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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07

[정책]성동구, 한양대생을 위한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시행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5월부터 관내 대학교인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재학생이 주거용 주택 임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2분의 1만 부담하면 되는 ‘반값 중개보수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학입시라는 힘든 문턱을 넘은 학생들이 입학 후 등록금과 주거비에 대한 부담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지방 또는 타 지역에서 장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최근 주택가격의 상승은 주거비용 부담으로 큰 고충이 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청년 계층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역주민과 LH공사,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반값 기숙원룸’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췄다. 관내 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가 큰 기여를 했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한양대 주변 중개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며 주택시장 조사를 시작했다. 가격조사 결과, 한양대학교 주변의 평균 임차금액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차임액 50만원 수준이었고, 여학생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선호하여 보증금이 2000만원 더 높은 경우가 있었다. 물건지 조사는 면적 20㎡ 이하 건축물(원룸으로 추정)에 1990년 이후 출생자(대학생으로 추정)들이 2017년부터 2018년 확정일자 신고를 한 자료를 추출했다. 조사결과 1년 기준 임대건수 약 1400건으로 중개보수액은 4억2000만원으로 추정되었다. 구 관계자는 반값 중개보수 적용 시 매년 약 2억 1천만 원의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사업효과를 추정했다. 이후 구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지회 및 운영위원회를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진행했다. 관내 중개사무소 800개소는 일일이 방문하기 어려워 공문을 통해 사업을 알렸다. 그 결과 관내 중개사무소 123개소에서 재능기부에 동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찬가지로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관계자 및 총학생회를 방문해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지원내용·홍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학교측의 홍보협조와 중개사무소의 재능기부 참여 신청으로 5월부터 ‘반값 중개보수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총사업비 100만원은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부동산중개업소에 내걸 ‘상생부동산 안내판’ 제작비용이다. 상생 공인중개사무소 안내판 재능기부 참여 중개사무소는 관내 123개소로 구청 및 한양(여)대·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참여자 명단을 게시하였으며, 참여 중개사무소 내·외부에는 상생 중개사무소지정서 및 참여 안내판(사진)을 게시하여 수혜 대상자인 한양(여)대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적용 중개규모는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는 보증금 3천만 원 + 월차임액 50만 원 이하로, 위 전·월세 금액의 경우 법정 중개보수는 30만 원이나 2분의 1을 경감한 15만원을 중개보수 지급 시 해당 중개사무소에 지급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 가구 주거비용이 갈수록 증가됨에 따라 한양(여)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에 참여해주신 공인중개사무소 대표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시대적 정신이 사회 각 분야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 30

[행사]입학 20주년 기념 '서울캠퍼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

입학 20주년 기념 ‘서울캠퍼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가 5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홈커밍데이 행사는 서울캠퍼스 99학번 졸업 동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3월 첫 모임, 4월 감사영화제에 이은 최종 본 행사였다. 총 2부로 꾸며진 홈커밍데이 행사의 1부는 한양8경 및 역사관을 둘러보는 추억의 시간으로, 2부는 학생회관에서 가족뮤지컬과 세대공감 골든벨 퀴즈를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총 60명이 넘는 한양 가족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행사한 참석한 이슬기 동문은 "졸업 후에는 모교에 올 기회가 마땅히 없었는데 이렇게 가족들과 와서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며 옛 추억도 많이 생각난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99학번 동문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교와 동문 간 연락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동문 가족들이 참석자 등록을 하고 있다. ▲99학번 동문 가족들이 가족뮤지컬 '어른 동생' 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99학번 동문 가족들이 '세대공감 한양골든벨' 퀴즈쇼를 즐기고 있다.

2019-05 22

[행사]한양대 명예교수 초청 오찬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는 지난 5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문회관 5층 노블홀에서 명예교수 초청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명예교수 74명과 김우승 총장 및 교내인사 16명 총 9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장 환영사 △오찬 겸 친교 △국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예교수 오찬행사에 참여한 김우승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는 5월 10일 (금) 명예교수 74명을 초청하여 오찬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05 21

[행사]'2019 한양대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5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 신본관 6층 VIP 라운지에서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가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우승 총장이 참석하여 여성 동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양 여성동문회의 홈커밍데이를 축하하였다. 본 행사에는 ○역사관 투어 ○여성동문회 소개 및 안내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한양 여성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여한 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 손용근 동문회장이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5월 10일 신본관 VIP 라운지에서 열린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에서 여성동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2019-04 15 중요기사

[행사]‘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 개최

한양대 ERICA(부총장 양내원)는 13일(토) 캠퍼스 내 벚꽃길 일대에서 2019년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부제: 벚꽃과 함께하는 ERICA 40년) 벚꽃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ERICA 캠퍼스가 개교 40주년이 되는 해로써 축하공연, ERICA 40년 사진전, ERICA 대학혁신 소개, 각종 체험행사 등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예년에 비해 동문 및 동문가족들의 참여율이 높아 조기에 등록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Open Campus행사에 대한 동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양대 ERICA는 1년 중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4월에 재학생 및 학부모, 동문가족을 초청하여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발전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ERICA Open Campus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등록을 통해 약 1,500여명이 참석하였고, 특히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아트체험존 외에 청장년층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RICA만의 축제문화로 자리매김하였다. 광고홍보학과 03학번 김보람 동문은 “학연산의 메카로 자리 잡은 ERICA의 발전된 모습과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석소감을 밝혔다. △ ERICA 개교40주년 기념 ‘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가 체육관에서 양내원 부총장 축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 ERICA 개교40주년 기념 ‘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에 맞춰 야외 사진전시회가 이루어졌다. △ 벚꽃이 활짝 핀 ERICA캠퍼스를 동문가족과 재학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벚꽃이 활짝 핀 ERICA캠퍼스의 피크닉 존에서 동문가족과 재학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자전거인력거를 활용한 벚꽃투어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교내 곳곳에 설치된 야외 포토존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벚꽃행사에는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 25 헤드라인

[행사]김우승 교수, 한양대 제15대 총장 취임 (9)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왼쪽)이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김우승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2월 25일 한양대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양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방식과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학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한양대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김 총장 취임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다. 2011~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16년 ERICA LINC사업 단장, 2017~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교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01 11 중요기사

[일반]한양대 제15대 총장에 김우승 교수 선임 (5)

학교법인 한양학원(이사장 김종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에 김우승(사진·62) ERICA캠퍼스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이영무 14대 총장에 이어 오는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 김우승 신임 총장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신임 총장은 1991년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2011~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16년 ERICA LINC사업 단장, 2017~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신임 총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양의 성과와 발전을 계승하고 구성원의 동반 발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학연계 교육과 연구혁신을 통한 실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발전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 ▲연구기자재 확충을 통한 Life Science 연구기반 구축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산학연계 창업시스템 활성화 등을 세부목표로 제시했다.

2017-03 02

[정책]한양대 MOOC, 네이버 플랫폼에 탑재

한양대의 온라인 공개강좌 MOOC(무크·massive open online course)가 이달부터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에 탑재된다. ‘학점이수가 가능한’ 국내 대학 강의 콘텐츠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은 한양대가 처음이다. 한양대는 3일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재단인 ‘네이버 커넥트’와 협약을 맺고 MOOC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른바 ‘한양 MOOC 캠퍼스’를 구축한다. 네이버 커넥트는 공익목적의 교육 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커넥트는 한양대 측에 MOOC를 위한 플랫폼을, 한양대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로써 일반 학생은 물론, 기업인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네티즌들이 보다 쉽게 MOOC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 관계자는 “MOOC 캠퍼스는 교육의 대상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향후 MOOC 캠퍼스의 운영 운영방향과 관련, ‘전국대학 간 교육 콘텐츠 교류’와 ‘대학·산업체연계 산학협력 교육’ 등 두 가지로 진행키로 했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 10여 년 간 서울권역 이러닝(e-learning)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시범대학, 세계 4대 MOOC 중 하나인 퓨처런(FutureLearn)과의 콘텐츠 운영 등 온라인 공개강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2017-02 23

[정책]한양대, 신입생 거주여건 개선에 앞장서

한양대학교는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캠퍼스에 4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제5학생생활관)을 신축했다. 이 기숙사에는 특히 대학생활이 생소한 신입생과 주거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학생들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사업비 110여억 원이 투입된 기숙사는 전체면적 9561m², 지상 12층 규모의 건물로 총 197실에 398명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숙사 내부 학생들이 생활하는 방은 대부분 2인실이다. 이와 관련, 24일 11시 서울캠퍼스에서 개관식을 진행하며 여기에는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7-02 23

[학술]한양대연구소, 아프리카 진출 확대 모색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최근 국내대학 연구소로서는 최초로 아프리카 탄자니아·모로코의 정부기관·대학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프리카 지역 전문가 양성과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지난 5~13일 탄자니아 무역개발청·관광청·투자청 등 주요 경제부처, 다르에스살람 대학·아르드히 대학과 MOU를 각각 체결했다. 특히 탄자니아 관광청은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를 한국의 탄자니아 친선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모로코의 도시정책부·국토개발부 등과 협력을 모색했으며, 모로코 수도 라바트의 모하메드 5대학과 함께 MOU 체결 후 중국의 난징(南京)대학, 일본의 메이지(明治)대학 등과 함께 ‘아시아-아프리카 협력관계’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주최했다. 탄자니아·모로코 정보기관·대학들과의 잇단 업무협약은 학술교류는 물론 정부기관·기업체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한국 내 아프리카 지역학 전문가 양성의 토대를 확대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진출로를 열었다는 의미를 갖는다. 김성수 교수는 22일 “이번 협약은 학술적인 의미 외에 경제적인 의미도 있다”며 “한국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은 우리나라 경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교수

2016-12 01

[의료원]한양대병원, 감정노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8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감정노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힐링 프로그램 체험존’ 행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감정노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감정노동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이 의료기관, 운수업, 금융업 등 전국 65개 감정노동 수행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장 내 감정노동을 관리해야 할 구체적인 방법을 컨설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하는 사업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감정노동 요구도 조사를 시작으로 향기 명상 및 림프마사지,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였고, 감정노동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적극적인 캠페인을 시행했다. 또한, 전직원에게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하고, 감정노동 휴가를 신설하여 적용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광현 병원장은 “감정노동을 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단합을 위해 한마음 걷기대회, 체력왕 선발대회, 필라테스 등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에 대한 캠페인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즐겁고 활기찬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에서 감정노동을 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단합을 위해 진행한 한마음 걷기대회

2016-11 10

[행사]한양대, ‘한∙미∙일∙영 특허기술 사업화 매칭 페스티벌’ 성료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단장 성태현)은 지난 3일 국제회의실에서 ‘한·미·일·영 특허기술 사업화 매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영 특허기술 사업화 매칭 페스티벌 행사 사진 기업 대표 및 교내/외 연구자 약 1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양대 이영무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옥스퍼드대학과 도요하시기술과학대학의 축사, 영상콘텐츠로 제작된 4개국 23개의 특허기술 소개로 진행되었다. 기업 대표들의 현장투표로 진행된 가장 관심 있는 특허기술로는 ‘Shielded Reticle Mini Environment’(한양대 안진호 교수), ‘UWB Radar Sensor’(한양대 조성호 교수)가 선발되었다. 한양대 안진호 교수의 ‘Shielded Reticle Mini Environment(SRME)’는 마스크와는 분리된 오염 방지 box에 EUV 투과형 박막이 포함된 장치로 노광 공정 중 EUV mask를 보호해주는 오염방지 해결책이다. SRME는 간단한 좌우 움직임을 통해 여분의 EUV 투과형 박막으로 교체됨으로써 장치 자체의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양대 조성호 교수의 ‘UWB(울트라 와이드밴드) Radar Sensor’는 기존 비디오에 의한 영상판독은 눈, 비, 안개가 끼는 환경과 어두운 곳은 판독하기 힘든 단점과 현관의 열 감지 시스템 같은 경우 우비, 우산, 기능성 옷 등은 감지할 수 없었던 문제점을 극복해주는 기술이다. 본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레이더에 비해 실내 정밀 측위, 피플 카운팅, 혼잡도 측정, 중장비차량 사고방지, 수면 모니터링, 신생아 및 미숙아 호흡 감지, 심장박동 호흡을 비롯한 비접촉 생체 신호 측정에서 세계 최고의 스마트 탐지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현장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의 특허기술 소개뿐만 아니라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페스티벌을 주관한 성태현 단장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내외부 연구자들에게 전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한양대가 앞장서서 제공할 것이며, 내년에는 프랑스대학들과 국내 대학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