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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0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창백하고 푸른 점, 지구에서 사는 지혜' 글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12월 9일자 <중앙일보>에 ‘창백하고 푸른 점, 지구에서 사는 지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 나치 만행을 사과한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김 교수는 위의 각 사례들에서 역사가 선물한 지혜인 겸손과 공생, 진정한 반성, 미래를 위한 진실과 화해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불신과 불통의 벽이 높아져가고만 있음을 지적하며 ‘벽을 깨는 소통의 지혜와 행동’ 이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51851

2019-12 09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대입제도에 대한 글 기고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12월 9일자 <한국대학신문>에 대입제도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박 교수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과 정시제도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언급하면서 학생부 전형의 공정성에도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 교수는 “학생부 양식이나 분량 그리고 작성 과정의 공정성 여부가 애초에 보장될 수 있는 시스템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현재 대입제도는 교육부의 독주가 빚은 참사라고 평가하며 대학에 선발의 자율권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박 교수는 “교육부는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며 대학들이 자기만의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정시냐 수시냐가 아니라 자율에 있다. 자율의 끝은 책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대학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648

2019-12 09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 '공기업 적자와 정치권력' 글 기고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는 12월 9일자 <동아일보>에 ‘공기업 적자와 정치권력’ 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류 교수는 캐나다 토론토대의 카를로스 이노우에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을 소개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사기업은 외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도 수정을 거듭할 수 있지만, 공기업은 외부 변화와 무관하게 전략이 일정 수준 패턴화돼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기업은 필요 이상으로 직원을 고용해 경영상태를 악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류 교수는 이에 대하여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집단의 의지나 의도가 공기업의 경영 성과와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시켜 주고 향후 공기업의 나갈 바를 되새기게 하는 연구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09/98712245/1

2019-12 07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2010년대 한국문학에 대한 글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2월 7일자 <세계일보>에 2010년대 한국문학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2010년대를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전혀 새로운 경험을 가진 작가와 시인의 등장과 주류화를 경험한 때이고, 사회적으로는 페미니즘의 성세와 함께 소수자들의 존재방식에 대한 탐구와 형상화 의지가 강하게 대두한 때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한국문학은 활발해진 번역과 해외 행사 등으로 세계무대로 뻗어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유 교수는 출판시장의 불황과 스마트폰의 일상화로 문학의 수요가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작품을 써낸 2010년대 주요 소설가와 시인들을 꼽았습니다. 또한 한국문학이 근대사에서 빚어진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다시 설계하는 쪽으로 문제제기를 꾸준히 해왔음을 언급했습니다. 유 교수는 “이제 2020년대는 2010년대가 남긴 미완의 의제를 반복하고 그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면서 새롭게 펼쳐져 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세계일보> 홈페이지에 본 기사가 업로드 되지 않은 관계로 기사 링크는 생략합니다.

2019-12 0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2020년 중동 정세에 대한 글 기고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12월 6일자 <한국경제>에 2020년 중동 정세에 대한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2020에도 중동에서 안정적 평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랫동안 갈등과 혼란이 일상화됐고 강대국 간, 역내 국가 간, 종파 간, 부족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갈등 구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외 정책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우디는 카타르와의 외교 정상화하고 이란과의 물밑대화를 시작했으며 탈 미국화 정책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미국 없는 미래의 중동에서 그들이 택할 수 있는 카드는 이란과의 화해와 역내 아랍 국가끼리의 적대 관계 종식이다.”라며 2020년 중동의 평화를 기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20558661

2019-12 06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양창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페미니즘에 대한 글 기고

양창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월 6일자 <매일경제>에 ‘우리 앞의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양 교수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페미니즘 논의가 훨씬 열띠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지하 시설물 등의 입구를 뜻하는 맨홀(manhole)을 성중립적인 메인트넌스 홀(maintenance hole)이라고 바꾸자는 논의가 있음을 언급하며 얼핏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사항에까지 페미니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양 교수는 양성 평등과 더불어 가정 내 자녀가 인격으로서 대우받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도 자녀의 의사와 판단을 고려하여 교육을 구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20237/

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어귀정상(語貴精詳)' 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2월 5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어귀정상(語貴精祥)’편을 기고했습니다. 어귀정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의 ‘사소절(士小節)’의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말은 정밀하고 상세하며 간결하면서도 합당한 것을 귀하게 여긴다. 번잡하고 되풀이하며 자질구레하고 잗다란 것을 꺼린다(語貴精詳簡當, 忌煩複纖瑣).”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입만 열면 서두가 길다. 했던 말 또 하고, 안해도 될 말 자꾸 끼워 넣으면 듣는 이가 지친다. 역효과만 난다”고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5/2019120500014.html

2019-12 04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 대만 독립 및 총통 선거에 대한 글 기고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는 12월 4일자 <중앙일보>에 ‘수세 몰리던 차이잉원, 홍콩 사태로 기사회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문 교수는 중국 지도부가 추진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최종 목적지는 대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콩은 중국의 숙원인 대만 통일을 위한 일국양제의 시범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구가할수록 일국양제의 진가는 빛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도와는 달리 대만에는 일국양제 수용불가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김 교수는 홍콩의 반정부 시위도 거세지며 홍콩을 예의주시하던 대만은 일국양제 수용을 거부할 명분을 얻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홍콩 사태의 반사 효과로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차이잉원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을 언급하며 내년 있을 대선에서 별다른 이변이 없을 경우 차이잉원이 재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김교수는 대만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또 다른 변수로 미국을 꼽았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원하는 통일과 대만이 원하는 독립을 모두 배제한 모호한 외교 전략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전면적 부상을 제어하기 위해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이잉원이 재선된다 하여도 중국이 대만의 독립시도를 좌시할 리 없고, 미국도 중국을 압박하는 선에서만 대만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48384

2019-11 29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9동북아 정세에 대한 글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1월 29일자 <서울신문>에 '20109년 동북아 정세 돌아보니'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글에서 김 교수는 2019년 동북아 정세 주요 이슈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김 교수는 북핵문제에 대해서 북한은 절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핵을 인정하면 일본이 핵무장을 원할 경우 억제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은 북한보다 훨씬 진보된 핵무장 필요기술과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을 막기 위해서라도 북핵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김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인상 요구의 경우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적절한 선에서 인상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서 요구하는 규모의 방위비를 올릴 수는 없지만, 내년 한국의 항공모함 구축에 필요한 무기 구매를 협상 레버리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내년부터 한국도 항공모함 개념설계에 들어가기 떄문에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모두가 항공모함 보유 경쟁에 들어가는 동북아 역사가 전개될 것이라 전망하며 "나라를 빼앗기고 억울한 국민을 많이 만들었던 과거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세계 최강 미국과의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경제력이 부강한 나라가 돼야 주변국이 깔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29030004

2019-11 28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객기사패(客氣事敗)'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1월 28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說新語) ‘객기사패(客氣事敗)’ 편을 기고했습니다. 객기사패는 명나라 진계유(陳繼儒)의 안득장자언(安得長者言) 중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의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종종 의분(義憤)이나 의열(義烈), 의협(義俠)을 말하곤한다.이것이 중도(中道)를 얻으면 정기(正氣)가 되고, 너무 지나치면 객기(客氣)가 된다. 정기로 하면 일이 이루어지지만, 객기는 일을 어그러뜨린다.(好義者往往曰義憤, 曰義烈,曰義俠.得中則爲正氣, 太過則爲客氣. 正氣則事成, 客氣則事敗).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출발은 똑같이 의로움에서 시작했지만 정도를 넘으면 객기가 되어 일을 그르치고 많다”고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8/2019112800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