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20/05/29 한양뉴스 > 동문 > 주목받는한양인

제목

[주목! 한양인] 교통정책 전문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 동문을 주목하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OECD 평균 수준으로 만들 것"

한양커뮤니케이터Y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5mBPB

내용
▲ 권병윤 동문 (출처 : 한국교통관리공단)
권병윤 동문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등 교통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기도 하다. 국토부의 얼굴 격인 대변인직을 두 번이나 지낼 정도로 선후배 직원들은 물론, 언론까지 소통 능력도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권 씨는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제2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에도 실무적·학술적 기반 다지기에 꾸준히 매진하며 1996년에는 영국 리즈대 교통공학 석사, 2015년에는 한양대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을 역임했고 2017년 교통물류실장에 올랐다. 탁월한 친화력과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국토부 대변인도 두 차례 맡았다.

그는 실장에 오른 지 6개월 만인 2017년 9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새 정부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고 후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전문성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 정부가 꼭 필요로 했기에 퇴임 3개월 만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사장이 된 후에는 직원들과 힘을 합쳐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공단은 정부의 역점 사업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제고했다. 이를 인정받아 공단은 작년 고용노동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A등급을 달성했으며 경북 사회적경제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교통 환경에 친환경을 더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작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아직 OECD 평균치인 0.9명보다 많지만 간극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선도해온 권 씨와 공단의 공이 크다. 공단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도심부에서는 50㎞로 달리고 스쿨존 등 생활밀착형 도로에서는 30㎞로 달리는 것)을 추진해왔다. 또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보행자 친화적인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역별 전문가와 협업해 속도 하향, 시설 개선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권 씨는 5월 28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치는 2867명"이라며 "자동차 1만대 당으로 계산하면 1명꼴로 OECD 평균치와 근접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어려웠던 교통안전교육, 안전 캠페인, 음주운전 단속 등을 생활 방역이 시작됨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7월 경기 화성에 드론 실기시험장을 조성하고 시흥에는 복합교육훈련센터를 짓는다"라며 드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드론 관제의 제도적 발판을 닦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