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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11 중요기사

[교수]한양대 은용수 교수 저서, 세계적 출판사서 출간돼 화제

한양대(총장 이영무) 정치외교학과 은용수 교수가 단독으로 저술한 영문저서 ‘국제관계학에서의 다원주의와 이론적 관여(Pluralism and Engagement in International Relations)’가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의 출판사인 영국 팔그레이브 맥밀란(Palgrave Macmillan)과 독일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공동으로 발간돼 화제다. 영국계 출판사인 팔그레이브 맥밀란은 170년이 넘는 전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의 저서를 출판하고 있으며, 20개가 넘는 SSCI급 인문사회과학 저널을 보유하고 있다. 팔그레이브 맥밀란은 영미 학자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저서가 출판되는 것을 평생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곳. 독일계 출판사인 스프링거는 물리, 화학, 의학, 경제학 노벨상 수상자 200여명의 저서와 논문을 출판한 세계 최고의 자연과학분야 출판사다. 이 두 곳 출판사는 학술적 역량이 이미 검증돼 있는 학자들의 연구물을 대상으로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수차례 진행해 출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학계에서는 이 출판사들을 통해 저서가 발간되는 것이 세계적 명성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알려져 있다. 은 교수는 이 책에서 국제정치연구의 다원성을 둘러싼 복잡한 인식론적 문제와 지식사회학적 동학(動學)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국제정치에서 냉전체계가 종식되면서 국제관계학에서도 기존의 현실주의라는 주류이론을 넘어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했다. 특히 세계화와 더불어 국제정치경제적 세력분포가 다극화되면서 서양 중심적 이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점증하고 있고 이를 반영해 다원적 국제정치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렇다면 국제정치연구는 다원화 되었는가? 은 교수의 연구는 그렇지 않음을 미국과 아시아의 국제정치학계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입증한다. 비록 냉전 후 다양한 이론이 등장했으며 다원적 연구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왜일까? 은 교수는 저서에서 이에 대한 해답으로 주류이론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이론들의 내적결함을 논하면서 동시에 푸코(Foucault)가 제시하는 ‘지식권력’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다. 예컨대 소수의 이론을 중심으로 국제정치학이 구조화되면서 그 소수 이론이 연구의 정당성을 스스로 보증하는 정치권력이 되고 나아가 학계를 자기중심적으로 ‘영토화’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게 되고 대안적 이론들은 결국 제도적, 재정적, 인식적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은 교수는 ‘성찰적 다원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물리학의 발전사에서 착안해 구조와 행위자의 관계성 문제에 있어 행위자의 자기결정권을 ‘성찰’을 통해 회복하고, 그람시(Gramsci)가 말하는 ‘유기적인 지식인’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아가 은 교수는 다원주의가 실천적으로 확산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식적 파편화’의 문제도 심도 있게 다룬다. 다원주의를 절대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주체성을 받아들이는 ‘공감적 다원주의’가 정치학연구에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성취하기 위한 방법론적 논의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은 교수는 “이번 저서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시공간 개념을 정치권력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연구를 후속 저술 작업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은 교수의 이번 저서의 초고부터 출판본까지 심사와 검토를 수행한 미국 오아이오주립대학의 알렉산더 웬트(Alexander Wendt) 교수, 아메리칸대학의 앤 티크너(Ann Tickner) 교수, 캐나다 맥길대의 티비 폴(T.V. Paul) 교수는 은 교수의 연구가 국제정치연구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론적 논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은 교수는 지난해 9월 세계적 명성의 출판사 루틀리지(Routledge)의 저서 시리즈 편집장(Editor-in-Chief)에 임명 되기도 했다. <은용수 교수> <영문저서 표지>

2016-10 10 중요기사

[동문]건축사 장순용씨, 한양대에 한국 고건축 자료 1만3000여건 기증

건축사인 장순용(69) 삼아성건축사무소장이 10일 한국 고건축 자료 1만3252건을 한양대(총장 이영무)에 기증했다. 장 소장은 1950년부터 건축사무소를 운영한 고(故) 장기인 선생의 아들로, 선친을 이어 3대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하는 자료는 그간 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다. 특히 디지털 도구가 도입되기 이전 1990년대까지의 자료는 별도의 복사본이 없는 국내 유일의 자료로서, 사료의 가치가 크다는 게 한양대 측의 설명이다. 기증 자료에는 1974년부터 1979년까지 진행된 수원성복원정화사업 관련 서류가 포함됐다. 삼아성건축사사무소는 당시 사업의 정밀실측과 설계를 담당했다. 또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 관련 자료도 포함됐다. 장 소장의 가족은 3대째 한양대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장기인 선생은 1957년에 한양공과대학 건축공학과에 부임해 후학을 양성한 바 있다. 한양대 건축공학과 67학번인 장 소장에 이어, 아들인 장필구 교수도 한양대 건축공학부를 졸업한 후 동양미래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장순용 소장>

2016-10 05

[행사]한양대ERICA PRIME사업단 현판식 거행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이하 한양대ERICA)는 10월 5일(수), 본관에서 PRIME사업 현판식을 거행했다. 현장에는 이영무 총장과 한국연구재단 이상엽 본부장을 비롯하여 프라임 사업 선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앞서 한양대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PRIME사업 추진위원회 1차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현판식 후에는 PRIME사업 홍보라운지 투어가 진행되었다. 한편 한양대ERICA는 PRIME사업 대형 부문에 선정되어 3년간 약 450억을 지원받게 된다. 한양대ERICA PRIME사업의 주요 내용은 ‘3S UP’ 전략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가 가능한 미래형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PRIME사업 추진 위원회 1차 회의 ▲PRIME사업 추진 위원회 단체사진 ▲PRIME사업 현판식 좌측부터 전용기 ERICA학생회장, 이재성 ERICA부총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이상엽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박영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장, 백동현 교무처장 ▲PRIME사업 현판식

2016-10 05

[학술]한양대-SEN, '사회혁신 산학협력 포럼' 개최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Social Enterprise Network, 이사장 심상달)와 공동으로 6~7일 서울 성동구 교내 경영관 및 노원구 서울 아스피린센터에서 ‘2016 한양 사회혁신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빈곤·질병·환경오염·교육격차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문제를 시장메커니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기업들을 돕기 위한 생태계 구축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한양대 교수 및 대학(원)생들과 성수지역 사회혁신 클러스터 실무전문가들을 연결해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사회혁신기업 글로벌 경연 플랫폼인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해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향후 한양대와의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 up)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의 성공사례를 도출할 예정이다. 6일에는 한양대 경영관에서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for Collective Impact & Social Innovation’ 주제의 포럼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기회와 위기(장석권 한양대 경영대학장) ▲임팩트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전략(신현상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소셜벤처를 통한 사회혁신 사례(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비콥(B-corp) 무브먼트와 지속가능 경영(김정태 MYSC 대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 사회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역할에 대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대학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학의 역할은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언론의 역할은 박란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이사(편집장), 시민사회의 역할은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 기업의 역할은 김도영 CSR 포럼 대표가 발표한다. 또한 대학생들의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표 세션, 참석자들 간의 네트워킹 세션 등을 통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실제적인 파트너십 구축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 링크(LINC)사업단은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11회 아시아소셜벤처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in Asia)’를 포럼 이튿날인 7일 노원구 아스피린센터에서 SEN,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크레비스파트너스, 한양대 경영대학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카카오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한미국대사관, 셰어앤케어 등이 후원 및 협력 파트너로 돕는다. 본 대회는 지난 11년간 트리플래닛, 텔라, 루미르, 모어댄, 크리에이트립, 마이너투위너 등 주목받는 소셜벤처를 다수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다. 한국, 홍콩, 대만 등의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10여개의 참가팀 중 우수팀 2팀은 미국 버클리대(UC Berkeley)가 주최하는 글로벌소셜벤처경진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결선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 50여개 국 500여개 팀 중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20여 팀과 자웅을 겨룬다. 성태현 한양대 링크(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소셜벤처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이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한양대가 가진 인적자원 및 기술력과 연계돼 좀 더 큰 재무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SEN, MYSC, 크레비스파트너스 등 사회혁신 주도기관들과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생태계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6-10 04

[행사]한양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무박2일 스타트업 디자인톤' 성황리 개최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와 함께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에서 ‘2016 스타트업 디자인톤(이하 디자인톤)’을 지난 9월 30일부터 무박 2일동안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자인톤은 한양대가 지역 창업활성화와 우수 창업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한 ‘2016 스타트업 톤톤톤 페스티벌’의 첫번째 대회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하게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한양대 학생 스타트업 기업이 제시하는 문제에 대해 시제품 제작 등 실제적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디자인톤에 참여한 증강현실(AR) 안경을 개발하는 학생 스타트업 기업 EyeAR의 김재혁 대표(한양대 산업공학 4년)는 ‘기존의 AR과 구별되는 자사만의 특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바일 위치기반 푸드트럭 실시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푸다의 황윤식 대표(한양대 신소재공학 4년)는 내년 봄에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 푸드트럭 페스티벌의 디자인 기획을 주제로 제시했다. 심사는 학생 참가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진행됐고, 인명구조와 재난 시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증강현실 안경의 제품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스마트세이버(Smart Saver)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세이버 팀은 제품 디자인 뿐 아니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브랜드 디자인도 함께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장유지(한양대 정책학과 2년) 학생은 “디자인톤은 다른 해커톤 대회나 경진대회와 달리 주제를 제시한 기업의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태현 한양대 LINC 사업단장은 “이번 디자인톤 대회는 학생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만들어낸 창의적 융합 프로젝트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디자인톤 수상자들의 우수 사례를 실제 사업화 및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디자인톤 대회는 학생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직접 듣고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며 “이와 같이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 예비창업가, 청년 스타트업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며, 특히 11월까지 열리는 드론톤, 특허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디자인톤을 시작으로 10월 28일부터 드론톤을, 11월에는 특허톤을 공동 개최한다. ▲2016 스타트업 디자인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스타트업 디자인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 스타트업기업 고푸다 대표 황윤식씨가 2016 스타트업 디자인톤의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한양대 스타트업기업 EyeAR의 대표 김재혁씨가 2016 스타트업 디자인톤의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2016-10 04

[학술]한양대·국제인권옹호연맹, 난민 등 위한 국제심포지엄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회장 김종량)과 공동으로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성동구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난민과 전쟁환자 등의 인권보호를 주제로 국제인권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전쟁 등으로 고국을 떠나 절망에 빠진 난민들, 전쟁과 재난 지역에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인권 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대표,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 의사회(MSF) 한국 사무총장, 송상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한다. 김종량 회장은 개회사에서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리는 아이들, 전쟁 등으로 급증한 난민과 이민자들,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으로 세계는 이미 ‘응급실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라며 “당면한 절망적 상황을 타개하고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53년 설립된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은 유엔인권이사회의 자문기구인 국제인권연맹의 가맹단체다. 인권제도의 개선, 인권침해의 구제, 아울러 특히 북한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량 회장>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대표>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 <송상현 회장>

2016-09 30

[행사]한양대, 10월 5일 '2016 한양국악제’ 공연

한양대 국악과가 10월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2016 한양국악제’를 연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한양대와 서울대 등 10개 대학이 참가하는 ‘2016 대학 국악축제’의 일환이다. ‘2016 한양국악제’는 안성우 교수가 지휘를 맡고, 1부에서는 춘향가 중 이별가와 굿풍류 시나위 등을, 2부에서는 학생 창작곡을 연주한다. 이별가의 소리는 정소정(국악과3) 씨가 맡는다. 정 씨는 제17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우수상을, 제8회 남해성 전국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창작곡 ‘풍향’의 생황 연주는 제34회 온나라 국악경연에서 동상을 받은 이한석(국악과4) 씨가, 해금협주곡 ‘혼불V-시김’의 해금은 김의경(국악과4) 씨가 맡고, 조인경(국악과3) 씨가 협주곡 ‘타’에서 모듬북을 연주한다. <안성우 교수> <정소정> <이한석> <김의경> <조인경>

2016-09 29

[행사]김정은·이필모, 3일 ‘함께한대’ 자선음악회 MC에

배우 김정은과 이필모가 모교인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가 내달 3일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자선기금 모금음악회에 공동 MC로 나선다. 김정은과 이필모는 각각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석·박사과정,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다. 함께한대 관계자는 “김정은·이필모씨가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제하의 이번 음악회가 한양대 동문들의 기부로 이뤄지는 좋은 취지여서 흔쾌히 참여해줬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오보에 곽연희, 바이올린 김응수,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우경 등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해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10월 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함께한대’는 한양대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30여만 한양대 동문이 중심이 돼 2012년 5월에 설립한 사회봉사 소셜네트워크다. 비단 국내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해외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 <김정은> <이필모>

2016-09 28

[정책]한양대, 고양시와 스포츠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는 9월 8일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와 MOU(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제휴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 한양대는 2007년에 학부 스포츠산업학과를 신설하고, 2011년에 대학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를 설립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해왔다. 스포츠산업학과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 운영학과로 선정돼 스포츠와 디자인, 머천다이징, 세일즈 부문을 융합한 교육을 시행 중이다. 한양대와 고양시는 향후 공동으로 스포츠 정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리서치와 마케팅 활동에서 협력하며, 교육 및 인턴십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는 고양시 이외에도 서울 이랜드 FC, 고양 다이노스, BGF리테일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6-09 28

[일반]한양대, ‘2016 스타트업 톤톤톤 페스티벌’ 개최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지역 창업활성화와 우수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2016 스타트업 톤톤톤 페스티벌(이하 톤톤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LINC 사업단(단장 성태현)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이 공동 주최하고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가 주관하며, 오는 30일 스타트업 디자인톤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드론톤, 특허톤을 연달아 개최한다. 이번 톤톤톤 페스티벌은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구성원과 협업을 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해커톤 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디자인톤, 드론톤, 특허톤 등 매달 색다른 주제로 구성돼 예비창업자는 자신의 아이템을 다른 분야와 융합해보는 기회로 활용하고 청소년 및 대학생들은 기술사업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대회 과정을 지원하고 멘토링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산학협력 연계 또는 사업화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톤톤톤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 홈페이지(http://if.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2016 스타트업 톤톤톤 페스티벌 소개 △ 스타트업 디자인톤(2016.9.30~10.1) – 무박 2일 진행, 한양대 학생 스타트업 기업이 제시하는 디자인 관련 문제를 다학제적 팀 빌딩을 통해 해결, 시제품 제작을 통한 실제적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등 △ 드론 창업 아이디어 메이커톤(2016.10.28~10.30) - 무박 3일 진행, 드론을 활용한 예비 창업자, 드론 제작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 참가 가능, 행사 전날 드론 기초부터 제작까지 배울 수 있는 드론 아카데미 운영 △ 스타트업 특허톤(2016.11.11~11.12) - 무박 2일 진행,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 참가 가능, ICT/Bnergy/Environment 분야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 상품 아이디어 제시, 시제품 제작, 사업기획 실현 기회 지원 ▲2016 스타트업 톤톤톤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2016-09 27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현장실습의 모범사례로 대학가 선도

최근 대학생들의 인턴 관련 ‘열정페이’ 논란과 더불어 왜곡된 대학현장실습 운영에 대한 비판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모범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된다. 한양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성태현)이 교육부의 실습 운영 기준에 맞춰 적합한 실습생 지원금 지원,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현장 지도방문 등을 통해 기업과 실습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한양대는 올해부터 단기·장기실습 모두 기업과 대학이 실습생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월 127만원(대학40만원+기업87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LINC사업단 소속 산학협력중점교수들로 하여금 실습기업을 방문해 실습생들의 실습을 지도하는 한편, 각종 애로사항과 기업의 요구사항들을 파악해 정상적 실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양질의 기업들이 실습에 참여하고 되고, 학생들의 실습 신청과 참여 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인원 현황을 보면 지난해 여름학기 실습생은 237명에서 올해 여름학기 실습생은 301명으로, 27% 늘었다. 특히 체계적인 실습 준비가 된 양질의 기업들이 실습에 참여하고 실습생 전공 관련 직무 위주의 실습 내용이 주를 이루면서 실습생들의 만족도는 전년 동기대비 6% 이상 높아졌다. 한편 현장실습의 최종 목적지인 취업과의 연계를 위해 한양대는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장기 현장실습의 확대를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선택형 4+1학년제’라는 무등록 실습학기도 재학 중 최대 2학기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장기 실습생들 역시 점증하는 추세다. 한양대는 아울러 재학생들의 해외 현장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그동안 걸림돌이 돼 왔던 비자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실습지원금 및 취업 연계가 가능한 해외 기업들을 발굴하여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빠르면 내년부터 해외실습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성태현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실습학생의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장실습의 양적증가에 따른 질적 저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관련 통계 [단기 현장실습 참여 현황] 구 분 2014년 여름학기 2014년 겨울학기 2015년 여름학기 2015년 겨울학기 2016년 여름학기 실습인원 141 252 237 291 301 [장기 현장실습 참여 현황] 구 분 2014년 2105년 2016년 실습인원 31 56 130 [현장실습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구 분 2015년 여름 학기 2016년 여름 학기 실습생 만족도 78.45% 84.92% ※ 현장실습생 만족도는 학기별 전체 실습생을 대상으로 실습 환경, 내용, 과정에 대한 10개 항목으로 조사함. [한양대학교 현장실습 중점 추진방향] 1. 실습생 지원금 최저임금 수준 지급 요건화 2. 취업 연계 가능 장기 현장실습 활성화 3.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 4.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기업 지도방문 정례화 ▲한양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실습기업 지도 방문 모습

2016-09 26

[행사]2016 과학기술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진로설명회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4일, 제2과학기술관에서 「2016 과학기술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진로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과학기술대학 1~4학년 학부모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과학기술대학 구성 및 진학 현황 소개, 취업진로 로드맵 안내, 학과별 간담회, 취업진로 전략특강,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학생, 학부모, 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과학기술 융합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른 취업진로 설정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과학기술대학 강용한 학장은 “과학기술대학은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대해 담당 교수와 커리어개발센터 상담을 통해 활발하게 지도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는 인내와 격려의 마음으로 학생들이 대학의 맞춤형 취업진로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공통적으로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고민, 전공 학습과 희망하는 업종 및 기업에 대한 분석 등을 언급하면서 전공 영역에 대한 심화 학습과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준비 및 진로 탐색을 병행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제너럴 밀스 코리아의 허영민 인사담당은 “향후 10년간 과학기술 융합분야 연구원에 대한 일자리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R&D 분야에서 요구되는 석박사 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취업진로 설명회를 통하여 과학기술 융합분야의 전망과 진출 경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취업진로 설정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2016 과학기술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진로설명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