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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5 한양뉴스 > 일반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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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캠퍼스가 달라진다` 교내 복지사항 점검

최수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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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e8R

내용

 서울 종합운동장, 스탠드 교체 공사 한창

 안산 체육관 건립 추진위 발족해 활동 돌입

 지난 겨울방학동안 대학발전위원회(이하 대발위) 협상을 통해 확정된 학내 복지 사안 가운데 서울캠퍼스의 종합운동장 공사와 안산캠퍼스의 체육관 건립, 노후 책걸상 교체 등을 중심으로 캠퍼스가 달라질 전망이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바램에 발맞춰 지금 서울캠퍼스에서는 종합운동장 공사가 한창이다. 먼저 운동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스탠드가 바뀌고 있다. 곳곳이 부식되고 떨어져 나간 부분이 많았던 스탠드를 모두 거둬내고 교체하는 작업이 현재 진행중이다. 오는 20일부터 운동장을 전면 폐쇄시키고 배수시설과 우레탄 시설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깅 트랙도 생긴다. 더욱이 조깅 트랙 안쪽에는 역기를 비롯한 15가지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교내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종합운동장 공사는 7월경 완공 예정이나 여름철 기상조건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관리처 시설계 권영진 계장은 "기상 조건이 양호하고 기타 협조가 원활해 진다면 최대한 빨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해 주길 바라고, 완공 후에도 시설물을 조심스럽게 다뤄줬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안산캠퍼스에서는 지난 10일 체육관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족식이 열렸다. 추진위원장으로는 임덕호(디경대·디지털경제학부) 교수가 임명되었으며 윤오일 총학생회장 등 14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6, 7천명 수용 규모로 건립되는 체육관이 완공되면 입학식과 졸업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대규모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약 200억이 넘는 공사비를 투자해 현대적으로 건립되는 체육관은 안산캠퍼스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책걸상교체 품평회를 거쳐 학생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된 새로운 책걸상은 편리성과 실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가운데 현재 외부업체에 샘플을 의뢰한 상태이며 이 달 말경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또한 단과대학별로 원하는 색상이나, 스타일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총학생회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기자재지원팀 관계자는 밝혔다. 안산캠퍼스 총무관리처장 노시태(공학대·재료화학) 교수는 "기존의 하나뿐인 생활관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방 여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여학생 생활관 신축계획을 검토중이다.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 정류장의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계획이다."고 밝혀 올해도 양 캠퍼스에 크고 작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수정 학생기자 81choi@i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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