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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한양뉴스 > 동문 > 주목받는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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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한양인] 김일두 동문, 한 달간 빨아쓰는 나노섬유 마스크 개발

마스크 대란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상용화 될 경우 하루 5만 장 생산 가능

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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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cRoIB

내용
(출처 : 카이스트)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인 김일두 동문(무기재료공학 93) 연구팀이 16일 한 달간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한 나노섬유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품귀 문제와 마스크 폐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마스크 필터는 정전기 필터를 이용해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물에 닿거나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가 사라져 오래 쓸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도 이 같은 문제 때문에 1회용 보건마스크의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나노섬유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 없이 나노섬유만을 더 촘촘하고 정교하게 배열해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잘 녹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나노마스크는 에탄올 살균 세척 실험 결과 20회 반복 세척 후에도 초기 여과 효율을 94% 이상 유지해 여과 성능이 잘 유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4000회의 반복적인 굽힘 테스트 후에도 KF80 이상(80%의 여과 효율)의 성능이 유지되어 기계적인 내구성도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김 씨의 연구팀은 나노섬유 필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식약처의 허가가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경우 한 달 내 상용화가 가능하며, 4월 중에는 하루 평균 마스크 생산량도 5만 장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씨는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재료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MIT에서 박사후연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11년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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