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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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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한양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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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DRt

내용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8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과 22일 열렸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한양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졸업생들은 한양에서의 추억을 뒤로한 채 아쉬움과 후련함을 가슴에 간직했다. 교정에서는 졸업과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가 오가며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오전·오후 시간대로 나눠, 총 7곳의 장소에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서울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부 2635명 등 총 3697명을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 2018학년도 전기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졸업생들이 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 학위복을 입고 자리에 참석했다.
 
▲ 같은 시각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는 2018학년도 전기 사회과학대학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사회과학대학장 황상재(미디어커뮤니케이션, 가운데) 교수와 함께 단상에 올라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 학위증 수여와 함께 졸업생과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 깊다.
 
▲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이현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두 번째) 씨와 친구들. “눈 깜짝할 새에 졸업이라더니 이제야 와닿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 가운데서 대학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 “또 보자 친구들아.”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동기들과 모여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 학위수여식 당일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화환을 볼 수 있었다. 개성있는 현수막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같이 활동했던 학생회 후배들이 김현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네 번째) 씨의 졸업 축하 현수막을 제작했다. “후배가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현수막이 올라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이뤄졌네요.(웃음) 휴학 없이 바로 졸업해 섭섭하면서도, 취업으로 사회에 빨리 나오게 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했던 만큼 학교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선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양대학교 홍보대사 사랑한대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준(경영학부 3, 왼쪽에서 세 번째) 씨와 동기들은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관 행원파크 앞으로 모였다. “졸업하는 선배들을 이렇게 축하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한양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지난 21일 신본관 앞은 졸업 기념사진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 “마지막 졸업식인 만큼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남기려고요.” 정의진(화학공학과 12) 씨가 본관 앞에서 재치있는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의 5년 유학 생활을 마친 그레이스(Ishimwe, 생체공학과 14,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씨와 가족, 친구들. 그레이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르완다(Republic of Rwanda)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은 졸업식이에요. 졸업해서 홀가분하지만, 취업을 위해 2년 정도 한국에 더 머물 예정이에요.”
 
▲ 김민정(자원환경공학과 14) 씨는 졸업 학사모를 어머니 이영숙 씨에게 씌워 드렸다. “딸이 학교생활을 굉장히 바쁘게 보냈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졸업과 취업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고 기특하죠. 우리 딸 수고 많았어.”
 
2월의 끝자락, 한양인들은 또 다른 시작에 앞서 한양에서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The Engine of Korea’. 한양의 슬로건처럼 이제 한양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를 향해 뛰어나갈 한양인의 앞날을 응원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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