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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칼럼 '부동산 제도, 지속 가능하게 바꾸자'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7월 6일자 <동아일보>에 칼럼 ‘부동산 제도, 지속 가능하게 바꾸자’를 기고했습니다. 이번 기고글에서 하 교수는 역사적으로 대토지 소유의 폐해가 심해지면 민란이 나거나 왕조가 몰락했고, 불평등이 완화되면 다시 집중이 심화되는 일이 되풀이 됐음을 언급했습니다. 하 교수는 특별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에 대해 “차제에 땅 소유권이 잘 순환할 수 있게 하는 지속 가능한 제도를 만들고, 이를 새로 개발되는 곳에서부터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분양가를 저렴하게 하되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안과 부동산 시장의 교란행위를 막기 위한 감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706/101831077/1

2020-07 0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박견집몌(拍肩執袂)'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7월 2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박견집몌(拍肩執袂)’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송나라의 철학자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을 소개했습니다. “오늘날의 벗은 나긋나긋하게 잘 하는 사람만 가려서 서로 어울리고, 어깨를 치며 옷소매를 잡는 것을 의기가 투합한다고 여긴다. 그러다가 한마디만 마음에 맞지 않으면 성을 버럭 낸다. 벗과의 사이에는 서로 부지런히 낮추려 해야 한다. 벗의 사이에서는 공경에 힘쓰는 사람만이 날마다 서로 친해져서 효과를 얻는 것도 가장 빠르게 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경박해서 마음에 맞기만을 구하려 애쓰다가, 나중에는 등을 돌려 서로 낮추려 들지 않으니, 이와 같은 것이 과연 내게 유익함이 있겠는가?( 今之朋友, 擇其善柔, 以相與, 拍肩執袂, 以爲氣合. 一言不合, 怒氣相加. 朋友之際, 欲其相下不倦. 故於朋友之間, 主其敬者, 日相親與, 得效最速. 始則氣輕, 而苟於求合, 終則負氣, 而不肯相下, 若是者, 其果有益於己乎?) 정 교수는 이에 대해 “글 속의 ‘박견집몌(拍肩執袂)’는 상대의 어깨를 툭툭 치거나, 옷소매를 당기며 친근함을 표시하는 행동을 말한다. ‘우리가 남이가?’ 하다가, ‘누구시더라?’로 돌아서기는 잠깐이다.”라고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2/2020070200042.html

2020-06 29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신민수 교수, ICT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글 기고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6월 29일자 <전자신문>에 글 '역할과 의무 명확화, 건강한 ICT 생태계 출발점'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이번 글에서 '넷플릭스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며 무엇보다 입법 목적 또는 취지가 지향하는 바는 소비자 편익 확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신 교수는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 구축과 소비자 편익 보장을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의 역할과 의무가 명확하게 정의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etnews.com/20200626000107

2020-06 2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우승 교수, 특허청 명칭 논란에 대한 글 기고

김우승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現 총장)는 6월 29일자 <중앙일보>에 칼럼 '특허청 명칭 논란을 보며'를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최근 특허청의 명칭을 '지식재산혁신청'으로 바꾸는 데 대한 다양한 의견을 언급했습니다. 명칭 변경을 주장하는 측은 '지식재산'이라는 이름을 통해 지식재산의 필요성이 더욱 국민에게 각인될 것이라 주장합니다. 반대하는 측은 특허청 소관 업무에 저작권이 포함돼 있지 않은데 저작권까지 포괄하는 '지식재산'을 사용하는 것은 혼란을 조장할 것이라 우려합니다. 김 교수는 이에 대하여 "4산업혁명 시대에는 하나의 제품이 특허권·저작권·상표권·디자인권 등으로 복합적으로 보호받는 경우도 많다."며 '지식재산'이라는 용어를 살려 '지식재산혁신청' 이라는 명칭을 특허청이 쓰게 하되, 저작권 관할 부처는 현재와 같이 문화 부처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812302

2020-06 27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전영수 교수, 각자도생에 대한 글 기고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는 6월 27일자 <한국일보>에 연재글 「인구와 경제」 '각자도생이 왜 나쁜데…색안경을 벗어라, 시대가 변했다'를 기고했습니다. 전 교수는 지난해 직장인 '올해의 사자성어' 1위로 꼽히기도 했던 '각자도생(各自圖生)'이 한국사회를 상징하는 키워드임을 언급했습니다. 각자도생은 부정적이고 이기적ㅇ니 행위로 폄하되기도 하지만 전 교수는 각자도생의 색안경이 벗겨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과도한 행복추구는 사회비용을 유발하지만 개인이 없으면 사회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 교수는 가족 모델 또한 각자도생을 만나 새로운 생존유형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각자도생은 신시대의 뉴노멀에 가깝다. 부작용을 줄여야지 대놓고 비난해선 곤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42003000013

2020-06 2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교수, '은하수로 가는 방법'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6월 25일자 <한겨레>에 연재글 「세상 읽기」, '은하수로 가는 방법' 편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기독교와 불교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이웃 사랑에 대해 언급하며, 미래에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극심한 경쟁이 빚어낼 '하이퍼 모더니티'에도 이러한 이웃 사랑의 사상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진국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기적인 행태를 비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0803.html

2020-06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부작무익(不作無益)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6월 25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부작무익(不作無益)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서경'에서 여오(旅獒)가 한 말을 소개했습니다. "무익한 일을 하여 유익한 일을 해치지 않는다면 공이 이루어진다. 이상한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서 보통 쓰는 물건을 천하게 보지 않아야 백성이 넉넉해진다. 먼 곳의 물건을 보배로 여기지 않으면 먼 데 사람이 찾아오고, 어진 이를 보배로 여기면 가까운 사람이 편안해진다((不作無益害有益, 功乃成. 不貴異物賤用物, 民乃足. 不寶遠物, 則遠人格, 所寶惟賢, 則邇人安)."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이치가 이렇게 단순하고 명료한데도, 나랏일도 사람 일도 자꾸 반대로만 간다.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자꾸 꼬여만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5/2020062500034.html

2020-06 24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이창무 교수, '도심 전월세시장 붕괴 초래할 6·17 대책' 기고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6월 24일자 <서울경제>에 시론 '도심 전월세시장 붕괴 초래할 6·17 대책'을 기고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이 교수는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가 국내 주택시장의 중요한 연결고리였음을 언급하며 갭투자 근절이 골자인 6·17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이 교수는 "어느 대도시든 도심에는 민간임대주택의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고 그것이 바람직한 도심 주택시장의 모습이다."며 "이번 6·17대책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전세주택의 공급은 급감해 전세가 폭등사태를 야기할 소지가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0OHI14

2020-06 2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이창민 교수, 경제시평 '혁신정책 패키지'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6월 23일자 <국민일보>에 경제시평 '혁신정책 패키지'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경제가 어렵고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은 위험 회피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전제로 이 교수는 기업 경영진에게는 의사결정의 위임, 경영관습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결정자에게는 연구개발 투자, 인적자본 공급 증가, 경쟁적 시장질서 수립, 중소기업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3985

2020-06 22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황성기 교숫, 게임산업 규제에 대한 글 기고

황성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6월 23일자 <전자신문>에 글 '게임산업 정책, 자율규제가 토대'를 기고했습니다. 황 교수는 게임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이기 때문에 기술 발전과 변화 속도가 빠른 점을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국가 주도의 규제보다는 게임산업 주체의 자발 참여를 통한 '말랑말랑한 법(연성법)'으로 규제 목표를 달성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게임산업은 문화산업이기 떄문에 개별성, 고유성, 다양성이 지켜져야 하므로 자율 규제가 적용돼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황 교수는 "우리나라느 정부규제 전통과 문화가 워낙 강하다 보니 자율 규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일천하다. 이에 따라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서는 정부 규제와 자율 규제를 상호 조화시키는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00622000149

2020-06 2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교수, 글 '성공한 부통령 닉슨, 실패한 대통령 닉슨'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6월 22일자 <중앙일보>에 연재글 소통카페 '성공한 부통령 닉슨, 실패한 대통령 닉슨'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1952년 부통령 선거 당시 비자금 스캔들에 명확한 회계정보를 공개해 위기를 모면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닉슨이 대통령 재임 중이던 1972년, 민주당 건물 도청장치 설치 의혹에서 진실되지 않은 해명으로 인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정의기역연대를 언급하며 지금은 여당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 이사장이 기자회견에서 기부금이나 모금한 자금의 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설득력이 없었다고 평했습니다. 또한 "디테일과 진정성으로 소통한 닉슨은 성공했다. 거짓과 부당한 권력으로 소통한 닉슨은 실패했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교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806931

2020-06 22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유성호 교수, 연재글 '문학의 순간' 송우혜 소설가 편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6월 22일자 <서울신문>에 연재글 '유성호 교수가 찾은 문학의 순간' 소설가 송우혜 선생 편을 기고헀습니다. 송 선생은 '윤동주 평전'의 저자로 가장 유명합니다. 또한 송 선생은 송창근 목사의 평전과 더불어 전문적 고증과 상상력을 결합해 굵직한 소설들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송 선생은 자신의 문학적 가치관과 '전봉준 평전'의 작업 비화를 소개했습니다. 유 교수는 송 선생의 작품에 대해 "집요한 고증의 노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결속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작품에 빨려들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2202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