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20/04/02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외부기고

제목

[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중중제망(重重帝網)'편 기고

4월 2일자 '중중제망' 기사

한양브리핑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XzMJB

내용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4월 2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중중제망 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쓴 '환암을 그리며(有懷幻菴)'의 다음 구절을 소개했습니다. "지혜의 허공 꽃은 앎에서 피어나고, 근진(根塵)의 세계는 깨달음에서 생겨나네. 겹겹의 제망은 참으로 한 몸이니, 명백한 선종(禪宗)에 맞겨룰 수 있으랴(智慧空華知上發, 根塵世界覺中生. 重重帝網眞同體, 的的禪宗可抗衡)"

제망은 힌두의 신 제석천의 궁전 위에 펼쳐진 무한의 그물입니다. 그물 코마다 달린 다면체의 보석의 무수한 광체가 서로 맞물린 형상을 중중무진(重重無盡)이라고 말합니다. 정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촌의 그물을 뒤흔들고 있다"며 "그래도 우리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상생과 조화의 삶을 꿈꾼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5540.html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