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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한양뉴스 > 행사 > 사회봉사

제목

[한양대학교 채널H] 2016 사랑의 김장나눔

-2016년 11월 26일(토) 신본관 사자상 앞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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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dXXC

내용

매해 우리대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김장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한파를 따뜻하게 녹이는 ‘2016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신본관 앞에서 개최 됐습니다.
 
‘김장나눔행사'는 한양인과 성동구민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성동구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대학의 사랑의 실천 정신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외국인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들과 교직원 및 가족, 그리고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세아봉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양 가족들이 함께해서 감사하다"며, "비록 작은 실천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가 진행될 수 있게 성금을 마련한 한양인들과 공학대학원 총학생회의 성금전달이 이어졌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교직원과 학생, 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18개 팀이 김치 담그기를 진행했는데요.
팀별로 배치된 숙련된 조장의 시범을 통해 김치 담그는 요령과 방법을 하나하나 터득해나갔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몸소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김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Akobata_경영대학원 2학년
Q. ‘김장’을 해본 적 있나요?
A. 김치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전에는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사실 고향에 비슷한 음식이 있지만, 김치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도 직접 손을 걷어붙이고 학생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행동으로 사랑의 실천을 행했습니다.
또한, 팀별로 마련된 부스를 돌아보며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온 한양 가족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은미_ERICA 교무팀장
Q. ‘김장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가족들하고 참여하게 돼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요. 불우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장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을 마쳤는데요.
김장을 마친 후, 직접 담근 김치와 밥을 맛보며 알찬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이주한_경영학부 12
Q. ‘김장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김장 봉사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 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이렇게 소외 계층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이수_경영학부 15
Q. ‘김장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나와서 교수님과 함께 김장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성동구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당 10kg씩 500여 가구에 전달됐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우리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길 기대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양 가족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정성껏 담근 김치와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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