임머신 UI’ 기술을 개발했다.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장면을 되돌리자’는 오씨의 아이디어에 공대생의 기술력과 예비 디자이너의 감각이 더해졌다. 강사였던 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특허도 냈다. 오씨는 “면접 때마다 인사담당자들이 ‘인문대생이 어떻게 특허를 냈느냐’며 관심을 보였고, 결국 원하는 회사에 취업했다”고 말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선 이런 방식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학생이 작품 설계·제작·결과물 발표를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활발하다. 전 계열 학생이 참여하다 보니 인문계열 졸업생 취업에 도움이 된다. 본지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37개 대 6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교육의 질 평가(취업·창업 부문)에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가톨릭대, 건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등과 함께 ‘상’ 등급을 받았다. ▼ 한양대 ERICA캠퍼스가 포함된 대학교육의 질 평가와 관련된 각 문항(상위 10위권 내) 문항 그렇다(%) 순위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68.7 7 교수님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가르친다 67.0 5 창업 관련 강좌나 실습 과목이 다양하다 60.6 7 무엇보다 ERICA캠퍼스는 ‘교수님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가르친다’는 물음에 67%의 학생이 ‘그렇다’고 응답해 조사에 포함된 대학 중 다섯 번째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전남대(81.5%), KAIST(74.0%), 서울과학기술대(71.0%), 한국산업기술대(69.0%) 다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조사 대상: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 상위 37개 대학(종합평가 상위 30위, 교육중심대학 상위 10위 이내) - ‘그렇다(%)’: 해당 문항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학생 비율 - 점수는 5척도 응답을 점수화: 매우 그렇다=100, 그렇다=75, 보통=50, 그렇지 않다=25, 전혀 그렇지 않다=0, 100점 만점 #중앙일보_대학평가

2015-09 07

[일반]2015-2 장기현장실습 참여기업 및 선발학생, 현황은?

2015학년도 2학기 현장실습지원센터 장기현장실습생 모집이 마감됐다. 이번 현장실습 참여기관은 195개로 작년 대비 약 38% 증가했으며, 장기현장실습 참가학생도 54명으로 작년 대비 약 74%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 HY-WEP 장기 현장실습 참여기업 및 선발학생 현황(이미지출처: 한양대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 뉴스레터 9월호) 한양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사재욱 센터장은 “장기현장실습 참여 학생의 증가한 원인으로 공공기관, 외국계기업, 중견기업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대한 관심이 몹시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위 기사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 뉴스레터 9월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장기현장실습 #HY_WEP

2015-08 03

[인포그래픽]IT·전기·전자업종 CEO, 한양대 공대 출신 가장 많아

CEO스코어데일리 <IT·전기·전자업종 CEO, 과반이 공학 전공…한양대·서울대 공대 출신 ‘최다’> 기사에 따르면, 매출 500대 기업에 포함된 IT·전기·전자업종 30곳의 CEO 대학 및 전공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와 서울대 공대 출신이 각 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양대 공대 출신 IT·전기·전자업종 전문경영인 CEO 리스트(자료출처: CEO스코어) 성명 소속회사 전공 윤부근 삼성전자 통신공학 김철교 삼성테크윈 통신공학 이웅범 LG이노텍 화학공학 박원규 코닝정밀소재 무기재료공학 이번 조사 결과 공학 전공 CEO 중에서 한양대와 서울대 출신을 제외하면 연세대, 고려대, 광운대, 동아대, 서강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하대, 중앙대 등이 각 1명으로 밝혀졌다. 또한 IT·전기·전자업종 CEO의 전공을 분류해보니 과반이 넘는 17명(56.7%)이 공학 전공자로 나타났으며 이어 경영·경제학, 무역학, 법학, 자연과학 순으로 전해졌다. #CEO #한양대_공대

2015-07 09

[입학]한양대,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 경쟁률 가장 높아

지난 7월 8일 뉴데일리경제 <국내 대학으로 유턴…재외국민 입학경쟁 후끈> 기사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12개 대학의 2016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접수 결과 한양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양대는 자연계열, 인문계열, 국제학부 등 총 3개 계열에서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를 모집했으며 모든 계열에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무엇보다 올해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93대 1에 달하며 작년의 12.54대 1 수치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에 포함된 12개교의 평균 경쟁률인 8.36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한양대에 이어 서강대(12.25:1), 동국대(10.37:1), 건국대(9.47: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한양대의 2016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경쟁률 현황(출처: 한양대 입학처) 전형명 계열 총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자연계열 23 280 12.17 : 1 인문계열 29 387 13.34 : 1 국제학부 4 57 14.25 : 1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소계 56 724 12.93 : 1 전과정 해외이수자 자연계열 - 70 - 인문계열 - 138 - 예체능계열 - 5 - 국제학부 - 28 - 전과정 해외이수자 소계 - 241 - 새터민 신입학 자연계열 - 18 - 인문계열 - 42 - 예체능학부 - 1 - 새터민 신입학 소계 - 61 - * 기사에 포함된 대학 : 한양대, 서강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등 12개교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 영주교포, 기타재외국민자녀(현지법인 근무자 자녀, 자영업자 자녀, 석박사과정 유학생 자녀), 외국인(본인만 외국국적 취득자, 복수국적자 제외) 등을 선발하는 제도 #재외국민 #입학경쟁률

2002-09 22

[학생]보석디자인 공모전 금상 수상한 디대 임은주 양

총 출품작 683점, 국내 최대 규모 보석디자인전 동양적 이미지를 오리엔탈리즘으로 표현 이태리 보석디자이너협회와 국제보석디자이너학술협회가 후원하고 LG홈쇼핑이 주관한 '제 1회 LG홈쇼핑 국제보석디자인 공모전'에서 본교 임은주(디자인대·금속공예4) 양이 금상을 수상했다. 에스닉을 주제로 특별한 날을 위한 보석디자인을 요구한 본 대회에는 무려 683점이나 되는 출품작이 접수되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 디자인전이란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출품작 '영혼의 소리'를 통해 금상을 수상한 임 양을 만나 공모전에 대한 소회를 들어보았다. -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디자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아주 많은 편이다. 특히 우리 디자인대 내에서는 교수님이나, 선배들을 통해 이런 공모전에 관련된 정보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이번 공모전은 교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다. 국제대회가 어떤 것인지 몸으로 느껴보고 싶었고, 졸업하기 전에 한번 더 소중한 경험을 남기고 싶어서 도전해 보자는 결심을 하게 됐다. -수상은 처음이라고 하던데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은 어떠했나? 교수님께서 처음 말씀해 주셨을때는 믿기지 않았다. 내 작품이 수 백개의 작품들과 경쟁해서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해 올라갔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학교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을줄 만 알았는데 선후배들을 만날 때면 다들 축하해 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이렇게나마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 - 수상작 '영혼의 소리'는 어떤 작품인가 이번 공모전은 실물을 제작하기 전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단계인 '렌더링'으로 출품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컨셉 또한 다양하게 주어져 있었지만, '영혼의 소리'는 오리엔탈리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친구들로부터 디자인 스타일이 특이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 편인데 이번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금은 이국적이고 독특한 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을 사용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나만의 스타일이 그대로 표현된 것 같다. - 작품의 어떤 점이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나 동양적 이미지인 금빛, 자색, 녹색, 적색의 보석과 금속을 사용한 것이 화려함을 극대화했던 것 같다. 팬던트 부분의 유통적 이미지와 목걸이 줄 부분의 직선적 이미지가 동양적 미를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하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주도록 했다. 보석물림은 자연이 인간을 포용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편안하게 감싸안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 4년동안 금속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느낀점은 디자인대 내에서도 다른 과들은 대부분 컴퓨터 작업을 통해 작품을 구성한다. 하지만 금속공예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스케치 한 후 직접 손으로 작품을 창출해 낸다. 내 손을 통해 작품이 만들어 질 때의 뿌듯함은 엄마가 아이를 낳았을 때의 기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전공은 편한 복장으로 작업할 때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치마도 잘 못 입고, 다른 과처럼 멋부리기도 어렵다.(웃음) - 도움주신 분들에게 한마디 우선 어릴 적부터 미술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주신 어머니와 묵묵히 지켜봐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받은 얼마 안 되는 상금이나마 부모님의 어깨를 가볍게 해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시로 많은 정보를 주시고 제 디자인의 성숙도를 높여주신 추원교, 이형규, 이광선, 백경찬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수정 학생기자 81choi@i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