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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기획 > 기획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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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입학처,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 열다

총 6개의 관으로 구성된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친근한 콘셉트로 다양한 입시 정보 제공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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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UgOB

내용

한양대 입학처는 예비 한양인들을 위해 5월 8일부터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클릭 시 입학처 사이트로 이동) 상시 운영을 시작했다. 시공간 제약 없이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입학 안내관은 2021학년도 1관 '전형계획설명관', 2관 '전공 안내관', 3관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4관 '온라인 상담관', 5관 '학교 정보 검색관'과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까지 등 6개로 구성돼있다. 테마형 가이드 형식을 사용해 수험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총 6개의 관으로 구성돼있다. (입학처 제공)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2021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한양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여러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안내관은 신입학 전형 안내, 온라인 상담, 전공 안내, 온라인 캠퍼스 투어, 한양위키 검색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종합 입시 안내 채널이다. 총 6관으로 이뤄진 안내관은 테마형 가이드 형식을 가진다. 한양대 마스코트인 하이리온이 각 안내관 콘셉트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예비 한양인들을 위한 입학처의 배려로 시작했다. 장은영 입학사정관은 “우리 대학의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입시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시작했다”며 “온라인 전형계획설명회 기획 과정 중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오프라인 행사가 전면 중단되면서 온라인 소통 채널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장 입학사정관은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 과정이 막막하고 어렵다는 것에 공감할 때가 많다”며 “수험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입시 정보에 접근하게 만들어, 입시와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입학처는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 분산된 입시 자료 중 수요가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유관 부서와 협력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도 담았다.
 
▲ 1관은 2021년 전형 계획 설명관, 2관은 전공 안내관이다. (입학처 제공)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1관부터 6관까지, 테마별로 각 관을 잘 구성했다. 1관은 ‘2021년 전형 계획 설명관’으로 이재진 입학처장이 직접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1학년도 입시 계획을 소개하고 입학사정관들이 세부 전형 계획을 안내한다. 한양대의 특징과 장점 등을 홍보하는 영상까지 담겨 있다. 2관은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을 도와주는 ‘전공 안내관’이다. 현재 전공 안내서와 학과별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했다.
 
▲ 3관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 4관은 온라인 상담관이다. (입학처 제공)

3관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으로 봄날의 아름다운 교정을 담은 캠퍼스 투어 영상이 업로드 돼 있다. 교내 마스코트 하이리온과 재학생 선배들이 함께한 랜선 투어 영상은 미디어전략센터의 협조를 받았다. 2개의 에피소드 영상은 교내 다양한 장소를 자세히 보여준다. 4관은 ‘온라인 상담관’이다. 해당 관엔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주제로 제작된 카드 뉴스가 담겨있다. 수험생들에게 공신력 있는 답변 제공이 가능한 온라인 상담실도 마련돼 있다.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실은 기존의 인적·물적 한계를 극복한 비대면 채널이다.
 
▲ 5관은 학교 정보 검색관, 6관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이다. (입학처 제공)
 
5관은 교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한양위키’를 기반으로 한 ‘학교 정보 검색관’이다.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기숙사·장학금·교환학생 등 예비 한양인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 검색 시, 각 담당 부서에서 작성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6관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이다. 입시 일정에 따라 2021학년도 전형계획 주요 사항 책자, 수시모집 요강, 수시전형 안내 가이드북과 정시모집 요강 등 여러 입시 책자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주소를 기재하면 전국 어디든 발송 가능하다. 또 6관에서는 교내 홍보대사인 사랑한대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할 수 있는 대학탐방도 신청할 수 있다.
 
안내관은 각 수험생의 입시 준비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관 ‘온라인 캠퍼스 투어관’을 이용하면 아름다운 캠퍼스 교정을 보며 한양대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학생들은 2관 ‘전공 안내관’에 방문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격적인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에서 입시 책자를 신청한 후 지원 자격 및 전형 방법을 살펴보며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전형을 정한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4관 ‘온라인 상담관’을 통해 질의 가능하다. 끝으로 한양대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은 5관 ‘학교 정보 검색관’을 통해 입학 후 누리게 될 혜택들에 대해 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신입학 안내관은 계속 업데이트돼고 있다. 입학처는 예비 한양인들을 위해 더 노력할 예정이다. 장 입학사정관은 “7월 중으로 46개 학과의 재학생이 직접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는 전공 안내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라며 “한양 위키를 연동한 ALIVE 알쓸신강(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입학 모집 요강)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LIVE 알쓸신강은 모집 요강 내의 핵심 키워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백과사전형 모집 요강이다. 입학처는 시각 장애 학생을 배려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말하는 점자 모집 요강’, ‘점자 전공안내서’는 오는 7월 업데이트될 계획이며 6관 '입시 책자 및 대학탐방 신청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끝으로 장 입학사정관은 "우리는 수험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많은 수험생이 입학처에서 준비한 입시 콘텐츠를 잘 활용해 내년 3월, 자랑스러운 한양의 가족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예비 한양인들을 응원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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